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국어샘 목연 문답
http://blog.yes24.com/yyhome53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목연
인식의 물결이 출렁이더니 사바의 시름이 끊이지 않네. 지혜의 맑은샘 한번 엉기니 인연의 비바람 스스로 멎네.
파워 문화 블로그

PowerCultureBlog with YES24 Since 2010

3·4·9·10·12·13·14·15·16·17기

5기 일상·교육

7기 사진·여행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1월 스타지수 : 별87,644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함
작가 블로그
전체보기
홀로 나누는 문답
나의 생각과 독서
오늘 읽은 글
인터넷 서점 이야기
나의 장서
파워문화블로그
목연의 생활
교과서 속의 문학
현대문학의 향기
고전문학의 향기
가톨릭문화의 향기
은막의 향기
교단의 향기
정운복샘의 편지
읽고 싶은 책
나와 인연을 맺은 책들
팔려는 책
내가 아는 정보들
오늘의 역사
나의 리뷰
나의 리뷰
내사랑 만화
독서참고자료
교과서에 실린 작품
나누는 즐거움
영화 이야기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월현리진입로 배수공사 머언곳의여인의옷벗는소리 월현리상수도 상수도배수탑 풍경기록 강림면예버덩문학의집 횡성농협 횡성하나로마트 히트이벤트당첨자발표
2021 / 1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敎學相長
작가 블로그
최근 댓글
정말 일을 많이 하면서 사시는 듯해요.. 
목연님! 히트 이벤트 성공 축하드립니.. 
목연님의 히트이벤트 축하드립니다. 당.. 
축하드립니다 ^^ 
맛있는 반찬들이 가득한데요. 살짝 컨.. 
새로운 글

2021-10-24 의 전체보기
정주행을 추천하고 싶은 드라마는? | 홀로 나누는 문답 2021-10-24 20:49
http://blog.yes24.com/document/1529819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제 일기장에서 나눈 문답입니다.

목연샘!

그대가 본 드라마 중에 정주행을 추천할 만한 작품이 있는지요?

--------------------

요즘은 블로그 씨 질문에 답변을 하기가 벅차네요.

내가 전혀 배경지식이 없거나

잘 모르는 용어가 나와서

질문의 뜻을 파악하기 위해서 검색을 할 때도 있으니까요.

 

오늘 질문은

거의 20년 전의 아물거리는 추억이네요.

내가 마지막으로 본 드라마가 mbc의 「대장금」이거든요.

그다음에는 드라마를 본 적이 없으니

무슨 답변을 할 수 있겠습니까?

 

정주행을 한다면 드라마보다는

웹툰을 선택하고 싶군요.

강풀 작가의 여러 작품이나

배해수 작가의 「쌍갑포차」가 생각납니다.

강풀 작가의 작품들은 연재가 끝나고

유료로 전환되었으니 정중행이 힘들지만,

쌍갑포차는 연재 중이므로 가능할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강추 *^^*

https://webtoon.kakao.com/content/%EC%8C%8D%EA%B0%91%ED%8F%AC%EC%B0%A8/1299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2)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5        
2021년 10월 22일 금요일 목연일기 | 목연의 생활 2021-10-24 11:56
http://blog.yes24.com/document/1529616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오전에는 맑은 날씨였지만,

오후에는 해가 나면서도 비가 오락가락한 하루더군요.

 

6:50분에 일어났습니다.

간밤에도 방은 따뜻했지만 숙면을 취하지는 못했습니다.

해야 할 일이 밀려 있으니 마음이 무거워서인가 보네요.

 

일어나자마자 진돌이를 데리고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남들이 보기에는 정겨운 풍경으로 비칠지 모르지만,

내게는 부담스러운 시간이고요.

이제 덩치가 큰 탓에 데리고 목줄을 잡기가 힘든 데다

아침 기온은 거의 겨울 날씨니까요.

