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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가장 재미있게 읽은 전기문 백범일지 | 내사랑 만화 2021-04-30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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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만화 김구 백범일지

김세라 글/팽현준 그림
주니어김영사 | 2009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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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정치인들로부터 가장 존경을 받는 지도자는 백범 김구 선생인 듯하다. 그들이 정말 김구 선생을 존경하는 것인지, 존경하는 척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대통령 후보로 거론되던 유명 정치인들이 대부분 김구 선생을 '존경하는 인물'로 꼽곤 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개인적으로 『백범일지』 때문이 아닌가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가장 먼저 읽은 자서전이 『백범일지』가 아닌가 싶다. 초등학교 4~5학년 무렵에 친척 형님네 집에 이 책이 있기에 몇 쪽을 읽으니 아주 흥미진진했다. 형에게 부탁하니 빌려주면서 이런 말을 하는 것이다.

 

"글쎄, 네게는 좀 어렵지 않을까? 그리고 이 책은 남의 눈에 띄지 않게 조심해서 읽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때는 형님의 말씀이 잘 이해가 안 되었다. 위대한 독립운동가인 분의 책을 왜 조심해서 읽어야 하는지 궁금했다. 김구 선생이 안두희에게 암살을 당했고, 이승만 정권이 암살자를 비호한 의혹이 있다는 것은 물론이고, 이승만이 반민특위를 해체하는 등 민족정기를 흐리는 망동을 했다는 것을 초등학생인 나는 몰랐던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것은 두 가지였다. 정말 재미있는 책이라는 것과 백범 선생이 매우 훌륭한 분이라는 것이다. 지금까지 읽은 전기나 자서전이 수십 권(어쩌면 수백 권)이 넘는 듯한데, 아직까지도 백범일지보다 재미있고 감동적인 전기를 보지 못했다. 초등학생마저 감동을 시킬 수 있는 책이 『백범일지』이다. 이것이 어찌 나만의 생각일까? 아마 다른 정치가들도 이 책을 읽었다면, 그가 설사 이승만 씨를 존경하는 사람이라고 해도 백범 선생을 존경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대체적으로 정치적인 성향이 진보인 사람들은 김대중 대통령이나 노무현 대통령을 선호하고, 보수인 사람들은 이승만 대통령이나 박정희 대통령을 좋아하는 듯하다. 백범 선생의 경우는 그런 성향과 관계없이 존경의 대상인 듯하니, 국민화합의 상징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이 책을 펼치면서 걱정되는 것은 두 가지였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만화라면 수준이 너무 낮지 않을까라는 점과 여러 번 읽은 책이니 지루하지 않을까라는 점이었었다. 그러나 두 가지 모두 쓸 데 없는 걱정이었다. 비록 어린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듯이 표현했지만, 내용은 대학생 이상의 성인에게도 유치하게 보이지 않을 정도로 품격이 있었다. 마치 처음 읽는 책인 듯, 아니 감동적인 내용이라 몇 번을 읽어도 질리지 않을 듯한 마음으로 책장을 넘겼다.

 

책장을 덮으면서 느낀 것은 백범 선생에 대한 고마움이었다. 일제강점기에는 이승만 씨와 같은 사람만 있는 것이 아니라 백범 선생과 같은 위인이 있다는 것이 우리 역사를 위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 이승만 씨 생전에는 이 책이 금서 아닌 금서로 기피 대상이 되었지만, 세월이 흐를수록 역사의 승자는 백범 선생이 될 것이다.

 

이 책을 누구에게 권할까? 초등학생에서 성인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책이다. 단순히 백범의 글을 옮긴 것이 아니라, 많은 생각거리도 던져주고 있다. 이 책을 읽은 사람의 상당수는 백범일지 원본까지 만나고 싶은 생각이 들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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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를 | 추천 5        
봄 산책 모습을 사진으로 보여준다면? | 홀로 나누는 문답 2021-04-30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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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일기장에서 나눈 문답입니다.

목연샘!

그대의 봄 산책 모습을 사진으로 자랑해줄 수 있는지요?

--------------------

봄 산책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봄에 나가면 봄 산책, 여름에 나가면 여름 산책이겠지요.

1월에 나가면 1월 산책, 2월에 나가면 2월 산책일 것이고요.

 

봄에 집을 나서면 볼 수 있는

우리 집 주변의 삼나리를 소개합니다.

 

미나리, 개나리, 바위나리입니다.

이제 참나리만 심으면

우리 집은 사나리가 될 듯 *^^*

 

 

아, 하늘나리와 솔나리도 예쁘던데,

아예 우리 집을 나리 동산으로 꾸며볼까요?

