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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식의 물결이 출렁이더니 사바의 시름이 끊이지 않네. 지혜의 맑은샘 한번 엉기니 인연의 비바람 스스로 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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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문화블로그 16기 6월 미션 | 파워문화블로그 2019-06-30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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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일기장에서 나눈 문답입니다.

목연샘!

그대는 파워문화블로그 16기 6월 미션에 어떤 글을 작성했는지요?

--------------------

파워문화블로그 16기에서 제가 맡은 분야는 인문 교양입니다.

파워문화블로그 미션을 완수할 때마다

습관적으로 되풀이하는 독백이 2019년에도 반복되는군요.

 

"이번에는 허겁지겁 미션을 채웠지만,

다음달에는 바람직한 활동을 통해 파워문화블로그의

완벽한 모범을 보여주겠다." 

 

그러면서 어쩌면 6월부터 목연의 예스24 파문 활동에

진짜로 놀라실지도 모른다고 큰소리를 쳤지만  ^^

그리 달라진 것도 없는 민망한 모습이네요. 

 

목연의 생활과 문학활동

1. 구분옥 시인 http://blog.yes24.com/document/11370219

2. 김승기 작가 http://blog.yes24.com/document/11406233

3. 시간이 멈춘 건물  http://blog.yes24.com/document/11384356

4. 내 삶의 최애캐 http://blog.yes24.com/document/11397634

6월에 쓴 리뷰

5. 최규석 송곳 http://blog.yes24.com/document/11370460

6. 정원 올해의 미숙 http://blog.yes24.com/document/11376327

7. 허영만 식객 http://blog.yes24.com/document/11377650

8. 조흔파 푸른 구름을 http://blog.yes24.com/document/11383222

9. 김은성 내 어머니 http://blog.yes24.com/document/11393381

10. 가리 술술술 http://blog.yes24.com/document/11394303

11. 쓰루타니 가오리 툇마루 http://blog.yes24.com/document/11421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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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바이처의 일화 | 정운복샘의 편지 2019-06-30 07:29
http://blog.yes24.com/document/1142700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다음은 춘천 한샘고등학교 정운복 선생님이

2019621일에 제게 보내준 글월입니다.

----------------------------------

안녕하세요.

 

슈바이처는 노벨상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하여 파리에서 덴마크로 갑니다.

기자들이 구름처럼 몰려들었지요.

슈바이처는 영국 황실로부터 백작 칭호를 받은 귀족입니다.

 

기자들이 특등실로 몰려가 박사를 찾았으나 찾을 수 없었습니다.

일등칸에도 이등칸에도 슈바이처는 없었습니다.

허탈한 기자들은 그대로 돌아가 버렸지요.

 

그런데 영국 기자 한 사람이 혹시나 하고 3등 칸을 기웃거리다가

퀴퀴한 악취로 가득한 구석에 쭈그리고 앉아서

그들을 진찰하고 있는 슈바이처 박사를 만납니다.

 

놀란 기자가 그에게 특등실로 자리를 옮기기를 권했으나

슈바이처 박사는 들은 척도 하지 않습니다.

 

"선생님, 어떻게 3등 칸에 타셨습니까?"

", 이 기차는 4등 칸이 없어서요."

"아니 선생님께서 어쩌자고 불편한 곳에서 고생하며 가십니까?"

"저는 편안한 곳을 찾아다니는 게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다닙니다.

특등실 사람들은 저를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위대한 사람은 자신의 능력이나 업적을 자랑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묵묵히 드러내지 아니하고 실천하는 모습이 진정 위대한 것이지요.

울지 마 톤즈의 주인공인 이태석 신부님의 모습도 그러합니다.

아프리카 남수단 톤즈에서 신부로 의사로 선생님으로

많은 이들의 아픔을 어루만져 주시다

사랑과 미소를 가르쳐 주고 하늘로 돌아가신 천사와 같은 분이지요.

 

작은 정성이 모여 아름다운 별이 됩니다.

오드리 헵번이 진정 아름다운 것은

젊은 날 미모를 뽐내던 로마의 휴일에서가 아니라

주름진 얼굴이지만

가난한 아프리카 어린이들의 눈물과 함께하는 모습입니다.

 

좋은 일을 하였지만 드러내지 않고

우뚝 솟아 있으면서도 겸손할 줄 아는 사람이 진정 위대한 사람입니다.

고생고생하며 일을 완성해 놓고도

공치사로 업적을 까먹는 사람이 의외로 많습니다.

성어에 도광양회(韜光養晦)가 있습니다.

감출 도() 빛 광() 기를 양() 어두울 회()인데요

자신의 재능이나 업적을 드러내지 아니하고

스스로 빛남을 경계하는 말이지요.

묵묵한 지성이 요란한 성공보다 아름답습니다.

 

(제가 미국 연수 관계로 메일을 일주일 쉽니다.)

 

* 목연 생각 : 운복샘의 글에서 희망과 반성을 함께 느꼈습니다.

