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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7일 강림도서관에서 빌린 책 2권 | 나와 인연을 맺은 책들 2021-10-19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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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들은 10월 초에 빌린 듯한데,

정확한 날짜가 생각나지 않네요.

모두 완독했지만

요즘 집에서 나가지 못하고 있으므로 반납을 못하니,

지금 사는 게 사는 것이 아니군요.

 


지킬박사와 하이드 씨,

그리고 제인에어입니다.

 

예전에 원작으로 읽었지만,

만화도 재미있네요.

그림도 예뻤고요.

 

지킬 박사와 하이드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원작/장태산 글그림
삼성출판사 | 2016년 03월

 

제인에어

샬럿 브론테 원작/김옥선 글그림
삼성출판사 | 2016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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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 | 읽고 싶은 책 2021-10-19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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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

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

이서희 저
리텍콘텐츠(RITEC CONTENTS) | 2021년 11월

 

신청 기간 : 10월 26일 까지

모집 인원 : 5명

발표 : 10월 27일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 신청 전 도서를 받아 보실 기본주소를 꼭 확인해주세요.


 

 

서평단 여러분께

 

* 책을 읽고, 본인의 예스24 블로그에 ‘리뷰’를 써주세요.

* 리뷰를 쓰신 뒤, 현재 블로그 ‘리뷰 썼어요!’ 게시판에 리뷰 링크를 남겨주세요.

* 리뷰에 아래 문구를 꼭 넣어주세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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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꾸! 핸드폰 사진을 보여준다면? | 홀로 나누는 문답 2021-10-19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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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일기장에서 나눈 문답입니다.

목연샘!

그대의 폰꾸, 핸드폰 사진을 보여줄 수 있는지요?

--------------------

이 질문에는 정말로

답을 할 능력이 없네요.

아날로그 세대인 나는

아직도 스마트폰의 기능이 낯설기만 합니다.

 

그저 전화를 걸고 받고,

카메라로 사진을 찍는 정도일 뿐,

배경화면 꾸미기 등은 생각을 안 하고 있네요.

 

아마 앞으로도 변화가 없을 듯합니다.

지금 할 일이 너무 밀려 있어서

전화를 꾸미고 뭐고 할 여유가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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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릴레이 이벤트~ 책 나눔 이벤트 합니다.^^ | 읽고 싶은 책 2021-10-19 13:57
테마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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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책방

[릴레이 이벤트 - 책 나눔 이벤트]

 

 오늘 Joy님의 이벤트도 그렇고(처음느낌그대로상 주셔서 감사합니다.ㅎ) 요즘 이웃님들이 이벤트를 연이어 진행하고 계셔서 릴레이 인터뷰처럼 저도 이벤트에 동참하고자 소박하지만 책장에 꽂혀있는 열 권의 책을 나름 신중히 골라서 책 나눔 이벤트를 하고자 합니다. 무엇보다도 한동안 블로그 활동이 뜸했는데도 불구하고 다시 블로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응원해 주신 이웃님들께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책은 출간한 지 1 ~ 4년 사이의 책들로 제가 개인적으로 낙서 하나 없이 깨끗이 책을 읽는 성격이라 책 상태는 매우 양호합니다.^^

 

 아래 열 권의 책 중 읽고 싶은 책이 있으신 이웃님은 권 수에 상관 없이 신청하시면 됩니다(다른 이웃님을 생각하셔서 너무 많은 신청은 자제를.^^;) 원래 신청은 선착순으로 받고 조기 마무리 하려고 했는데, 제 이벤트를 늦게 보시는 이웃님도 계실 것 같고 흥미를 끌기 위해서 이번주 금요일(10.22.)까지 신청을 중복해서 받겠습니다. 책 받으실 이웃님은 일요일에 발표할 예정이구요. 신청하신 분이 2명 이상 중복된 책은 공정하게 저의 두 딸과 도치 앞에서 제비뽑기 하겠습니다. 아시죠? 제가 책만 보내지 않는다는 거.ㅎ

참고로 이벤트 참여 가능하신 이웃님은 저와 친구를 맺고 한 번 이상 서로 블로그에서 교류한 이웃님으로 한정하는 것 이해바랍니다. 이웃님들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나는 나

캐럴 피어슨 저/류시화 역
연금술사 | 2020년 05월

하루사용설명서

김홍신 저
해냄 | 2019년 01월

꽃은 알고 있다

퍼트리샤 윌트셔 저/김아림 역
웅진지식하우스 | 2019년 12월

돌이킬 수 없는 약속

야쿠마루 가쿠 저/김성미 역
북플라자 | 2017년 02월

소녀들은 밤을 걷는다

우사미 마코토 저/김은모 역
현대문학 | 2020년 07월

마흔에게

기시미 이치로 저/전경아 역
다산초당 | 2018년 10월

걷는 사람, 하정우

하정우 저
문학동네 | 2018년 11월

왜 좋은 습관은 어렵고 나쁜 습관은 쉬울까?

