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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하고 있는 생각은? | 홀로 나누는 문답 2021-06-30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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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일기장에서 나눈 문답입니다.

목연샘!

그대는 지금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요?

--------------------

문득 이런 생각이 드는군요.

"왜 이렇게 살고 있나, 어디서부터 일이 잘못되었을까?"

 

어제부터 지금까지 컴퓨터 앞에 앉을 시간을 내기가 힘들 만큼

앉았다고 하더라도 몸을 가누기가 힘겨울 만큼

고단한 나날이 이어지고 있군요.

 

직장에서 퇴직할 때 나의 꿈은 이런 것이었습니다.

 

"지금까지 고생했다.

이제부터는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자.

그러나 세상일이란 내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니니,

하루 4시간은 가족과 가정을 위해서 봉사하자,

그 정도면 충분하지 않겠는가?"

 

4시간은커녕 8시간도 충분하지 않은 이유가 무엇인지 모르겠군요.

이럴 때는 여행을 꿈꿉니다.

러시아 어느 설원이나 아프리카 어느 밀림으로 가는 것을요.

그곳에서는 나를 찾아올 사람이 거의 없을 테니,

어쩌면 돌아가신 어르신들도 나를 찾아내기 힘드실 테니

많은 시간을 나를 위해서 쓸 수 있지 않을까 싶군요.

 

아, 그런 생활만 보장된다면

예스24를 포함해서 인터넷도 포기할 수 있을 듯하네요.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내가 꿈꾸는 낭만은 혼자살기였으니까요.

언젠가 세상을 떠나는 날

지옥에 가더라도 독방만 준다면

여러 사람에게 부댖기는 천국보다 즐거울 수 있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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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만든 요리를 소개한다면? | 홀로 나누는 문답 2021-06-29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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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일기장에서 나눈 문답입니다.

목연샘!

그대가 만든 작지만 소소한 요리를 사진과 함께 소개해 줄 수 있는지요?

--------------------

대부분 혼자 생활하고 있으니

가끔 음식을 만들기는 하지만…….

나는 기본적으로 만들기보다는 사 먹는 것을 좋아합니다.

 

생활에 대한 나의 마인드는 이런 것이지요.

 

"국가에서 나에게 봉급(또는 연금)을 준 것은

그 돈으로 가계를 꾸리면서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라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렇다면 나는 농작물을 생산하거나

음식을 만들 것이 아니라 사 먹음으로써

작지만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어야 한다."

 

이런 정신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시골에 살면서 텃밭을 가꾸는 것이 별로 마음이 내키지 않더군요.

가끔 이런 생각이 들기 때문이지요.

 

"나 같은 사람은 가꾸는 것이 아니라

소비를 해야 할 것이 아닌가?

내가 텃밭에서 농작물을 가꾼다면

농민들은 어떻게 산단 말인가?"

 

 

아내는 일하기 싫으니까 별생각을 다한다고 하지만,

이것은 전원생활을 시작하기 전부터 나의 소신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비가 너무 많이 오거나 안 와서 농작물이 안 되면

이웃사촌들이 걱정되기는 하지만, 우리 농작물은 별로 걱정이 안 되더군요.

이런 엉뚱한 생각을 하면서 *^^*

"나는 사 먹어야 하는 사람이니 잘 된 것이 아닌가?"

 

내가 막풀을 뽑는 것은 그런대로 사명감을 가지고 하지만,

텃밭을 가꾸는 것을 별로 즐기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네요.

 

아, 오늘 질문은 요리를 소개해달라는 것이지요.

나는 가능하면 사 먹고 싶습니다.

하는 것은 될 수 있으면 피하고 싶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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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27일 일요일 목연 일기 | 목연의 생활 2021-06-28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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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분에 일어났습니다.

 

엊저녁에는 거실에서 잤기 때문에 약간은 일찍 일어났네요.

황토방은 햇빛이 잘 안 들기 때문에 아침이 느껴지지 않지만,

거실은 날이 밝자마자 바로 햇빛이 들어오니까요.

운무에 쌓인 창밖의 풍경이 곱더군요.

 

잠자리 정리, 청소, 기도, 체조를 한 뒤에

9:30분까지 이런저런 밀린 포스팅을 했습니다.

 

9:55분 버스로 안흥으로 가서

안흥성당의 연중 제13주일 미사에 참례했고요.

3월 10일 이후 100여 일 만에 주일 미사에 참례하는 것이네요.

그동안 코로나19로 조심하기도 했지만,

미사에 참례하는 일이 미뤄지다 보니

점점 안 가게 되더군요.

 

3월 10일에 갔을 때는 성당의 좌석을

한 줄을 띄우고 앉도록 배치했었는데,

지금은 띄우지 않고 앉도록 하였더군요.

옆 사람과 간격을 유지하기만은 했지만요.

안흥은 아직은 청정지역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조심스러운 마음이었습니다.

 

점심은 12:10분 버스로 강림까지 와서

강림의 강촌식당에서 들었습니다.

안흥의 식당은 모두 가보았기도 했지만,

강림 주민이니 강림의 식당을 이용하자는 마음도 작용했고요.

