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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모집] 세상의 과학은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 Wish List 2012-09-26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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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
  

 

[세상의 과학은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저자 : 스티븐 버트먼 저

 출판사 : 예문

신청기간 : 9월 26일~ 10월 3일

 모집인원 : 15
 리뷰어발표 :  10월 4(목)

 

세계 최초로 컴퓨터를 만든 사람은 누구였을까? 역사상 처음으로 비행기와 로봇을 고안해낸 사람은? 관성의 법칙과 원자를 최초로 발견한 사람은? 우리는 흔히 증기기관을 18세기에 개발되어 산업혁명을 촉진시켰다고 알고 있다. 그런데 이 증기기관이 이미 고대 그리스에서 개발되었다면?

 

인문학자인 버트먼 교수는 현존하는 모든 고대문서와 유물, 신화, 근·현대에 고대를 연구한 도서를 통해 세상 모든 과학 분야의 ‘최초’를 찾아냈다. 이 책을 보면서 빛의 과학에서 음향학, 기계학, 화학, 지질학, 기상학, 천문학, 생물학, 의학, 심리학에 이르기까지 현재 우리가 누리는 거의 모든 현대과학이 고대의 연구로 말미암은 결과이거나 수정에 불과하다는 것에 놀라움을 금치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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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벼c 입니다.

현대의 과학은 당연히 과거의 누군가가 실험하고 연구하고, 발견한 결과물일텐데 그 출발에 대해서 살펴본 적이 있으신가요? 이 책은 단순한 과학사 책이 아닙니다. 신화, 고대 문학작품, 고대 발명품에서 출발한 오늘날의 과학들. 여러분들은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리벼c는 이 책을 읽으며 옛날 사람들의 비상함(!)에 혀를 내둘렀습니다. 현재의 나도 미래의 누군가에게 이렇게 좋은 유산을 남기는 선조(?)여야 할텐데 말이예요! 관심있는 리뷰어 15분을 모십니다.

 

공지사항을 잘 숙지 하신 후, 신청해 주세요. 항상 저희 리뷰어클럽에 관심과 사랑 가져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기존 클럽과 운영진 아이디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꼭 블로그 방명록을 이용해 주세요.

* 책의 표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도서의 상세정보와 미리보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 반드시 스크랩 해주셔야 합니다. 선정시 불이익이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책 받으실 주소를 마이페이지의 '기본주소'로 설정해주세요!  방명록에 따로 주소 받지 않습니다. 공지를 읽지 않으셔서 생기는 불이익은 리뷰어클럽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공지: http://blog.yes24.com/document/4597770)


 

한 달(모집글 공지일 기준, 정기도서리뷰어>리뷰어신청하기 / 불친절한캐롯씨 시즌2>리벼c의 퀴즈)에 정기3종 도서와 리벼c의 퀴즈 코너 전체에서  한 분의 리뷰어는 최대 4종의 책 까지 저희 리뷰어클럽을 통해서 책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미 4권의 책에 당첨되셨다면 그 후로는 신청을 하셔도 선정되시지 않습니다. (1권~3권 까지 당첨되신 분들은 또 당첨될 수 있는 기회가 있는 것이지요) 

 

* 이벤트 소식의 특별 이벤트와 난쏘공은 제외입니다. 

* 이전에는 격주(정기도서) / 격회(리벼c의 퀴즈) 로 신청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관심있으신 책이라면 연이어 신청하셔도 무방합니다.  

* 질문이 여럿 올라오셔서요. ^^ 모든 참여자들에게 책 4권을 드린다는 뜻이 아닙니다. 한달에 4번 초과로 당첨되실 수는 없다는 뜻이어요 ^^

 

 

             ※ 리뷰어클럽 블로그, 처음오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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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곳을 읽어주세요 ^^
선택한 도서 공지글을 자신의 블로그에 스크랩해서 그 주소를 남겨주세요. (스크랩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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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재밌게 배우자 | 2012년에 쓴 리뷰들 2012-09-25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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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수학식당 1

김희남 글/김진화 그림
명왕성은자유다 | 2012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요즘 초중등 수학을 가르치다보니 재미가 솔솔하다. 논술만 7년째 가르쳤더니 초등 교과나 중고등 교과를 가르치는 분들을 보면 마냥 부러워하곤 하였었기에 더욱 그렇다. 까닭은 딱히 없다. 아마도 새로운 동기와 계기가 필요한 시기여서 다른 분야에 그렇게 관심이 갔었나보다. 암튼, 덕분에 요즘 <수학>에 관련된 책들을 바쁜 틈틈이 읽고 있다.

 

  읽다보니 이전에는 느끼지 못했던 <수학>만의 재미가 느껴진다. 그리고 어김없이 드는 생각은 '어릴 적에 이렇게 재미나게 수학을 배우면 얼마나 좋았을까?'이다. 지금도 그닥 다른 풍경은 아니지만, 그 때에는 정말 죽어라하고 문제만 풀어대는 방식을 고집했기에 <수학>만 쳐다보면 정나미가 떨어졌었더랬다. 그래도 나름 똑똑한 축에 낑여 있었던지라 중등 때까지는 어찌어찌 풀어냈는데, 고등에 딱 올라가고나서는 정말로 정나미가 떨어져 문제를 쳐다보는 것도 싫어했었다. 그 이름 <수학의 정석> 말이다.

 

  그런데 수학을 그리 짜증나게 배워야만 하는 걸까?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를 풀어내는 과정을 반복하는 것이 정말 '수학의 정석'일까? 이런 의문들이 속속 솟아오르는 요즘이다. 왜냐면 요즘 어린이를 대상으로 나온 '수학 관련책'들을 보면 참 재미나면서도 기초와 개념을 확실히 잡아주는 책들이 참 많기 때문이다. 형식도 다양해서 추리도 하고, 퀴즈도 풀면서 익힐 수도 있고, 동화책처럼 재미나게 읽다보면 어느새 수학 개념이 생겨나는 책들도 꽤나 많았다. 물론 그 가운데는 허섭한 내용으로 점철된 책도 없지 않았으나, 대체로 좋은 책들이었다.

