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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기] 타임머쉰 3 | 내사랑 만화 2020-08-31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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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타임머쉰 3

방학기 글,그림
한국만화영상진흥원(KOMACON) | 2011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이 책은 2011년에 한국만화 영상진흥원에서 한국만화의 걸작을 복원하는 사업에서 16번째로 복간한 작품이다. 나는 그 무렵에 이 책을 구입했고, 구입과 동시에 완독을 했다. 당연히 리뷰를 썼으리라고 생각했는데 쓰지를 못했다. 1~3권 세트를 종합해서 쓰기는 했지만, 각 권의 리뷰는 못 쓴 것이다. 한국 만화의 전설인 작가에 대한 경의를 표하기 위해 다시 책을 펼쳤다.

 

이 책이 놀라운 것은 타임머신, 투명인간, 지능형 로봇, 미래형 컴퓨터 등에 대한 과학적인 상식이 지금 시점에서 봐도 거의 정확하다는 것이다. 우주선의 원리 역시 과학적인 상식에 어긋나지 않는다. 반세기 전인 1970년대에는 인터넷은 물론이고 백과사전 등의 자료도 구하기 힘들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의 정확한 과학 상식을 작품에 반영한 작가의 노력이 놀라웠다.

 

어쩔 수 없는 한계도 있다. 작품 속에서는 우리나라가 세계 최초로 타임머신을 발명하여 활용하고 있고, 과거와 미래로 가서 우주인이나 원시인들과 다투고 있다. 그렇다면 최첨단 과학이 발달한 세계일 텐데 작품 속의 분위기는 1970년대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장발족을 단속하는 경관을 긍정적으로 묘사하는 있는데, 개인의 인권을 짓밟는 것은 사라진지 오래이다. 또한 연탄가스 중독의 공포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새로운 연탄을 발견하기 위해 노력하는 박사의 모습도 보이는데……, 아마도 시대의 굴레를 벗어날 수 없는 어쩔 수 없는 한계였을 것이다. 장발족과 미니스커트를 싫어하던 당시 권력층의 의지가 결국 사회의 법이었으며, 아마도 작가는 전기보일러나 도시가스 등의 발명과 일반화는 예측할 수 없었을 것이다.

 

개인적인 바람이 있다면 세월을 몇 년 정도 흐르게 해서 창민이와 소연이를 좀 더 자라게 하는 것이다. 초등학생이 아니라 고교생이나 대학생 정도로 성장시켜서 연애담 형식으로 전개했으면 어땠을까? 슈퍼맨은 청년으로 성장해서 사랑을 나누지 않았던가. 이 작품이 1970년대 아동만화였다는 것을 생각하면 무리한 소망일지도 모르겠다.

 

이 책을 누구에게 권할까? 아동만화이지만 지금의 아동들은 그리 흥미를 느낄 것 같지 않다. 달콤한 과자에 맛을 들인 아이들이 군밤이나 옥수수 같은 옛 시절의 먹거리를 보고 구미가 당길 것 같지 않기 때문이다. 아마도 이 작품은 이 만화를 보고 자랐을 50대 내외의 장년층이 더 반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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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에 도움이 되는 KBS생생정보 생활밀착 살림법 | 오늘 읽은 글 2020-08-31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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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습관 캠페인 참여

1. 구입도서 : KBS생생정보 생활밀착 살림법

 

2. 책을 읽은 느낌

아내가 부탁을 해서 구입한 책인데,

내가 열심히 읽게 될 줄은 몰랐다.

시골에 혼자 거주할 때가 많은 나로서는

시간을 아끼는  초스피드 살림법, 돈을 절약하는 부자 살림법,

지구를 살리는 친환경 살림법, 가족을 지키는 건강살림법의 4장으로 구성된 이 책에서

예상외로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

 

오늘 읽은 노하우는 달걀과 참외의 신선도 확인법이다.

아주 간단하다.

좀 큰 대접에 물을 담고 달걀과 참외를 담그면 된다.

신선한 달걀은 가라앉고, 상한 달걀은 물에 뜬다.

반대로 신선한 참외는 물에 뜨고, 상한 참외는 가라앉는다.

 

사과, 배, 복숭아에 대한 설명은 왜 없을까?

아마도 사과와 배와 복숭아는 보면 알 수 있기 때문인 듯하다. 

 

KBS 생생정보 생활밀착 살림법

KBS 2TV 생생정보 제작팀 저/최은정 감수
그리고책 | 2020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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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천년의상상★『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 읽고 싶은 책 2020-08-31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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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강양구,권경애,김경율,서민,진중권 저
천년의상상 | 2020년 08월


신청 기간 : 96일 까지

모집 인원 : 5

발표 : 97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 신청 전 도서를 받아 보실  기본주소를 꼭 확인해주세요.


