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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영상을 담은 연주 영상 공유는? | 홀로 나누는 문답 2021-10-22 23:14
http://blog.yes24.com/document/1529116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제 일기장에서 나눈 문답입니다.

목연샘!

가을의 영상을 담은 그대만의 연주 영상을 공유할 수 있는지요?

--------------------

이 질문에는 할 말이 없습니다.

음악에 대해서는

자신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할 줄 아는 것이 전혀 없으니까요.

 

하지만 뭐, 나는 글은 곧잘 쓰는 듯합니다.

노래나 연주를 듣는 것도 좋아하고요.

 

다른 사람의 음악을 들은 뒤에

그때 느낀 감동이나 즐거움을 글로 표현한다면

그것도 어떤 의미가 있겠지요.

 

이제는

내가 못하는 것을

잘하기 위해서 몸부림칠 것이 아니라

할 줄 아는 만큼만 하면서

한 세상을 살려고 합니다.

 

어차피

모든 것을 잘할 수는 없을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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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연의 예스24 블로그 하루 방문객 5,165명 *^^* | 인터넷 서점 이야기 2021-10-22 09:12
http://blog.yes24.com/document/1528780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제 블로그의 10월 스타지수가 68,881점이 되네요.

대개 한 달 정도의 스타지수가 7만 점인데,

10월이 아직 열흘이나 남은 상황에서 7만에 육박하는 것은

어제 제 블로그의 방문객이 5,165분이나 되었기 때문입니다.

 

고맙기도 하고,

답방을 하지 못해서 죄송하기도 하지만,

사실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제가 포스팅을 갑자기 많이 올린 것도 아니고,

제 포스팅이 화제가 된 것도 아니니까요.

 

하루 방문객이 4천 명을 넘길 때는 가끔 있었으나,

5천명을 넘어선 것은 몇 달만의 일인 듯해….

그냥 기록으로 남깁니다.

 

제 블로그를 찾아주신 손님들께

거듭해서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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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20일 수요일 목연일기 | 목연의 생활 2021-10-22 09:03
http://blog.yes24.com/document/1528778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9시가 넘도록 10여 미터 앞도 분간할 수 없을 만큼

짙은 안개가 덮여 있었지만,

종일 맑은 하늘을 보여준 가을 날씨였습니다.

 

6:30분에 일어났습니다.

잠에서 깨고도 30분 정도 더 누워있었던 것이고요.

잠자리가 좀 불편했는데,

닷새째 매일 불을 때고 있지만 2%가 부족했나 봅니다.

 

아직 겨울이 아니니 적당히 넣어도 될 줄 알았는데,

방은 미지근한 정도더군요.

한기를 느낄 정도는 아니지만

찜질방의 분위기를 위해서는

나무를 좀 더 넣어야 할까 봅니다.

 

꿈에서는 영미 씨가 보이더군요.

내가 부모님을 도와서 버스의 차표를 끊은 뒤에

걸어서 돌아오는데

영미 씨가 안내양으로 있는

버스가 지나다가 태워준 것입니다.

정확하게 기억은 나지 않지만,

나는 잠시 버스에 올라서 그녀와 대화를 한 뒤

타는 것을 사양하고 고맙다는 인사를 전한 뒤에 내린 듯하고요.

 

그 시절에는 영업소를 중심으로

사방 1km 정도까지에서 승차하는 승객의 매표는

영업소의 권한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버스가 영업소를 출발한 뒤에도

영업소에서는 매표원이 버스를 타고 가면서

차표를 끊은 것이고요.

 

방학이나 주말에는 내가 버스를 타고 가면서

차표를 끊은 적도 있지요.

영업소에도 매표원이 있지만,

다른 손님들의 차표를 끊어야 하는 것이니까요.

 

여기까지는 사실이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영미 씨의 버스를 탄 기억이 없습니다.

그 시절에도 나는 걷는 것을 즐겼으므로

1km 정도는 걸었으니까요.

꿈에서라도 영미 씨를 만난 것은 반가웠지만,

불안한 마음도 있습니다.

영미 씨가 지금 어느 세상에 있는지도 알지 못하는데,

내가 그 버스에 왜 탄단 말입니까?

만약 버스에서 내리지 않았다면 내가 어떻게 되었을까,

그 이상 생각하기가 싫더군요.

 

오전에는 서편 공터에서 밤고개로 가는 길의 낙엽을 치웠습니다.

손수레로 열 번 정도 날라야 할 정도로 상당한 양이 나왔지만,

그리 힘들지는 않았고요.

갈퀴로 쓸어 담아서 버리면 되었으니까요.

 

오후에는 잠시 막풀을 뽑았습니다.

완벽하게 하지는 못했고,

긴 풀만 뽑았지요.

 

그리고 대부분의 시간은 컴퓨터 앞에 앉아서 포스팅을 하거나,

도래샘 A 선생님의 원고를 한글문서로 입력했습니다.

횡성문학회 동인지에 실을 원고인데,

A 선생님이 워드를 치지 못하므로

손글씨로 써서 보내 준 원고를 대신 쓰는 것이지요.

그러나 A4용지로 18쪽이나 되니 상당히 피곤하더군요.

A4 용지에 입력하면 7쪽 내외가 될 듯하네요.

열심히 썼다면 오늘 절반 이상 썼을 텐데,

1/4 정도 밖에 입력을 못했습니다.

고단하기도 하고, 집중도 안 되니 진도가 더딘 것이지요.

 

해야 할 일은 산같이 밀려있는 듯한데

마음이 무거우니 진전이 없네요.

게으른 선비가 책장만 헤아린다고 하던가요.

무엇을 할지 생각만 하면서 한숨만 토했네요.

 

오늘은 평소보다 나무를 넉넉히 땠습니다.

잠자리가 편했으면 좋겠고요.

 

서편 공터의 낙엽을 정리하면서 스친 풍경입니다.

 

엊저녁의 풍경입니다.

어제 치울까 하다가 고단해서 하루 미뤘고요.

 

오늘 정리를 마친 장면이고요.

아직도 낙엽이 많이 달려 있으니,

아마 11월 중순까지는 낙엽이 계속 떨어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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