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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31일의 목연은? | 목연의 생활 2021-08-31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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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일기장에서 나눈 문답입니다.

목연샘!

그대는 2021년 8월 31일에 무엇을 하고 있는지요?

--------------------

아직도 몸과 마음 모두 무겁네요.

잠시 후면 내일이자, 내달인 9월이군요.

9월에는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설원이나 사막을 모두 잊어버리고요.

일주일 내내 제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분이 매일 2천 분!

고맙기도 하고, 죄송하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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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28일의 목연은? | 목연의 생활 2021-08-28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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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일기장에서 나눈 문답입니다.

목연샘!

그대는 2021년 8월 28일에 무엇을 하고 있는지요?

--------------------

지금 거의 여유가 없네요.

그렇다고 해서 많이 아프거나

무슨 일이 있는 것은 아니고요.

 

다만 무언가 다른 할 일이 있어서 블로그를 돌아볼 시간이 없네요.

주인장이 이렇게 집을 비우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흘 동안 매일 2천 분 이상이나 찾아주셨군요.

고맙기도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

 

빠르면 내일,

늦어도 모레까지는 여유 있는 모습으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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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24일 화요일 목연일기 | 목연의 생활 2021-08-27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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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분에 일어났습니다.

종일 흐린 날씨에 가끔 비가 내리더니

오후에는 제법 거센 빗줄기가 보였고요.

 

오전에는 어제의 코로나 확진자 포스팅에 통계 오류를 발견하고

그것을 고치느라고 한 시간 정도 보냈네요.

8월 22자 도표가 다른 날짜의 것이 올려져 있어서

8월 21일과 8월 23일 도표를 보면서 수작업으로 고치다 보니

시간이 많이 걸렸고요.

작년 11월부터 강원도와 전국의 코로나19 일일상황을

매일 포스팅으로 올리고 있는데,

내가 이것을 계속해야 할지,

언제까지 해야 할지 부담스럽네요.

 

내 블로그 포스팅 중에 코로나 관련 글의 조회수가 높기도 하고,

이런 통계를 다른 곳에서 보기 힘든 듯하니

나름 의미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여기에 투자되는 시간이 한 시간이 넘거든요.

아무튼 이제 4개월이 남았으니 올해는 계속할 생각입니다.

 

14:05분 버스로 횡성에 가서

발가락 상처 진료와 빌린 책 반납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니 17:10분이네요.

 

남는 시간에 횡성성당에 들려서 주변 풍경을 카메라에 담기도 했고요.

간식을 사려고 했는데,

횡성 하나로마트가 임시 휴일이기에

16시 상안리 버스로 안흥까지 와서

안흥의 마트에서 간식을 산 뒤에

10분 위에 오는 월현리 버스로 귀가했습니다.

그러노라니 거의 쉴 틈이 없이 움직였으니

시간 활용은 잘한 셈이네요.

 

집 출입문 앞은 여기저기 자질구레한 물건들이

어수선하게 펼쳐져 있었습니다.

진돌이 짓이지요.

생각할수록 한숨이 나는군요.

 

진돌이는 멧돼지 피해를 줄이기 막는다고

아내가 사 온 것인데,

나는 애초부터 반대했지요.

개가 있다고 해서 멧돼지를 막을 것 같지는 않고,

차라리 멧돼지가 먹지 않는 농작물을 심는 것이

더 좋다고 여겼으니까요.

아예 농사를 안 짓는 것이 최선의 선택이겠지만요.

사람이건 동물이건 옆에 누가 있는 것은 싫다는 것이

나의 본심이기는 합니다.

누가 싫다기보다는 방해를 받고 싶지 않으니까요.

 

진돌이는 앞으로 두고두고 부담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동물이라도 생각이 있을 테니

그런 마음을 표현하지 않으려고 애쓰고 있는데,

그것만으로도 내게는 피곤함을 더해주는 것이네요.

 

세상일이 뜻대로 되는 것이 너무 많은 듯합니다.

그럴 때는 러시아의 설원이나

중동의 어느 사막을 떠올리곤 하지요.

 

그러다 코로나로 병상에 있는 분들이나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생각하면

나의 짜증이 투정으로 느껴져서 죄송하기도 하고요.

 

이틀을 연속해서 사회공헌 활동 미션을 마쳤고,

버스로 오가면서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을 완독했습니다.

진전이 많지는 않으나 쉬지 않고 무엇인가 했으니,

 

그게 오늘의 의미겠지요.

비 내리는 횡성성당의 성모동산 풍경입니다.

 

오른쪽 건물은 성당이 아니라 별관입니다.

별관과 성모동산 사이의 오솔길로 오르면

야외 십자가의 길이 꾸며져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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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을 담은 브이로그를 공유한다면? | 홀로 나누는 문답 2021-08-25 17:25
http://blog.yes24.com/document/1496436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제 일기장에서 나눈 문답입니다.

