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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24일 수요일 목연일기 | 목연의 생활 2021-11-25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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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5분에 일어났습니다.

늦잠을 잔 이유는 고단하기도 하고,

음주 후유증도 겹쳤기 때문인 듯하네요.

음주 후유증이란 속이 쓰리거나 머리가 아프거나 이런 것이 아니고요.

술을 마시면 잠자리가 불편해서 숙면이 안 되더군요.

그것이 늦잠이라는 후유증으로 나타난 것이지요.

 

어제 오후에는 눈이 감기면서 몹시 졸리더군요.

그때 단 한 시간이라도 잤어야 하는데,

이런저런 일을 하다가 타이밍을 놓쳤네요.

늦도록 풀무문학회 작품 교정을 하다 보니 새벽 두시에야 누웠고요.

 

늦게 일어났지만 진돌이와 산책, 청소, 식사 등을 한 뒤에

잠시 컴퓨터 앞에 앉아서 간단한 포스팅을 했고요.

예스24 블로그에서 8,008,888 히트 이벤트를 보완하는

대체 이벤트도 올렸습니다.

11월 22일에 끝난 800만 히트 이벤트에서는

아쉽게도 손님이 당첨되어서 실패를 했으므로

이번에는 8,008,888히트 이벤트를 올린 것이지요.

하지만 여기서도 손님이 당첨될 수도 있으므로

댓글을 통해 당첨자를 뽑는 대체 이벤트를 병행하는 것이고요.

 

이어서 서편 공터에서 낙엽을 긁어와서 아궁이에서 태웠고요.

낙엽을 버릴 곳도 마땅치 않고,

요즘 산불 예방 기간이니 태우는 것도 위험하니

세숫물도 끓일 겸 손수레로 세 번쯤 퍼 와서 태웠지요.

샤워를 해도 될 만큼 가마솥의 물이 충분히 데워졌고요.

 

13시에는 마을회관에서 월현리 상수도 관련 회의가 있었습니다.

2025년까지 횡성군 상수도가 들어오면

지금 쓰고 있는 마을 상수도는 묻어버린다고 하네요.

 

요즘은 진돌이와의 산책을 뒷산으로 갑니다.

가볍게 등산을 한 뒤에 돌아올 때는

팔뚝 정도로 굵고 긴 나뭇가지를

한두 개씩 주워 오는 것이지요.

쓰러진 나무들은 지천으로 있으니까요.

 

저녁에는 아예 본격적으로

손수레에 낙엽을 주워와서 아궁이에 땠습니다.

한 열 수레쯤 땐 듯합니다.

낙엽으로 난방이 어느 정도 될지는 모르겠으나

물은 충분히 데워졌더군요.

 

진돌이와 함께 뒷산에 올라갔다가 본

상수도 관리실 주변입니다.

 

배수탑을 관리하는 관리실의 문이 열려 있네요.

이곳에 문이 열린 것은 처음 보는데,

문을 열어놓은 까닭은 모르겠습니다.

 


관리실 내부입니다.

시설들의 쓰임새는 잘 모르겠지만

기록의 의미로 카메라에 담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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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속의 애장품들은? | 홀로 나누는 문답 2021-11-25 22:06
http://blog.yes24.com/document/1546202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제 일기장에서 나눈 문답입니다.

목연샘!

그대의 가방 속 애장품들을 사진과 함께 소개해 줄 수 있는지요?

--------------------

글쎄요.

가방 속에 애장품을 넣어가지고 다니는 사람도 있나요?

하기는 사진이나, 장식품 같은 작은 물건이라면

그럴 수도 있겠네요.

 

아무튼 저는 그런 것이 없고요.

내 가방 속에 있는 것은 이런 것입니다.

 

책 한 권 : 어디선가 기다릴 때 시간 활용을 위해서 나갈 때는 필수.

여름이면 팔 토시 : 더위는 물론 냉방이 된 곳에서는 보온

핸드폰 : 대개 가방 속에 넣고 다님.

