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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식의 물결이 출렁이더니 사바의 시름이 끊이지 않네. 지혜의 맑은샘 한번 엉기니 인연의 비바람 스스로 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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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0일 공무원연금 419호 | 나와 인연을 맺은 책들 2019-04-30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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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yes24.com/document/1127894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내가 구독하는 유일한 잡지가

공무원연금공단에서 발간하는 『공무원연금』입니다.

80쪽 내외의 작은 책자지만 월 1천 원으로 저렴한 가격에

퇴직자가 알아야 할 내용은 물론 다양한 정보들이 담겨 있더군요.

가성비로 헤아리면 최고의 상품이라고 할까요?

 

공무원연금 419호 (2019년 5월호)

4월호에 이어 두 달째 월현리로 배달되는 공무원 연금입니다.

지금까지 이곳에 오는 우편물은

대부분 공과금 납부서나 홍보물이었는데,

이렇게 책을 받게 되니 즐거운 마음입니다.

스마트폰 사진을 PC에 저장하는 법

지금까지 나는 15년 된 디카를 활용해서 사진을 찍었고,

그 사진을 활용해서 블로그에 올렸지요.

스마트폰의 사진이 더 선명하다는 말을 들었지만,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을 PC로 옮기는 방법을 몰라서 *^^*

 

이 정보는 내게 꼭 필요한 것인 듯합니다.

그야말로 천금같은 정보를

거저 얻는 듯한 즐거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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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문화블로그 16기 4월 미션 | 파워문화블로그 2019-04-30 23:35
http://blog.yes24.com/document/1127865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제 일기장에서 나눈 문답입니다.

목연샘!

그대는 파워문화블로그 16기 4월 미션에 어떤 글을 작성했는지요?

--------------------

파워문화블로그 16기에서 제가 맡은 분야는 인문 교양입니다.

파워문화블로그 미션을 완수할 때마다

습관적으로 되풀이하는 독백이 2019년에도 반복되는군요.

 

"이번에는 허겁지겁 미션을 채웠지만,

다음달에는 바람직한 활동을 통해 파워문화블로그의

완벽한 모범을 보여주겠다."

 

사실 좀 민망합니다.

이 말을 2년 이상 반복하고 있으면서도

4월에도 다시 되풀이하고 있으니까요.

5월부터는 긍정적인 의미로 정말 다른 모습을 보이겠다,

 

목연의 진가(그런게 있는지 모르겠지만 *^^*)를 보여주겠다,

그런 다짐을 하면서 4월의 미션을 적어 봅니다.

(어쩌면 5월부터 목연의 예스24 파문 활동에

진짜로 놀라실지도 ^^)

 

목연의 생활과 여행

 

1. 안흥성당 사순공연 1 http://blog.yes24.com/document/11212639

2. 안흥성당 사순공연 2 http://blog.yes24.com/document/11212654

3. 김남조의 그대 세월 http://blog.yes24.com/document/11215562

4. 횡성문학회 서울탐방 1 http://blog.yes24.com/document/11276449

5. 횡성문학회 서울탐방 2 http://blog.yes24.com/document/11276547

6. 횡성문학회 서울탐방 3 http://blog.yes24.com/document/11277961

7. 횡성문학회 서울탐방 4 http://blog.yes24.com/document/11278133

8. 횡성문학회 서울탐방 5 http://blog.yes24.com/document/11278246

9. 횡성문학회 서울탐방 6 http://blog.yes24.com/document/11278405

 

4월에 쓴 리뷰

10. 정재영, 바우 http://blog.yes24.com/document/11215830

11. 장진영, 먼 내마음 http://blog.yes24.com/document/11240673

12. 고바야시, 기억 파단자 http://blog.yes24.com/document/11254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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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문16기] 횡성문학회 서울탐방 6 | 파워문화블로그 2019-04-30 23:15
http://blog.yes24.com/document/1127840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4월 8일은 아름다운 봄날을 만끽할 수 있던 하루더군요.

