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異之我...또 다른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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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같은...(--)뻔뻔 | 나의 리뷰어 도전기 2009-02-11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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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은 Music이고 미술은 Art인데, 이 둘을 아우르는 예술을 Art라 칭한다는 사실조차 느즈막하게 알아챈 문외한이 바로 저랍니다. 나름 역사를 조아라하면서도 <음악사>나 <미술사>에는 그닥 관심을 두지 못했는데, 요즘엔 <해바라기>의 고흐로 시작해서 친구였던 고갱, <수련>의 모네, <올랭피아>의 마네...그리고 요즘엔 <고야>의 책을 읽고 새삼 <예술가들의 삶>을 다시 평가하게 되었답니다.
 
 한 때 <다 빈치 코드> 때문에 레오나르도의 예술적 영감의 진위로 친구들과 논쟁을 벌였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그 때 전 진위 여부를 떠나서 레오나르도의 <모나리자>나 <최후의 만찬>, 또 <암굴의 성모> 따위가 나 같은 문외한들에게까지 관심을 심어주는 것만으로도 대단하지 않느냐고 말했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무식한 놈의 얘기따윈 들을 가치도 없다는 게 그 친구들의 평가였지만서도...
 
 사실 이 때 부터였던 것 같습니다. 관심조차 없던 미술에 부쩍 눈길을 주고, 봐도봐도 모르겠기에 관련 서적을 뒤적거린 이유와 관심을 가진 시기가 말이죠.
 
 이 책의 출간 목적이 이러지 않을까요? 나 같은 예술 문외한에게 한 폭의 그림 속에 담긴 이야기가 이렇게나 즐겁고 재미있지 않느냐고 말하면서 진짜 아름다운 것을 보고 감동할 줄 모르는 우를 범하지 말라고, 아니 삶의 또 다른 재미를 놓치지 말라고 훈계하는...
 
 그래서 요즘엔 대학에서 뿐만 아니라 초중고에서도 장래에 어떤 꿈(직업)을 갖든지 간에 <예술>을 공부시키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것이 잘못되어 선진국민이 되기 위해선 예술적 안목과 교양을 쌓아야 한다는 <계급의식>으로 오해받는 면이 없지 않으나 최소한 미인을 앞에 두고도 아름다운 줄을 모르고 진정한 아름다움의 가치를 모르고서 실용(경제)만을 범하는 야만(?)은 사라져야겠습니다.
 
 수박님, 나 같은 문외한 한 번 선정해봐요. 미술애호가나 미술전문가들과는 다른 관점이 궁금하지 않우(--)뻔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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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뻔뻔 | 나의 리뷰어 도전기 2009-02-02 21:50
http://blog.yes24.com/document/124629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 저..저기요~
 
- 저...아시죠?
 
- 저....이 책 읽어 보고 싶어서요.
 
- 저.....는 이런 책 전문이라서요.
 
- 저......엉말이거든요.
 
- 저.......를 선정하시면 일단 후회는 안 하실거예요.
 
- 저........언쟁 같은 <입시>에 관련된 일도 하고 있고요.
 
- 저.........렇다고 우리 교육 현실을 방관할 수는 없는 거잖아요.
 
- 저..........를 선정하지 않으시면 후회하실꼬예요(--)뻔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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