 

 

나리꽃은 그밖에도

털중나리, 섬말나리, 중나리, 털중나리, 땅나리 등이 있다는데,

이름만 들었지 구별은 잘 못하겠더군요.

 

* 자료 출처 : 미나리, 개나리, 바위나리는 우리 집에 핀 꽃들이고,

  참나리, 하늘나리. 솔나리는 네이버 검색창의 이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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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트를 | 추천 4        
[횡성관광019] 강림에서 노고소 가는 길 | 내가 아는 정보들 2021-04-30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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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도 신중년 사회공헌활동의 오늘 활동에서는

강림시장에서 노고소로 가는 길을 소개합니다.

 

강림의 역사를 상징하는 가장 대표적인 곳은

고려의 충신 운곡 원천석 선생과

선생을 찾아온 조선 3대 임금 태종대왕의 사이에서

애달프게 세상을 떠난 노구할미의 사연이 서린 노고소입니다.

 

그 현장이 강림에서 약 2.5km,

걸어서 30분이면 충분한 거리지요.

 

태종로와 강림시장길이 만나는 강림교 앞입니다.

마지막 사진은 위 4장을 이어서 편집한 것이고요.

지금 시간은 10:20분이고요.

이제부터 태종로를 걸어서 노구소와 태종대까지 걸어보겠습니다.

 

 

강림면 행정복지센터(강림면사무소)와 뜰안채식당을 지나니

강림초등학교 앞 삼거리가 나왔습니다.

여기까지는 강림 시가지로 보아야 하겠지요.

 

사진은……,

1. 강림면 행정복지센터 (강림면사무소)

3. 뜰안채 (능이 오리백숙 전문점)

3. 강림5리 이정표

 

 

강림초등학교 진입로입니다.

가운데 보이는 것이 강림초등학교이지요.

버스승강장의 그림이 초등학생을 배려한 듯 포근한 느낌을 주더군요.

지금 시간은 10:35분입니다.

걷기만 했다면 10분도 안 걸릴 거리지만

사진을 찍으면서 오다 보니 시간이 걸렸고요.

 

사진은……,

1. 강림초등학교 버스승강장

2. 버스승강장의 벽화

3. 강림초등학교 진입로

 

 

태종로는 약간 구불구불하기는 하지만

경사가 거의 없어서 걷기에 편안한 길입니다.

 

사진은……,

1. 교통안전거울 : 내 모습을 담기 좋더군요 *^^*

2. 길가의 어느 묘소 : 예쁘게 꾸몄기에 카메라에 내 모습을 담았지요.

3. 굽은 도로 주의 표시 : 표지판처럼 저렇게 굴곡이 심하지는 않고요.

4. 배수로 : 옥같이 맑은 물이 흐르고 있더군요.

 

노고소 마을 당산나무와 서낭당입니다.

당산나무가 그윽한 운치를 느끼게 해주었고요.

버스 승강장 표시는 5분 간격으로 만날 수 있더군요.

이 길은 횡성군 34번과 77번 버스가 지나는 곳이지요.

 

이 마을에서는 음력 정월 14일 밤에 서낭당에서 제의를 지낸다네요.

서낭신에게 마을을 잘 지켜주고

한 해 동안 풍년이 들기를 기원하기 위한 제사라고 하고요.

노고소 마을의 서낭제는 본래 대동계에서 주관했는데,

지금은 마을 어른들과 이장이 제관을 선정해서 지낸답니다.

제의에 쓰이는 비용은 가정마다 일정한 금액을 걷어 충당한다더군요.

 

사진은……,

1. 당산나무

2. 서낭당

3. 버스 승강장

 

 

태종로 길은 평탄했습니다.

"때로는 왼쪽, 또는 오른쪽으로 인도도 조성되어 있어서

걷는 것이 그리 위험하지 않았고요.

이곳은 횡성에서 가장 서쪽이면서 치악산 기슭인 탓인지,

다니는 차도 거의 없더군요.

 

사진은……,

1. 봇도랑 : 논이나 밭에 물을 대기 위한 수로입니다.

2. 민가 : 태종로 양쪽으로 드문드문 민가가 있었고요.

3. 치악수퍼 : 상점도 있네요.

 

 

강림2리 노고소마을입니다.

마을 표석은 '노구소마을'이라고 되어 있는데…….

 

소(沼)는 땅바닥이 우묵하게 뭉떵 빠지고 늘 물이 괴어 있는 곳인데

우리말로는 늪이라고 하지요.

'노고(노구) + 소'로 이루어진 말이고요.

 

노고(老姑)와 노구(老?) 모두 '늙은 여자'라는 뜻이니

노고와 노구 모두 쓸 수 있습니다.

그러나 행정지명은 '노고소'이니 노고소로 써야 하겠지요.