비상금 5만 원 : 그런 일은 없어야 하지만 지갑 분실 등을 우려해서

물티슈 : 그냥 기본으로

수첩과 필기구 : 거의 쓸 일이 없지만 이것도 기본

 

아무리 생각해도

애장품이라고 할 것은 없으니 사진은 생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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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3일 내가 끓인 배춧국 | 내가 아는 정보들 2021-11-25 20:29
http://blog.yes24.com/document/1546162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결혼하기 전에 자취를 했고,

결혼한 뒤에도 직장 관계로 7년 동안

주말부부 생활을 하면서 자취를 했으며,

퇴직을 한 이후 7년째 자취를 하고 있으니,

음식 솜씨가 상당할 듯도 싶지만요.

 

나는 어떤 음식이라도 잘 먹지만,

만들기보다는 사 먹는 것을 선호합니다.

 

하지만 혼자 있다 보면 어쩔 수 없이

국이나 찌개를 끓이기도 하는데,

오늘은 배춧국을 끓여보았습니다.

 



음식을 할 줄 모르니

그냥 이렇게 끓여서 점심때 먹었네요.

 

나의 배춧국 조리 방법은 레시피라고 할 것도 없고요.

그냥 커다란 냄비에 멸치를 넣고 팔팔 끓인 뒤에

배추와 된장과 다진 마늘을 넣고 몇 분 더 끓이면 끝이네요.

시간 여유가 있을 때는 배추를 삶아서 넣기도 하지만,

그것도 번거롭게 생각되어서 그냥 끓이지요.

 

맛은?

나는 어떤 음식이던지 맛있게 먹습니다.

특히 내가 만든 음식에 대해서는 감사하는 마음으로 먹지요.

할 줄도 모르고, 하고 싶어 하지도 않으면서

이만큼 만드느라고 애썼다면서 칭찬하는 마음으로 *^^*

 

나의 오늘 점심상입니다.

그러고 보내 80%쯤은 우리 집이나 우리 지역에서 생산한 것들입니다.

밥과 현미는 횡성의 어사진미,

밥에 들어간 밤과 팥과 콩은 우리 집에서 난 것이고,

된장도 우리 집에서 쑤었으며,

배추, 마늘, 깻잎도 우리 밭에서 심은 것이니,

신토불이는 확실히 실천하고 있네요.

 

멀리서 온 것은

멸치, 파래, 어묵 정도겠군요.

 

혹시 저보다도 더 음식 만들기를 싫어하는 자취생들이 계시다면

그분들을 위해서

제가 아는 간단한 레시피 두 가지를 소개합니다.

 

* 김치찌개

1) 냉동실에 보관한 돼지고기를 미리 꺼내 놓고 녹임.

2) 묵은 김치를 두 번 정도 씻어서 양념을 덜어낸 뒤에 끓임.

3) 다 끓인 뒤에 설탕이나 마늘을 넣음

   (잊어버리고 안 넣을 때가 더 많음 *^^*)

 

* 된장찌개

1) 냄비에 멸치를 넣고 끓여서 맛을 냄.

2) 된장을 푼 뒤에 두부, 파, 마늘을 넣고 끓임.

3) 감자나 양파가 있으면 넣음.

 

저는 복잡한 것을 싫어하므로

과정이 5단계가 넘어가면 아예 포기하고요.

저렇게 만든 음식의 맛은 보장 못 합니다.

저의 경우는 전천후 식성으로

어떤 음식이던지 잘 먹으니 관계없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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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담고 싶어서 폰으로 기록한 풍경은? | 홀로 나누는 문답 2021-11-25 15:23
http://blog.yes24.com/document/1546058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제 일기장에서 나눈 문답입니다.

목연샘!

그대는 눈에 담고 싶어서 폰으로 기록한 풍경이 있는지요?

--------------------

코로나로 인해 대부분 집콕을 하는 상황이니

늘 보는 것은 월현리 우리 집 주변뿐이네요.

월현리의 풍경이 아름답기는 하지만,

매일 보는 것이니 새로울 것은 없고요.

 

그러던 중 지난주 금요일(11월 19일)에

월현리에서 강림까지 걸어가면서

카메라에 담은 풍경을 소개합니다.

 

영월의 한반도 지형처럼 삼면이 강으로 둘러싸인

송림 속의 하얀 집이 예버덩 문학의 집입니다.

양쪽의 길은 횡성과 영월을 잇는 주천강로이고,

예버덩 문학의 집을 감싸고도는 강은 주천강이지요.