목연샘!

그대의 소소한 일상을 담은 브이로그를  공유할 수 있는지요?

--------------------

제가 신조어나 최신 유행어에 대해서는 상당히 둔하지만,

브이로그의 뜻은 알고 있네요.

(예전에 블로그 씨 질문이 나왔기 때문이기는 하지만 *^^*)

 

브이로그는 ‘비디오’와 ‘블로그’의 합성어로,

자신의 일상을 동영상으로 촬영한 영상 콘텐츠를 가리킨다네요.

그러나 서양 외래어인 브이로그보다는

'영상일기'로 순화해서 쓰기를 권장한다고 하고요.

 

아무튼 아날로그 세대인 저로서는

동영상보다는 사진이나 그림이 좋고,

사진이나 그림보다는 글이 좋더군요.

동영상은 관심도 없고 능력도 없으니 만들지 않았고,

사진은 내가 카메라를 들고 있으니 내 모습을 담기 힘드네요.

 

내가 가장 싫어하는 말이 '도전'과 '모험'이거든요.

이리저리 생각해 봐도

브이로그에는 도전할 의지가 전혀 없으므로

이 질문에는 답변을 하고 싶은 마음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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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23일 월요일 목연일기 | 목연의 생활 2021-08-25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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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분에 일어났습니다.

 

많은 것이 마비가 되었던 하루였습니다.

무언가 답답한 마음과 무거운 몸을 느끼기도 했고요.

 

아침부터 흐리던 날씨는

10시가 넘으면서 비를 뿌리더니

종일 오락가락했으니 밖의 일은 못했습니다.

14:05분 버스로 횡성에 가서

한누리도서관에서 빌린 책을 반납하면서

발가락 진료를 할 생각이었으나 하루 연기했지요.

빗속에서 걷는 것이 부담스럽기도 했고,

무언가 할 일이 많은 듯해서이고요.

 

저녁나절에 잠시 비가 그쳤을 때

서편 텃밭 쪽에 있는 공터에서 막풀을 뽑았습니다.

발가락을 생각하면 쉬고 싶은데,

눈으로 보자니 답답해서 일을 한 것이지요.

 

리뷰를 1편 완성하는 등 포스팅은 열심히 했고,

나흘 만에 사회적공헌활동 미션도 마쳤습니다.

네이버 지식인에서는 12개의 답변을 올렸으며,

채택된 답변도 9개인데,

이것도 기록이라면 기록이네요.

 

예전에 어떤 웹툰에서 본

'후회의 독'이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그 작품에서는 이런저런 초능력자가 많았는데,

그중에는 '후회의 독'을 구사하는 능력자가 있었지요.

상대에게 어떤 주문을 외우면

그 사람은 이런저런 후회에 빠지면서 무기력해집니다.

 

- 나는 왜 이렇게 바보 같나?

- 지금까지 내가 무엇을 했나?

- 왜 주변 사람에게 부담만 지우고 있나?

- 나 같은 것은 없어져야 해.

 

그런 생각에 사로잡혀서 눈물을 펑펑 쏟다가

급기야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도 하고요.

 

지금의 내 상황이 그런 것이 아닌가 싶네요.

다행스러운 것은 나는 후회의 독에 빠진다고 해도

극단적인 선택을 할 가능성이 없다는 정도일까요?

삶이 좋아서 그런 선택을 안 한다는 것이 아니고요.

저세상이 이곳보다 좋다는 확신이 없기 때문이지요.

 

살아온 여정을 돌아보면,

초등학생 때는 중학생이 되고 싶었고,

중학생 때는 고등학생이 되고 싶었으며,

고등학생 때는 대학생, 대학생 때는 사회인,

교사가 되고서는 하루라도 빨리

교단에서 벗어나 퇴직을 하고 싶었는데…….

중학교가 초등학교보다 좋은 것이 없었고,

고등학교는 중학교보다 더 힘들었으며,

대학교는 고등학교보다,

교단은 대학교보다,

퇴직을 하니 교단 시절이 오히려 좋았던 듯하네요.

 

어떤 형태로든지 세상을 떠나게 되면

이승 시절을 그리워할지도 모르는데,

그렇다면 굳이 스스로 갈 필요가 있나,

그런 생각이 들었지요.

 

처서 날 아침 우리 집에서 본 월현리 풍경입니다.

 

가을의 두 번째 절기인 처서를 맞았으니

이제 여름은 간 것이겠지요.

어제 종일 비가 내려서 깨끗하게 씻긴 월현리에

운무가 곱게 깔리고 있더군요.

아래 사진은 위 4장을 이어서 꾸민 것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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