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국어샘 목연 문답
http://blog.yes24.com/yyhome53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목연
인식의 물결이 출렁이더니 사바의 시름이 끊이지 않네. 지혜의 맑은샘 한번 엉기니 인연의 비바람 스스로 멎네.
파워 문화 블로그

PowerCultureBlog with YES24 Since 2010

3·4·9·10·12·13·14·15·16·17기

5기 일상·교육

7기 사진·여행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0월 스타지수 : 별0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함
작가 블로그
전체보기
홀로 나누는 문답
나의 생각과 독서
오늘 읽은 글
인터넷 서점 이야기
나의 장서
파워문화블로그
목연의 생활
교과서 속의 문학
현대문학의 향기
고전문학의 향기
가톨릭문화의 향기
은막의 향기
교단의 향기
정운복샘의 편지
읽고 싶은 책
나와 인연을 맺은 책들
팔려는 책
내가 아는 정보들
오늘의 역사
나의 리뷰
나의 리뷰
내사랑 만화
독서참고자료
교과서에 실린 작품
나누는 즐거움
영화 이야기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김경한 낙엽쓸기 인문여행자도시를걷다 댄스배틀 댄스장르 댄스홀 배우고싶은댄스 텃밭뒷정리 폰꾸 집중이필요한시간
2019 / 08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敎學相長
작가 블로그
최근 댓글
그래도 다행이예요.. 쌤.. 늘.... 
목연님 축하드립니다 ^^ 목연님의 블.. 
대단합니다. 1천 명이 방문해도 대단.. 
아쉬운 일생의 선배 교사였군요. 여생.. 
아하~~ 목연님의 이벤트가 아니군요... 
새로운 글

2019-08 의 전체보기
반곡중학교와 목연 | 목연의 생활 2019-08-31 23:43
http://blog.yes24.com/document/1159045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무언가 궁금한 것이 있어서

네이버 검색창에서 '반곡중학교'를 검색해 보았습니다.

 

'반곡중학교'로 검색한 네이버 검색창 1쪽

1쪽의 포스팅 10개 중 6개가 제 블로그네요.

2쪽부터 3쪽까지 20개 모두 제 블로그고요.

 

휴~

반곡중학교와 깊은 인연이 있지만,

떠난지 꽤 오래 되었거든요.

 

반곡중에 있을 때 포스팅을 많이 올리기는 했지만,

아직도 제 글이 이렇게 많이 보이다니요?

 

반가운 마음도 있지만,

지금의 반곡인들이 쓴 반곡중학교의 새로운 소식이

더 많이 올라왔으면 좋겠습니다.

 

새삼스럽게 반곡 시절이 그립네요.

반곡중학교의 영원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기분이 좋아지는 때는? | 홀로 나누는 문답 2019-08-31 22:47
http://blog.yes24.com/document/1158998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제 일기장에서 나눈 문답입니다.

목연샘!

그대는 어느 때 기분이 좋아지는지요?

--------------------

나는 혼자 있을 때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렇다고 해서 사람들을 싫어하는 것은 아니고요.

누구를 만나서 함께 무엇을 하는 것도 좋고,

나보다 어려운 이를 돕는 것도 좋아합니다.

 

그러나 함께 있으면서

동반자의 마음을 편하게 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더군요.

 

그래서인지 기본적으로 혼자 있는 것을 즐기는 편이고요.

책을 읽거나 영화 감상도 혼자 하는 것이 좋고,

여행을 가도 혼자 하는 것이 편합니다.

일주일에 사흘 정도는 혼자 있을 수만 있다면

아무리 힘든 상황에서도 견딜 수 있을 것 같네요.

 

먼 훗날 지옥에 간다고 해도

독방에서 고통을 당한다면

어떤 고통이라도 참을 수 있을 듯합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4)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2        
파워문화블로그 16기 8월 미션 | 파워문화블로그 2019-08-31 00:20
http://blog.yes24.com/document/1158760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제 일기장에서 나눈 문답입니다.

목연샘!

그대는 파워문화블로그 16기 8월 미션에 어떤 글을 작성했는지요?

--------------------

파워문화블로그 16기에서 제가 맡은 분야는 인문 교양입니다.

파워문화블로그 미션을 완수할 때마다

습관적으로 되풀이하는 독백이 2019년에도 반복되는군요.

 

"이번에는 허겁지겁 미션을 채웠지만,

다음달에는 바람직한 활동을 통해 파워문화블로그의

완벽한 모범을 보여주겠다." 

