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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슬픔의 늑골에 금이 가다 | 오늘 읽은 글 2020-08-03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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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습관 캠페인 참여

1. 구입도서 : 늑골에 금이 가다

 

2. 책을 읽은 느낌

붉은 꽃잎이 푸른빛으로 변해 가는 것을

지켜볼 수밖에 없네

 

지축이 1도씩 기울어질 때마다

꽃잎은 숨죽인 채 떨고 있네

 

뼛속 깊은 곳에서

한 방울의 눈물이

 

별도 아닌 채 반짝이고 있네 (104쪽, 「깊은 슬픔」전문)

 

붉은 꽃잎이 푸른 빛으로 변해 가고

지축 1도씩  기울어지며

꽃잎이 숨죽인 채 떨고 있을 만큼 깊은 슬픔은 어떤 것일까?

별도 아니면서

뼛속 깊은 곳에서 나온 한 방울의 눈물이 반짝일 때는 또 언제?

 

시인이 그렇게 느낄 만큼 큰 슬픔을 준 때가

그때가 아니었을까, 짐작을 하니 더욱 뭉클하다.

그러나 그 사연이 뭐가 그리 중요할까?

 

남의 중병이 나의 고뿔만 못하다고 했던가?

지금까지 나를 스치고 지나간 슬픔들을 떠오리면서

그때 심장이 찢어질 만큼 느꼈던 감정이 다시 치솟는다.

 

그러나 확실한 것은

세월이 약이라는 것이다.

지금의 슬픔이 아무리 크더라도

숨도 쉴 수 없을 만큼 담답하더라도 결코 쓰러지지 말자.

이 또한 지나가면 추억이 되는 것을……. 

 

늑골에 금이 가다

이미순 저
시와소금 |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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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신부의 결혼식 축가 | 오늘 읽은 글 2020-08-03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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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결혼식에서

신부가 직접 부른 축가입니다.

노랫말이 예쁘더군요.

 


가진 게 그리 많지 않아

어쩌면 많이 부족할지 몰라

 

가끔 나와 다투기도 하겠지만

주위를 둘러보면

네게 나보다 좋은 사람 많겠지만

널 사랑하는 마음

그것만큼은 자신 있는 걸

 

내리는 비를 막아줄 수는 없지만

비가 오면 항상 함께 맞아줄게

힘든 일이 있어도 기쁜 일이 있어도 함께 할게

 

물론 모든 걸 다 줄 수는 없지만

작은 행복에 미소 짓게 해줄 게

 

무슨 일이 있어도

너의 편이 돼줄 게

언제까지나


나는 결혼식 때

아내에게 이런 축가를 불러주지 못했거든요.

새삼스럽게 미안한 생각이 들어서

늦었지만 사랑을 다짐하는 마음으로

이 노랫말을 아내에게 카톡으로 보내려고 했습니다.

그러다가

퍼뜩 정신이 나서 중지했지요.

이런 것은 혼자 마음속으로 생각하고 실천하는 것이지

직접 고백을 하는 것은 아닌 듯

남은 생애를 마치 빚이라도 진 듯 그렇게 살려면

몹시 고단할 테니까요.

큰일 날 뻔했네요 *^^*

신부의 노래 들어보시겠습니까?

https://www.youtube.com/watch?v=m2CPbzwno9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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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일 검은 고양이 카페 | 나와 인연을 맺은 책들 2020-08-03 23:29
테마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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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일에 한 권의 책이 택배로 배달되었습니다.

소담출판사의 꼼꼼평가단에서 온 8월의 미션 책이지요.

 

다카하시 유타의 『검은 고양이 카페』

부록으로 조기원 교수의 소책자

『자녀성적 엄마하기 달렸다』도 왔네요.

 

책이나 작가에 대한 배경지식은 전혀 없습니다.

다만 오랜 벗인 소담출판사에 대한 믿음을 갖고

서평이벤트에 참가했을 뿐이지요.

 

작가는 고양이를 소재로 한 작품을 꾸준히 발표해서

독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고 하는군요.

고양이를 소재로 어떤 작품을 발표했다는 것인지

궁금하기도 하고 기대도 되네요.

 

좋은 인연이 되기를 빕니다.

 

검은 고양이 카페

다카하시 유타 저/안소현 역
소담출판사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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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하거나 평범한 어느 날에 받은 선물 중에 인상 깊은 것은? | 홀로 나누는 문답 2020-08-03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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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일기장에서 나눈 문답입니다.

목연샘!

그대가 특별하거나 평범한 어느 날에 받은 선물 중에 인상 깊은 것이 있는지요? 

--------------------

이런 질문이 자주 반복되는 듯하네요.

나도 뭐, 특별히 할 말이 없으니 예전 답변을 반복 *^^*

 

교단에서 근무하던 시절,

아직은 젊다고 생각했던 어느 해에

같은 학교에 근무하던 세 분의 여선생님들에게

받은 크리스마스카드입니다.

 

같은 학교에 근무하는 동료 여선생님 세 분이

크리스마스카드 한 장에 함께 사연을 쓰셨지요.

어떤 선물도 함께 있었는데

그것이 무엇이었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고,

그냥 이 카드만 남았네요.

 

많은 세월이 흘렀으니

지금은 처녀 선생님들이 아니겠지만,

아름다움은 여전하시겠지요.

 

아직도 기억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서

목연의 마음을 움직인

아름다운 선물이었던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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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허영만★『독립혁명가 김원봉』 | 읽고 싶은 책 2020-08-03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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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혁명가 김원봉

허영만 글그림
가디언 | 2020년 08월

신청 기간 : 86일 까지

모집 인원 : 5

발표 : 87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 신청 전 도서를 받아 보실  기본주소를 꼭 확인해주세요.



* 서평단 여러분께

* 리뷰를 쓰신 뒤 함께 쓰는 블로그 ‘리뷰 썼어요!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 리뷰에 아래 문구를 꼭 넣어주세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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