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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현대인들 모두 지킬박사처럼 이.. 
축하드립니다 ㅎㅎ 
어릴때 본적있지만 그때는 이런 초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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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18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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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흐름을 꿰뚫는 세계사 독해 | Wish List 2016-05-30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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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즈덤하우스

복잡한 현대를 이해하기 위한

최소한의 역사

 

 

 


 

단숨에 읽는 세계사, 한눈에 파악하는 국제정세!


이 책은 ‘오늘’을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역사적 사건들만 가려 뽑아 설명한다. 구체적으로는 제국주의, 민족 문제, 종교 분쟁의 세 가지 키워드로 역사를 살펴봄으로써 통사적인 지식 없이도 세계사의 큰 흐름을 읽어낼 수 있도록 독자를 안내한다. 제1차 세계대전을 야기한 19세기 말 제국주의를 통해 오늘날 신제국주의의 본질을 꿰뚫어볼 수 없을까? 영방국가가 난립하며 민족 간 투쟁이 벌어졌던 유럽 역사에서 대량살상 없이 민족 분쟁을 해결할 교훈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기독교와 이슬람교의 기원을 파악해 종교 테러를 막을 방법을 강구해보면 어떨까? 이 책이 던지는 질문을 따라가다보면, 국제정세를 이해하는 감각과 함께 불확실한 미래를 헤쳐나갈 지혜까지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현대의 문제는 무엇인가? 세계는 무엇으로 움직이는가?
국제정세를 독해하려면 먼저 과거를 되돌아보라!


세계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곳곳에서 전쟁과 내전이 벌어지고, 무고한 민간인이 무차별적 테러에 희생되며, 고향을 등진 난민들이 목숨을 걸고 조국을 탈출하고 있다. 왜 전쟁은 끝나지 않는가? 난폭한 현대는 어디를 향하고 있는가? 오랜 역사와 각국의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 형성된 국제정세를 한눈에 파악하기란 쉽지 않다. 현대 세계가 직면한 위협요소부터 재빠르게 파악해, 역사의 굵직한 맥락을 짚어가며 이해하는 전략이 필요한 이유다. 지난해 일본에서 출간된 이 책이 13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일본사회에 커다란 반향을 일으킨 배경에는 ‘현대를 이해하기 위한 세계사 읽기’라는 명확한 목적이 독자들의 요구에 부합했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다면 현대가 직면한 가장 큰 위협은 무엇일까? 저자는 ‘제국주의’, ‘민족 문제’, ‘종교 분쟁’을 꼽는다. 영유권 논란과 우크라이나 분쟁, IS 테러까지 최근 국제뉴스 1면을 장식해온 굵직한 사건들을 살펴보면 그 배경에 저자가 지적한 세 가지 요소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이들 요소에는 또 다른 공통점이 있는데, 바로 과거의 사실에서 비슷한 사례가 발견된다는 점이다. 이 책이 과거의 역사를 바탕으로 현재를 통찰하는 이유다.

 

 

▶ 지은이 소개_ 사토 마사루佐藤優

 

1960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일본 도시샤同志社대학교 대학원 신학연구과 석사과정을 마치고 외무성에 들어가 주임분석관을 지냈다. 2002년 배임 및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로 체포 후 기소되었고, 2009년 6월 유죄가 확정되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지금은 집필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국가의 덫國家の罠》으로 마이니치출판문화특별상을, 《자멸하는 제국自壞する帝國》으로 신초도큐먼트상과 오야소이치논픽션상을 받았다. 그 밖에 《국가론國家論》, 《처음 만나는 종교론はじめての宗教論》(전 2권), 《나의 마르크스私のマルクス》, 《종교개혁 이야기宗敎改革の物語》를 비롯한 다수의 책을 썼다.

