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책 읽어주는 선생님...[책이 있는 구석방]
http://blog.yes24.com/zizi0908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異之我...또 다른 나
이 세상 어디를 싸돌아다녀봐도 가득 쌓인 책방 한 구석 만한 곳이 없더라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1월 스타지수 : 별15,937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Wish List
My Story
나의 리뷰어 도전기
이벤트 및 우수리뷰 선정
개편독서습관
독서습관캠페인
새벽/야밤 독서
이달의 필독서
異之我...또 다른 나
어떤 직업이 있나요?
마르크스를 읽다
이이화의 역사를 읽다
세더잘 교양을 읽다
동화책을 읽다
듄을 읽다
리뷰어클럽을 읽다
한빛비즈를 읽다
인간사랑을 읽다
나의 리뷰
2021년에 쓴 리뷰들
2020년에 쓴 리뷰들
2019년에 쓴 리뷰들
2018년에 쓴 리뷰들
2017년에 쓴 리뷰들
2016년에 쓴 리뷰들
2015년에 쓴 리뷰들
2014년에 쓴 리뷰들
2013년에 쓴 리뷰들
2012년에 쓴 리뷰들
2011년에 쓴 리뷰들
2010년에 쓴 리뷰들
2009년에 쓴 리뷰들
2008년에 쓴 리뷰들
2007년에 쓴 리뷰들
2006년에 쓴 리뷰들
2005년에 쓴 리뷰들
2004년에 쓴 리뷰들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읽거나 까무러치거나
어떤 직업이 있나요?
™구석방 토론회
역사 / 과학
태그
이제좀여유가생겼구만 더넓은세상을경험해야지 겁나안읽힘 검술연습 방어막 베네게세리트 아트레이데스 하코넨 백신접종 이상증세
2008 / 06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최근 댓글
오래전에 읽었던 지킬앤 하이드는 정말.. 
지킬박사와 하이드 재미있죠. 선과 악.. 
간만에 우수리뷰 선정 축하드립니다 .. 
이지아님, 이번 주의 우수 리뷰어로 .. 
축하합니다. 우수 리뷰어로 선정되신 .. 
오늘 297 | 전체 755884
2005-07-18 개설

2008-06 의 전체보기
베시시~웃고 싶으신 분만^-^클릭 | 나의 리뷰어 도전기 2008-06-30 20:23
http://blog.yes24.com/document/100323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안녕하세요. 이지아예요^-^
 어느덧 6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더위가 슬슬 시작되는가 싶더니 끈적끈적해져서...아옹~시러시러
 
 날씨 이야기는 요런 정도로 끝내고요...
 (하릴없는 사람들이 날씨 이야기로 이야기를 시작한다믄서요^-^;;)
 작년 연말인가...어느 분이 [리뷰 결산]을 내어서 내심 참신해 했더랬습니다.
 그래서 마련했습니다.
 
 이지아의 상반기 리뷰 성적 대공개~!
 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채~~앵
 
 지아는 올 상반기 성적이 합계 <16전 / 12당 4락>이네요.
 1달에 오직 2번의 선정 기회가 있으니(물론 출판사 리뷰는 중복 기회가 있지요)
 6달이면 12번의 선정 가능성이 있는 셈인데...
 참, 많이도 받아 먹었습니다(--)뻔뻔
 
 이렇게 받아 묵고 나 몰라라 하면 나쁜 놈이겠지요.
 그래서 마련했습니다.
 
 이름하여, <리뷰어클럽 운영자 사은 대찬치>
 한마디로 저를 선정해준 고마우신 운영자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행사인데요.
 저를 가장 많이 선정해준 운영자분에게 소정의, 아주 소~정의 선물을 보내고자 합니다.
 
 
 자, 그럼 지아를 선정한 운영자분의 순위는요...
 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채~~앵
 
 1위...리우 (5번 선정)
 2위...Go!아말리아 (3번 선정)
 3위...Charlotte (1번 선정)
  나머지...출판사 선정 3번
 
 
 당당히 1위를 차지하신 리우님에게는 약속대로 소정의 선물을 증정해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리우님이 얼마전에 <리뷰어 클럽>을 떠나셨지요.
 정말 섭섭한 마음을 금치 못하겠습니다.T^T오데로갔나~오데가~
 
 리우님이 가신 곳을 아시는 분이 제 선물을 전달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선물 대공개 시간이 남았군요.
 
 기대만빵인 선물은.......
 꽃미남 지아와 함께 하는 [무료 데이트 쿠폰(1개월)]
 
 위 쿠폰은 절대 사양할 수 없으며, 식대와 교통비는 별도입니다.<추렴(더치페이) 가능>
 휴일 사용시 예약이 필수인 비매품입니다.
 
 단, 본인이 수령할 수 없을 때에는 다음 순위인 Go!아말리아님이 수령하시면 되고,
 이마저도 불가피하게 수령하실 수 없을 경우엔 Charlotte님이 수령하시면 됩니다.
 