 

종일 아내와 함께 콩 타작에 매달렸습니다.

둘이서 손으로 털려니 먼지도 나고,

해가 들어갔을 때는 한기도 느껴지더군요.

가슴은 초조하면서 터지는 울화를 간신히 참았는데,

지금 내가 이럴 때가 아니거든요.

써야 할 글이 산더미같이 밀려있는데,

책상에 앉을 여유가 없을 정도였고요.

 

퇴직하기 전에 내가 그리던 미래의 모습은

독서와 포스팅을 통한 리뷰와 글쓰기였습니다.

그러나 내 마음대로 살 수는 없으니,

하루에 4시간은 가정과 가족을 위해서 봉사하자는 것이었지요.

그 정도면 할 만큼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고요.

 

이렇게 직장 시절보다

훨씬 더 고단한 나날이 기다리고 있으리라고는

전혀 상상도 못했네요.

날이 갈수록 좋아지기는커녕 악화되고 있으니,

낮에는 설원과 사막을 그리워하고,

밤에는 무언가 다른 세계가 보이는가 보군요.

 

"좀 더 시간이 지나면 좋은 날이 있을까?"

사실 기대를 하지 않습니다.

한 5년쯤 지나면 내가 행복했다는 착각에 잠기면서

오히려 지금을 그리워할 듯하고요.

 

인생이란 그런 것인가 봅니다.

지겨운 하루하루가 이어지는 어린 시절을 보낸 사람도

세월이 흐르면 자신이 부러울 것이 없는 환경에서

금지옥엽으로 성장한 듯이 추억을 왜곡하는 것…….

 

내일, 내달, 내년, 그다음이라고 해서

좋아질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그냥 건강하게 버티다 보면

과거가 아름답게 느껴지는 것이겠지요.

 

지금 내가 써야 할 글의 우선순위는

도래샘 A 선생님의 글 정서,

풀무문학회 동인지에 실을 글 2~3편 정도,

리뷰 2편입니다.

도래샘 A 선생님의 글만

A4용지 18쪽 중에 17쪽 중간까지 썼으니,

90% 정도 마친 상황이고,

나머지는 손도 대지 못했군요.

내게 자유로운 시간만 주어진다면

사흘이면 마칠 수 있는 것이지만,

한 달 동안 그럴 여유가 없었네요.

 

점심때 진돌이와 산책을 다녀온 동산에서 스친 풍경입니다.

 

동산의 이웃 어르신 유택입니다.

생전에는 한 번도 뵌 적이 없는 분이지만,

선친과 같은 해에 태어난 분이더군요.

이곳에 올 때는 아버님을 뵙는 마음으로 인사를 드리고 있고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2)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6        
자신의 눈물샘을 자극하는 눈물 버튼은? | 홀로 나누는 문답 2021-10-24 09:34
http://blog.yes24.com/document/1529588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제 일기장에서 나눈 문답입니다.

목연샘!

그대의 눈물샘을 자극하는 눈물 버튼은 무엇인지요?

--------------------

어디선가 들은 말 중에

나이가 들면 쓸 데 없이 눈물이 나온다고 하던데,

그게 진실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가끔 들더군요.

슬퍼야 할 아무 이유도 없는데,

어떤 말을 하다 보면 공연히 울컥해지면서

가슴이 뭉클해지거나 눈물이 나기도 하니까요.

 

눈물 버튼?

내게 있어서 그런 것은 따로 없습니다.

이유 없이 눈물이 날 때도 있으니,

삼라만상의 모든 자극이 눈물 버튼인 듯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5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
트랙백이 달린 글
스프링복 이야기
일의 선후
스크랩이 많은 글
[서평단 모집]『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
릴레이 이벤트~ 책 나눔 이벤트 합니다.^^
[서평단 모집]『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서양..
[서평단 모집]『네이버 블로그로 돈 벌기』
많이 본 글
오늘 519 | 전체 8013623
2007-03-12 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