 


▶ 목차

 

서문. 역사는 비극을 되풀이하는가?: 세계사를 아날로지적으로 읽는다
제1장. 다극화하는 세계를 독해하는 비결: 신제국주의를 역사적으로 이해하기
 1. 제국주의는 어떻게 탄생했는가
 2. 자본주의의 본질을 역사에서 찾다
 3. 영국의 역사 교과서에서 제국주의를 배운다


제2장. 민족 문제를 독해하는 비결: 내셔널리즘을 역사적으로 이해하기
 1. 민족 문제는 어떻게 생겨났는가
 2. 내셔널리즘론의 지적 거인 삼인방
 3. 합스부르크제국과 중앙아시아의 민족 문제
 4. 우크라이나 위기에서 스코틀랜드 독립 문제까지


제3장. 종교분쟁을 독해하는 비결: IS와 EU를 역사적으로 이해하기
 1. IS와 바티칸시국- 세계의 움직임
 2. 기독교 역사의 핵심
 3. 이슬람사를 통해 독해하는 중동 정세
 4. 전쟁을 막을 수 있는가

 

 

 

[이벤트 참여 방법]

1. 이벤트 기간: 2016.5.30 ~ 6.2 / 당첨자 발표 : 6.3
2. 모집인원: 10명
3. 참여방법
  -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하세요.(필수)
  - 스크랩 주소,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4. 당첨되신 분은 꼭 지켜주세요
  - 도서 수령 후, 7일 이내에 개인 블로그, 온라인서점에 도서 리뷰를 꼭 올려주세요.
  - 미 서평시 이후 서평단 선정에서 제외 됩니다
  - 아이디는 다르지만 주소가 같은 중복당첨자는 선정에서 제외 됩니다.(이로인해 최종 인원이 달라질 수 있음을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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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댓글 이벤트 54. | Wish List 2016-05-22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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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사랑 출판사 블로그

 

노무현의 민주주의

김종철,조기숙 등저
인간사랑 | 2016년 05월

 

 

 

책 내용

 

노무현의 민주주의 》  

 

정치인 노무현은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라고 믿으며 한국 민주주의의 발전을 위해 분투하였다. 그는 망국적 지역주의를 타파하고(탈지역주의), 지역적 불균형을 극복하며(탈집권주의 혹은 분권), 통치가 아니라 시민이 중심이 되는 정치를 복원하고(탈정치에 대한 경고, 정치개혁), 권력기관을 비롯한 헌정의 정상화를 통해 한국의 민주주의가 최소한의 완성된 체제를 구현하는 데 기여하기를 희망하였다.

 

 

  • 댓글이벤트


    댓글을 달아주신 분 중 10분을 추첨하여 <노무현의 민주주의 > 1권을 보내 드립니다.

    • 참여방법

    1. 댓글이벤트를 스크랩해주세요!

    2. 댓글을 달아주세요.

     

    • 이벤트 기간
      2016.5.20 ~ 2016.5.25

     

    • 당첨자 발표

    2016. 5. 26(댓글에 당첨자 아이디 발표)

     

    당첨되신 분은 꼭 지켜주세요
    도서 수령 후, 2016년 6월 19일 이내에 도서 리뷰를 꼭 올려주셔야 합니다.

  •  (기간 내에 힘드시면 댓글이나 쪽지 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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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마의 활동에 관심을 주세요 | 2016년에 쓴 리뷰들 2016-05-22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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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부글 부글 땅속의 비밀 화산과 지진

함석진,신현정 글/이경국 그림/윤성효 감수
웅진주니어 | 2010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내 어릴 적만해도 우리 과학자가 직접 쓴 책과 도감이 드물었다. 어른과 대학생들에게조차 드물었는데, 하물며 어린이를 위한 과학책이 많았을 턱이 있었겠는가. 그나마 과학도를 꿈꾸던 어린이를 충족시켜주던 것은 백과사전이었지만, 백과사전은 방대한 양에 비해 깊이가 턱 없이 부족하니 지적 목마름은 더해갈 뿐이었다.