 피치못할 사정(?)인 경우엔 타인에게 양도하실 수 있는데,
 아줌마, 아저씨,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양도할 시
 엄청난 뒷감당을 감수하셔야 합니다.( ㅡ-)지아는 삐돌이!!!
 
 추신...캐롯짱과 watermelon님에게는 절대 양도 금지!!!
 그럼 연락 기다릴게요^-^사랑해요~리뷰어 식구 여러분~♡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스크랩] 4.경향신문 광고 프로젝트 진행 상황판 | My Story 2008-06-25 19:19
http://blog.yes24.com/document/99758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http://blog.yes24.com/prograss

지금 이 프로젝트가 여러 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는 통에 참여해주신 블로거분들이 좀 혼란스러우신 것 같아요. 그래서~ 이 프로젝트의 진행상황을 일목요연하게 확인할 수 있는 상황판을 만들었답니다! 이 프로젝트가 마감되는 그 날까지 매일매일 업데이트 합니다. 관심 갖고 자주자주 들러주세요!

 

 

 

1.진행상황 및 공지사항 

 

 

[6/25] 여러분, 기뻐해주세요! 경향신문 광고팀에서 큰 호의를 베풀어 주신 덕분에 저희는.... '2면 하단통의 절반!'을 뚝 떼어서 쓰게 되었습니다!

 

크기로 따지면 저희가 처음 목표로 했던 크기의 두 배(18cm X 16.5cm!)구요, 위치도 초특급 명당인 2면의 하단! 이제 정말 보란듯이 저희 목소리를 낼 수 있게 되었답니다! 이게 다 힘을 모아 주신 우리 친구들 덕분이예요!

 

조금 전에 결정이 되었다는데, 가슴이 막 두근두근 뛰어요! 너무너무 기뻐요! 우리 친구분들도 마음껏 기뻐해 주세요~ ^0^

 

 

[6/24] 필독해 주세요! 어제 이 플젝의 도우미 세 분(Gypsy락님, 정철님, operion님)과 네이트온에서 만나 마라톤 회의를 거친 끝에 결정된 향후일정 공지입니다!!

 

(사실, 참여해주신 모든 블로거님들의 의견을 듣는 것이 지당하겠지만 그렇게 하기가 너무나 요원하여서 일단 도우미분들과 의논하여 아웃라인을 잡아 보았습니다. 의견을 다 듣지 못한 점, 송구스럽습니다.

 

그러니 혹시라도 다른 의견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말씀해 주셔야 해요! ^^ 큰 이견이 없으시면 이대로 진행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 하지만, 웬만하면 이 일정 그대로 따라주시면 너무너무 감사할 거, 다들 아시면서~ *^^*)   

 

(1)참여신청 마감 : 6월 29일(일) 자정 

 

6월29일 자정까지 참여해 주신 블로거분들까지만 모시고 진행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그 때까지, 모르셔서 참여 못 하시는 블로거분들이 한 분도 없도록 블로거님들께서 널리널리 알려주세요~ ^^ 

 

(2)광고시안 최종결정 투표 : 6월 30일(월) 오전12시 - 자정

 

지금 현재 두 개의 시안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마감시한인 6월 29일까지 또 다른 시안이 추가될 수도 있습니다. 하여, 6월29일까지 제작된 시안들을 '표결'에 붙여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시안을 최종시안으로 삼겠습니다.

 

투표권은 6월29일 자정까지 참가신청을 해 주신 블로거님들께 주어지구요, 6월 30일(월) 오전 12시에 operion님의 블록에 기표소를 마련하여, 그 날 자정까지 투표를 진행하겠습니다. 꼭 오셔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주세요! ^^

 

이 투표에 대한 것은 추후 다시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절대로 빠지시면 안 돼요! ^^

 

(3)최종시안 송고 : 7월 1일(화)

 

투표를 통해 결정된 최종시안을 신문사측에 송고합니다. (저희가 할 일은 여기까지네요! ^^)

 

(4)광고게재 : 7월 2일(수) - 7월 4일(금) 중

 

7월2일에서 4일 중 하나, 즉 '다음주 중'에는 드디어 저희의 목소리가 담긴 광고를 신문지상에서 보게 됩니다! ^^ (가슴이 두근~)

 

다음주 중의 광고지면을 확보하기 위한 경향신문 광고팀과의 접촉은 이번주중부터 시작될 것이구요, 같은 값에 최대한 넓은 공간을 쓸 수 있도록 '네고 및 쇼부'에도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 

 

광고게재일이 '확정' 되면 이 곳을 통해 다시 정식 공지하겠습니다! ^^

 

[6/24] 모금액 규모에 따른 자금운용에 대한 공지! 

 

많은 블로거님들의 소중한 도움에 힘입어 너무도 큰 금액이 모였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저희가 목표로 한 경향신문의 광고에 들 비용은 무리없이 모일 것 같습니다. 문제는 저희가 목표한 금액(72만6천원)을 초과할 경우입니다. 그래서 어제 회의를 통해 다음과 같이 일단 결정 하였습니다.

