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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기분이 우울해질 때 대처 방법은? | 홀로 나누는 문답 2019-11-30 16:47
http://blog.yes24.com/document/1183862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제 일기장에서 나눈 문답입니다.

목연샘!

그대는 문득 기분이 우울해질 때 어떻게 대처하는지요?

--------------------

기분이 너무 우울해지면

우울해해야지 방법이 있겠습니까 *^^*

 

예전에 어떤 친구와 사이가 나빠진 적이 있었는데,

지금은 그 친구와 왜 사이가 틀어졌는지는 잊어버렸지만,

아직도 그 친구를 생각하면 부담이 느껴지더군요.

우울함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우울한 원인보다는 우울함 그 자체가 스트레스가 되는 듯하네요.

 

개인적으로 마음이 무거울 때는

청소를 시작합니다.

집 안팎을 쓸고 닦기 시작하고,

그래도 우울한 마음이 남아 있으면

책 한 권을 들고 정처 없이 걷지요.

 

그러나 우울함이 큰 경우에는

걷는다고 해서 우울함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고,

책을 펼쳐도 잘 집중이 안 되더군요.

 

개인적으로 경험으로 볼 때

가장 쉽게 몰입하면서 현실을 잊을 수 있는 것은 영화 감상인 듯합니다.

영화가 아주 재미없거나 어려운 내용이 아니라면

대개 5~10분이면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청소와 영화는 기껏해야 2시간 내외에서 끝나니

단기적인 처방이고요.

장기적으로는 걷기와 독서가 최고의 처방인 듯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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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문화블로그 17기 11월 미션 | 파워문화블로그 2019-11-30 16:35
http://blog.yes24.com/document/1183858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제 일기장에서 나눈 문답입니다.

목연샘!

그대는 파워문화블로그 17기 11월 미션에 어떤 글을 작성했는지요?

--------------------

 

파워문화블로그 17기에서 제가 맡은 분야는 인문 교양입니다.

파워문화블로그 미션을 완수할 때마다

습관적으로 되풀이하는 독백이 2019년에도 반복되는군요.

 

"이번에는 허겁지겁 미션을 채웠지만,

다음달에는 바람직한 활동을 통해 파워문화블로그의

완벽한 모범을 보여주겠다." 

 

그러면서 어쩌면 11월부터 목연의 예스24 파문 활동에

진짜로 놀라실지도 모른다고 큰소리를 쳤지만  ^^

 

달라진 것이 있다면

5개월 연속 한 달 동안 독서량이 10권을 넘어섰다는 정도 *^^* 

 

목연의 생활과 문학활동

1. 감명깊게 읽은 책 http://blog.yes24.com/document/11773363

2. 안흥독서모임 http://blog.yes24.com/document/11789814

3. 횡성문학회 1 http://blog.yes24.com/document/11797634

4. 횡성문학회 2 http://blog.yes24.com/document/11797685

5. 기억나는 에세이 http://blog.yes24.com/document/11816669

6. 조민기 작가 1 http://blog.yes24.com/document/11821141

7. 조민기 작가 2 http://blog.yes24.com/document/11822398

8. 횡성문학26집 1 http://blog.yes24.com/document/11833923

9. 횡성문학26집 2 http://blog.yes24.com/document/11838533

 

목연의 11월 리뷰

10. 서른하나, 간호사 http://blog.yes24.com/document/11768298

11. 혈액형 고찰 http://blog.yes24.com/document/11798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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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어떻게 꾸몄는지 자랑한다면? | 홀로 나누는 문답 2019-11-30 16:22
http://blog.yes24.com/document/1183854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제 일기장에서 나눈 문답입니다.

목연샘!

그대의 집을 어떻게 꾸몄는지 자랑해줄 수 있는지요?

--------------------

우리 집은 예나 지금이나 큰 차이가 없고,

나는 게을러서 꾸미는 것을 싫어하거든요.

대신 우리 집에서 보는 풍경을 소개합니다.

 

우리 집에서 본

월현리의 봄, 여름, 가을, 겨울입니다.

자연이 알아서 드넓은 정원을 꾸며주고 있는데,

굳이 애써서 우리 집을 꾸밀 필요가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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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문17기] 횡성문학 26집 발간식순 | 파워문화블로그 2019-11-30 16:17
http://blog.yes24.com/document/1183853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12714:00시에 횡성예술문화회과 소공연장에서

횡성문학 제26집 발간기념회 및 작품발표회를 합니다.

횡성의 문인 20명의 시와 수필과 소설과 평론

그리고 횡성의 정경을 담은 사진을 보면서

초겨울의 낭만과 함께

한겨울의 추위를 이길 수 있는

사랑과 정열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이고요.

 

횡성예술문환회관에 오셔서 함께 하신 분들은

횡성문학회에서 준비한 감사 쿠폰도 받을 수 있는

뜻깊은 행사의 포스터와 행사 식순들이지요.

 

발간회 홍보 포스터

횡성 시내 곳곳에 게시되었습니다

 

횡성문학26집 발간회 안내 소책자(팸플릿)

행사에 참석하시면 받으실 수 있고요.

감사 쿠폰은 행사가 끝난 뒤에

퇴장하실 때 모든 분들께 배부한다네요.

 

횡성문학회 회원들

이영식 회장님, 김은주 사무국장님 등 스무 분의 회원들이

시와 소설과 수필과 평론 등의 작품을 쓰고 계십니다.

 

횡성문화예술회관 중앙현관의 전광판 홍보 영상

개최일 5일 전(12월 2일)부터

횡성문화예술회관 중앙현관 전광판에서 흐르게 될 예정이고요.

 

보다 많은 분들이 오시고,

횡성의 문학을 느끼시면서

이것을 계기로 해서 횡성문학회에 함께 하시게 되고

횡성 문단이 보다 풍성해지는 인연이 되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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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가장 난감했거나 황당했던 경우는? | 홀로 나누는 문답 2019-11-29 10:26
http://blog.yes24.com/document/1183456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제 일기장에서 나눈 문답입니다.

목연샘!

그대가 살아가면서 가장 난감했거나 황당했던 경우는 언제인지요?

--------------------

내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취미는 책을 읽고 리뷰를 쓰는 것과

블로그 포스팅입니다.

매일 4시간 이상은 여기에 몰입하고 있고,

특별히 하는 일이 없는 날에는

8시간 이상 여기에 몰입하기도 합니다.

 

그런 내게 있어서 컴퓨터가 고장 나거나

컴퓨터를 할 수 없는 환경에 놓이는 것이

가장 난감하고 황당한 일이지요.

 

일주일 전에 그런 경우가 있었네요.

갑자기 컴퓨터가 먹통이 되었고,

시골에 사는 나로서는 방법이 없으니까요.

 

모처럼 일찍 누운 뒤에 별 생각을 다 했답니다.

컴퓨터를 들고 시내까지 가야 하나,

서비스센터에 출장 수리를 요청해야 하나,

이 기회에 컴퓨터에서 해방이 될까, 등을요.

 

다행히 하루를 자고 나니 컴퓨터는 작동이 되지만,

이것이 일시적인 복구인지,

어제의 경우가 특별한 경우인지 알 수 없으니

여전히 불안한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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