  그나마 어린이를 위한 과학도서들이 간간히 나오긴 했다. 그렇지만 이 책들조차 대개는 외국의 것을 우리 말로 풀어 쓴 것이 대다수였기에 과학적 사실이해를 높이고 상상력을 자극해줄 사진과 그림들이 어디서든 쉽게 볼 수 있는 이 땅의 것이 아닌 이국 땅의 외국의 것, 즉 낯선 것들 뿐이었다. 그나마 우리 주위에서 익숙하게 볼 수 있는 것들조차 나중에 알고 보니 '일본의 것'이었다는 사실을 알고서는 금새 풀이 죽곤 했었더랬다. 내 또래의 경험을 예로 들자면, 악당으로부터 지구를 지키는 용감한 마징가 제트와 우리의 친구 아톰이 우리 손으로 만든 것인줄 알았는데, 메이드 인 일본이라는 사실을 알고서 얼마나 실망했었더랬는지...나이가 들어 선생이 된 지금에도 우리 과학자들의 손으로 직접 쓴 과학책이 그토록 반가운 것은 유년기에 그런 추억이 한몫 한 것인지도 모르겠다.


  웅진주니어에서 출간한 [야무진 과학씨]시리즈는 이런 의미에서 내게 반가운 과학책이다. 물론 이 시리즈 말고도 반가운 과학책은 굉장히 많다. 차후에 그 책들을 모두 소개해줄 깜냥이 더 생기고 졸작일지라도 쓰고야 말겠다는 내 의지가 뒤따라준다면 몽땅 소개하고픈 마음뿐이다. 그 책 가운데 '화산과 지진'을 글감으로 다룬 이 책이 무척 반갑다. 서점으로 발품을 좀 팔아본 분들이라면 우리 과학책 가운데 '화산과 지진'을 다룬 책이 굉장히 드물다는 사실을 알고 계실 것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이 비교적 '화산과 지진 피해'에 안전한 축에 있다는 핑계 때문일까? 초중고 지구과학 교과서에서 다루는 만큼이라도 언급된 과학책 찾기가 굉장히 힘든 까닭이 이 분야를 공부하는 우리 과학도가 드물기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이땅에 활발히 활동하는 화산이 없기에 이 분야를 체계적으로 공부하려면 외국을 나돌아다니는 것이 필수이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그래서 이 책이 더욱더 반갑다. 적어도 나는 말이다.


  책의 내용은 초등학생과 중학생이 교과에서 배우는 수준이라 매우 쉽게 풀이 되었다. 또 우리 나라의 것을 예로 들어 풀어 놓았기에 읽다보면 과학공부를 하러 우리 나라를 한 바퀴 여행하고픈 생각이 들지도 모르겠다. 바로 이런 점이 우리 것을 우리가 풀어낸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낄 수있는 대목이 아닐까? 먹거리에만 '신토불이'가 있는 게 아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의 주인공을 소개하며 마무리해야겠다. 주인공은 바로 '마그마'다. 뜨거운 맨틀 덕분에 거대한 맨틀이 대류를 일으키고, 그 위에 있는 상대적으로 얇은 지각이 여러 개의 판으로 움직이다 판과 판 사이의 경계를 뚫고 땅과 바다 위로 뿜어져 나오는 뜨거운 그것, 바로 그 마그마 말이다. 물론 판의 경계와는 상관 없이 뜨거워진 뜬금없는 '열점'에서도 마그마는 만날 수 있다. 이런 마그마의 활발한 활동의 결과가 바로 화산과 지진이다. 이 둘의 활동이 인간에게는 끔찍한 재앙이기도 하지만 지구적으로 본다면 지구가 건강하게 살아있다는 증거이므로 반가운 활동(?)이라는 점이 아이러니하다.


