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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책방 님의 사랑받는 아빠는 소통법이 다르다 | 나와 인연을 맺은 책들 2021-10-29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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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택배로 한 권의 책이 배달되었습니다.

 


 

신우석 저자의 『사랑받는 아빠는 소통법이 다르다』입니다.

생각하지 못했던,

그러면서도 감동적인 책이었습니다.

 

이 책은 예스24 블로그 이웃인 추억책방 님의

책나눔 이벤트에서 당첨된 책입니다.

그러나 요즘의 나는 어떤 일로 인해 정신이 혼미한 상태라서

이 책이 올 것을 전혀 생각하지 못하고 있었네요.

 

아침에 우체국에서 택배 배달 문자를 받았을 때도,

내게 올 물건이 없을 텐데, 라는 생각만 했고요.

택배를 받은 뒤에도 상자가 아주 반듯하고 두툼해서

책일 것이라고는 짐작을 못했네요.

보낸 분의 이름도 생소했고요.

(추억책방 님의 실명이 적혀 있으니 당연히 생소 *^^*)

 

상자를 여니 나온 선물들입니다.

세상에!

책 외에도 황사마스크 3장, 미니 핫팩 3개,

예쁘게 깎은 연필 5자루…….

더구나 미니 원고지에 쓴 손편지까지!!!

(긴 세월을 국어교사로 살아왔지만,

저런 원고지가 있다는 것도 처음 알았네요.)

그래서 상자가 이렇게 두툼했나 봅니다.

 

나는 그저 책이 한 권 오는 줄 알았는데,

이런 선물과 정성이 담겼다니,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요즘 개인적인 일로 인해

몸과 마음이 몹시 힘겨웠는데,

그런 부담들이 한순간에 사르르 녹는 듯한 마음이었고요.

 

이렇게 멋진 선물을 받았으면,

나도 앞으로 선물을 할 때는 정성을 다해야겠다고 다짐을 해야 하는데,

저는 좀 수양이 덜 되었나 봅니다.

 

제가 한 결심은……,

"나는 이제 웬만하면 선물을 보내지 말아야겠다.

내 능력으로 이런 정성은 무리다 *^^*"

 

추억책방 님의 이벤트 당첨자는

저 한 사람이 아니라 상당히 많거든요.

(당첨자 열 분, 추가 네 분, 계 열네 분)

 

그분들의 선물마다 이렇게 정성을 다하셨을 텐데,

저는 도저히 못할 듯해서 *^^*

 

추억책방 님!

고맙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이웃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받는 아빠는 소통법이 다르다

신우석 저
서사원 |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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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27일 수요일 목연일기 | 목연의 생활 2021-10-29 22:47
http://blog.yes24.com/document/1532032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가을의 아름다움을 새삼스럽게 느낀

포근하고 편안한 날씨였고요.

 

6:30분에 일어났습니다.

강림으로 가서 주민자치위원회에 참석하는 날이라서

약간은 긴장 속에 아침을 맞았네요.

청소와 기도와 식사 등을 정상적으로 마친 뒤에

컴퓨터 앞에 앉아서 강림도서관에서 빌린

『제인에어』와 『지킬박사와 하이드』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처음에는 무엇을 쓸 것인가 막막했지만,

시작을 하니 그런대로 글은 되더군요.

 

9:45분에 집에서 나와서 9:55분 버스에 탔습니다.

강림에 도착하니 10:15분이었습니다.

강림도서관에 들려서 책을 반납한 뒤에

강림 농협에 들려서

초등학교 동창 A 씨와 대학 동창 B 씨의 경조금을 송금했고요.

결혼식과 장례식은 지난주에 끝났지만,

20여 일 동안 집에서 나오지 않았으므로

전달을 할 여유가 없었네요.

 

10:45분에 강림면 행정복지센터로 가서

11시에 열리는 주민자치위원회에 참석했습니다.

11월 9일의 강림면 걷기대회와

11월 19일의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가 주요 안건이었고요.

나는 횡성문학회의 시화전 작품을 대여해서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에 전시할 것을 제안했고,

그렇게 추진하기로 결정이 되었지요.

 

12시쯤 회의가 끝난 뒤에 회의 참석자들은

뜰안채에서 식사를 함께 했습니다.

지금까지 여러 번 회의를 했지만,

식사를 함께 하기는 처음이네요.

예전에는 식사를 함께 하는 것이 관례였으나,

코로나로 인해 작년부터 중단이 되었다더군요.

주민 대부분이 접종을 완료했고,

위드 코로나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으므로

오늘은 식사를 준비했나 봅니다.

 

월현리로 들어가는 버스는 13:30분에 있으므로

도서관에 가서 책을 3권 빌린 뒤에

40여 분 동안 책을 보다가 13:25분쯤 나왔습니다.

버스는 13:30~40분 사이에 오는데,

나는 13:40분에 오는 것으로 착각을 했네요.

하나로마트에 들어가서 간식을 사가지고 나온 사이에

버스가 그만 지나가고 말았고요.

나는 그것도 모르고 버스를 기다리다가

14시가 되어서야 버스가 이미 지나간 것을 알았네요.