 

그러면서 어쩌면 8월부터 목연의 예스24 파문 활동에

진짜로 놀라실지도 모른다고 큰소리를 쳤지만  ^^

달라진 것이 있다면

3개월 연속 한 달 동안 독서량이 10권을 넘어섰다는 정도 *^^* 

 

목연의 생활과 문학활동

 

1. 횡성문학회 김명숙 작가 http://blog.yes24.com/document/11539937

2. 횡성문학회 합평회 http://blog.yes24.com/document/11546497

3. 횡성문학회 회식 http://blog.yes24.com/document/11546751

4. 태기산 사람들 창간호 http://blog.yes24.com/document/11546898

5. 춘천 풀무문학회 http://blog.yes24.com/document/11568934

-

8월에 쓴 리뷰

5. 이완우 장편소설 http://blog.yes24.com/document/11519047

6. 이두호 임꺽정 http://blog.yes24.com/document/11524311

7. 허영만 오! 한강 http://blog.yes24.com/document/11526894

8. 박시백 35년 http://blog.yes24.com/document/11572941

9. 고증식 얼떨결에 http://blog.yes24.com/document/11577363

10. 조국 성찰하는 진보 http://blog.yes24.com/document/11587394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6)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3        
특히 싫어하는 비매너 행동은? | 홀로 나누는 문답 2019-08-30 23:59
http://blog.yes24.com/document/1158752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제 일기장에서 나눈 문답입니다.

목연샘!

그대가 특히 싫어하는 비매너 행동은 무엇인지요?

--------------------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한 족속,

자신보다 약한 이에게는 노골적으로 야유하면서 놀리는 부류,

개인적으로 아베와 트럼프에 속한다고 생각하며

일본과 미국에 대한 이미지와 관계없이

인간적으로 두 인간을 싫어합니다.

 

그렇지만 인간적으로 이해는 됩니다.

그것이 인간의 본능인지도 모르니까요.

하지만 지도자면 품위는 지켜야지요.

 

아베와 트럼프에게

명심보감에서 읽은 글을 들려주고 싶네요.

물론 우이독경이나 마이동풍이겠지만…….

 

若人作不善(약인작불선)하여 得顯名者(득현명자)

人雖不害(인수불해)라도 天必戮之(천필육지)니라.

(만약 사람이 불의를 행하고 이름을 얻은 자가 있다면

사람이 비록 응징하지 못하더라도 하늘이 반드시 죽인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조국] 성찰하는 진보 | 나의 리뷰 2019-08-30 23:31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158739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성찰하는 진보

조국 저
지성사 | 2008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성찰하는 진보는 조국 교수의 저서이다. 최근에 법무부장관 후보로 지명된 후 많은 논란이 되고 있는 인물이기도 하다. 평소 저자에 대하여 좋은 이미지를 지니고 있었으므로 최근의 의혹들이 곤혹스럽기도 했다. 이 책의 제목에서 최근의 상황에 대해 시사하는 바가 있다고 느껴져서 구입했다. 착잡한 마음으로 펼친 책에서 무엇을 느꼈는지 몇 가지만 적겠다.

 

첫째, 내용은 정말 훌륭했고, 많은 것을 생각하게 했다. 저자는 정치개혁, 사회와 경제 개혁, 인권과 통일 문제, 법률과 대학 개혁, 여성 문제 등에 대한 우리의 현실을 담았고, 진보는 물론 보수 진영에서도 귀담아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이 책의 마지막 장인 8장에서 정리한민주화 운동에 대한 기억과 성찰은 좋은 자료이며, 훌륭한 요약이었고, 미래를 가늠해 볼 수 있는 비전이기도 하다. 10여 년 전에 저자가 직시한 문제들은 지금도 별로 달라지지 않은 현재진행형이기도 하다. 책장을 넘기면서 몇 번이나 고개를 끄덕였고, 때로는 답답한 현실에 한숨을 쉬기도 했다. 딱딱하게 이론만 제시하거나 막연한 주장만 한 것도 아니다. 저자의 인문학적인 교양까지 느껴지면서 나의 지식이 문화적으로도 한 차원 높아지는 듯한 성장을 느꼈다. 저자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책만 본다면 정말 좋은 책이고, 많은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은 마음이 일었다.