  끔찍한 재앙을 동반하는 마그마의 활동이 반가운 까닭은 새로운 에너지로써 주목 받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다름 아니라 청정한 에너지 '지열' 말이다. 화석연료가 주는 환경오염이 극에 달한 요즘 청정에너지에 대한 관심은 점점 더할 수밖에 없다. 그 가운데 땅속에서 끊임없이 뜨거운 열을 전달해주는 마그마에 관심을 가지지 않을 수는 없을 것이다.


  안타깝게도 우리 나라는 아직 지열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적다. 활발한 마그마의 활동을 감지하지 못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백두산 폭발과 같은 소식이 간간히 들려오는 것만 보아도 우리 땅 속 아래의 마그마도 마냥 가만 있지는 않을 것이다. 제주도의 한라산도 1000년 전까지는 활발하게 활동한 결과물이라는 점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울릉도와 독도는 어떤가. 깊은 동해 바다속에서 우뚝 솟은 결과이지 않은가. 또 알고 보면 우리 나라 안에 화산활동의 결과로 만들어진 지형도 꽤 많다.


  마그마에 대한 관심이 필요할 때다. 앞으로는 필수일 것이고. 또 마그마에 대한 주목만이 화산과 지진과 같은 재앙을 대비하고 극복할 수 있는 지름길임도 잊지 말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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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웃길 때보다 진지할 때 더 멋있다 | 2016년에 쓴 리뷰들 2016-05-22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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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렛츠고 시간탐험대

렛츠고 시간탐험대 제작팀 저
자음과모음 | 2016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글쎄...우리가 역사를 통해서 알고 싶은 것이 고생하던 조상들의 모습만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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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 전부터 역사공부는 달달 외우기가 전부였었다. 요즘에도 이런 딱딱한 틀에서 조금도 달라지지 않기에 역사공부는 여전히 답답모드이고, 학생들을 막막하기만 할 따름이다. 어디 역사뿐이랴. 공부랍시고 한다는 것들이 하나같이 지식을 암기해서 앵무새처럼 달달 외워야 그럴 듯 해보이니 공부를 진정으로 즐기며 재미나게 할 줄 학생이 드문 것이 당연한 시대이다. 허나 '알파고'의 등장으로 지식을 달달 암기하는 공부가 더는 무의미해졌고, 인공지능의 발달과 함께 달라진 공부법의 등장이 시급해졌다. 멀지 않은 미래, 휴대가 간편할 뿐만 아니라 우리 몸에 내장(!)된 인공지능을 누구나 갖고 있게 된 시대에는 단순암기식 공부나 시험은 불필요해질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우리네 교육은 그 뿌리부터 달라지지 않으면 안 되는 대변혁을 앞두고 있다. 비단 역사공부에 국한해서 생각해볼 것도 없이 말이다.


  그렇다고 하루아침에 모든 것이 바뀌지는 않을 것이다. 당분간은 달달 외우는 공부법은 유지될 것이고, 역사공부에서는 그런 현상이 더욱 그럴 것이다. 그렇다면 딱딱한 역사공부, 어떻게 하면 즐겁고 재미나게 할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그런 고민에서 출발한 결과물이 바로 이 [렛츠 고 시간탐험대 (tvN역사리얼프로그램)]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아닌 게 아니라 딴에는 이 프로그램을 아주 재밌게 시청하기도 했었다.