 

  이 책 <수학식당>도 재미와 기초, 그리고 개념원리를 머리에 쏙 넣어 담을 수 있는 좋은 책 가운데 하나였다. 수학 박사인 주방장이 등장하고, 그의 수제자로 등장하는 식당개가 주된 이야기를 이끌며 수학을 싫어라하는 손님들이 하나둘 찾아와 재미와 개념원리를 파악하여서 수학을 좋아하게 된다는 이야기가 소소한 재미를 느끼게 해주었다.

 

  단순히 수학의 기초원리에다가 이야기만 뒤집어 씌운 내용은 아니다. '비수레'라고 하여서 '비밀 수학 레시피'의 준말인데, 제목에 나왔다시피 <수학>과 <음식>의 이야기를 점목하여 '맛있는 수학'을 표방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맛있는 요리 속에 숨겨진 수학의 개념원리..라고나 할까. 암튼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요리 레시피도 나오니 어머니가 직접 읽어보시고, 자녀들에게 맛있는 요리도 해주면서 살짝 수학원리를 설명해주면 재미있을 듯 싶다.

 

  아직 시리즈 가운데 첫 번째 책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초등 저학년에게 어울릴 개념이 소개되었다. <사각형의 정의>, <자릿값 읽기 오류>, <더하기 계산 쉽게 하는 법>, <식을 세울 때는 이렇게>, <눈의 착각-길이 편>이 소개되어 무척 쉽고 내용도 너무 적다는 느낌이 다분하다. 허나 이는 어른의 눈으로 보았을 때 이야기일 수도 있다. 실제로 초등 4~5학년인데도 덧셈식, 뺄셈식도 제대로 세우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의외일지 몰라도 실상이 그렇다. 또 이런 아이들이 곱셈, 나눗셈을 기똥차게 풀어낸다. 이런 기이한 현상은 개념은 제대로 잡혀 있지 않지만, '공식'만 달달 외워서(예를 들어, '구구단', '근의 공식' 따위) 그 공식이 잘 들어맞는 문제는 곧잘 풀지만, 조금만 응용을 하여도 너무 어려워서 풀어내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렇기에 어릴 적에 '기초'를 잘 다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 가운데 초등수학은 기초 중의 기초이니, 이 때에 다루는 기본 개념은 확실히 다잡아주고 넘어가는 것이 매우 중요한 일이다. 그런데 이게 말이 쉽지 실제로는 대단히 복잡하고 아이들마다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무척 어려운 일이다. 그러므로 알고 있는 문제풀이도 또 다른 방법으로도 풀어보는 것이 중요하다. 한 가지 방법으로만 풀지 말고, 다른 사람은 어찌 풀어보는지도 엿보면서 다양한 풀이방법을 익히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 특히 '기초'를 쌓을 때 말이다.

 

  그런 의미에서 쉬운 책이라도 다시 한 번 음미하면서 읽어보라고 권해보는 것도 참 좋은 경험이다. 쌩뚱 맞게 이렇게 쉬운 책을 읽다가 위대한 발견을 하기도 하는 사례는 '위인전'에서 참 많이 보지 않았던가. '발상의 전환'은 이럴 때 딱 어울리는 말이라는 생각이 든다.

 

  수학이 마냥 따분하고 지루한 분들에게 신선한 자극이 되어 줄 책이다. 초등 어린이뿐 아니라 어머님이나 선생님들도 아이들에게 수학을 가르치다가 좀 더 쉽게 설명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하는 고민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수도 있겠다. 아니면 그냥 재미로 읽는 수학책으로도 참 좋을 듯 싶다. 어렵고 딱딱하기만 한 수학을 재미로 읽을 수 있는 것만으로도 참 의미 깊을 것이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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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아픔은 결코 쉽게 잊혀지지 않는다 | 2012년에 쓴 리뷰들 2012-09-16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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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오키나와 노트

오에 겐자부로 저/이애숙 역
삼천리 | 2012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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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키나와의 슬픔은 오래 되었다. 조선시대만에도 당당히 독립국으로 주변국과 외교관계를 유지하던 '류큐왕국'이 바로 현재 일본에 편입된 오키나와 현이다. 우리 고소설인 <홍길동전> 속 이상국가였던 '율도국(유구국)'과 이름이 비슷하여 홍길동이 다스리던 나라로 비춰진 적도 있던 터라 역사공부를 하면서 관심을 가진 적이 있기에 나에겐 그리 낯설지가 않은 터였다.

 

  그러면 언제 '류큐왕국'은 일본에 편입 되었을까? 일본이 이른바 '막부 국가'에서 '천황제 국가'로 탈바꿈한 명치유신(일본명: 메이지이신)을 단행하며 일방적으로 침략하여 일본 본토에 편입한 1879년부터다. 그때부터 지금껏 오키나와 사람들은 일본에서 벗어나기 위한 독립을 외쳤으나 번번히 무시당할 뿐이었다. 그러다 태평양 전쟁이 마무리되던 때에는 일본 본토로 진격하는 미국을 막기 위해 전초기지로 이용되었고, 역부족이자 '본토 진공'을 조금이나마 늦추려는 방패막이로 전락하였다.