다음 버스는 16:40분쯤 있습니다.

아마도 나는 16:40분 버스로 인해

13:30분 버스 시간을 13:40분으로 착각한 듯싶고요.

3시간 가까이 기다리는 것도 힘들고,

무엇보다 진돌이에게 먹이를 주지 못한 것이 마음에 걸리고

몹시 곤혹스러웠습니다.

 

잠시 고민을 하다가 걸어가기로 했습니다.

내 걸음으로 한 시간 40분이면 갈 수 있으니까요.

그러나 집에 도착한 시간은 16:20분…….

예상보다 40분 이상 더 걸린 것은

간식까지 한 상자가 되니 걷기에 불편했고,

책을 읽으면서 걸으니 속도가 느려졌으며,

도중에 서너 곳에서 길을 멈추고 사진을 찍었기 때문입니다.

 

후회는 하지 않았습니다.

주천강과 월현임도의 가을 경치가 정말 아름답더군요.

걸어오면서 『어린 왕자』를 완독하기도 했고요.

가을 경치를 보면서 책장을 넘기니

어린 왕자의 세계 속에 들어간 듯 황홀한 생각도 들더군요.

요즘 운동이 부족했는데,

2시간 이상 걸으면서 몸도 풀었지요.

결국 버스를 못 타고 걸어서 온 것이

전화위복이 된 듯하네요.

 

집에 오니 별일은 없었지만,

그래도 고단했습니다.

오늘 걷기는 계획에 없던 일정이었고,

해야 할 일이 첩첩이 밀려 있으니까요.

 

오늘은 황토방에 불을 때지 않았습니다.

피곤하기도 하고,

지금까지 10여 일 동안 충분히 땠으니

하루쯤 걸러도 될 듯해서지요.

 

자기 전에 오늘 걸으면서 읽은

『어린 왕자』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그러고 보니 하루에 3권의 리뷰를 썼네요.

시작하면 쓸 수 있는데,

13일 동안 왜 한 권도 못 썼는지 모르겠군요.

 

오늘 스친 풍경들입니다.

 


사진은……,

 

1. 주민자치위원회가 열린 강림면 행정복지센터

2. 주민자치위원회가 열린 대회의실

3. 점심식사를 한 강림의 뜰안채 맛집

4. 치악산작은도서관 (강림도서관)

5. 강림소수력발전소(주천강)

6. 월현임도

7. 월현리 밤고개마을(예서 우리집까지 10분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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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연 블로그 800만 히트 이벤트 당첨 팁 | 인터넷 서점 이야기 2021-10-29 11:44
http://blog.yes24.com/document/1531802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저는 예스24 방문객 800만이 되는 날에

800 번째 방문객에게

작은 선물을 전하는 이벤트를 만들었는데요.

선물은 비록 15,000원 내외의 책에 불과하지만,

예스24에서는 의미 있는 행사가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알기로 예스24 블로그에서 방문객 800만 명을 돌파한 블로그는

전설적인 블로거인 goodchung 님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102910:30분 현재 14,765,010)

그밖에는 제가 아는 범위에서는

1천만 회는 물론이고,

800만회를 돌파한 분도 없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만약 제 블로그의 방문객이 800만회를 돌파한다면

예스24 블로거 중에서 두 번째인 듯하고,

혹시 제가 모르는 800만회 돌파 블로거가 있다고 하더라도

최소한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대기록인 것이지요.

 

또한 goodchung 님은 800만회를 돌파할 당시에

히트 이벤트를 실시하지 않은 듯하니…….

저의 800만 히트 이벤트에 당첨되신 분은

아마도 예스24 최초의

800만 히트 이벤트 당첨이 되는 것이고요.

제 블로그의 수준과 관계없이

대단히 의미 있는 기록이 아닌가요 *^^*

 

그러나 불운하게도 손님이 당첨되어서

800만 히트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모르게 된다면

몹시 아쉬운 일이거든요.

 

그러므로 제 나름으로

당첨 가능성의 팁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우선 최근 열흘 동안 제 블로그의 방문객입니다.

 

192,301

202,544

215,165

222,615

233,112

242,839

252,535

262,659

272,615

282,684

----------

29,069 (최근 10일 평균 2,907)

 

최근 10일의 평균을 기준으로 했을 때

4만일 도달 예정일은 13일 뒤인 1112일 전후인 듯합니다.

 

최근 10일 동안 방문객이 최다일인

10255,165를 기준으로 했을 때

4만일 도달 예정일은 115 전후일 듯하고요.

 

최근 10일 동안 방문객이 최소일인

10192,301을 기준으로 했을 때

4만일 도달 예정일은 1115 전후가 되겠지요.

 

, 저의 8만 히트가 완성되는 날은

115~1115일 사이가 아닐까 예상됩니다.

 

혹시 관심이 있는 분들은

다음 달부터 제 블로그의 조회수를 살펴보시면서

당첨의 행운을 만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왕이면 제가 아는 분이 되었으면 좋겠고,

최소한 손님이 아닌 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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