  허나 교양과 예능을 한솥밥 식구로 만든 대한민국 TV방송이 지닌 한계를 여실히 드러낸 프로그램이라는 아쉬움이 더 앞서기도 했었다. 이를 테면, 역사 속에서 우러 나온 우리 조상들의 모습을 리얼하게 보여준다는 명목으로 출연자들을 개고생시키는 장면을 연이어 연출되는 장면에서는 살아있는 역사를 배우기보다는 시청률에 고군분투하는 출연진들의 안쓰러움이 앞섰기 때문이다. 물론 현재를 사는 우리들이 간과하기 쉬운 과거의 삶을 솔직하고 진실에 가깝게 보여주어 '리얼'이라는 단어에는 충실한 장면일지라도, 우리가 역사를 통해서 배우고자하는 '내용'이 과거의 불편함, 현재의 편리함이 아닐 것이고, 또한 한정된 방송시간을 핑계로 출연자들에게 강제로 고행만을 버라이어티하게 보고자 함도 아닌 것이기 때문이다. 비록 시청률에 목을 맨 방송국으로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을지라도 예능보다 교양에 더욱 무게를 두었다면 저조한 성적표일지라도 시청자들의 역사에 대한 궁금증과 목마름을 해소하는 훌륭한 평가로 롱런했을 지도 모를 일이 아닌가 말이다.


  말이 나왔으니 '시간탐험대'의 출연자의 고생을 좀더 이야기하자면, 보는 이가 더 안타까울 정도로 개보다 못한 고생을했다는 점에 깊이 공감한다. 특히나 이 책에도 언급되는 유배나 형벌에 대한 리얼리티를 하릴없이 강조한 점이 좋은 프로그램을 단명하게 만든 일등공신이 아니었을까. 교양을 앞세웠음에도 시청률에 민감할수록 예능에 집착하는 우리네 방송현실의 어두운 면이 유독 눈에 띠기 때문이다.


  어쩔 수 없이 역사공부는 방대하고 유구한 역사를 읽어내야 공부가 가능하다.허나 역사를 '읽기'만 해서는 진면목을 깨닫기 힘들다. '보고 듣는' 역사로 흥미를 일깨우지 않는다면 두껍고 딱딱한 역사를 읽어나갈 힘을 얻기조차 힘들 것이다. 그렇다면 몸소 체험으로 배운 역사는 어떨까? 몸으로 직접 겪은 경험만큼 기억에 오래 각인 되는 것이 없다는 점에서 반가운 공부법이지만, 유구한 역사의 흐름을 몸소 몸으로 겪어본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 되지 않을 거라는 우려가 앞선다. 이를 테면 장님 코끼리 만지듯 어설픈 체험으로는 참역사의 깊은 뜻을 읽어낼 수도 없을 거라는 짐작이 앞서고, 태평양의 깊음을 경포대해수욕장에 몸을 담그면서 느끼려고 하는 어줍잖은 시도로 보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지금껏 꽤나 우려스러움을 앞세우긴 했지만 방송프로그램이 주었던 신선함마저 없었던 것은 아님을 알아주기 바란다. 비록 방송은 멈추었지만 여운은 길게 남아 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도 말이다. 그 여운이 이 책을 통해 새록새록 떠오르고 다시 한 번 보고 싶어진다는 바람도 더욱 커져간다는 사실도 알아주었으면 한다. 단순히 옛추억이 떠올라 애뜻한 마음에 하는 소리가 아니다. 좋은 기획이었음을 이 책을 읽으면서 새삼 느꼈기 때문이다. 그리고 애초에 첫 방송을 기대하면 보았던 추억이 그냥 그저그런 '기대'가 아니었음을 책을 읽으며 확신하게 되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만약 이프로그램이 다시 빛을 보게 된다면 본방사수를 다짐한다. 역사를 좋아하고 즐기는 선생으로서 그냥하는 말이 아니다.


  단, 예능스럽게는 말고 좀더 교양스럽게 맹글었으면 한다. 역사는 웃긴 것보다 진지할 때 더욱 멋있으니 말이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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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잠 안 오는 밤에 읽는 우주토픽』 서평단 모집 | Wish List 2016-05-11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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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


잠 안 오는 밤에 읽는 우주 토픽

이광식 저
들메나무 | 2016년 05월

 

안녕하세요, 리벼C입니다.

『잠 안 오는 밤에 읽는 우주 토픽』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리뷰어 신청 기간 : ~5월 17일(화) 24:00

모집 인원 : 5명

발표 : 5월 18일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이토록 쉽고 재미있는 천문학 책은 없었다!”