오랜만에 순대국밥을 들었는데,

양도 푸짐하고 생각했던 이상으로 맛이 좋더군요.

 

13:40분 버스를 타니 14:00시에 집에 도착했습니다.

몹시 고단하더군요.

눕고 싶었지만 간신히 참고 컴퓨터 앞에 앉아서

블로그와 지식인 활동을 했습니다.

 

오늘 포스팅으로 특기할 일은

횡성 은가람길을 정리한 것입니다.

횡성에 그렇게 많이 갔으면서

아름다운 전설이 담긴 이런 물길이 있었다는 것을

이제야 알았네요.

 

자정이 넘어서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사흘 동안 집안일을 전혀 하지 않았는데,

그냥 쉬고 싶었습니다.

 

오늘은 운무에 잠긴 월현리의 아침 풍경을 소개합니다.

 

창밖의 풍경입니다.

거실에서 자니 이런 풍경을 보게 되는군요.

발코니로 나가서 바라본 풍경이고요.

아래 사진은 위 4장을 이어서 꾸민 것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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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생각나는 최근 본 영화는? | 홀로 나누는 문답 2021-06-28 23:51
http://blog.yes24.com/document/1464912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제 일기장에서 나눈 문답입니다.

목연샘!

그대에게 있어서 가장 생각나는 최근에 본 영화는 무엇인지요?

--------------------

어쩌지요?

시골에 살고 있는 나는 극장에 가기가 힘들고,

특히 최근 2년 동안에는 극장에 가지 못했네요.

 

윤여정 씨가 국위를 선양한 『미나리』를 꼭 보고 싶었는데,

그것도 벼르기만 하다가 그대로 지나갔군요.

 

올해가 가기 전에

영화관에 세 번 이상 가는 것!

새삼스럽게 그런 다짐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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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26일 토요일 목연 일기 | 목연의 생활 2021-06-28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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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분에 일어났습니다.

 

간밤에 일찍 누웠지만 늦게 일어난 이유는

잠을 이루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월현리에서는 창문을 닫고도 이불을 덮고 자는데,

원주는 왜 이리 더운지 숨을 쉬기도 힘들 정도네요.

누워있던 시간은 10시간이 넘지만

실제로 잠을 잔 시간은 그 절반 정도일 듯하고요.

 

10시에 집을 나왔습니다.

집안의 모임이 12:30분에 시청 부근의 음식점에서 있었지만,

원주의 풍경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서지요.

오늘 역시 신중년 사회공헌 활동 포스팅을 위해서입니다.

 

일기 예보에는 비 소식이 있기에 우산을 들고 나왔지만,

거의 우산이 필요 없을 정도로 약간 내리다가 그쳤고요.

 

단계동 장미공원, 원주시외버스터미널, 원주시청을 돌아보면서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그냥 막연히 사진을 찍는 것과

어떤 미션을 위해서 찍는 것은 느낌이 다르더군요.

 

단계동 장미공원이 이렇게 아름답다는 것을 다시 느꼈고,

시외버스터미널이 공사 중이라

화장실은 7~9층으로 가야 하는 것도 알았으며

원주시청 옆에 백운회관, 시의회가 있다는 것도 새삼스럽게 알았습니다.

 

약속 장소인 부산횟집은 10여 년 전에 갔던 곳입니다.

그러나 너무 오랜만에 왔기 때문일까요?

20여 분이나 헤맸네요.

 

가족 모임은 12:30분부터 2시간 정도 있었고,

집에 와서도 그만큼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행사의 내용은 가족의 사생활이니 생략하고요.

 

원래 계획은 15시 전에 집에서 나서서

횡성에서 16:10분에 월현리로 가는 버스를 탈 계획이었으나,

16;30분에야 나왔네요.

횡성에 오니 17:10분이었고요.

막차가 18:10분에 있기에

40분 동안 횡성군청과 뒷산에 있는 군청 뒷산을 돌아보았습니다.

이곳 역시 신중년 사회공헌 활동 포스팅을 위해서지요.

군청 뒷산은 생각보다 경치가 좋았고,

볼거리가 많았습니다.

 

이틀 동안 이곳저곳 사진은 많이 찍었네요.

카메라에 5백여 장 담았으니,

정리를 하면 2백여 장의 풍경은 나올 듯하고요.

 

집에 오니 19:10분이었습니다.

정말 고단하더군요.

그러나 이틀 동안,

정확하게는 30여 시간 동안 컴퓨터를 하지 못했으므로

한 시간 동안 밀린 포스팅을 한 뒤에 식사를 했습니다.

 

오늘은 원주 장미공원의 풍경을 몇 장 소개합니다.

 


장미공원은 원주에서 최초로 이벤트를 위해 꾸민 공원입니다.

원주시의 시화가 장미이니까요.

1990년대 중반에 조성할 때는 아름답다고 느끼지 못했는데

생각보다 잘 가꾸었더군요.

장미는 시기가 약간 지난 듯해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둘러볼 만한 가치가 있는 곳이었고요.

 

이곳의 풍광은 다음에 정리해서 포스팅으로 올릴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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