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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캐릭터들 폭탄아 | 오늘 읽은 글 2020-08-14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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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습관 캠페인 참여

1. 구입도서 : 폭탄아

 

2. 책을 읽은 느낌

이 책에 대한 느낌은 그리움 또는 향수이다.

박기정 화백에 대해 떠오르는 기억은 한국 아동만화에서

등장인물의 캐릭터를 가장 다양하게 개발한 작가라는 것이다.

그는 10여 명의 캐릭터를 만들어서 여러 작품에서 상황에 맞게 등장시켰다.

 

물론 박기정 화백 외에도 김용환 화백이 코주부, 임창 화백의 땡이,

추동성 화백의 짱구박사, 박기준 화백의 진식이 등이

여러 작품에 등장하기는 했다.

그러나 박기정 화백 같이 10여 명의 인물을

개성적으로 발굴한 작가는 없는 듯하다.

박기정 화백의 또 다른 대표작인 『흰구름 검은 구름』의 표지이다.

도시락을 잊고 온 오동추에게

학교까지 와서 창문으로 넣어주는 할머니,

동추 옆의 친구는 몬도이다.

그 왼쪽은 고구마, 뒤는 장배뵤, 배뵤의 짝꿍은 수경이….

앞줄 왼쪽에 앉은 아이가 주인공 훈이이고, 그 옆의 짝꿍이 미미이다.

수경이는 해바라기처럼 포근하면서 따뜻한 마음을 지닌 소녀이고,

미미는 상큼하게 예쁘기는 했지만 봄바람처럼 톡톡 쏘는 성깔의 소녀이다.

꽃으로 비유하면 수경이는 국화, 미미는 장미라고 할까? 

 

폭탄아에는 비록 이름은 같지 않지만,

주인공인 훈이를 비롯하여

동추, 몬도, 구마, 수경이, 미미에 해당되는 캐릭터가 등장하고 있다.

소년사관생도 복장의 주인공(탄아)은 훈희,

말을 탄 소녀(탄실,  탄아의 여동생)는 미미와 흡사하지 않은가?

 

1964년에 폭탄아가 발간되었을 때 나는 읽지 못했다.

너무 어린 나이였으니 만날 인연이 없었던 것이다.

그러나 표지 그림과 책장을 넘기면서 반가운 캐릭터를 보면서

잠시 추억을 더듬으며 향수에 잠길 수 있었다. 

 

폭탄아 1

박기정 글,그림
한국만화영상진흥원(KOMACON)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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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180 버는 백수vs 월 500 버는 직장인 중에 선택은? | 홀로 나누는 문답 2020-08-14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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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일기장에서 나눈 문답입니다.

목연샘!

그대는 월 180 버는 백수vs 월 500 버는 직장인 중에 어느 쪽을 선택하려는지요

--------------------

금액은 상관없고요.

백수건 직장이건 혼자서 살 수 있다면,

당연히 그쪽을 선택할 것입니다.

직장의 상사, 가정의 가족 모두

자유롭게 사는 삶에는 도움이 되지 않으니까요.

 

그렇다고 해서 상사나 가족에게

어떤 불만이 있었다는 것은 아니고요.

혼자 있는 삶이 더 편안하다는 의미입니다.

날이 갈수록, 살아 갈수록

미움을 주고받는 것은 물론이고

사랑을 주고받는 것이 쉽지 않음이 느껴지더군요.

 

불자는 아니지만

이상하게 법구경에 있는 이 구절이 좋더군요.

 

사랑하는 사람을 만들지 말아라.

미워하는 사람도 만들지 말아라.

사랑하는 사람은 만나지 못하여 괴롭고,

미워하는 사람은 만나서 괴로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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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4일 독립혁명가 김원봉 | 나와 인연을 맺은 책들 2020-08-14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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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yes24.com/document/1287159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8월 14일에 두 권의 책이 택배로 배달되었습니다.

예스24 리뷰어 클럽 서평 이벤트에서 당첨되어 받은 책들이지요.

 

독립혁명가 김원봉

이 책의 서평단에 선정되었을 때 몹시 즐겁더군요.

예스24 리뷰어 클럽에서는 서평단을 신청하는 블로거들에게

신청의 이유를 댓글로 남길 것을 요구하는데,

나는 이렇게 적었지요.

 

"각시탈, 오 한강, 사랑해, 식객, 부자사전, 꼴,

허허 동의보감, 커피 한 잔 할까요? 등

 

내가 읽고 리뷰를 쓴 허영만 화백의 작품들입니다.

이 중에 식객은 20권 정도 되니

아마 리뷰 편수는 50권 가까이 될 듯하네요.