 

(1)72만6천원을 10-30만원 이하 초과할 경우

 

이 경우에는 저 여유금액 모두를 경향신문 광고에 투자하여 조금이라도 더 큰 지면을 쓰는 쪽으로 진행했으면 합니다. 20만원 이하의 금액은, 다른 신문에 광고를 한 번 더 하기에는 다소 부족한 금액이라 판단했거든요. 

 

즉, 여유자금이 다른 신문의 지면을 한 번 더 쓰기에 많이 부족하다 판단되는 이 경우에는 - 경향신문에 더 큰 지면을 쓰면서 전액소진 하는 것으로 했으면 합니다. 저희가 모은 금액을 올인하여 크게 한방 날리는 거죠~ ^^ 

 

(2)72만6천원을 30-50만원 이상 초과할 경우

 

이 경우라면, 다른 신문(아마도 한겨레)에 납득할만한 수준의 광고지면을 얻을 수도 있기 때문에, 추가모금을 조금 더 진행하거나, 혹은 남은 여유금만으로 얻을 수 있는 지면을 사서 두번째 광고를 집행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즉, 여유자금이 다른 신문에 어느 정도의 지면을 얻을 수준이라 판단되는 이 경우, 애초에 논의되었던 한겨레 신문에 저희 광고를 한 번 더 게재하는 쪽으로 진행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경향에 크게 한 방, 한겨레에 조금 작게 한 방 더!'가 되겠네요~ ^^

 

이 자금의 운용은 아주 민감하고 신중을 기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저희도 아주 신중하게 의논 하였답니다. 하지만 이 부분에 대한 다른 의견이 있다면 언제든지 말씀해 주셔야 합니다. ^^

 

 

 

 

 

[6/23] 정철님의 광고디자인 두번째 안이 게시되었습니다. 정철님의 블로그나 operion님의 블로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6/22] <경향신문 광고 프로젝트 진행상황판>이 만들어졌습니다. 무제한 스크랩과 링크 부탁드립니다.

 

 

[6/20] 입금해 주신 분들은 Gypsy락님의 블로그에서 댓글을 통해 입금여부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물론 현재까지의 모금액도 확인하실 수 있구요!

 

'집시락님 블로그' (클릭!)

 

 

[6/20] 정철님의 광고디자인 초안이 게시되었습니다. 정철님의 블로그나 operion님의 블로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의견과 아이디어 부탁드려요. (6/20)

 

'정철님 블로그' (클릭!)

 

'operion님 블로그'(클릭!)

 

[6/20] 경향신문 의견광고 프로젝트가 힘차게 그 돛을 올렸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2.한 배를 탄 yes블로거!  

 

 

6월 25일 현재, 총44분이 함께 하고 계십니다. 와 주셔서 고맙습니다!

 해서 반갑습니다! 

 

꺄르꺄르 / 까탈 / 검은 지층 / 꽃들에게 희망을 / 고서(古書)

꽃이조아 / 구르믈버서난달처럼 / 기억의 집 / 달구벌 미리내 / 롤러코스터

마리에띠 / 몽당연필 / 바위솔 / 부엉이마님 / 소도둑

안중찬 / 왕수다 / 얼음 무지개 / 오로지 관객 / 오컬트

우끼끼양 / 일요일의 블로거 / 이뿐맘 / 자유인 / 정은숙

정철 / 재윤맘 / 통통 깡통 / 파란장미 / 하늘보기

허니스탈 / 행복한왕자 / Gypsy樂 / Jaihyuk / maengwoo

operion / poison /propharm / punkgirl / redder

vinnyvihae / woojukaki / 異之我...또다른나 / 익명 1분

 

- punkgirl님이 승선하셨습니다!   44번째 승객이십니다. (6/25)

- poison님이 승선하셨습니다!     43번째 승객이십니다. (6/25)

- 파란장미님이 승선하셨습니다!   42번째 승객이십니다. (6/24)

- redder님이 승선하셨습니다!     41번째 승객이십니다. (6/24)

- 허니스탈님이 승선하셨습니다!   40번째 승객이십니다. (6/24)

- 검은지층님이 승선하셨습니다!   39번째 승객이십니다. (6/23)

- 얼음무지개님이 승선하셨습니다! 38번째 승객이십니다. (6/23)

- 바위솔님이 승선하셨습니다!     37번째 승객이십니다. (6/23)

- 자유인님이 승선하셨습니다!     36번째 승객이십니다. (6/22)

- 재윤맘님이 승선하셨습니다!     35번째 승객이십니다. (6/21)

- 까탈님이 승선하셨습니다!       34번째 승객이십니다. (6/21)

 

 

 

 

3.오늘까지의 모금액            

 

 

6월 25일 현재, 총807,112원  이 모였습니다. 아낌없이 힘

 

 보태어 주신 yes블로거 여러분, 감사합니다. 소중히 쓰겠습니다. 우리의 목소리는 틀림없이 전해질 것입니다! 