 

  아픔은 그것으로 다하지 않았다. 방패막이로도 소용이 없어지자, 일본군에 의해 자행된 '집단자결'을 강요당했다. 그 가운데 유명한 것이 미국쪽 종군기자에게 찍힌 벼랑에서 떨어지는 오키나와 주민들의 모습이었다. 이를 두고 미국쪽에선 '납득할 수 없는 죽음'이라고 묘사하였고, 일본쪽에선 '목숨을 바쳐 조국에 충성하는 일본인의 결연한 의지'라며 죽음으로 본토를 사수하자는 '선전용 도구'로 전락시켜버린 셈이다. 그렇다면 전쟁 당시에 오키나와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자결'을 한 것일까? 아니다. 그들은 패배에 처한 본토군인들에 의해 죽음으로 내몰려 어쩔 수 없이 죽었다. 그러므로 그들은 '집단자결'을 한 것이 아니라 '집단사', 또는 '집단학살'을 당한 것이다. 그런데도 전후 일본은 오키나와에 대한 어떠한 입장도 표명하지 않은 채 그저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현재까지도 말이다.

 

  전쟁이 막바지에 들어서자 오키나와는 '일본 본토 공격'의 전진기지가 되었고, 당시 최강의 폭격기였던 'B-29'가 밤낮을 가리지 않고 뜨고 내리는 곳으로 바뀌었다. 또 전쟁이 끝난 뒤에도 독립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일본 전역에 미국의 신탁통치가 내려진 것이다. 그러다 1951년에 본토는 미군 지배에서 벗어나 '독립'을 쟁취했지만, 오키나와는 여전히 미국의 군사기지 신세에 처했다. 오키나와는 일본에게 또다시 버려지는 신세가 되었다. 전쟁 중에도 '본토 사수'를 위해 재빨리 버리더니, 재빠른 '본토 복귀'를 위해 오키나와를 이용한 것이다. 동아시아 최대의 미군기지를 제공하는 조건으로 말이다.

 

  그러나 오키나와 사람들은 미군 지배 아래에서 독립을 꿈꾼다. 메이지 정부에 의해 강제로 일본에 귀속된 식민지 신세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기회였기 때문이다. 또 미국은 오키나와, 아니 '류큐' 사람들의 자치를 어느 정도 인정해주면서 독립의 의지는 더욱 부풀어만 갔다. 그러나 1972년에 오키나와는 일본에 반환되고 말았다. 전쟁이 끝난 뒤에 태평양의 작은 나라들이 속속 독립을 하면서 '류큐' 사람들도 독립의 꿈으로 부풀었건만, 결과는 일본에 다시 반환되어지는 것이었다. 다시 '오키나와'가 된 것이다. 더불어 독립의 꿈도 좌절되고 말았다. 여전히 미군 기지로 전락한 채로 말이다.

 

  오키나와 사람들에게 일본은 무엇일까? 독립을 앗아간 것은 물론이려니와 제대로 일본 사람 취급조차 해주지 않는 일본을 향해 오키나와 사람들이 가질 수 있는 마음이란 어떤 것일까? 모르긴 몰라도 '본토'에 살고 있는 일본인과는 사뭇 다른 사람들일게다. 그들이 그런 취급을 하였고, 지금도 변하지 않았으며, 오키나와의 실정에 대해 모르쇠로 일관하는 '본토인'들인데, 어찌 그 둘이 같은 수가 있을까?

 

  오에 겐자부로는 이런 '오키나와'의 현실을 외면하는 '본토인'과 '일본정부'를 날카롭게 비판하였다. 100여 년 전에 강제로 식민지로 삼아놓고서 철저히 이용만 해먹은 것으로도 모자라, 제대로 '본토인(일본인)' 대접도 해주지 않는 짓거리를 서슴 없이 비판하였다.

 

  뒤친이(옮긴이)는 말한다. 본토인들이 '오키나와'에 무관심한 것처럼 우리도 '류큐'에 대해서 모르긴 마찬가지라고 말이다. 식민지 시절에 강제로 끌려가 모진 고생만하다가 희생을 당한 수많은 '우리 나라 사람'들이 묻히기도 한 그곳에 대해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이 너무 없다고 말이다. 어쩌면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한다는 <애국 모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시선으론 어쩔 수 없을 것이다. 일본이나 우리 나라나 말이다. 허나 조금이나마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자. 그들의 아픔은 과거의 아픔뿐 아니라 '현재진행형'이며, 나아가 훗날까지 이어질 아픔이라고 말이다. 그걸 꼭 꼬집어서 말해줘야 이해할만 한 것인가?

 

  과거는 쉽게 잊혀진다. 아픔도 시간이 지나면 잊기 마련이다. 허나 <역사>는 쉽게 잊혀지지 않는다. <역사의 아픔>은 아문 상처를 비집고 다시 피가 솟고, 제대로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끝내 상처가 벌어져서 그 아픔 그대로 다시 느끼기 마련이다. 우리가 지금 느끼고 있지 않은가 말이다. 아니면 당신은 느껴지지 않더란 말인가? 이 책에 쓰여진 지 40여 년이 지났는데도, 오에 겐자부로가 느꼈던 아픔이 고스란히 묻어난다. 생생히 말이다.

 

< 삼성천양기, 류큐공화국의 국기란다. 독립되는 그날에 휘날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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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지만 평가는 다음에... | 2012년에 쓴 리뷰들 2012-09-16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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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히로시마 노트

오에 겐자부로 저/이애숙 역
삼천리 | 2012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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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에 겐자부로의 책을 드디어 읽었다. 아시아인 노벨상 수상자, 일본의 양심이란 수식어를 숱하게 들었지만 좀처럼 손이 가지 않았던 터라, '드디어' 읽었다라는 표현이 딱 어울릴만 하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책 내용에 앞서, 평소 <일본과 일본인>에 대한 느낌부터 말해야 겠다. 내 개인적으로 일본과 일본인에 대한 느낌이나 감정은 거의 없다시피 하다. 일본에 가본 적도 없을 뿐더러, 일본일을 만나 진솔한 대화를 나눠본 적도 없기 때문이다. 예전에 길거리에서 일본인 관광객에게 간단한 길안내를 해준 경험과 바로 앞집에 일본인 아내와 그 두 분 사이에서 태어난 2세를 둔 '다문화 가정'을 두고도 간단한 인사만 건내며 지낸 경험이 전부다. 그렇기에 하릴없이 일본이나 일본인에게 적대감을 표하거나 거부감을 느낄 아무런 까닭이 없다.