오드리 헵번이 진정 아름다운 것은

젊은 날 미모를 뽐내던 로마의 휴일에서가 아니라

주름진 얼굴이지만

가난한 아프리카 어린이들의 눈물과 함께하는 모습입니다.

 

목연은 원래부터도 자랑할 인물이 아니었지만,

나이가 든 지금은 더욱 볼품이 없으리라고 생각했는데,

주름이 더 많이 지고 머리가 백발이 되더라도

진정한 아름다움을 뽐낼 수 있으리라는 희망을 갖게 되었네요.

 

반면에 나는 툭하면 언행은 물론 블로그를 통해

자기 자랑을 심심치 않게 하곤 했는데,

그런 지난날이 부끄럽기만 합니다.

더욱 한심한 것은 워낙 중독이 되어서

앞으로도 고칠 것 같지는 않다는 것 *^^*

 

운복 샘의 글을 한 일주일은 보기 힘들겠네요.

저도 그렇지만

제 블로그의 손님들 중에도 아쉬워하는 분들이 많을 듯…….

 

더 많은 것을 보고 깨달으면서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오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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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힐링을 시켜부는 커피는? | 홀로 나누는 문답 2019-06-30 07:23
http://blog.yes24.com/document/1142700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제 일기장에서 나눈 문답입니다.

목연샘!

그대의 일상에서 힐링을 시켜부는 커피가 있는지요?

--------------------

나는 아마도 커피 중독인 듯합니다.

매일 3잔 내외를 마시고 있으니까요.

 

그러나 내가 마시는 커피는 1회용 봉지커피입니다.

가끔 커피전문점에서 마실 때도 있지만,

맛은 역시 1회용 봉지커피 *^^*

아마도 나는 아직 커피의 맛을 모르는 듯합니다.

 

다만 커피 전문점에 들어서면

커피의 향이 좋다는 것은 느낍니다.

 

커피전문점에서는  '오늘의 커피'를 즐겨 마십니다.

커피 이름을 모르니 '오늘의 커피'를 주문하는 것이지요.

 

사장님이나 종업원 아가씨는

'오늘의 커피'가 어떤 커피인지 설명을 해주지만,

내게는 큰 의미가 없습니다.

그 설명에 대한 기억이 한 시간을 넘지 못하니까요.

 

아주 가끔은 커피 맛(또는 향)이 정말 좋다고 감탄할 때가 있습니다.

다음에 오면 이 커피를 마시겠다고 다짐을 하지만,

그 이름을 바로 잊으니 큰 의미는 없고요.

 

그러면서도 가끔은 커피에 대해서 전문적인 말을 해서

사장님이나 종업원을 놀라게 할 때도 있는데…….

 

허영만 화백의 커피 한잔할까요를 완독했거든요.

거기서 얻은 지식이 생각나면 활용하기도 *^^*

 

, 질문이 커피를 소개해달라는 것이었지요?

아쉽지만 이름을 아는 커피가 없어서 패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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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흥초교의 가정통신문 | 오늘 읽은 글 2019-06-30 07:14
http://blog.yes24.com/document/1142699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7월 3일과 4일의 학교 비정규직 선생님들의 파업을 앞두고

파업에 참여하는 선생님들을 배려해달라는 글을 학부모들에게 보낸

인천 서흥초등학교 가정통신문입니다.

 

인천서흥초교 가정통신문

학교에서 이런 통신문을 보낼 수 있게 된

대한민국의 현실을 고맙게 생각합니다.

이것도 촛불의 힘이 준 것이겠지요.

특히 마지막 문장에서 뭉클한 감동이 느껴지네요.

 

“모두가 잠시 불편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불편’이라 생각하기보다

나와 함께 사는 누군가의 권리를 지키는 일이라 생각하고,

그것이 결국 ‘우리 모두’를 위한 일임을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더불어 이 땅에 소외된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함께 나누어 보는 시간이 되기를 기원하며

열심히 땀 흘려 일하시는

모든 학부모님들의 지지와 배려를 부탁드립니다.”

 

최소한 야당들은

이런 마음으로 파업에 참가하는 노동자들을 바라봐야 하지 않을까요?

 

교사도 아니고 학부모도 아니며,

학생의 신분은 더구나 아닌

다른 지역에 사는 주민의 한 사람이지만……,

비정규직 선생님들에게 제 마음을 전합니다.

 

바람은 언제나 비정규직 선생님들의 등 뒤에서 불고,

선생님들의 얼굴에는 항상 따사로운 햇볕이 비추는

더불어 살아가는 대한민국이 펼쳐지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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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공하는 외국어는? | 홀로 나누는 문답 2019-06-28 23:54
http://blog.yes24.com/document/1142435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제 일기장에서 나눈 문답입니다.

목연샘!

그대는 열공하는 외국어가 있는지요?

--------------------

예전에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에 노력을 기울인 적도 있었지만,

지금은 포기 *^^*

그저 바라건대 나의 모국어인 한국어만이라도

좀 더 정확하게 말하고 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말 낱말을 공부하는데 거의 필수적인

한자 공부도 더 하고 싶군요.

한자 실력이 향상된다면

중국어나 일본어를 보완하는 효과도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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