 

 

**긴급공지**

입금자를 찾습니다.
안도근님 본명그대로 사용하면 되는지 혹은 블로그 대화명이 따로 있으신지
댓글 혹은 쪽지로 연락 부탁 드립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1)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다시 시작합니다(--)뻔뻔 | 나의 리뷰어 도전기 2008-06-23 13:39
http://blog.yes24.com/document/99469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과학은 절대적인 믿음의 대상이 될 수 없는 존재인데도 많은 사람들이 <믿음의 근원>으로 삼고 있지요. 더군다나 <종교>를 맹목적으로 믿을 때 불러올 폐단을 역사적으로 경험하고서도 <맹종>의 끈을 버리지 못하고 <신>을 대신할 대상으로 <과학>을 선택하는 경향이 두드러지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견해지만서도...
 
 제가 보기에 과학은 <검증>과 <재현>을 통해 <객관성>을 확보하고 <보편성>을 얻는 과정을 통해 <믿음>을 재생산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에도 언급된 예를 들어본다면, 영국 토종 양들은 많은 목초를 먹는데도 뼈만 굵고, 정작 키워서 먹을 부위인 살코기는 적었다고 합니다. 이는 그곳 자연환경에 알맞도록 적응한 양들의 <자연선택>의 결과지요. 그런데 사람들은 이런 <자연선택>의 결과를 바꾸려고 노력합니다. 토종보다 살코기가 풍부한 새 품종으로 개량을 시도한 것이죠. 물론 이는 <과학>이 해결해 줄 것입니다. <살인단백질>의 재앙은 여기서부터 시작되었다고 하네요.
 
 이쯤에서 궁금한 점 두 가지.
 
 하나는 <살인단백질>은 태초부터 있었던 존재인가? 만약 태초부터 있었던 존재라면 <자연>은 최대한 <살인단백질>을 억제하려고 부단히 노력하고 있는데, 인간이 개입(유전공학, 또는 과학)하면서 인간이 만들어낸 창조물인가 하는 점이다. 이는 인간이 <과학>을 발달시키면 시킬수록 인간에게 편의와 안락을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니라 <재앙>일 뿐이라는 주장에 힘을 실어주는 근거가 되므로 인간은 더이상 <과학>을 발달시키면 안 된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다른 하나는 <살인단백질>로 인한 피해를 인간이 극복할 수 있는가? 만약 극복할 수 있다면, 더구나 완치도 가능(과학을 더욱 발달시켜서)하다면 호들갑 떨일이 아닌 셈이다.
 
 결국 <과학>을 바라보는 <비관과 낙관> 혹은 <부정 혹은 긍정>적인 시선에서 머문 호기심에 불과한 것이다. 물론 자조적이면서 동시에 유식한 척하는 고단수 어리광에 불과한 글이며, 결론적으로 보고 싶다는 표현의 하나일 뿐이다.
 
 이 책 보고 싶다는 표현을 이렇게 거창하게 하는 저를 용서하신다면 선정해주시고, 아니면 누락시켜 주세요. 다시 뻔뻔한 컨셉으로 되돌아갑니다. 누가 뭐래도 전 이게 제일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잘 부탁드립니다(--)뻔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1)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그(?)의 죽음 때문에 슬픈 내 마음 | 2008년에 쓴 리뷰들 2008-06-17 20:39
http://blog.yes24.com/document/98818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리뷰로 친해지는 사이 좋은 YES블로거 참여

[도서]고우영 임꺽정 전5권 세트

고우영 저
자음과모음 | 2004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내가 조금만 더 일찍 태어났더라면 <고우영> 화백과 좀 더 일찍 만날 수 있었을까? 그와 동시대를 살았으면서도 그가 이 땅에서 떠난 후에야 비로소 그의 진면목을 깨달은 아쉬움이 너무 크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하소연을 하기에 앞서 그가 남기고 간 작품을 더 많이 음미하고픈 마음이 더 앞설 뿐이다. 아직까지는...

 

 임꺽정에 대한 민중들의 이미지는 <의적>이며, 정부에 대한 관점은 <역적>이고, 기득권층의 이미지는 <강도>일 뿐이다. 이렇게 각각의 처지에 따라 다른 <임꺽정>에 대한 고우영 화백의 이미지는 이 땅의 민중들과 같다.

 

 그렇다면 임꺽정은 누구인가? 누구길래 <의적>이라고 칭하는가?

 

 조선 명종 때. 아직 어린 왕을 대신해 문정왕후가 수렴청정하던 시기다. 정확히 말하면 문정왕후의 동생 윤원형, 즉 파평 윤씨가 떵떵거리며 살던 시기다. 고우영 화백은 이 시기를 조선 후기 순종, 헌종, 철종 때 <세도정치 시기>와 비슷하게 그렸지만, 세세히 설명하자면, 을사사화로 대윤(윤임)이 실각하고 소윤(윤원형)이 득세한 뒤 대윤세력이 반격을 하는 <당파싸움>이 점점 본격화하는 시기이다. 엎어치나 메치나 당시 백성들에겐 매한가지.