정권을 비판하려면 이전보다 훨씬 더 큰 용기가 필요한 이때,

우리 다섯 명이 모였습니다!


김경율 회계사는 조국에 대한 참여연대의 침묵에 분노해 단체를 탈퇴했고, 권경애 변호사 역시 민변의 미온적인 태도에 실망해 정권 비판에 나섰습니다. 황우석의 음모를 밝혀냈던 강양구 기자는 이제 문재인 정권의 음모를 밝히고자 합류했고, 사회의 기생충을 알아보는 데 일가견이 있는 서민 교수도 문 정권의 대변검사를 시작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현 정부가 들어선 뒤 자진해서 무덤으로 들어갔던 미라논객 진중권이 조국과 그를 옹호하는 문팬들에 의해 풀려나왔습니다. 지난 시절 이명박-박근혜 정권과 치열하게 싸웠던 우리는 이제 이 책을 시작으로 현 정부와의 싸움을 시작합니다._「들어가는 말」에서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는 대담집이다. 다섯 명이 모두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전문분야를 중심으로 한 명의 사회자를 두고, 전문가 두 명이 대담을 진행하였다. 이런 형식의 대담으로 만들어진 콘텐츠는 7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내용을 담을 수 있었고, 우리가 일상에서 경험하고 있는 ‘이상한 세계’의 실체를 드러낼 수 있도록 하였다.




* 서평단 여러분께

* 리뷰를 쓰신 뒤 함께 쓰는 블로그 ‘리뷰 썼어요!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 리뷰에 아래 문구를 꼭 넣어주세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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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시켜 먹은 배달음식은? | 홀로 나누는 문답 2020-08-31 08:19
http://blog.yes24.com/document/1294278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제 일기장에서 나눈 문답입니다.

목연샘!

그대가 최근에 시켜 먹은 배달음식을 보여줄 수 있는지요?

--------------------

글쎄요.

손님들이 믿을지 못 믿을지는 모르겠지만,

평생 동안에 배달 음식을 시킨 적이 한 번도 없네요.

다른 가족이 주문을 해서 먹은 적은 몇 번 있었지만,

내가 주문을 한 적은 한 번도 없었다는 의미지요.

 

먹고 싶으면 가서 먹으면 되고

그렇게 해서 오가면서 운동을 하면 좋다는 것이

내가 지닌 생각입니다.

 

아, 그리고 지금 살고 있는 월현리는 워낙 시골이라고

배달 주문을 해도 아마 오지 않을 듯 *^^*

 

그러니 이 질문에 대해서는

딱히 할 말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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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의 추억 춘천은 가을도 봄 | 오늘 읽은 글 2020-08-30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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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습관 캠페인 참여

1. 구입도서 : 춘천은 가을도 봄

 

2. 책을 읽은 느낌

마치 어느 친구의 일기장을 보는 듯한 느낌의 책이다.

나의 재학시절에도 우리과의 절반 이상은

원주, 강릉, 속초 등 도내 다른 지역과

경기도와 서울 등 타시도 출신의 벗들이 있었다.

이 책에서 명진 출신으로 나오는 주인공은

나의 친구들 중에 강릉이나 주문진에서 온 어떤 친구에 비유할 수 있을까?

 

이 책에는 유신시절 통일주체국민회의대의원이나

학교의 비밀서클인 검은기러기(흑안)이 나온다.

나의 기억으로 춘천에는 거멀못이라는 동아리가 있었다.

춘천 지역의 20대 초반 대학생들로 구성되어 초창기에는

세미나, 농장 경영, 도서관 운영, 3선 개헌반대투쟁, 교련반대투쟁 등

학생운동 차원을 넘지 못했으나 언제부터인가 지하조직으로 발전하여

운동권을 이끌었다고 하던가.

 

학창시절에는 소문만 들었지 조직원을 만나지 못했다.

다만, 누가 거멀못이다, 라는 소문만 들었는데,

그것도 확실하지는 않다.

이 책에 등장하는 검은기러기는 아마도 거멀못을 말하는 듯하다.

 

전원다방, 이디오피아하우스, 팔호광장, 명동, 약사동의 교도소 등

내가 아는 학창시절의 풍경이 모두 담겨 있으니 친구의 일기장이 아니겠는가? 

 

춘천은 가을도 봄

이순원 저
자음과모음(이룸) |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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