 

  허나 역사적 관점이나 일본 정부의 행보를 볼작시면 불편하기 짝이 없다. 또 일본 우익이라고 하는 세력들의 뻔뻔스런 행태를 접할 때면 울화가 치밀어오르기 일쑤다. <일본서기>나 <고사기>에서 보여준 거짓부렁은 고대사에서 흔히 나타나는 '부풀리기'라고 애교로 넘어갈 수 있어도 근대일본이 조선을 식민지로 삼기 위해 해묵은 '임나일본부'를 끄집어내어 한국의 역사가 '식민'의 역사에서 시작하는 명백한 증거랍시고 내놓은 것부터 불쾌하기 짝이 없다. 그런 가운데 홀연히 대두된 '한사군'이란 것도 한반도 사람이 결코 홀로 국가를 운영할 수 없는 무능한 민족이라는 명백한 증거라고 날조한 <식민사관>이 여지껏 <대한민국>을 알 수 있는 역사관으로 살아남아 있다는 것부터 맘에 흡족하지 않는다. 물론 더 웃긴 것은 일본 안에서 뿐 아니라 우리 나라 안에서도 버젓이 자리잡고 있고, 일명 '강단사학자'란 분들이지만 말이다.

 

  거기에 더해 일본 정부는 독일처럼 '전범 국가'로서 피해국가와 피해국민들에게 철저한 사죄와 빈틈없는 보상을 하여 국제사회에 떳떳하게 나서지 못하면서, 일본 우익의 입김이 작용한 발언들, 즉, 역사왜곡과 같은 파렴치한 짓거리나 망언을 일삼는 짓거리 들을 몬본 척, 안 들은 척하는 뻔뻔한 행동을 일삼는 것이 참 못마땅하다. 더 늘어놓을 거도 없이 요근래 일본이 '독도'를 차지하려는 야욕을 만천하에 드러내놓은 뻔뻔함은 도를 넘는 수준에서 '우주최강'이란 말을 들어도 모자를 것이다.

 

  그래서 <일본과 일본인>이라면 '색안경'을 끼고 보지 않으려 해도 저절로 끼게 되고, 잘못된 편견과 선입견을 버리고 바라보려 해도 좀처럼 그럴 수가 없었다. 이런 현상은 역사를 공부하면 공부할수록 더욱 심해졌었다. 나이가 들고 보니 세상을 보는 안목이 좀 더 넓어진 까닭인지 요즘엔 그닥 불같이 화를 내던 20대 시절 같지는 않지만 말이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일본> 영화도, 소설도 그닥 즐기지 않는 편이다. 특히 소설이 심한데, 읽어도 '소재'가 참신할 뿐 '깊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천박스럽기 때문이었다. 물론 나도 어린 시절에 <우주소년 아톰>과 <마징가Z>를 보며 열광했고, <들장미소녀 캔디>와 <플란더스의 개>를 보며 감수성을 키웠고, <미래소년 코난>과 <은하철도999>를 보면서 미래를 꿈꾸기도 했고, 메델과 늘 함께 있던 철이가 하염없이 부럽기만 했다. 여담이다.

 

  내게 이런 느낌과 생각을 준 <일본>이기에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떨어진 원자폭탄은 우리를 괴롭힌 나쁜 일본과 일본인이 받아야 마땅할 '천벌'쯤으로밖에 여기지 않았다. '대동아공영'이라는 허울 좋은 이름으로 침략을 일삼고, 다른 나라 문화와 민족 쯤은 <일본제국>을 위해 기꺼이 희생되어도 좋다는 그들의 망상을 깨뜨리기에 딱 알맞은 무기라고 여겼었다. 물론 원자폭탄이 떨어진 뒤에 벌어진 참혹함조차 못본 체하는 '내 안의 추한 본성' 앞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면서 말이다.

 

  '일본의 양심' 답게 오에 겐자부로는 겉으로는 "노 모어 히로시마'를 외치면서도 속으로는 '물밑정치'를 일삼는 몰염치한 정부를 향해 날카로운 비판을 가했다. 원폭로 인해 아픔을 겪은 희생자를 기리고, 살아남아서 멈추지 않는 아픔을 겪고 있는 피해자를 위로하기 위해 모인 자리에 "평화, 평화!"를 외치는 목소리는 하늘 높이 울려퍼지지만, 이들에게 아낌없이 지원을 해도 모자른 정부과 관계 당국은 '국가이익'을 앞세우며 원자폭탄을 떨어뜨린 미국과 손을 잡고 만 아이러니 앞에 오에 겐자부로는 따끔한 일침을 놓은 것이다. 물론 낯설지 않은 풍경이다. 우리 나라도 번번히 그런 식으로 국민들을 희생시켰으니 말이다.

 

  그런데...일본 정부의 이중성을 비판한 오에 겐자부로의 양심에서 난 아무런 감흥이 오질 않는다. 그건 당연한 것 아닐까? 양식 있는 지식인이라면 당연히 해야 할 일 아닌가? 우리 나라에서는 그런 '양심선언'으로 평생을 감옥에서 지낸 분들이 얼마나 많은가 말이다. 오히려 오에 겐자부로가 한국 시인 <김지하>의 영향을 받았다고 하던데 말이다.