에이미 존슨 저/임가영 역
생각의서재 | 2019년 04월

사랑받는 아빠는 소통법이 다르다

신우석 저
서사원 | 2020년 06월

공부가 쉬워지는 초등독서법

김민아 저
카시오페아 | 2018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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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17일 일요일 목연일기 | 목연의 생활 2021-10-19 12:37
http://blog.yes24.com/document/1526881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한파주의보가 내렸고,

밤새 얼음이 얼 정도의 가을 추위로 시작했지만,

낮에는 따사로운 하루더군요.

 

간밤에도 무언가 복잡한 꿈을 꾼 듯한데,

대부분 생각이 나지 않는군요.

다만 2천 년 대 초에 근무했던 상남중학교 시절이 보인 듯하고요.

내가 텃밭을 가꾸고 있고,

옆에서 직장 동료인 청미 선생님이 밝게 웃으며 도와주고 있었습니다.

 

물론 현실과는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청미 선생님은 다른 학교에서 만난 분입니다.

그분은 갓 결혼한 30대의 새색시였고,

나는 나이가 든 교사였지요.

참교육의 동지였으니 서로 호감을 느끼기는 했지만,

개인적으로 가까운 관계는 아니었고요.

그런 분이 상남까지 오셔서 나를 도울 리는 없겠지요.

 

모란 선생님, 영미 씨, 청미 선생님…….

올해 들어서 내 꿈에 등장한 분들입니다.

모란 선생님은 나와 동갑이라서 서로 친밀감을 느꼈지만,

이성적으로 어떤 생각을 한 분은 아니고요.

그런  여성은 영미 씨 정도인 듯하네요.

세 분의 공통점은 빼어난 미인은 아니지만(지극히 죄송 *^^*)

웃는 모습이 예쁘고, 마음씨가 고왔다는 것인 듯하네요.

내가 생각하는 여성관이 그런 분들일까요?

 

그나저나 그분들을 보고 나면,

깨고 나서도 뒤숭숭한 마음이네요.

모란 선생님은 이미 떠나셨는데,

영미 씨와 청미 선생님에게 어떤 일이 있는 것이 아닌가,

공연히 걱정도 되고요.

꿈길에서는 좀 쉬고 싶은데,

나로서는 어찌할 수 없는 생각까지 해야 하니…….

 

5:43분에 일어났습니다.

아내와 가족들이 있으니 긴장한 때문일 테고요.

진돌이를 데리고 나가서 산보를 하고 돌아온 뒤에,

텃밭 주변을 돌아보며 정리를 했습니다.

 

식사를 하고 나서 잠시 컴퓨터를 한 뒤에

9:30분쯤 가족이 모두 동산에 가서 나무를 했습니다.

나무를 했다기보다 주워온 것이지요.

가족 네 명이 함께 갔고,

큰 나무들은 톱으로 잘라서 손수레에 싣고 보니,

네닷새 정도 땔 수 있을 정도로 수확이 많았네요.

덤으로 산밤나무 아래에서 토종밤도 한 되 가량 주웠고요.

 

오후에도 뒷정리를 하면서

가을걷이를 한 뒤에 텃밭에서 말리고 있는

들깨와 콩을 털었습니다.

들깨는 반 말 정도,

1/5 정도 턴 콩은 한 말 이상 나온 듯합니다.

그런대로 평년작은 되는 듯하고요.

딸 내외가 함께 왔으니 진도를 많이 나갔네요.

 

딸 내외는 16시쯤 돌아갔습니다.

우리 내외는 어두워질 때까지 뒷정리를 했고요.

나는 어쩔 수 없이 움직이는 했지만,

마음은 설원과 사막을 그렸을 뿐이지요.

나는 언제라도 기회가 주어진다면

미련 없이 이곳을 떠나겠다는 마음이군요.

 

오늘은 나의 잠자리를 소개합니다.

 

요즘 황토방에 불을 때고 자고 있습니다.

잠자리를 빼면 거의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고추, 고구마 줄기 등도 말리고 있고요.

그래서 꿈자리가 뒤숭숭한 것일까요?

아, 요강도 있습니다.

황토방에는 화장실이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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