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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을 경험한 여성들의 뷰티풀 군바리 3 | 오늘 읽은 글 2020-08-11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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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습관 캠페인 참여

1. 구입도서 : 뷰티풀 군바리 3

 

2. 책을 읽은 느낌

이 작품은 출산율 저하로 인해 병력자원이 부족해서

여성도 군대에 간다는 2006년을 배경으로 하는 가상 현실을 그리고 있다.

주인공인 정수아는 의경에 지원한 후

여군훈련소와 경찰학교 교육을 마친 뒤에

인천중앙기동대에 의경으로 배치되었다.

여기까지가 1~3권에 펼쳐진 내용이다.

 

책장을 넘기면서 느낀 것은

여성들의 선임과 후임 사이의 구타가 정말 심하다는 것이다.

나는 구타금지라는 말 자체가 없던 시절에 군대에 다녀왔지만,

이 작품에서와 같은 구타를 당하지는 않았던 듯하다.

여성들이 군대에 간다면 남성보다 더 심한 구타가 일어나는 것일까?

 

잘 모르겠고, 알 수도 없다.

우리나라에서는 여성들의 병역 의무가 없으니까…… .

 

다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럴 수도 있으리라고 본다.

일반적으로 남교사는 무섭고, 여교사는 부드럽다고 생각하지만,

실제 교단에서 보면 학생들은 남교사보다 여교사를 더 무서워하는 듯하다.

여교사들이 남교사보다

더 날카롭게 학생들을 파악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또한 학교 폭력을 보면

여학생의 폭력이 남학생보다 덜한 것 같지가 않다.

 

만약에 여성들이 병역 의무를 지게 된다면

대한민국은 정말 살기 힘든 사회가 될 듯하다.

군대에서 폭력을 체험하면서 배운 여성들은 지금과는 다를 듯해서이다.

 

뷰티풀 군바리 3

설이 글/윤성원 그림
길찾기 |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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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1일 어린 왕자 | 나와 인연을 맺은 책들 2020-08-11 20:01
테마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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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1일에 한 권의 책이 택배로 배달되었습니다.

스24 리뷰어 클럽 서평단에 선정되어서 받은 책이지요.

 

어린 왕자

생텍쥐페리 탄생 120주년을 기념해서

문예출판사에서 발간한 책입니다.

성신여대 불어불문학과 명예교수인 전성자 박사가 번역을 하였고요.

 

어린 왕자는 대학 때 처음 만난 이래

지금까지 여러 판본을 통해서 열 번 이상 읽었을 것입니다.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일부가 실리기도 해서

교단에서 다루기도 했고요.

 

오래된 옛 친구를 만나는 기분이라고 할까요?

어떤 느낌인지 궁금합니다.

 

어린 왕자 : 0629 에디션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저/전성자 역
문예출판사 |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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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에서 상대가 마음에 들면 하는 나만의 행동은? | 홀로 나누는 문답 2020-08-11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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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일기장에서 나눈 문답입니다.

목연샘!

그대는 소개팅에서 상대가 마음에 들었을 때 하는 나만의 행동이 있는지요? 

--------------------

글쎄요.

소개팅을 한 적이 거의 없어서

그런저런 소개팅을 할 틈이 없이 결혼을 했으니

상대가 맘에 들고 안 들고의 추억이 없네요.

 

아, 대학시절에는 미팅을 서너 번 했군요.

하지만 그때는 눈에 콩깍지가 씌웠는지

또래의 모든 여성이 만날 때마다 마음이 들었으니 *^^*

 

나만의 행동은 없었습니다.

상대가 다시 만나자고 하면 만났고,

소식이 없으면 안 만났으니…….

 

지나고 나서 생각하니

청춘을 어떻게 보냈는지 한심하기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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