 

  아무래도 내가 이 책을 너무 편협한 시각으로 바라본 듯 싶어 제대로 이 책을 가늠하지 못하겠다. 애초에 <히로시마 노트>를 보기 전에 약속하기를 '일본의 양심'이라 불리는 오에 겐자부로이기에 그의 진솔한 대담을 엿보고서 양심이 없는 듯이 구는 일본의 작태를 용서할지 말지를 결정하고, 그를 통해 일본인에게도 양심이 있음을 엿보고 싶다고 했는데, 내가 평소에 하던 '양심'과는 전혀 다른 것이었기에 제대로 판단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물론 이 책이 쓰여진 때가 1965년이었음을 감안하여야 할 것이다. 아쉽지만 제대로 된 평가는 다음으로 미뤄야 겠다. 그래서 별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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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사랑 출판사 블로그

 


도서명: 한비자

부 제: 난세 리더십의 보고 한비자

ISBN : 978-89-7418-733-0

부가기호: 03100

가 격: 59,000원

저 자: 신동준

발행일: 2012년9월30일

페이지: 1447페이지

입고예정일: 2012년 9월 30일

분 야: 동양철학

 

저자 신동준

학오學吾 신동준申東埈은 고전을 통해 세상을 보는 눈과 사람의 길을 찾는 고전 연구가이자 역사문화평론가다. 고전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탁월한 안목을 바탕으로 이를 현대화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의 저서는 독자들에게 고전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심어주고 있다.

경기고 재학시절 태동고전연구소에서 한학의 대가인 청명 임창순 선생 밑에서 사서삼경과 『춘추좌전』, 『조선왕조실록』 등의 고전을 배웠다. 서울대 정치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뒤 《조선일보》와 《한겨레신문》 등에서 10여 년 간 정치부 기자로 활약했다. 1994년에 다시 모교 박사과정에 들어가 동양 정치사상을 전공했고, 이후 일본의 도쿄대 동양문화연구소 객원연구원을 거쳐 「춘추전국시대 정치사상 비교연구」로 모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21세기 정경연구소 소장으로 있는 그는 격동하는 21세기 동북아시대를 슬기롭게 헤쳐나가기 위해 동양고전의 지혜를 담은 한국의 비전을 꾸준히 제시하고 있으며, 서울대 ·고려대 · 한국외국어대 등에서 학생들에게 동양3국의 역사문화와 정치사상 등을 가르치고 있다. 동양3국의 역대 사건과 인물에 관한 바른 해석을 대중화하기 위해 『월간조선』, 『주간동아』, 『위클리경향』, 『이코노믹리뷰』 등 다양한 매체에 꾸준히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2012년부터는 《조선일보》 주말판 경제 섹션 〈위클리비즈〉의 인기 칼럼 ‘동양학 산책’을 연재 중이다.

 

저자 및 역서

『후흑학』, 『조선국왕 vs 중국황제』, 『인물로 읽는 중국 현대사』, 『삼국지 군웅과 치도를 논하다』, 『조조 사람혁명』, 『팍스 시니카』, 『열국지 교양강의』, 『춘추전국의 영웅들』(전3권), 『실록 초한지』, 『CEO의 삼국지』, 『조선의 왕과 신하, 부국강병을 논하다』, 『연산군을 위한 변명』, 『자치통감 삼국지』, 『춘추좌전』 등이 있다.지》,《조선의 왕과 신하, 부국강병을 논하다》, 《연산군을 위한 변명》,《자치통감 삼국지》, 《춘추좌전》등이 있다.

 

 

 

| 차례 |

 

들어가는 글5

 

 

제1부 한비론

제1편 생애론17

제2편 사상론49

제1장 한비사상의 특징49

제2장 한비사상의 구성73

제1절 도치주의(道治主義)73

제2절 법치주의(法治主義) 93

제3절 군치주의(君治主義) 112

제3장 한비사상의 전개137

 

제2부 『한비자』론

제1편 편제론167

제2편 주석론185

권 1

제1장 초견진(初見秦)193

제2장 존한(存韓)213

제3장 난언(難言)228

제4장 애신(愛臣)245

제5장 주도(主道)250

권 2

제6장 유도(有度)261

제7장 이병(二柄)279

제8장 양각(揚)293

제9장 팔간(八姦)315

권 3

제10장 십과(十過)325

권 4

제11장 고분(孤憤)372

제12장 세난(說難)385

제13장 화씨(和氏)398

제14장 간겁시신(姦劫弑臣)408

권 5

제15장 망징(亡徵)437

제16장 삼수(三守)448

제17장 비내(備內)453

제18장 남면(南面)462

제19장 칙사(飾邪)472

권 6

제20장 해로(解老)494

권 7

제21장 유로(喩老)552

제22장 설림(說林) 상590

권 8

제23장 설림(說林) 하629

제24장 관행(觀行)670

제25장 안위(安危)674

제26장 수도(守道)684

제27장 용인(用人)692

제28장 공명(功名)703

제29장 대체(大體)708

권 9

제30장 내저설(內儲說) 상715

권 10

제31장 내저설(內儲說) 하778

권 11

제32장 외저설(外儲說) 좌상841

권 12

제33장 외저설(外儲說) 좌하918

권 13

제34장 외저설(外儲說) 우상968

권 14

제35장 외저설(外儲說) 우하1026

권 15

제36장 난일(難一)1073

제37장 난이(難二)1106

권 16

제38장 난삼(難三)1130

제39장 난사(難四)1161

권 17

제40장 난세(難勢)1183

제41장 문변(問辯)1195

제42장 문전(問田)1199

제43장 정법(定法)1204

제44장 설의(說疑)1214

제45장 궤사(詭使)1239

권 18

제46장 육반(六反)1252

제47장 팔설(八說)1271

제48장 팔경(八經)1289

권 19

제49장 오두(五)1315

제50장 현학(顯學)1352

권 20

제51장 충효(忠孝)1375

제52장 인주(人主)1388

제53장 칙령(飭令)1394

제54장 심도(心度)1401

제55장 제분(制分)1407

 