마지막 장면은 위 4장을 이어서 꾸민 것이고요.

 

조명 시인이 2015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이곳은

1층은 작은 도서관으로 운영하면서

지역 주민들에게도 개방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곳에서는 미래의 노벨상을 꿈꾸는 문학도들이

5명 내외 상주하면서 창작에 전념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문학도들의 숙식비는 문광부의 지원으로 전액 무상 제공)

 

문학에 뜻이 있는 분들은

아름다운 풍광 속에서 청원의 꿈을 이뤄보시면 어떨까요?

 

예버덩 문학의 집 주소와 약도를 알려드리겠습니다.

http://www.ylhouse.co.kr/

예버덩 문학의 집 전화는 010-3207-6742 입니다.

문의하실 내용이 있으면 이 전화로 하시면 되고요.

 

* 자료 출처 : 사진은 2021년 11월 19일에 스친 풍경이고,

   글은 개인적인 생각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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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23일 화요일 목연일기 | 목연의 생활 2021-11-25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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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분에 일어났습니다.

진돌이와 산책, 청소, 식사 등을 한 뒤에

잠시 컴퓨터 앞에 앉아서 간단한 포스팅을 했고요.

 

9:50분 버스를 타고 횡성으로 갔습니다.

오늘은 모처럼 서둘러서 출발 5분 전에 종점으로 갔네요.

횡성에 도착하니 11:05분이었고요.

한우리 도서관에 들려서 빌린 책을 반납하고,

10여 분을 기다리니 횡성예총 회장님이 오시더군요.

 

함께 점심을 나누면서 많은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이달 초 딸의 결혼식 때 마음을 전해주신 데 대한

답례를 겸한 자리기도 했지요.

회장님과는 살아가는 과정에서 희로애락에 대해

이런저런 공감대를 공유한 사이이고요.

 

12:50분 버스를 타니

14:05분에 집에 도착했습니다.

오늘도 해는 났지만 바람이 차고,

햇살 속에서도 가끔 눈발이 날리더군요.

 

저녁 식사 전에 잠시 밖으로 나가서

동편 목연천 건너편 공터의 막풀을 잘랐습니다.

이웃집의 밭이 팔리기 전까지는 이웃사촌이 이 공터도 밭으로 붙였는데,

매매가 되면서 우리 땅으로 편입된 이후 관리해야 할 면적만 늘었네요.

이래저래 고단한 상황이고요.

 

광주의 학살자로 알려진 전두환 씨가 사망했다고 하는군요.

33년 전인 1988년 11월 23일에 백담사로 가서

현대판 유배가 연상되는 생활을 했는데

백담사행과 저승행이 같은 날이라는 점에서 묘한 인연을 느꼈고요.

과오가 있다면 그곳에서 기다리고 있을

정승화 육군참모총장, 장태완 수경사령관, 정병주 특전사령관 등이

이런저런 시시비비를 가리겠지만,

인간적으로는 명복을 비는 마음입니다.

 

점심때 예총회장님과 식사를 하면서

막걸리를 나눈 탓일까요.

취기가 느껴지는 것은 아니지만

몹시 고단하더군요.

늦도록 컴퓨터 앞에 앉아 있었지만,

일의 진전은 없었고요.

 

횡성에서 돌아오는 버스를 기다리던

횡성 농협 앞의 풍경입니다.

 

횡성농협입니다.

예전에는 횡성에 와서 시간이 나면 자주 들려서 쉬곤 했는데,

코로나19로 인해 요즘은 들어가게 되지 않더군요.

여기서는 커피와 국산차가 무료 *^^*

(코로나19로 인해 지금은 제공하지 않습니다.)

 

횡성군등기소와 법원입니다.

횡성농협 동쪽으로 있고요.

 

횡성하나로마트입니다.

횡성농협 건너편에 있지요.

 

횡성농협과 하나로 마트 사이의 문정로입니다.

 

하나로 마트 앞 버스 승강장이고요.

우천, 안흥, 강림 등으로 가는 버스를 타려면 여기서 기다려야 하는 것이고요.

 

하나로마트 앞에 있는 황금빵 포장마차네요.

예전에는 이런 것을 즐겨 먹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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