 

 임꺽정은 이 때 천한 백정으로 태어나 조선의 부패한 무리들을 들었다 놓은 <거물>이었다. 당시엔 신분제도가 절대적이던 시대였기 때문에 <인물 중의 인물>이었으나 조정은 제대로 써먹지도 못하고 수많은 인적, 물적 낭비를 한 뒤에 죽여버리고 말았다.

 

 만약 힘이 장사요, 천성이 어질며, 임금에게 충심인 그를 제대로 써먹었다면 조선은 어떻게 바뀌었을까? 아마 근위대장으로 뽑아 놓았으면 어린 명종을 도와 당파세력들에게 일갈로 벌벌 떨게 하는...그래서 이놈, 저놈으로 나뉘어 다툼만 일삼다 결국 왜란을 당하는 무력한 조선이 아닌 감히 오랑캐가 넘보지 못하는 강국이 되지 않았을까?

 

 고우영 화백은 <임꺽정>을 다시 단행본으로 내며 <복원>에만 충실했던 것에 아쉬움을 나타냈다. 만약 70년대 <임꺽정>이 아닌 새천년 <임꺽정>이었다면 어떤 모습으로 그려졌을까?

 

 또 황해도 구월산에 산채를 마련한 임꺽정의 정확한 표준어 구사는 정말 아쉬운 부분이다. 이것이 <검열>을 거치지 않고 고우영 화백의 원안대로 쓰여질 수 있었다면 이 책이 또 어떻게 바뀌었을까?

 

 이런 저런 아쉬움에도 그의 <임꺽정>은 내 마음 속에서 펄펄 살아 움직였다. 마치 <임꺽정>이 내 두령이기라도 한 듯이...그리고 이런 작품을 뒤늦게 읽었단 사실이 나를 슬프게 한다. 내 이 슬픔이 <임꺽정>때문인지, <고우영> 화백 때문인지...잘 모르겠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저의 소신과 부탁과 다짐(--)뻔뻔 | 나의 리뷰어 도전기 2008-06-16 13:12
http://blog.yes24.com/document/98642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yes24는 조중동과 인연을 끊어 주세요.>

 

 그 이유는 양식을 갖춘 국민들의 목소리인 <촛불집회>와 맥은 같습니다만, 제 개인적인 신념 때문이기도 합니다. 전 오래전부터 <조중동>과 인연을 끊었기 때문에 근래 널리 공감되고 있는 <조중동 폐간>과 <조중동 광고주주에 압력을 넣자>에 편승하는 것은 아닙니다. 선후로 따지자면 제가 먼저죠. 전 평생 <조중동>을 구독해본 일이 없고, 8년 전부터는 <조중동> 신문은 보지도 않았으며, 더군다나 <조중동>이 광고한 상품을 적극 소비하지도 않았습니다.

 

 객관적이고 공정한 정보를 얻기 위해선 <보수>와 <진보> 언론의 목소리를 함께 보고 듣고 판단해야 한다는 전문가의 말을 들은 뒤, 8년 전까진 그렇게 해보았으나, 이른바 <조중동>에서 생산한 정보는 <쓰레기>에 불과하다는 결론을 이미 오래전에 내렸습니다. 그 결과 <조중동>에 올라온 광고상품을 직접 보고 소비한 적은 없는 셈이죠.

 

 그런데 말이죠. 요즘 전 잘 모르던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스블로거>들이 이곳저곳에서 퍼온 글이나 자신의 생각을 올린 글을 읽고 <yes24>와 <조중동>과의 관계가 아주 밀접하다는 사실 말입니다.

 

 물론 사업주로서 <광고>는 생명수단이므로 이쪽저쪽을 가릴 사안은 못 됩니다. 즉, 나쁜 것은 <조중동>이지 <yes24>가 아니란 말입니다. 검은 돈이든 하얀 돈이든 돈은 돈일 뿐이죠. 또 <개 같이 벌어 정승같이 써라>는 속담처럼 나쁜 놈들 이용(?)해 번 돈을 좋은 일에 쓰면 사실 더 좋은 일입니다.

 

 하지만 소비자는 처지가 다르죠. 피땀 흘려 번 소중한 돈이 요긴한 곳에 쓰인다면 더 바랄 나위 없을 테고, 소비하면서 보람도 느낄 텐데, 이 돈이 나쁜 놈들 호주머니로 쏘~옥 들어간다고 생각하면 그것만큼 억울한 일도 없을 겁니다. 한마디로 내 돈 쓰고 기분이 나쁜 거죠. 더구나 이런 소비자들이 한둘이 아니라는 생각에 미치면 정말로 미쳐버리고 싶을 정도로 화가 납니다.

 

 그래서 많은 <예스블로거>들이 화가 난 듯합니다. 물론 저도 화가 나고요. 하지만 뚜렷한 대응방안은 없습니다. 나 혼자 불매운동한다고 쳐도 그야말로 바다에 돌멩이 던지는 꼴일 테니, 어디다 하소연할 곳도 마땅치 않단 말입니다. 그래서 더욱 화가 나고요.