부록

1. 왕충王充의 『논형論衡』 「비한非韓」1414

2. 한비연표1437

참고문헌1439

 

 

 

책소개:

21세기의 관점에서 볼 때 『한비자』는 동서고금을 통틀어 난세 리더십의 압권에 해당한다. 실제로 진시황은 『한비자』를 읽고 5백여 년에 달하는 춘추전국시대의 난세상황을 일거에 종식시켰다. 삼국시대 당시 천하의 재사 제갈량도 죽기 직전 후주 유선에게 올린 글에서 반드시 『한비자』를 숙독할 것을 권한 바 있다. <신 중화제국>의 창업주인 모택동 역시 『한비자』의 애독자였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한비자』가 난세 리더십의 정수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난세에는 인간의 비도덕적이고 이기적인 모습이 적나라하게 드러날 수밖에 없다. 한비韓非는 이를 통찰했다. 이익을 향해 달려가는 인간의 호리지성好利之性은 한비의 성악설을 달리 표현한 것이다. 맹자의 성선설과 극명하게 대립하는 성악설의 장본인은 순자가 아닌 한비였다. 그는 유가에서 천심天心으로 비유하는 민심조차 호리지성의 표현에 불과한 것으로 보았다. 『한비자』 「현학」의 해당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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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모집] 게으름은 왜 죄가 되었나 | Wish List 2012-09-16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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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
  

 

[게으름은 왜 죄가 되었나]
 

 

 저자 : 이옥순

 출판사 : 서해문집

신청기간 : 9월 12일~ 9월 18일

 모집인원 : 15
 리뷰어발표 :  9월 19(수)

 

고대부터 현재까지,
동서양을 넘나들며 펼쳐지는 게으름에 관한 흥미로운 역사

우리는 왜 잠깐의 여유와 휴식에도 죄의식을 갖게 되었을까? 인도문화연구소를 운영하면서 국내 인도사 분야에서 큰 자리매김을 한 저자가 고대부터 현재까지 동서양을 넘나드는 역사와 문화 속에서 찾아낸 ‘죄가 된 게으름’ 이야기를 통해 죄의식을 조금이나마 걷어낼 수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게으름을 찬양하지도 변명하지도 않는다. 그저 숨겨졌던 역사를 통해 좀 더 인간다운 삶과 행복을 위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삶은 어떤 것인지를 고민하게 할 따름이다.

모든 역사에서 게으름이 죄로만 인식되진 않았다. 지역에 따라, 시대에 따라, 혹은 종교에 따라 게으름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도 변화를 거듭했다. 제국주의와 자본주의를 발전시킨 서양에서는 부지런히 움직이고 일하는 것이 의무처럼 여겨졌지만, 이들의 지배를 받거나 다른 역사를 지닌 아프리카나 인도 등의 지역에서는 적절한 여유가 오히려 삶을 풍족하게 한다고 여겨지기도 했다. 또 근면을 강조한 기독교가 있는 반면에 게으름처럼 보이는 행동을 통해 깨달음을 전하는 힌두교나 불교 등이 있기도 하다. 이를 통해 보면 게으름은 어느 시대, 어느 지역을 막론하고 무조건적으로 배척해야 할 나쁜 대상은 아니었던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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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벼c 입니다.

으아아 나는 피곤하다고 오늘만 조금 게으름을 피우는 게 그렇게 잘못된 걸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각하고 늦장 피우는 우리는 이미 양심 속에 무거운 짐을 안고 살죠 ^^;;; 게으름이라는 것이 원래 부터 잘못된 것인지, 게으르 다는 것이 여유롭다는 것과 비슷한 것은 아닌지. 세계의 역사와 문화를 통해 그 기원을 밝혀 드립니다. 게으름의 죄책감에서 벗어 나고픈 리뷰어 15분을 모집합니다.

 

공지사항을 잘 숙지 하신 후, 신청해 주세요. 항상 저희 리뷰어클럽에 관심과 사랑 가져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기존 클럽과 운영진 아이디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꼭 블로그 방명록을 이용해 주세요.

* 책의 표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도서의 상세정보와 미리보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 반드시 스크랩 해주셔야 합니다. 선정시 불이익이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책 받으실 주소를 마이페이지의 '기본주소'로 설정해주세요!  방명록에 따로 주소 받지 않습니다. 공지를 읽지 않으셔서 생기는 불이익은 리뷰어클럽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공지: http://blog.yes24.com/document/4597770)


 

한 달(모집글 공지일 기준, 정기도서리뷰어>리뷰어신청하기 / 불친절한캐롯씨 시즌2>리벼c의 퀴즈)에 정기3종 도서와 리벼c의 퀴즈 코너 전체에서  한 분의 리뷰어는 최대 4종의 책 까지 저희 리뷰어클럽을 통해서 책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미 4권의 책에 당첨되셨다면 그 후로는 신청을 하셔도 선정되시지 않습니다. (1권~3권 까지 당첨되신 분들은 또 당첨될 수 있는 기회가 있는 것이지요) 

 

* 이벤트 소식의 특별 이벤트와 난쏘공은 제외입니다. 

* 이전에는 격주(정기도서) / 격회(리벼c의 퀴즈) 로 신청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관심있으신 책이라면 연이어 신청하셔도 무방합니다.  

