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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방문객 4천 명 돌파 *^^* | 인터넷 서점 이야기 2021-10-01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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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0일 23:55분,

자정 5분 전의 기록입니다.

자정까지 몇 분이 더 오셔서 실제 기록은 4.068분!

 

신기하네요.

어떤 분들이 찾아주시는 것인지…,

 

4천!

정말 대단한 숫자로 느껴집니다.

저는 교직에서 긴 기간을 근무했는데,

제가 가르치는 학급은 한 해에 3~5반이었습니다.

한 반에 30명 내외니 1년 동안 교실에서 만나는 학생은 150명 내외,

10년 동안 만나는 학생은 1,500명 내외,

30년 동안 만나는 학생은 4,500명 내외입니다.

 

수치상으로는 그렇지만,

시골 벽지 학교에서 근무할 때는

전교생이 30명이 안 되는 경우도 있었고요.

매년 다른 학생을 만나는 것이 아니라,

1학년 때 가르친 학생들을

2학년이나 3학년으로 데리고 올라갈 때도 있었지요.

그러니 제가 교단에서 가르친 학생을 모두 합쳐도

3천여 명 남짓일 것입니다.

그런데 예스24에서 한 달 동안에 4천여 분이나 만나다니!

 

좋은 인연이 고마울 뿐입니다.

어떤 분들이신지는 모르지만,

몸과 마음 늘 건강하고,

밤마다 꿈길이 편안하시기를 빕니다.

 

(아직 23시도 안 되었는데, 

3,900여 분이나 오셨으니

어쩌면 오늘도 4천 분이 넘을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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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가을 코디 사진을 소개한다면 | 홀로 나누는 문답 2021-10-01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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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일기장에서 나눈 문답입니다.

목연샘!

패션의 계절인 가을에 그대의 가을 코디를 사진과 함께 소개해 줄 수 있는지요?

--------------------

가을 코디라기보다 가을에 찍은 사진입니다.

나는 2000년대에 인제군의 중학교에서 근무했는데

그때 동료들과 함께 한계령에 자주 갔지요.

당시에는 정기고사(각 학기 중간과 기말고사)가 시작되면

시험 첫째 날에는 학교 친목회에서 어딘가에 다녀왔는데,

2학기 중간고사를 치를 때 한계령에 갔었나 봅니다.

 

인물은 별로지만 단풍이 아주 고왔던 듯합니다.

아, 나는 그때도 모자를 즐겨 썼던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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