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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만난 검찰개혁과 촛불시민 | 오늘 읽은 글 2020-08-13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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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입도서 : 검찰개혁과 촛불시민

 

2. 책을 읽은 느낌

사실은 아직 책을 읽지 못했다.

책을 방금 전에 받았기 때문이다.

우리 집은 강원도 깊은 산골이라 택배가 다른 지역보다 늦게 온다.

 

이 책도 화요일부터 배달 예정이라고 하면서도

수요일에도 오지 않았고,

목요일인 오늘도 저녁 식사를 마칠 때까지 오지 않았다.

오늘도 오지 않나 보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밤 10시가 넘어서 밖에서 인기척이 났다.

현관으로 나가 보니 이 책이 놓여 있었다.

 

내일(8월 14일) 택배가 없는 날이라고 하니

택배 기사님이 기를 쓰고 늦도록 배달을 했나 보다.

어쩌면 이 책 한 권 때문에 택배 기사님이 우리 마을까지 왔을지 모른다고 생각하니

그 노고에 감사하면서 죄송한 마음도 든다.

 

지금 표지와 조국백서추진위원회의 서문만 보았을 뿐이니

이 책의 내용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다.

 

이 책은 다른 말로 『조국 백서』라고도 한다.

윤석열 검찰의 가혹한 수사를 받은 조국 전 장관의 수난기라고 할까?

 

개인적으로 조국 전 장관 의혹에 대해서 아는 바는 없다.

그러므로 그와 그의 가족에 얽힌 의혹의 사실 여부도 잘 모르겠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윤석열 검찰은 형평성을 어겼다는 것이다.

 

검찰의 거의 총력을 기울여서 조국 전 장관과 그 가족의 수사에 기울인 노고에 대해서는

치하를 할 수도 있겠지만,

그런 노고를 나경원 씨 가족이나

윤석열 씨 가족이나

패스트트랙에 저촉된 미통당 의원들에는 왜 적용하지 못했단 말인가?

 

한 놈만 팬다?

그것은 검찰이 아니라 조폭의 논리다.

그것이 사실이라면 윤석열 씨는  검찰개혁의 일등공신일 것이다.

그의 행위로 인해 많은 국민들이

왜 검찰을 개혁해야 하는지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나저나 이 책은 분량이 만만치 않다.

559쪽이다.

이 책을 과연 완독할 수 있을까 모르겠다.

 

조국 전 장관을 생각하고,

윤석열 씨를 생각하면서 용맹정진하고 싶다. 

 

검찰개혁과 촛불시민

조국백서추진위원회 저
오마이북 |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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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3일 검찰개혁과 촛불시민 | 나와 인연을 맺은 책들 2020-08-13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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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3일에 한 권의 책이 택배로 배달되었습니다.

인터넷 서점인 예스24에서 구입한 책이지요.

 

검찰개혁과 촛불시민

일명 조국 백서로 알려진 책입니다.

사실 이 책은 좀 망설이다가 구입을 했네요.

내가 구입하는 대부분의 책들은 정가가 12,000원 내외이고,

어쩌다 비싼 것도 15,000원을 약간 넘기는 정도이지요.

하지만 이 책의 정가는 다른 책을 두 권을 살 수 있는 25,000원이더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구입한 이유는

나름의 사명감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조국 전 장관과 그 가족에 얽힌 의혹이 어디까지 사실이고,

어느 부분이 억울한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확실히 느끼는 것은

윤석열 검찰의 수사가 형평성에 어긋났다는 것입니다.

 

조국 전 장관과 그 가족에게 하듯 철저한 수사를

무슨 이유로 나경원 씨 가족에게는 하지 않았고,

윤석열 씨 가족에게는 하지 않았으며,

패스트 트랙에 관련된 미통당 의원들에게는 하지 않았다는 것입니까?

 

내가 책을 구입한 이유는

조국 전 장관에 대한 지지라기보다는

윤석열 검찰에 대한 항의도 있습니다.

 

아무튼 이 책이

좋은 인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검찰개혁과 촛불시민

조국백서추진위원회 저
오마이북 |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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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고 리뷰를 써야 할 책 8권 | 목연의 생활 2020-08-13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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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자랑 중에 하나는 글을 잘 읽고 쓴다는 것입니다.