(제 블로그에서는 가급적이면 노고소로 쓰겠습니다.)

 

 

갈림길 이정표입니다.

50미터만 더 가면 갈림길이 나오는데,

왼쪽으로 가면 영월군 무릉도원면(옛 지명 수주면)으로 가는 길이고,

똑바로 가면 부곡리(치악산 고둔치)입니다.

이 갈림길에 노고소가 있고요.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태종 임금이 운곡 선생을 만나러 예까지 와서

노고할미에게 길을 물었다는 전설이 사실이라면

아마 이곳에서 길을 물었겠지요.

 

노고할미는 운곡 선생의 부탁대로 횡지암 쪽을 가리키고,

운곡 선생은 그 반대편인 비로봉 동쪽 변암으로 피했을 것이고요.

 

노고할미가 손가락으로 가리켰다고 해서 횡지암이고,

끝내 운곡 선생을 만나지 못한 태종이

고개를 숙여 예를 표했다고 해서 배향산이며,

태종이 잠깐 쉰 바위가 주필대(지금의 태종대)이고,

태종의 수레가 지나간 고개라고 해서 수레넘이 고개이며,

임금을 속인 것에 죄책감을 느낀 노고할미가

죄책감을 견디지 못하고 몸을 던졌다고 해서 노고소인데…….

 

아무튼 노고소, 횡지암, 배향산, 주필대, 수레넘이고개는

지금도 지명으로 남아있습니다.

 

 

노고소입니다.

지금 시간이 10:55분이니,

강림우체국에서 예까지 35분이 걸렸습니다.

(사진을 찍지 않고 걷기만 했다면 25~30분 정도 걸렸을 듯)

왼쪽의 다리가 노구소교이고,

노구소교 오른쪽(동쪽)으로 노고소가 있지요.

주필대(태종대)는 여기서 동쪽을 1km 정도 더 가야 합니다.

 

노구소교를 건너면 노고할미의 절개와 충성(?)을 기리는 홍살문이 있고,

50미터 정도만 가면 노고할미 사당이 있습니다.

매년 10월 마지막 주말에 이곳에서 노구문화제가 열리고 있지요.

(2020년에는 코로나로 취소)

 

 

제가 걸은 길입니다.

강림우체국 앞에서 출발해서 노고소까지 왔고요.

노고소에서 스친 풍경은 내일 정리하려고 합니다.

 

* 자료 출처 : 사진은 2021년 4월 19일 오전의 풍경이고,

  글은 개인적인 생각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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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단할 때 드는 생각들 | 목연의 생활 2021-04-30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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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고단한 나날이 이어지고 있네요.

코로나19로 인해서 모든 국민들이 힘든 것은 기본이지만,

백수인 저는 피곤할 일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상당히 힘들군요.

 

 

제가 고단한 이유를 분석해 보니

블로그 포스팅 등 SNS 활동이

상당히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듯합니다.

 

 

네이버와 예스24 두 곳에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데,

두 곳에 올리는 포스팅이 양쪽을 합해서 5~10개 정도입니다.

양쪽이 같은 내용도 있지만 다른 것도 있으니

5개 이상은 새로운 포스팅을 하고 있는 셈이지요.

 

 

네이버 지식인 활동으로 매일 5개 내외의 글을 올리고 있는데,

대부분 가벼운 내용이지만,

가끔은 상당히 긴 시간을 투자하기도 하고요.

 

 

봄이 되니 집 주변이나 텃밭에서 할 일도 많네요.

그러다 보니 독서나 리뷰를 쓸 시간은 늘 부족하더군요.

 

 

특히 요즘은 신중년 사회활동에 참여해서 포스팅을 하는데,

작년과 다른 글을 올리려니 시간이 많이 걸리더군요.

포스팅 한 개에 기본적으로 2시간 정도…….

 

 

일을 줄여야 한다는 생각에서

제가 참여하는 카톡이나 카페에는

그저 읽기만 할 뿐 글은 거의 쓰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고단한 듯해서

제가 줄일 수 있는 것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텃밭의 일을 안 할 수는 없는 것이고,

신중년 사회 활동은 수입과 직결되니 역시 해야 하며,

그렇다면 줄일 수 있는 것은

네이버 블로그, 지식인, 예스24블로그 중에서 하나겠군요.

이 중에 한 가지만 줄여도 일이 상당히 줄어들 듯하네요.

 

 

네이버 블로그는 저의 모든 생활이 담겨 있는 곳이고,

네이버 지식인은 제가 어떤 유명세가 있다면

그것을 가능하게 해 준 곳입니다.

이 두 곳은 거의 저의 생활이니 버리기가 힘드네요.