특히 횡성문학회 회원들과 함께 한 경복궁 나들이는

오래오래 기억될 추억이 될 듯하고요.

 

청량리역의 경강선 홍보 현수막

넷이서 5만 원이면 강릉까지 84분이면 갈 수 있다는 현수막이

청량리역에 붙어 있네요.

그러나 이럴 수가!!!

결정적인 착오가 있었습니다.

 

'청량리역을 출발한 KTX 열차는

상봉역-만종역-둔내역-횡성역-평창역-진부역을 지나서

강릉역에 도착한다고 나와 있으나…….

 

KTX 경강선의 노선은

'만종역-횡성역-둔내역'이거든요.

홍보 현수막에는 둔내역과 횡성역의 순서가 바뀐 것이지요.

어떻게 해서 이런 착오가 생겼으며,

혹시 실수가 있다면 바로 고칠 것이지 그대로 두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차표 구입

다시 횡성으로 돌아가는 것이지요.

그러나 나는 횡성까지 가지 않고,

중앙선 무궁화호를 타고 원주로 가기로 했습니다.

횡성까지 가면 월현리로 가는 차가 없기 때문에

원주의 집에서 자기로 한 것이지요.

 

풀잎채 롯데백화점 청량리점

7층에 있습니다.

이곳의 대표 음식으로 곤드레가마솥밥이 있다고 하네요.

그밖에 계절별 메뉴가 있다고 하는데…….

 

나의 첫 식사

뷔페에 가면 기본적으로 5번은 왕복하거든요.

이것은 처음으로 가져온 음식입니다.

 

함께 하는 식사

물론 반주도 있었지요.

오늘 식대는 횡성문학회의 원로작가님이 베푸셨습니다.

식사도 좋았지만 고마운 마음에 더욱 감동해서 맛있게 먹었답니다.

 

풀잎채 식사 경비

14,900원이라고 하네요.

주말과 공휴일에는 18,900원이고요.

 

내려오는 길

자동계단(에스컬레이터)를 타고 7층에서 1층까지 내려왔습니다.

서울에 오니 이런 풍경도 있네요.

 

목연 승차권

1609열차 2호차 9호석입니다.

승차권에는 그 밖에도 많은 정보가 담겨 있네요.

 

횡성문학회의 동반자들

고마운 인연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주신

횡성문학회장 이영식 교수님과

횡성문인협회장 정재영 작가님과

사무국장이신 김은주 시인님을 비롯한

동반자 문우님들께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 자료 출처 : 사진은 2019년 4월 8일 17:50~19:05분의 풍경이고,

글은 개인적인 생각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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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문16기] 횡성문학회 서울탐방 5 | 파워문화블로그 2019-04-30 23:00
http://blog.yes24.com/document/1127824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4월 8일은 아름다운 봄날을 만끽할 수 있던 하루더군요.

특히 횡성문학회 회원들과 함께 한 경복궁 나들이는

오래오래 기억될 추억이 될 듯하고요.

 

꽃을 보니

지금이 봄인 것을 새삼스럽게 느꼈습니다.

그런데 우리 마을에는 왜 아직도 한겨울인지 *^^*

지금 겨우 산수유 꽃이 피었을 뿐,

개나리는 소식이 없더군요.

 

언제나 마음은 청춘

가족과 함께 오신 어르신 내외분이

자녀들 앞에서 포즈를 취하셨습니다.

두 분의 마음이 이렇게 불타고 있겠지요.

 

진달래와 영산홍

그리고 목련 앞에서 연인들이 추억을 만들고 있습니다.

 

동반자들은

국립민속박물관 광장에서 잠시 쉬면서 오늘의 일정을 돌아보았고요.

이제 저녁식사와 귀가만 남았습니다.

 

경복궁 사거리

국립민속박물관에서 나온 우리는 경복궁 사거리를 지나

광화문 사거리까지 걸었습니다.

 

광화문 광장

촛불이 타오르고, 적폐 청산의 첫걸음을 딛던 곳이지요.

아무튼 국민의 힘으로 권력을 바꾼 역사적인 현장이고요.