 

둘째, 위암 장지연을 생각했다. 그는 구한말에 황성신문 주필로 있으면서 1905년 을사늑약이 체결되자 시일야방성대곡(是日也放聲大哭)’을 지면에 실어 많은 사람의 가슴을 격동하게 한 언론인이다. 학창시절에 이 글을 보면서 가슴이 뛰었고, 위암을 애국심이 투철한 참언론인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후 그는 변절자가 되어 친일파로 이름을 올렸다. 어찌 위암뿐일까? 2.8독립선언서를 쓴 춘원 이광수, 3.1독립선언서를 쓴 육당 최남선도 위암과 같은 길을 걸었다. 그들이 말년에 훼절했다고 해서 시일야방성대곡, 2.8독립선언서, 3.1독립선언서의 가치까지 훼손되는 것은 아니다. 그 글은 여전히 민족정기를 담은 의미 있는 글로 전해지고 있다. 조국 저자에 관한 의혹이 어떤 결말을 맺을지는 몰라도, 최소한 이 책을 쓸 때의 저자의 자세는 순수했으며, 이 책에 담긴 정신은 여전히 의미 있는 목소리가 아닐까 생각했다.

 

셋째, 제목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다. 좋은 이미지가 일순간에 바뀐 것이 저자뿐만 아니다. 지난 미투 열풍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추락했던가? 유력한 대권후보자, 노벨문학상 후보로까지 거론되던 원로 시인, 연극계의 대부로 존경받던 연출가 등이 나락으로 떨어졌다. 그들의 공통점은 진보진영이거나 그에 가까운 쪽에 섰던 사람들이다. 조국 저자는 미투와는 관련이 없지만, 성향으로는 미투로 인해 이미지가 바뀐 사람들에 가까운 인물이다. 진보가 왜 이렇게 되었을까? 정말 성찰이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했다. 물론 이 책의 내용은 미투나 최근 저자에 관해 쏠리는 화제와는 전혀 관계가 없다. 그러나 내용과 시공을 달리해서 진보에게 요구하는 것은 성찰이 아닐까? 저자는 의식하지 못했겠지만, 제목에는 저자를 포함한 저자가 속한 진영에 대한 현실을 제목을 통해 반영한 것이 아닌가 싶어 전율을 느끼기도 했다.

 

넷째, 저자가 자신에게 편지를 보낸다면 어떤 내용일지 궁금했다. 저자는 노무현 대통령이 당선되었을 때는 팔간을 경계하십시오라는 편지를 보냈고, 이명박 대통령이 당선되었을 때는 누구를 위한 성공시대입니까?’라는 편지를 보냈다. 삼성 그룹의 의혹에 대한 수사가 시작되었을 때는 당시 이건희 전무에게 삼성이 나갈 길에 대한 충언을 하기도 했다. 그 글들은 지금 읽어보아도 가슴을 치게 할 만큼 정곡을 찌르고 있다. 노무현, 이명박, 이건희 씨 등이 그 편지를 명심하고 실천했다면 그런 비극이나 오늘날의 곤경은 없었을 것이다. 저자는 그밖에도 동료 대학교수를 비롯하여 진보와 보수 진영에 갖가지 제언을 했는데 그 내용은 지금도 유효하다. 그렇게 정확하게 상황 판단을 할 능력을 지닌 저자가 만약 법무부 장관에 임명되어서 자신에게 편지를 쓴다면 어떤 내용일까? 진솔한 글을 읽을 기회가 왔으면 좋겠다.

 

이 책을 누구에게 권할까? 10년 전에 발간된 책이니 읽을 사람은 다 읽었을 것이다. 다만 저자에게 일독을 권하고 싶다.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되고 자신이 민정수석에 임명되었을 때 문재인 대통령과 자신에게 어떤 편지를 보냈으면 좋을지 생각해보고, 좀 늦기는 했지만 현시점에서 편지를 써보았으면 좋겠다. 굳이 공개하지 않더라도 당사자(문재인 대통령과 자신)만 읽으면 되지 않겠는가?

 

아울러 저자의 가족은 이미 읽었겠지만 한 번 더 읽기를 권하고 싶다. 특히 따님에게 희망을 주는 글이 있었다. 20년 뒤의 삶이 10년 전의 부친보다 더 아름다운 이름으로 기억되는 모습이라면 지금의 시련은 황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기회가 될 것이다. 저자와 저자의 가족이 그런 모습으로 국민에게 기억되도록 빌며 이 책의 마지막 구절을 드린다.

 

너무 늦지 않게, 너무 빠르지 않게, 반쯤 빠르게.(286)”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6)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4        
1 2 3 4 5 6 7 8 9 1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
트랙백이 달린 글
스프링복 이야기
일의 선후
스크랩이 많은 글
[서평단 모집]『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
릴레이 이벤트~ 책 나눔 이벤트 합니다.^^
[서평단 모집]『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서양..
[서평단 모집]『네이버 블로그로 돈 벌기』
많이 본 글
오늘 11 | 전체 7926685
2007-03-12 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