* 질문이 여럿 올라오셔서요. ^^ 모든 참여자들에게 책 4권을 드린다는 뜻이 아닙니다. 한달에 4번 초과로 당첨되실 수는 없다는 뜻이어요 ^^

 

 

             ※ 리뷰어클럽 블로그, 처음오셨나요?
             http://blog.yes24.com/document/4337492
 
             ---> 이곳을 읽어주세요 ^^
선택한 도서 공지글을 자신의 블로그에 스크랩해서 그 주소를 남겨주세요. (스크랩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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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이벤트] 나의 책읽는 주말! (~9/13) | Wish List 2012-09-14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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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나의 책읽는 주말은... 북켄드지기에게 들려주세요.  

 

 

북켄드가 2009년 처음 캠페인을 오픈한 이후로 올해 벌써 네 번째 해가 되었습니다. 첫 회부터 꾸준히 참여한 분들, 중간에 뿅~ 등장하셔서 누구 보다 열심이신 분들도 많습니다. 유지하기 힘든 독서 캠페인이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여러분 덕분입니다. (__ ) 해마다 조금씩 개선하고자 노력한 북켄드지만 늘 부족했습니다. 하지만 조금이라도 더 보탬이 되어드리고 싶었던 마음 하나만은 변함 없습니다. 여기까진 북켄드 지기의 마음이고요.

이제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ㆍ 북켄드 캠페인과 함께 한 시간들,
ㆍ 아~ 안타깝게 잊고 지나친 어느 한 달의 사연들,
ㆍ 수상 YES포인트로 살 수 있었던 소중한 책들,
ㆍ 그리고 꼭 좀 건의하고 싶었던 내용들... ^^

--------------------------------------------------------

어떤 내용이라도 좋습니다. 댓글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10분책선물을 보내드리겠습니다.

(결산 선물 보다는 조금 더 좋은~? 책선물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할 말 너무 많으시다고요?

그럼 포스팅 작성하시고 주소 남겨주세요. 

 

마감! 9월 13일(목)까지~
발표는 신속하게! 9월 14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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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리뷰 이벤트] 수학 식당 1 | Wish List 2012-09-13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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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식당 1

김희남 글/김진화 그림
명왕성은자유다 | 2012년 09월

 

 

<책 소 개>

 

문제집만 푸는 수학은 이제 그만~ 교과서 개정에 맞춘 스토리텔링형 수학동화를 만나자!
수학 요리에 평생을 바친 셰프와 좌충우돌 조수 당케, 드디어 수학식당 오픈!

 

문제집만 풀어서 수학이 싫다고요? 걱정하지 말아요. 하루하루의 생활 속에서 다양한 수학들을 만날 수 있답니다. 하루는 수학식당에 집이 이사를 갔는데 못 찾겠다며 울상을 짓는 남자 아이가 찾아왔어요. 그런데 그 아이가 쥐고 있는 주소 쪽지를 보니 ‘1008호’라고 적혀 있는 것을 ‘백팔 호’로 안 거였어요! 네 자리 숫자 읽기를 하지 못해 벌어진 일이었지요.

또 하루는 만날 티격태격 싸우는 쌍둥이가 찾아온 적도 있었어요. 서로 더 큰 것을 먹겠다며 말이에요. 셰프가 똑같은 크기의 음식들을 줬지만 그래도 한쪽이 더 크다며 싸우지 뭐예요? 착시 때문에 한쪽이 커 보이는 것뿐인데 말이에요. ‘자’를 사용하는 법을 익혀서 둘이 똑같음을 알 수 있었어요. 얼굴이 네모나서 사각공주라고 놀림을 받는 손님도 있었고, 손가락이 열 개밖에 되지 않아 슬퍼하는 손님도 있었어요. 모두 다른 고민이지만 모두 생활 속에서 벌어지는 일들이에요. 수학 요리를 먹고 비밀 수학 레시피, 즉 비수레를 익히면 문제가 해결되고 마음이 편안해지지요. 수학식당을 읽고 주위를 둘러보세요. 수학으로 재미있게 해결할 수 있는 문제들이 끝없이 보일 거예요.

 

<리뷰 이벤트>

* 댓글을 달아주신 분들 중 좋은 사연을 써주신 10분을 추첨하여

<수학식당 1>을 보내 드립니다.

 

<참여 방법>

1. 이벤트를 스크랩 해 주세요.

2. 교과서와 문제집만 바라보다가는 머리만 아프고 이해도 가지 않지만, 실제의 체험과 재미있는 동화로 익힌 지식은 이해도 잘 될 뿐만 아니라 기억도 오래갑니다. 리뷰어 분들은 어린시절 경험으로 익히 학습 효과가 있으신가요? 저는 어린시절 온도가 '올라가면 고기압이 발생한다'는 내용을 무작정 외우고만 있을 때, 언니가 저를 주방으로 데려가 가스렌지에 물을 끓이고 김이 올라올 때 그 위로 비닐봉지를 띄워 이 원리를 설명해 줫었어요. 비닐봉지고 끓는 물의 김이 만들어 내는 기류에 붕붕 떠다녔거든요. 이런 여러분의 이야기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물론 책을 읽고 익힌 지식도 남겨주셔도 무방합니다 ^^ 댓글에 참여해주신 분들 중 10분을 추첨해 <수학식당 1> 을 드립니다.


* 공정성을 위해 다른 분의 글을 복사/도용하여 응모해 주신 분들은

본 이벤트 뿐 아니라 향후 진행되는 리뷰 이벤트에도 당첨 기회를 드리지 않습니다.

당첨자 선정 시 올려주신 글을 모두 읽어보는 점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벤트 기간 : 2012년 9월 12일 ~ 2012년 9월 18일

* 당첨자 발표 : 2012년 9월 19일

* 당첨되신 분들은 도서 수령 후, 10일 이내에 YES24에 도서 리뷰를 올려주세요.

