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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문화블로그 16기 5월 미션 | 파워문화블로그 2019-05-30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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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일기장에서 나눈 문답입니다.

목연샘!

그대는 파워문화블로그 16기 5월 미션에 어떤 글을 작성했는지요?

--------------------

파워문화블로그 16기에서 제가 맡은 분야는 인문 교양입니다.

파워문화블로그 미션을 완수할 때마다

습관적으로 되풀이하는 독백이 2019년에도 반복되는군요.

 

"이번에는 허겁지겁 미션을 채웠지만,

다음달에는 바람직한 활동을 통해 파워문화블로그의

완벽한 모범을 보여주겠다."

 

사실 좀 민망합니다.

이 말을 2년 이상 반복하고 있으면서도

5월에도 다시 되풀이하고 있으니까요.

 

어느달이건 한가했던 달은 없었지만,

5월은 더욱 힘겨웠습니다.

시간을 내려고 몸부림을 치다시피 노력했지만,

거의 불가항력적인 사연들이 끊임없이 옥죄어 왔으니까요.

숨을 쉬기도 힘겨울 만큼 여유가 없는 나날이었습니다.

 

6월은 정말 여유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간절한 소망을 품고,

5월의 미션을 적어 봅니다.

(어쩌면 6월부터 목연의 예스24 파문 활동에

진짜로 놀라실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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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출판사 '힘들 때 시' 서평단 이벤트 | 읽고 싶은 책 2019-05-29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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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선진국일까요? | 정운복샘의 편지 2019-05-29 23:26
http://blog.yes24.com/document/1134559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다음은 춘천 한샘고등학교 정운복 선생님이

2019528일에 제게 보내준 글월입니다.

----------------------------------

안녕하세요.

 

일인당 국민소득이 높다고 해서

그 나라를 선진국으로 분류하지 않습니다.

일인당 국민소득이 높다는 것은

국민들이 잘 살고 있는 것을 의미하는 것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어느 마을에 평균 소득이 500만 원일 때

A 마을이 각각 510, 500, 490이라면 참 좋은 사회입니다.

그런데 B 마을은 1300, 150, 50이라고 한다면 평균 소득은 같더라도

불평등 구조로 후진성을 면치 못하는 사회라는 것이지요.

 

이란, 이라크, 베네수엘라 같은 나라는

검은 황금인 유전을 깔고 앉은 덕에

지구상에서 국민소득이 높은 나라로 분류됩니다.

하지만 그들을 선진국이라고 부르지는 않지요.

 

선진국이라면 문화의 우수성, 그리고 품위 있는 국민성,

사회보장제도, 정치 수준, 국민의 의식수준, 부패지수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행복해질 수 있는 삶의 질이 좋아야 하지요.

 

러시아는 땅덩어리가 넓고 군사력이 강하지만

그 나라를 선진국으로 분류하지 않습니다.

다만 강대국일 뿐이지요.

강대국과 선진국은 다른 개념이니까요.

 

요즘 등산을 다닙니다.

우리의 의식 수준이 많이 향상되었다고 느끼는 것은

휴지 하나 떨어져 있지 않은 등산로와

함부로 나무를 꺾지 않는 성숙함

좁은 길에서 묵묵히 질서를 지키는 문화…….

그런 시민의식을 볼 때입니다.

 

우리는 선진국일까요?

국민소득이 3만 달러가 넘고

삶의 질이 높아졌으며 의료보험을 비롯한 사회보장제도가 잘 갖추어지고

문맹률이 낮으며 선진 자동차 문화와 빠른 인터넷

스마트폰의 높은 보급률 등등을 따져보면

선진국임에는 틀림이 없는 것 같습니다.

 

다만 빈부의 격차가 높다고 하는 것은 후진국형 경제구조인데

빌딩이 높아질수록 그늘도 길어지게 마련이라고는 하지만

음지에서 소외된 계층을 위한 노력이

좀 더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을 피력해봅니다.

 

* 목연 생각 : 운복샘의 글과는 전혀 관계없지만

정치 얘기를 해 보겠습니다.

 

선진국이란 문화의 우수성, 그리고 품위 있는 국민성,

사회보장제도, 정치 수준, 국민의 의식수준, 부패지수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행복해질 수 있는

삶의 질이 좋아야 한다는 점에는 동의합니다.

 

아울러 선진국이란 신상필벌이 확실해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야당 대표라는 사람이 국회에서

반민특위가 국민을 분열시켰다는 망언을 해도

계란 하나 맞지 않고,

국회의원이 국가 기밀인 정상 간의 대화 내용을 빼돌려서

정쟁의 도구로 삼으면서도

그 사람이나 소속 정당에서

사과는커녕 적반하장으로 목소리를 높이는데도

괜찮은 나라!

투표를 통해 제대로 심판을 하지도 못하는 국민들이 있는 나라!

이런 나라는 선진국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이니까 잘못이 있는 것이고,

신이기에 용서를 한다고 하더군요.

정치를 하다 보면 실수를 할 수도 있겠고요.

혹시 망언이나 어떤 잘못을 저질렀다고 해도

내가 잘못했다, 생각이 부족했다. 용서해 달라, 라고 말한다면

사안에 따라 과오를 덮어줄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정치인들 중에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경우는 드물더군요.

 

군인 반란으로 집권을 하고 5공비리로 국민적인 지탄을 받고

백담사로 가고 구속까지 되었던 전두환 씨,

많은 국민들의 분노 속에서 탄핵이 되고,

지금도 재판을 받고 있는 박근혜 씨…….

그분들이 자신들의 과오를 인정했다는 말을 들은 적이 없네요.

그런 사람들을 대통령 자리에 앉게 한 국민을 가진 우리나라는

부끄럽지만 선진국일 수는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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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지각 대처법은? | 홀로 나누는 문답 2019-05-29 16:05
http://blog.yes24.com/document/1134450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제 일기장에서 나눈 문답입니다.

목연샘!

이미 늦어버린 시간! 목연샘, 그대는 나만의 지각 대처법이 있는지요?

--------------------

급하게 서두르다가는 더 큰 사고를 당할 수도 있거든요.

"까짓것 살다 보면 결석을 할 수도 있는데

좀 늦으면 되는 것이지."

이런 생각으로 천천히 준비를 마친 뒤에 집을 나섭니다.

 

그래도 지금까지 적지 않은 세월을 살아왔는데,

좀 지각을 했다고 해서 크게 인생을 망친 일은 없더라고요.

새로운 경험을 한다고 생각하고

현재의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지요.

 

상대방이 질책하면?

달게 받아야지요.

정중하게 사과도 하고요.

내가 실수를 해서 늦은 것이고,

상대방이 나로 인해 마음을 쓴 것은 사실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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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8일 허영만 화백의 식객 10 | 나와 인연을 맺은 책들 2019-05-29 16:00
http://blog.yes24.com/document/1134449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5월 29일에는 횡성군 작은 도서관 인문학 기행에 참석하면서

안흥도서관에 택배로 온 책을 찾아왔습니다.

 

허영만 화백의 『식객 10』

식객 1~9권까지는 예스24 직배송 중고도서를 통해서 구입을 했고,

이제 10권을 만났습니다.

 

이 책은 모두 27권까지 나왔거든요.

새책으로 구입하기에는 좀 부담스러워서

55% 정도 할인가격으로 파는 직배송을 이용하고 있지요.

하지만 나머지 17권도 채울 수 있을지는 알 수 없네요.

직배송에서는

아주 가끔씩 이 책이 나오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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