 

 

예스24 블로그도 제게는 많은 혜택을 준 곳입니다.

이곳을 통해서 리뷰의 묘미를 알게 되었고,

많은 책을 읽을 수 있었지요.

온라인에서 이웃과의 소통은 대부분 예스24에서 이루어졌고요.

 

 

그러나 개인적으로 일을 줄여야 한다면

예스24가 아닌가 싶네요.

 

 

그렇다고 해서 떠난다는 것은 아니고요 *^^*

지금까지 10년 이상 예스24와 함께 하면서

예스24를 빛낸 많은 블로거들을 보았습니다.

왕성한 활동을 하시던 분들이

어느 순간에 갑자기 소리 없이 떠난 분도 많았고요.

그중에는 아쉽게도 다른 세상으로 간 분도 계셨지만…….

 

 

네이버 지식인에서도 풍부한 지식으로 한 시대를 풍미하던 분들이

어느 날 갑자기 떠난 분이 많더군요.

네이버 블로그는 제가 이웃과 소통을 거의 안했으므로

자세한 내용은 모르지만 그런 분들이 분명히 많이 계실 것입니다.

그분들이 지금은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할 때가 있었지요.

 

 

하지만 회자정리 거자필반(會者定離 去者必返)이라고 했으니,

오고 가거나 만나고 헤어지는 것은 삶의 과정일 테고요.

 

 

어느 순간 목연이 예스24에서 서서히 흐려지다가 보이지 않더라도,

그런 과정에 하나라고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떠날 때는 말없이라는 말이 있지만,

저는 이렇게 실천하고 싶습니다.

떠날 때도 기쁘게 *^^*

생각하면 모든 것이 즐거운 인연이었던 듯하니

돌아보아도 아쉬울 것은 없을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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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 있는 쿡방 영상은? | 홀로 나누는 문답 2021-04-29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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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일기장에서 나눈 문답입니다.

목연샘!

그대의 자신 있는 쿡방 영상을 자랑해줄 수 있는지요?

--------------------

요리에 대해서는 솜씨가 전혀 없어서

이 질문에 대해서 할 말이 없고요.

그러나 나는 나름

맛집멋집 발전을 위해서 주어진 역할을 하고 있지요.

안흥의 맛집들

(순서는 길을 중심으로 작성하려고 했으나,

길이 애매한 곳도 있어서 일치하지 않은 곳도 있고,

위치도 그 부근일 뿐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1. 안흥 가마솥 영양탕(보신탕, 삼계탕)

2. 안흥맛집 (한식)

3. 길손식당 (한식)

4. 향림한식뷔페 (한식뷔페)

5. 우리동네 메밀국수집 (국수)

 

6. 개미식당(중화요리)

7. 서울식당 (한식)

8. 대박식당 (한식)

9. 순이해장국 (해장국)

10. 풍미식당(생선구이)

 

11. 수희네식당 (한식)

12. 산골밥상 (한식)

13. 만선장어구이 (장어전문)

14. 청솔식당(중화요리)

15. 부부식당 (한식)

 

16. 고향손칼국수 (국수, 만두)

17. 자금성(중화요리)

18. 당나귀 돈가스 (돈가스)

19. 매화산 참숯불갈비 (불고기)

20. 수니가든(황태더덕구이)

 

21. 수진식당 (한식)

22. 뿌리숯불갈비 (불고기)

23. 진소매운탕 (매운탕, 새재마을에 있음.)

24. 가마솥풍경 (한식, 새재마을에 있음.)

25. 제일식당(안흥보신탕, 삼계탕)

 

현존하는 스물다섯 곳의 안흥의 맛집들입니다.

이곳을 모두 순례한 손님은

안흥의 토박이 주민 중에도 그리 많지 않겠지요.

목연은 그 많지 않은 맛집 순례객 중에 한 명입니다.

 

 

추억이 된 안흥의 맛집들

최근 10년 동안에 문을 닫아서

이제는 추억으로 남은 맛집들입니다.

 

1. 영천칼국수 (칼국수)

2. 쌈이야기 (한식, 쌈밥)

3. 중앙식당 (왕족발, 곰탕 등)

4. 진희네분식 (분식, 김밥, 떡볶이 등)

5. 계정이네집 (한식, 돌솥비빔밥 등)

6. 안흥식당 (한식, 순댓국 등)

7. 옛이야기 (팥죽)

 

이곳도 모두 들린 목연은

안흥 맛집의 역사라고 할까요?

 

위에 소개한 32곳 말고도

최근에 개업을 한 루지루에도 다녀왔으니,

요리는 할 줄 몰라도,

맛집 순례를 통해서 나름의 역할을 하는 목연의 삶은

안흥의 맛집멋집의 증인이자 역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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