 

 그래도 전 제 소신을 말하렵니다. 제 목소리(주장)는 <yes24가 조중동에 광고를 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제 목소리를 낸 이후에도 <yes24 광고>가 <조중동>에 올라온다면 전 그 광고가 올라온 달에는 yes24에서 책을 소비하지 않겠습니다. 즉, 최소한 저에게선 <광고 역효과>를 거두실 겁니다. 이것이 첫번 째입니다. 아직 두번 째 이상은 생각해보지 않았습니다. 제 소신은 기한이 없으며, 만약 기한을 두어야 한다면 지금부터 <10000년>동안이라고 정하겠습니다.

 

 다음은 부탁입니다. 그래도 여전히 <조중동>에 광고를 하실거라면 두 번 할 것, 한 번으로 줄이시고, 다섯 번 할 것, 한 번으로 줄이시길 바라고, 열 번 할 것, 한 번으로 그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은 제 다짐입니다. 저는 <예스블로거>의 <높은 교양>과 <깨끗한 양심>을 지지합니다. 그들이 내린 결정은 분명 오랜 고뇌를 거쳐서 나온 <진심어린 결단>이란 점을 믿어 의심치 않으며 제 뜻과 같은 수많은 <예스블로거>들과 함께 할 것을 선언합니다.

 

 제 소신과 부탁과 다짐은 <조중동>이 공정한 언론을 보도하는 신문으로 거듭날 때까지 계속될 것입니다. 물론 제가 좋아하는 온라인 서점 yes24도 동참해주길 바랍니다.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정중히 부탁드립니다(--)뻔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제목만으로도 충분히 재미있다 | 2008년에 쓴 리뷰들 2008-06-16 12:22
http://blog.yes24.com/document/98637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리뷰로 친해지는 사이 좋은 YES블로거 참여

[도서]낭만과 모험의 고고학 여행

스티븐 버트먼 저/김석희 역
루비박스 | 2008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낯설은...옛 것과 <대화>를 시도해본 적 있나요? 거대한 돌기둥에 돋을새긴 기이한 문양을 보면서 이건 무슨 뜻일까? 왜 새겨 놓았을까? 또는 박물관에 들러 아무런 설명이 없는 몇 십만 년 전 짱돌을 보면서(박물관에서 만지면 혼납니다) 이건 무엇에 쓰던 짱돌일까? 이렇게 쓰는 건가? 저렇게 쓰는 건가? 하고 물어보신 적 있나요?
 
 미친놈 별 헛소리 다 듣겠네...라고 말씀하신다면 딩동댕~! 미친놈 맞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아주 오랜 세월동안 <고고학자>들을 그렇게 불렀답니다. 고고학이 각광을 받은 건 불과 100여 년 전부터랍니다. 사람들이 조금 먹고 살만해지기 시작하면서 요런 미친 짓거리에 솔솔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죠. 이 책은 그런 미친 사람들이 밝혀낸 내용을 아주 자~알 정리하여 소개한 책입니다. 그래서 제목도 <낭만과 모험의 고고학 여행>이지요. 원제는 조금 의미가 다르지만서도...<doorways through time>..<과거로 통하는 문>, <과거로 안내하는 출입구>, <시간을 거슬러>..정도가 될까요?
 
 과거를 돌이켜 본다는 것은 <배부를 때>에나 가능한 이야기며, 사뭇 신비롭고 때론 아름답기까지 하므로 <낭만>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리고 현재에 갖춰진 편리함을 버릴 수밖에 없으니 분명 <모험>이지요. 제가 이렇게 <제목>해석에 열을 올리는 이유는 제목이 이 책의 분위기에 아주 잘 어울린다는 느낌을 이 책을 읽는 내내 <공감>했기 때문이랍니다. 아울러 저자가 누군지는 잘 몰라도 번역을 한 사람은 저(뿐만 아니라 많은 독자들)에겐 아주 친숙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옮긴이 김석희. 전 이 분이 번역한 책을 하도 많이 읽어서 그런지 이 분의 책을 읽을 때면 어린 시절 할머니 품에서 듣던 옛이야기를 듣는 것과 같은 기분에 휩싸입니다. 이것도 나름 추억어린 <낭만>이겠네요.
 
 그러나 사실 <고고학>은 독자들에게만 <낭만>일 뿐, 당사자인 고고학자들에겐 죽음을 담보한 <모험>에 가깝답니다. 쉽게 <인디애나 존스>를 상상하셔도 무방하겠습니다. <미이라>도 좋고요. 지금은 괴담 수준으로 들리는 <투탕카멘의 저주>를 상상하셔도 좋겠습니다. 이 점에서도 이 책의 제목은 아주 잘 어울린답니다.
 