 

* 당첨되신 분께는 '마이페이지'에 저장되어있는 연락처 및 배송지를 기준으로 발송되므로

'마이페이지' 정보를 다시 한 번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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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모집]진화론 산책 | Wish List 2012-09-10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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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
  

 

[진화론 산책]
 

 

 저자 : 션 B.캐럴 저

 출판사 :살림Biz

신청기간 : 9월 5일~ 9월 11일

 모집인원 : 15
 리뷰어발표 :  9월 12(수)

 

진화의 지도를 찾기 위해 떠난 위대한 과학자들의 놀라운 탐험 이야기!
소설처럼 읽히는, 소설보다 재미있는 진화론의 역사


지난 200년 간 과학계에서 우리의 패러다임 변화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사건을 꼽으라면 진화론의 탄생일 것이다. 다윈에게서 비롯된 진화론은 생물과 우주뿐만 아니라 우리 인류 자신을 보는 관점까지 변화시켰다. 션 B. 캐럴은 『진화론 산책(원제: Remarkable Creatures)』에서 진화론을 개척한 학자들의 서사적 여정부터 오늘날 뉴스 헤드라인을 장식하는 탐험까지 200여년에 걸쳐 과학사에 있어 가장 극적인 모험과 중요한 발견을 소개한다. 그리고 그들이 오늘날 현대 과학의 가장 위대한 발견인 진화론에 어떤 영감을 주었고, 그것을 어떻게 확장시켰는지 이야기한다.

이 책을 읽다보면 과거와 현재에 존재하는 경이로운 존재들을 수도 없이 만나게 된다. 이 이야기에서 그 무엇보다도 경이로운 존재는 바로 사람들이다. 이들은 모두 비범한 경험을 통해 놀라운 업적을 이뤄낸 뛰어난 사람들이다. 아무도 가보지 못한 곳을 가고, 아무도 보지 못한 것을 보며, 아무도 생각하지 못한 것을 생각해낸 사람들이다. 또한 책을 읽고 나면 우리가 모르고 있는, 어딘가에 조용히 인간의 손에 닿지 않은 채로 발굴되기만 기다리는 것들이 그려진다. 그리고 그들을 다 찾을 때까지 종의 기원, 지구의 기원, 우주의 기원을 향한 과학자들의 탐험은 계속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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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벼c 입니다.

여러분은 진화론에 관심이 많으신가요? 저는 요즘 아가들을 볼때마다 아 ~ 우리가 진화를 하긴 하는구나 라는 생각을 종종한답니다. 긴 속 눈썹, 긴 팔다리, 갸름한 얼굴을 타고 나는 어린 친구들이 마냥 부럽기만 하네요 ^^ 그런데 이런 진화가 어떤 과정을 통해 일어나는지 조금은 학문적으로 그렇지만 재밌게 설명해 줄 책이 나와 소개드려요. 저처럼 궁금하신 분은 리뷰어로 신청해 주세요.

15분을 모셔요!!

 

공지사항을 잘 숙지 하신 후, 신청해 주세요. 항상 저희 리뷰어클럽에 관심과 사랑 가져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기존 클럽과 운영진 아이디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꼭 블로그 방명록을 이용해 주세요.

* 책의 표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도서의 상세정보와 미리보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 반드시 스크랩 해주셔야 합니다. 선정시 불이익이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책 받으실 주소를 마이페이지의 '기본주소'로 설정해주세요!  방명록에 따로 주소 받지 않습니다. 공지를 읽지 않으셔서 생기는 불이익은 리뷰어클럽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공지: http://blog.yes24.com/document/4597770)


 

한 달(모집글 공지일 기준, 정기도서리뷰어>리뷰어신청하기 / 불친절한캐롯씨 시즌2>리벼c의 퀴즈)에 정기3종 도서와 리벼c의 퀴즈 코너 전체에서  한 분의 리뷰어는 최대 4종의 책 까지 저희 리뷰어클럽을 통해서 책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미 4권의 책에 당첨되셨다면 그 후로는 신청을 하셔도 선정되시지 않습니다. (1권~3권 까지 당첨되신 분들은 또 당첨될 수 있는 기회가 있는 것이지요) 

 

* 이벤트 소식의 특별 이벤트와 난쏘공은 제외입니다. 

* 이전에는 격주(정기도서) / 격회(리벼c의 퀴즈) 로 신청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관심있으신 책이라면 연이어 신청하셔도 무방합니다.  

* 질문이 여럿 올라오셔서요. ^^ 모든 참여자들에게 책 4권을 드린다는 뜻이 아닙니다. 한달에 4번 초과로 당첨되실 수는 없다는 뜻이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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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의 새로운 조건들

이정우 저
인간사랑 | 2012년 09월

 

 

책 내용

삶의 혼란 속에서 길을 잃어버리지 않으려면 때때로 멈추어 서서 지나간 시간들을 반추해 보아야 한다. 이것이 역사철학(philosophy of history)의 역할이다.

우리는 해방 이후 자유주의의 형태로든 사회주의의 형태로든 또는 민족주의의 형태로든 다분히 목적론적 역사철학의 그림자 아래에서 사유하고 행동해 왔다.

  • 댓글이벤트


    댓글을 달아주신 분 중 10분을 추첨하여 <진보의 새로운 조건들>을 1권씩 보내 드립니다.

    • 참여방법

    1. 댓글이벤트를 스크랩해주세요!

    2. 댓글을 달아주세요.

    • 이벤트 기간
      2012.9.7 ~ 2012.9.16

    • 당첨자 발표

    2012. 9.17.(댓글에 당첨자 아이디 발표)

    당첨되신 분은 꼭 지켜주세요
    도서 수령 후, 14일 이내에 도서 리뷰를 꼭 올려주셔야 합니다.

    (기간 내에 힘드시면 댓글이나 쪽지 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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