이해력이 높다거나 명문이라는 것이 아니라,

어떤 글이든 읽고 쓰기는 한다는 것이지요.

 

나는 2013년 1년 동안에

2백 권 이상의 책을 읽었고 모두 리뷰를 썼는데요.

내가 쓴 리뷰의 수준은 모르겠지만,

길이는 A4용지 2매 가까이 될 정도로 길게 쓰거든요.

그렇다면 사흘에 두 권을 읽고

원고지 20매 내외의 리뷰를 두 편을 쓴 셈이지요.

 

그런데 요즘 고민 중에 하나는

도무지 책을 읽을 시간을 낼 수가 없고,

자연히 리뷰나 포스팅도 힘들다는 것입니다.

 

지금 읽어야 할 책들을 헤아려 보았습니다.

 

서울을 걷다

정연석 저
재승출판 | 2020년 08월

서울을 걷다

예스24 리뷰어 클럽 서평 이벤트에서 당첨되었고,

아직 책이 오지 않았지만,

이 번 주 중에 올 듯합니다.

 

어린 왕자 : 0629 에디션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저/전성자 역
문예출판사 | 2020년 06월

어린왕자 : 0629에디션

문예출판사 서편단에서 당첨되어 이틀 전에 받았지만,

아직 읽지 못했지만, 어린왕자는 열 번 이상 읽은 작품입니다.

문제는 리뷰이지요.

 

35년 6

박시백 글,그림
비아북 | 2020년 08월

35년(6편)

예스24 리뷰어 클럽 서평 이벤트에서 당첨되었고,

아직 책이 오지 않았지만,

이번 주 중에 올 듯합니다.

 

독립혁명가 김원봉

허영만 글그림
가디언 | 2020년 08월

독립혁명가 김원봉

예스24 리뷰어 클럽 서평 이벤트에서 당첨되었고,

아직 책이 오지 않았지만,

이 번 주 중에 올 듯합니다.

 

검은 고양이 카페

다카하시 유타 저/안소현 역
소담출판사 | 2019년 12월

검은 고양이 카페

소담출판사 꼼꼼평가단 이벤트에서 당첨되었고,

일주일 전에 받았지만 아직 읽지 못했습니다.

 

조선의 권력자들

조민기 저
책비 | 2020년 06월

조선의 권력자들

출판사 미션을 완수한 뒤에 저자로부터 선물을 받았고,

절반 이상 읽었지만 리뷰의 방향을 못 잡고 있습니다.

 

감정리

최현순 저
시와소금 | 2020년 05월

감정리

시인에게 선물을 받았고 대강 읽기는 했으나,

서평의 방향을 못 잡고 있습니다.

 

오민혁 단편선 화점

오민혁 글그림
거북이북스 | 2020년 02월

오민혁 단편선 화점

안흥도서관에서 빌려서 모두 완독했으나,

리뷰는 못 썼습니다.

 

문제는 내가 읽고 리뷰를 써야 할 책이

이 여덟 권이 모두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구입했거나 선물로 받았으므로

리뷰의 의무는 없지만,

아무튼 읽고 리뷰를 써야 할 책이 열 권 가까이 되네요.

 

교직에 있을 때도 이렇게 리뷰가 밀린 적이 거의 없는데,

직장에서 퇴직한 뒤에 백수가 된 지금

못 읽고 못 쓴다는 것이 스스로도 이해가 안 되네요.

 

오늘부터 용맹 정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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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한 물건 중에 이건 정말 잘 샀다, 라고 생각하는 것은? | 홀로 나누는 문답 2020-08-13 10:07
http://blog.yes24.com/document/1286374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제 일기장에서 나눈 문답입니다.

목연샘!

그대가 구입한 물건 중에 이건 정말 잘 샀다, 라고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지요? 

--------------------

이 질문에는 정말 할 말이 없네요.

우리 집의 경제권은 아내에게 있고,

나는 물건 구입에 별 관심이 없거든요.

내 옷은 물론이고 신발, 양말, 장갑 등도 모두 아내가 구입하고 있고요.

 

내가 지출하는 것은 외식 때 식사비와

여행을 할 때 여비 정도인 듯하네요.

산 것이 있어야 '이건 정말 잘 샀다'거나 그 반대의 물건이 있을 텐데,

뭐 산 것이 있어야 무슨 할 말이 있지요, 뭐 *^^*

 

아, 그러고 보니 내가 개인적으로 사는 것으로 책이 있군요.