 

광화문(光化門)

경복궁의 동서남북을 둘러싸고 있는 4개의 대문 중

남쪽에 있는 정문이지요.

1395년(태조 4년) 건립 당시의 이름은 사정문(四正門)이었으나,

1425년(세종 7년) '왕의 큰 덕(德)이 온 나라를 비춘다.'라는 의미로

광화문(光化門)으로 바꿨다고 하네요

대한민국의 후손들이 촛불을 들 것을 미리 알고

빛 광(光)으로 이름을 삼은 세종대왕은 역시 최고의 명군 *^^*

* 자료 출처 : 사진은 2019년 4월 8일 16:15~17:40분의 풍경이고,

글은 개인적인 생각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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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문16기] 횡성문학회 서울탐방 4 | 파워문화블로그 2019-04-30 22:48
http://blog.yes24.com/document/1127813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4월 8일은 아름다운 봄날을 만끽할 수 있던 하루더군요.

특히 횡성문학회 회원들과 함께 한 경복궁 나들이는

오래오래 기억될 추억이 될 듯하고요.

 

국립민속박물관

과거를 찾아가는 어느 소녀의 걸음이 가벼웠습니다.

 

꽃들이

무지개같이 빛나는 얼굴로 우리를 맞아주었고요.

 

조선시대 사람들

그들은 먼 훗날 후손들이 찾아오고,

자신들의 삶을 더듬어볼 것을 상상이나 했을까요?

시공을 초월한 만남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지…….

 

꽃다운 세월이

물같이 흐르며 여기까지 왔습니다.

먼 훗날 우리 후손들이 지금의 우리처럼

우리의 삶을 더듬어보겠지요.

 

지금 비치는 모습은

꿈처럼 아늑하고 포근하지만

옛날 분들도 우리 못지않게 치열한 삶을 견뎌야 했을 것이고요.

 

금강산도 식후경

나는 왜 먹거리 앞에서는 황홀해지는지 *^^*

 

저 모습은

내 어린 시절 할머니 댁 풍경입니다.

할머니 시대까지 양장을 몰랐지요.

절구질도 하고, 김장을 담가 김칫독을 묻던 시절이 어제 같은데

세월이 이렇게 흘렀네요.

 

목연의 어린 시절

초등학교 1학년 수료 기념사진입니다.

여학생 친구들은 대부분 치마저고리,

남학생 친구들도 바지저고리를 입는 경우가 많았고요.

그때는 부모님들의 일상복이 대부분 한복이었지요.

민속박물관의 풍경과 별로 다르지 않았는데…….

(목연은 둘째 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 교감선생님 옆 *^^*)

 

자장가

어린 시절 어머니가 들려주던 그 노래가 그리웠습니다.

자장자장 우리아기 우리아기 잘도 잔다

마루밑에 삽살개야 멍멍멍멍 짖지말고

앞마당에 꼬꼬닭아 꼬꼬닥닥 우지말아

담벼락에 참새들아 짹짹짹짹 우지말고

지나가는 바람님아 발뒤꿈치 들고가렴

나라에는 충신동이 부모에는 효자동이

형제간에 우애동이 동기간에 화목동이

 

노랫말의 절반 정도는 어머니의 자장가와 같았는데,

아마도 어머니는 외할머니에게 배우셨겠지요.

 

국립민속박물관은

한 시간 가지고는 어림도 없는 곳이었습니다.

언젠가 홀로 와서 하루 종일 찬찬히 살피고 싶은 마음이고요.

 

이곳에서 과거와 현재를 함께 느꼈습니다.

근정전 앞에 근엄하게 도열했던 문무백관 대신

지금은 민주주의를 만들려는 시민들이 걷고 있고요.

오늘 이곳에서 스친 어린 벗들이 부모가 되었을 때에는

이곳이 통일조국의 수도가 되어 있기를 기원했지요.

 

* 자료 출처 : 사진은 2019년 4월 8일 16:15~17:05분의 풍경이고,

글은 개인적인 생각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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