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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팩트체크에 대한 생각 | 오늘 읽은 글 2020-08-10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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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입도서 : 신천지 팩트체크

 

2. 책을 읽은 느낌

이 책에서는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의 특징을 이렇게 정리했다.

 

- 거짓말을 잘하고, 숨기는 것들이 많고, 핑계가 많다.

- 기성교회나 사제, 수도자, 신자들에 대한 비판이 늘어난다.

- 수요일 저녁과 주일에는 예배를 보기 위해 꼭 외출한다.

- 방에서 혼자 있는 시간이 많다. 이때 신천지 공부나 지시에 따른 과제를 한다.

- 무슨 일이 생기면 도망치기 위해 불을 켜놓고 잠을 잔다 등 (31쪽)

 

이런 정도야 약간의 문제는 있겠지만,

이것을 가지고 신천지를 비난하거나 법에 고소할 수는 없을 듯하다.

그러나 다음 내용이 사실이라면 어떤 제제가 필요하지 않나 싶다.

 

- 가족들이 자신이 신천지에 빠진 것을 알면 태도와 얼굴이 돌변한다.

- 육적 가족보다 신천지 영적 가족을 더 생각한다.

- 가출하겠다고 협박하거나 실제로 가출을 한다. 등 (31쪽)

 

이런 것이 사실이라면 가족의 화목이 깨지면서

사회적인 문제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또한 학업 성적이 떨어지거나 업무에 소홀해진다는 항목도 있던데,

이것 역시 문제가 될 수 있는 듯하다.

 

대구에서 신천지교로 인해 코로나19가 확산되고,

많은 국민들이 걱정하거나 분노했을 때,

검찰은 이것의 사실 유무를 확인했어야 하지 않을까?

이것이 만약 사실이라면

조국 가족이나 정부여당의 선거사범보다 더 큰 문제라고 본다.

 

아마 이 책을 신천지 교회 측에서도 알고 있을 것이다.

만약 사실이 아니라면 허위사실이나 명예훼손으로 법적인 소송을 하고,

검찰은 이 책의 내용이 사실인지 여부 등을 철저히 수사를 하는 것

그것이 신천지나 검찰 모두의 우선순위가 아닌가 싶다.

 

신천지 팩트체크

이금재 저
바오로딸 | 2019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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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 전의 꿈이야기 | 목연의 생활 2020-08-10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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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 전의 꿈 이야기입니다.

 

성당에서 어떤 행사가 있어서 점심을 제공하는 듯하더군요.

여러 사람이 앉은 자리에 예전에 함께 근무했던 A 선생님이 보였습니다.

아주 친밀하게 지내던 분이지만,

성당에 나오는 분이 아니었거든요.

이분이 어떻게 나왔을까 의아한 중에도,

아무튼 손님이니 식사를 챙겨드려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주방으로 갔는데 아는 분이 아무도 없더군요.

안면이 있는 분을 찾다가 포기하고

다시 자리로 돌아오니 A 선생님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시간이 흘러서 식사가 끝났고요.

나는 공연히 밥도 못 먹고 딱하게 되었네요.

 

어쩔 수 없이 그냥 돌아오려니 신발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할 수 없이 맨발로 성당에서 나왔는데,

동생이 옥수수를 한 자루 주는 것입니다.

누군가 부모님께 전해드리라고 했다고요.

언제부터인가 내 모습은 중학교 동복을 입은

중학생 차림이 되었습니다.

옥수수는 알갱이가 듬성듬성한 것이 보이는 등

시원치가 않더군요.

아마 상품성이 없는 것을 나누는가 보다,라고 여겼지요.

 

고향의 성당에서 우리 집까지는 5분 거리입니다.

나는 맨발로 옥수수를 메고 걷다가 깬 듯합니다.

 

요즘은 꿈을 꾸어도 깨자마자 대부분 잊었으므로

기억을 거의 못하곤 했는데,

이번 꿈은 거의 전 과정이 이어질 정도로 떠오르네요.

 

일어난 뒤에도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A 선생님은 5년 전에 작고하셨거든요.

동생은 수십 년 전에 고1의 어린 나이에 세상을 떠났지요.

저승에 계신 분이 두 명이나 보인 것도 그렇지만,

신발을 잊어버린 꿈은 안 좋다는데…….

더구나 동생이 준 옥수수도 그리 좋은 상태가 아니었고요.

내용으로 보면 좋을 수가 없는 꿈이네요.

 

꿈을 꾸고 나서 그날 아침에

멧돼지가 우리 옥수수밭과 고구마밭에 습격해서

1/4 정도가 초토화된 것을 보았습니다.

내 꿈이 이것을 알려주는 내용이라면 그나마 다행인데,

다른 좋지 않은 상황이 일어난다면…….

아무튼 꿈을 꾸고 사흘이 지났네요.

 

나는 요즘 몹시 고단하거든요.

최악의 경우 저승사자가 찾아온다고 해도

망설이지 않고 따라간다는 것이 나의 사생관이기도 하고요.

스스로 목숨을 끊지는 않겠지만,

다가오는 마지막은 피하지 않겠다는 것이지요.

이승이나 저승이나 거기서 거기일 테니까요.

 

그저 자유롭고 싶을 뿐,

어떤 미련이나 두려움도 없다는 마음이…….

이렇게 너무 초연한 것이

내게 있어서 문제라면 문제인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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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의 작은 숲, 자신만의 플랜테리어 공간을 보여준다면? | 홀로 나누는 문답 2020-08-10 10:53
http://blog.yes24.com/document/1284682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제 일기장에서 나눈 문답입니다.

목연샘!

집안의 작은 숲, 그대만의 플랜테리어 공간을 보여줄 수 있는지요? 

--------------------

강원도 깊은 산골인 월현리에 있는 우리 집 자체가

작다면 작고 크다면 큰 숲인데요, 뭐.

굳이 플랜테리어 공간을 만들 필요는 *^^*

우리 집 서쪽과 북쪽으로는

동산이 있습니다.

 

동쪽으로는 잔디밭과 목연천이 있고요

 

남쪽으로는 텃밭과 고일재가 있지요.

산, 밭, 물, 연못, 정자, 계곡이 모두 있고,

보고 싶으면 언제라도 볼 수 있는데 무엇을 더 만들겠습니까?

 

우리 마을 월현리

우리 집도 당연히 저 안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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