 제목만으로도 이만큼이나 할 이야기가 많은 책이랍니다. <과거>에 대한 이야기에 몹시도 흥분하시는 분이라면 강추합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2        
리우님이 가셨습니다(--)뻔뻔 | 나의 리뷰어 도전기 2008-06-04 21:31
http://blog.yes24.com/document/96858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리우님이 가셨습니다. 아~사랑하는 나의 리우님은 가셨습니다.
리우님은 가셨지만 나는 리우님을 보내지 아니하였습니다.
아니 차마 보낼 수 없었습니다.
 
올해에만 5권을 저에게 선정해주셨는데...
앞으로도 마구마구 선정해줄 유일한 봉이셨는데
야속한 리우님은 그렇게
그렇게 아무말 없이 가버렸습니다.
 
하지만 저는 믿습니다.
Go!아말리아님도, Charlotte님도, 그리고 Watermelon님도
저를 마구마구 선정해주시리라는 걸 믿기에
리우님을 잡지 아니하였습니다
 
아~빛이여, 소금이여, 뽕밭이여...
만 년을 변치않을 <리뷰어클럽>이여...(--)뻔뻔
 
---------------------------------------------------------------------------------
 
원년멤버인 저이다 보니 참으로 많은 분들을 보냈습니다.
만나면 반드시 이별이라지만 그 기간이 너무도 빨리 서운한 마음을 금할 수 없네요.
이별소식을 전해들을 때마다 애꿎은 캐로짱을 원망해보지만...
그도 잠시,
석별의 정을 좀 더 깊~이 나눌 수 없음을 아쉬워할 뿐입니다.
 
2년 전이었던가요?
정확한 날짜는 기억나지 않지만 <리우님>이 선정한 책(첫번 째는 아니었던 걸로 기억해요)에
리뷰신청을 했더랬습니다.
기왕이면 꼬~옥 선정되고픈 마음에 리우님 블로그를 방문했었죠.
그.런.데.
올린 글이 하나도 없더군요(--);;;
그래도 리우님의 취향을 알아보고자 구석구석 찾아보았죠.
 
그 때, 블로그에 걸린 <고양이 사진>을 발견했습니다.
이거다 싶었죠.
그 때부터 제가 쓴 리뷰신청글에 기르지도 않는(!) 고양이 뻔뻔을 등장시켰죠(")o냥~
그 덕분일까요.
리우님은 절 참 많이 선정해주셨어요^-^고맙죠
 
그런데 그런 분이 떠나신다네요.
남의 부서 사람 되려고 간데요. 글쎄~
더군다나 글 하나 남기지 않고, 얼굴도 안 뵈주고 간데요. 글쎄~
수요일마다 맨 마지막에 선정자 목록을 올려서 남의 애간장을 그토록 끓이던 분이
간다네요...
이 원수를 어쩌지요^-^*
 
아래엔 작년 연말(12/28)일에 올린 제 리뷰 신청글입니다.
실은 Go!아말리아님의 선정책에 올렸던 글인데...
사실은 리우님을 생각하며 썼던 글이에요.
그래서 그런지...Go!아말리아님이 안 뽑아준 신청글이기도 해요^^;;
리우님을 비롯해서 당시 맹렬히 활약하시던 운영자들을 생활을 상상하여 쓴 글입니다.
다시 읽어보니 리우님에 대한 그리움이 새록새록 떠올라 사알~짝 올려봅니다.
 
리우님, 어디에 계시든 행복하세요~♡
 
===================================================================================
 
리우: 에구구구...겨우 리뷰어님들 선정 끝났네. 어디어디 Go!아말리아는 일찌감치 끝낸건 같고, Charlotte이 아직이구나. 아직 멀었니?
 
Charlotte: 거의 끝나가요~
 
리우: 그래그래. 고생이 많다. 에그그 독서 좋아해서 시작한 일인데...책에 파묻히는게 아니라 글 속에서 허우적 거리는고만...에구구 팔다리허리 삭신이야...내가 늙지 늙어.
 
Go!아말리아: 언니는 아직 노처녀도 아니면서 히스테리 연습하우...커피나 한 잔 하셔요.
 
리우: 그래. 나 챙겨주는 건 Go!아말리아, 너밖에 없구나. 언니 좀 안아주려무나.
 
Go!아말리아: 웬 포옹? 남친이 요즘 바람피셔?
 
리우: 그으래~ 언니가 연말이라 외로워서 그런다. 그러는 넌, 연애사업 잘 하고 있냐?
 
Go!아말리아: 내가 언제 남자한테 매달리는 거 봤어요. 남자가 매달리면 몰라도...난 남자 관심없어.
 
리우: 쯔쯧. 남자가 얼마나 편리한 물건인데 그걸 안 써먹니? 애교만 조금 떨어주면 배고프면 밥 사줘. 심심하면 놀아줘. 갖고 싶다는 거 팍팍 사주지...어디 그뿐이냐. 나중에 집이며, 가구며...반짝이는 비싼 거며...거기다, 응? 거시기 그것도 해주지...햐~요즘 밤에 잠 잘 시간이 없다니까...
 
