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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아쉬움을 느낀 사실은 내시였다 | 오늘 읽은 글 2020-08-16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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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입도서 : 사실은 내시였다

 

2. 책을 읽은 느낌

몰입하면서 읽었지만, 아쉬움도 느껴지는 책이었다.

이 책의 줄거리는 고려에서 가난하게 태어난 김사행이

자식을 굶기지 않으려는 어머니에 의해 거세를 한 후

원나라에 가서 내시가 되는 과정이 그려져 있다.

이때 내시가 되는 시술 장면은 충격적일 정도로 실감나게 묘사가 되었다.

김사행이 원나라로 가서 신임을 받는 장면과,

볼모로 잡혀온 공민왕과 만나는 장면까지는 사실감이 느껴졌다.

 

그러나 김사행이 공민왕과 함께 고려로 돌아온 뒤에

고려말과 조선초의 상황 묘사는

이 책이 소설인지 역사인지 구별이 안 될 정도로 엇박자를 보였다.

또한 역사적인 사실도 내가 아는 것과는 다른 면이 있어서 아쉬웠다.

 

그후 조선이 건국되고 경복궁을 지으면서

김사행이 주도하는 장면은

궁궐 건축의 백미를 보는 듯 감동적이었다.

 

하지만 김사행의 최후가 명확하게 그려지지 않은 점은 아쉬웠고…….

 

명작이 될 수 있는 멋진 소재가

그렇게 되지 못한 것이 안타까운 작품이었다. 

 

사실은 내시였다

황성운 저
고글 | 2019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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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을 대나무숲에 털어놓을 수 있다면? | 홀로 나누는 문답 2020-08-16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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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일기장에서 나눈 문답입니다.

목연샘!

그대의 고민을 대나무숲에 털어놓을 수 있는지요? 블로그 씨가 해결해주는 못하겠지만… 

--------------------

오래전에 어디선가 이런 글을 읽었습니다.

 

"마음속의 고민을 누군가에게 털어놓으면

비록 상대가 그 고민을 해결해 주지 못하다고 하더라도

고민을 들어주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최소한 30%의 고민이 사라진다."

 

나도 그런 경험을 여러 번 했습니다.

어떤 갈등이나 고민이 있어서

그것을 누군가에게 말하고 나니

상대는 그저 들어주기만 했는데도 마음이 좀 가벼워지더군요.

 

그로부터 학생들과 상담을 할 때

가급적이면 많이 들으려고 노력했습니다.

가끔 공감을 표시해 주고,

이치에 전혀 어긋난 것이 아니라면 지적하지 않고…….

나는 아무 힘이 없지만,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될 것이다,

선생인 나를 믿고 얘기해 주는 것만도 고맙다,

그런 마음으로 들었지요.

 

대나무숲의 효과가 그런 것이 아닐까요?

내게도 그런 대나무 숲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먼저

누군가의 대나무숲이 되어 주어야 하겠지요.

 

아, 나의 대나무숲 중에 하나는 블로그더군요.

하고 싶은 말을 포스팅으로 풀어놓으면

상당히 개운해지는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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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2 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