하지만 책을 살 때는 내가 읽고 싶거나 관심이 있는 것을

검색을 통해서 확인하고 구입하고 있거든요.

그러니 대부분 만족하고 있고요.

 

다시 생각하니 득템이라고 할 수 있는 책이 있는 듯합니다.

좀 오래 전이지만

방학기 화백의 『타임머쉰(3권 세트)」를 구입한 적이 있습니다.

정가는 27,000원인데 10% 할인가인 24,300원에 샀지요.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서

한국만화의 전설적인 작품들을 복원하는 이벤트를 펼쳤는데,

이 책은 한국만화걸작선의 열여섯 번째 작품으로 선정되어서 복간한 책입니다.

만화를 좋아하는 나는 이 시리즈를 대부분 구입했는데,

어떤 작품은 5권 이상 되는 경우도 있어서 좀 부담스럽더군요.

 

책값도 그렇지만

우리 집 서재가 가득 차서 보관할 곳이 없거든요.

그래서 3권 이상인 책들은 대개 1편만 구입했지요.

이 책도 1편만 구입할까 생각했는데,

방학기 화백은 좋아하는 작가라서 3권 모두 구입한 것이고요.

 

그런데 이 책들은 발간 얼마 뒤에 절판이 되었는데

지금 예스24, 알라딘 등의 인터넷 중고서점에서

120,000~390,000원에 거래되고 있더군요.

 

대부분의 책들이 중고가 되면 가격이 떨어지는데

이 책은 4~15배가 상승했으니 이건 정말 잘 산 물건 *^^*

http://used.noranbook.net/used/detail.asp?title=%C5%B8%C0%D3%B8%D3%BD%AE+%B9%E6%C7%D0%B1%E2&dtr=stext (타임머쉰)

 

투자로도 성공했네요.

아, 한국만화 걸작선들은 상당수가 중고책 시장에서

정가 이상을 호가하더군요.

 

한국만화걸작선 1호인 김종래 화백의 『마음의 왕관』은 정가가 9,000원인데

지금 150,000~200,000원에 거래된다고 하네요.

(한국만화 걸작선 1~7차는 대부분 정가의 10배 이상에 거래되는데,

나는 8차인 『오명천 컬렉션』부터 구입 ㅜㅜ

이 책도 정가인 25,000원의 10배 내외에 거래되니 남는 장사 *^^*)

http://used.noranbook.net/used/detail.asp?title=%B8%B6%C0%BD%C0%C7+%BF%D5%B0%FC+%B1%E8%C1%BE%B7%A1&dtr=stext (마음의 왕관)

 

http://used.noranbook.net/used/detail.asp?title=%BF%C0%B8%ED%C3%B5+%C4%C3%B7%BA%BC%C7&dtr=stext (오명천 컬렉션)

 

옛날 만화 작품에 대한 향수를 지닌 독자가 많은 탓에

중고 책 시장이 형성되는 듯하고요.

김경언 화백의 『모래알 전우』는

2009년 코베이 111차 경매에서 치열한 경쟁이 벌어졌고.

정가의 2백 배가 넘는 190만 원(경매 수수료 포함 209만 원)에

낙찰되었다고 하더군요.

 

* 목연 생각 : 예스24 리뷰어 클럽에서 서평이벤트를 진행한 책들이

세월이 지날수록 가격이 상승되는 고전이 됨으로써

리뷰어 클럽의 책을 다수 소장한 이웃님들에게 대박이 터지기를 ^^

아, 제가 아는 옛날 만화에서 대한 상식을 전해드린다면...

 

70년대 이전의 만화 작품의 경우 상태가 양호하면

작가나 작품에 관계없이 대부분 기십만 원에 거래된다고 하네요.

혹시 시골에 계시는 부모님의 옛날 집 장롱 받침으로

만화를 활용하지 않았는지 잘 보시기를 *^^*

옛 어르신들은 장롱의 기울기가 맞지 않을 때

만화를 활용해서 고정시키는 경우가 많았다고요.

 

한국만화걸작선의 경우 현재 30차 정도 발간 되었는데

1~8차까지는 10만원 이상으로 가격이 형성되었고,

20차 이내에는 절판된 작품이 많아서 정가 이상으로 거래된다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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