Go!아말리아: 어머머머. 언니, 속물 다 됐다. 여자가 이러니까 아직도 남자들이 기세등등한 거라고. 남녀평등시대에 여성폄하적 발언이라니. 사랑과 정의의 이름으로 언니를 처치하겠어!
 
리우: 난 좀 봐주라ㅋㅋ 그나저나 우리 무쌍이는 뭐하시나?
 
변화무쌍나침반: 저리가~ 난 이번주엔 책 없어.
 
리우: 오잉~사건이다. 아말리아...Gogogo!! Movemove!!
 
Go!아말리아: 어라, 그 뻔뻔한 고양이네.
 
리우: 뻔뻔한 고양이라니...얼마나 예쁘니. 이리온~쭈쭈쭈 (" ))))))))냥~
 
리우: 어디..어디 보자. 그동안 책 많이 읽었나 보자. 눈이 초롱초롱 반짝이는 걸 보니 너 그동안 책 많이 읽었구나. 그치? (")o냥냥~
 
Go!아말리아: 언니는 재주도 좋수. 고양이랑 대화도 하고.
 
리우: 왜? 넌 안 들리니. (Go!아말리아 누나, 못 생겼어요. 리우 누나, 김태희 닮았어요~)
 
Go!아말리아: 내가 못 말려. 우리나라 삼한사온 기후에 김태희가 다 얼어죽었데요? 착각도 유분수지.
 
리우: (Go!아말리아 누나, 못 생긴게 성질도 사나워요. 시져시져. 리우님, 좋아좋아) (")o냥냥~ 거봐라. 얘도 이 말이 맞대잖니.
 
Go!아말리아: 하여간 못 말려.
 
Charlotte: 꺄~~뻔뻔이당♡-♡ 어디 갔었쪄. 응? 누나 보고 시퍼 왔쪄요. 에헤헤
 
Go!아말리아: 누가 보면 낭군님 오신 줄 알것다. 좍좍 좀 해. 이것아~
 
리우: 넌 왜 뻔뻔이만 보면 질색을 하는 거야? 두 번이나 널 찾아왔던데...반겨주지도 않고.
 
Charlotte: 맞아요. 맞아. Go!아말리아 언니는 무서워요. (")o냥~
 
리우, Charlotte: 호호호. 거봐라. 맞다잖아.
 
변화무쌍나침반: …….
 
리우: 무쌍이는 왜? 고양이 싫어해?
 
변화무쌍나침반: 아니요. 싫은 건 아니고요. 그냥 이번주에 전 선정할 책이 없는데 자꾸 나한테 찾아와서...
 
리우: 이그, 네가 좋았던게지. 아니면 드문드문 봐서 얼굴 익히려 했던가 (")o냥냥~
 
리우: 요놈 봐라. 왠지 이 고양이 대답하는 거 같지 않냐?
 
Charlotte: 그러게요. 예쁘고 늠름하고 똘똘하기까지...꺄~느무 좋아♡-♡
 
리우: 좋아. 그럼 우리 <황금 사과>콘테스트 해볼까?
 
Go!아말리아: 그럼, 요 고양이가 파리스고, 우리 세 명이 헤라, 아프로디테, 아테네...그럼 무쌍이는요?
 
리우: 글쎄...헬레나라고 할까?
 
Charlotte, Go!아말리아: 우우우~
 
리우: 좋아, 그럼 내가 아프로디테 할테니까, 너희들은 헤라랑 아테네 중에서 골라.
 
Charlotte: 아니, 왜 언니가 아프로디테를 해요. 할라면 가장 섹시한 내가 해야지.
 
Go!아말리아: 섹시가 동지섣달에 다 얼어죽었다냐. 그 통통한 몸매로는 아줌마인 헤라감이지. 어딜 넘봐.
 
Charlotte: 어머머, 내가 어딜봐서...그럼 넌 그 종아리를 봐서 여전사 아테네나 해. 난 아프로디테 할거야.
 
리우: 이것들이...언니를 앞에 두고선...너희들은 장유유서도 몰라?
 
Go!아말리아: 그리스신화 얘기하다가 웬 삼강오륜이에요. 누가 뭐래도 내가 아프로디테 할테야.
 
Charlotte: 미모로 보나 몸매로 보나...내가.......
 
리우: 냐, 이것들이 한 번 해보자는 거야. 뎀벼~ 내가 아직 미모는 죽지 않았어...왜그러셔, 증말......
 
.
.
.
.
 
변화무쌍나침반: 뻔뻔아, 이리온~(" )o냥~
 
변화무쌍나침반: 어떤 책 줄까? 이 책 줄까? <아주 특별한 책들의 이력서> (")o냥냥!
 
변화무쌍나침반: 옛다. 마감은 12월 31일까지이고 리뷰 2번 쓰는 것 잊지 마라. (")o냥냥!
 
 
- 본 사건은 특정 인물과는 하등 상관이 없는 허구적 소재를 다룬 이야기로서 저작권은 따로 없음을 알려드리며 무단 복제, 전제를 허가합니다.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
인간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