허영만 화백의 작품을 가장 많이 읽은 독자라고는 할 수 없겠지만,

리뷰를 쓴 독자로는 순위권에 들지 않을까 싶군요.

 

내가 이 책에 매력을 느끼는 이유는

그런 허영만 화백이기 때문만은 아닙니다.

김원봉 장군에 대한 애정 때문이지요.

 

일제 강점기 때 독립운동의 두 거목을 들라면

김구 선생과 김원봉 장군은 들 수 있을 것입니다.

김구 선생은 남에서 암살을 당했고,

김원봉 장군은 북으로 숙청을 당했지요.

 

김원봉 장군이 북으로 간 이유 중에는

해방 이후 친일 경찰 노덕술에게 체포되어서 수모를 당한 것이

큰 이유라고 했던가요?

지금 와서 김구 선생과 김원봉 장군을 되살릴 수는 없을 것입니다.

책으로라도 열심히 읽는 동안

그분들을 살리고, 친일파를 응징하는 시대가 오리라고 믿습니다. "

 

작가인 허영만 화백도 친숙하지만,

김원봉 혁명가를 생각하면 뭉클한 마음입니다.

 

1930년대 독립운동의 두 거목은

우파에서는 백범 김구 선생, 좌파에서는 약산 김원봉 선생이었습니다.

당시 일본은 김구 선생의 현상금으로 60만 원을 걸었는데,

김원봉 선생은 100만 원(현재 기준 350억 원)이었다고 하니

그 위상이 짐작이 되는군요.

 

가슴이 뭉클한 이유는

해방된 조국에서 백범 선생은 안두희에게 살해되었고,

이승만 정권은 안두희를 비호했다는 것이며,

약산 선생은 악질 친일 경찰인 노덕술에게 체포되어서

온갖 수모를 겪은 뒤에 끝에 월북을 했다는 것입니다.

약산 선생의 체포를 지시한 사람은

당시 수도청장으로서 친일파의 아들이었던 장택상 씨였다고 하던가요.

노덕술 등 친일파를 중용한 이승만 씨는 반민특위를 해체하는 등

민족정기를 되살릴 기회를 영영 무산 시켰고요.

 

광복절이 있는 8월에 이 책을 읽고 싶었습니다.

틀림없이 좋은 인연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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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4일 35년(1936~1940년) | 나와 인연을 맺은 책들 2020-08-14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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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4일에 두 권의 책이 택배로 배달되었습니다.

예스24 리뷰어 클럽 서평 이벤트에서 당첨되어 받은 책들이지요.

 

35년 (1936~1940년)

우편함에 담겨 있더군요.

아마 택배 기사님이 어제 밤에 늦게 배달을 했나 봅니다.

오늘은 택배가 없는 날이라고 하니까요.

 

이 책 1~5권은 이미 구입하였고, 읽고 리뷰를 썼습니다.

사실 나는 이 책의 서평단에 당첨되리라고 예상을 했습니다.

운영자가 내가 쓴 서평단 신청 댓글을 보았다면 거부하기 힘들었을 테니까요.

한 번 보시렵니까 *^^*

 

"2018년 3월 27일에

35년 1~3권 세트를 구입한 뒤에

리뷰를 써서 예스24 우수 리뷰에 선정된 즐거운 인연 *^^*

 

2019년 7월 4일에

35년 4~5권 세트를 구입한 뒤에 4~5권 세트 리뷰를 작성했고,

4권과 5권 리뷰를 별도로 작성하기도 했답니다.

 

뿐만 아니라 박시백 화백의 조선왕조실록 20권 세트를 구입했고,

20권 모두 리뷰를 쓰기도 했으니

저는 아마도 박시백 화백과는

전생부터 이어지는 좋은 인연인 듯…….

 

서평단을 신청하기는 하지만

저는 뭐, 선정과 별로 관계가 없습니다.

구입하면 되니까요 *^^*

 

이 책이 보다 많은 독자를 만나고,

우리 국민들이

일제강점기의 역사를 보다 정확하게

그리고 확실히 알게 되기를 빕니다."

 

이미 1~5권을 구입하여 읽은 뒤에 리뷰를 썼으며,

저자의 다른 책인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20권을 모두 구입했고,

당시로서는 드물게 20권 모두의 리뷰를 쓴 열성 독자가

선정하지 않아도 좋다, 구입하면 된다, 라고 협박을 하는데

탈락시키기는 쉽지 않았겠지요.

 

사실 저자의 다른 책을 25권이나 구입해서 리뷰까지 썼으니

한 권 정도는 서평단을 통해 받을 만하지 않나 싶기도 *^^*

대신 마지막 편인 7편은 구입을 하려고 합니다.

 

이 책이 나와 좋은 인연이 되리라는 것은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저자의 역량을 이미 알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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