『천문학 콘서트』저자 이광식, 5년 만의 신작!


‘별난’ 천문학 강의로 주목을 받으며 기업체나 중?고등학교에서 ‘스타’ 우주 강사로 자리매김한 저자 이광식이 대중과학서 『잠 안 오는 밤에 읽는 우주 토픽』을 펴냈다.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교육과학기술부 우수과학도서 등 여러 기관을 통해 좋은 책으로 선정된 바 있는 천문학 베스트셀러 『천문학 콘서트』 출간 이후 5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신작이다. 


그의 천문학 강의는 별나다. 인문학적인 사유와 성찰로 우주 속에서 나의 존재를 자각하게 하는 글로 지적 충족과 재미를 넘어서 감동까지 이끌어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우주는 배우는 게 아니라 감상하고 사색하는 것”이라는 저자의 말대로, 단순 과학 지식의 나열이 아니라 문학, 역사, 철학, 수학, 화학, 물리학, 생물학 등을 동원한 종횡무진 다양한 비유와 예시로 천문학과 우주론을 어떤 책보다 쉽고도 재미있게 풀어준다.


특히 별과 우주 얘기를 들려주며 그 속에서 나와 우주와 세상의 관계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하게 하는 것은 그의 주특기이다. 그래서 우주 강연이라기보다 인생 강연, 철학 강연에 가깝다. 그에게는 학문이 지식으로만 끝나지 않고 끊임없이 나를 돌아보는 데 필요한 지혜의 도구로 활용되고 있는 것이다.


--


* 리뷰 작성 최소 분량은 800자입니다. 800자 이하로 리뷰를 작성해 주시면 다음 선정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예스24 리뷰어클럽에서 제공받은 책인 만큼, 다른 서점 블로그에 똑같은 리뷰를 올리는 걸 금합니다. 발견 시, 앞으로 서평단 선정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다른 포털 블로그에 올리실 때도 원문 출처를 꼭 예스 블로그로 밝혀 주셔야 합니다.

* 책의 표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도서의 상세정보와 미리보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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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작성시 아래 문구를 리뷰 맨 마지막에 첨가해 주세요.^^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리뷰어클럽 블로그, 처음오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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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렛츠고 시간탐험대』 서평단 모집 | Wish List 2016-05-02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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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


렛츠고 시간탐험대

렛츠고 시간탐험대 제작팀 저
자음과모음 | 2016년 05월

 

안녕하세요, 리벼C입니다.

『렛츠고 시간탐험대』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리뷰어 신청 기간 : ~5월 8일(일) 24:00

모집 인원 : 10명

발표 : 5월 9일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지식은 기본, 웃음까지 겸비한 화제의 역사 리얼리티

철저한 고증으로 옛 시대를 120% 완벽 재현하다


[렛츠고 시간탐험대]는 옛 시대로 시간 여행을 떠나 그 시대의 삶을 그대로 살아보고, 여기에 웃음의 옷을 덧입힌 tvN의 역사교양 프로그램이다. 참신함이 돋보이는 기획이라는 평을 받은 시즌1,2에 이어 많은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아 시즌3의 방영을 앞두고 있다. 그 값지고 유쾌한 여정 중 시즌1에 방송된 내용을 이 책에 담았다. 개그맨 남희석, 장동민, 유상무, 조세호, 김주호, 이상준과 이종격투기선수 김동현이 조선시대로 시간탐험을 떠나 양반과 노비, 성균관 유생과 반인, 왕과 내시의 삶을 각각 체험한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던 역사의 민낯을 여과 없이 보여준 덕분에 외려 역사의 소중함을 제대로 느껴볼 수 있다. 방송된 내용에 철저한 고증을 거친 사료를 더해 재미와 교양을 겸비한 양질의 역사서 한 권으로 정리했다. 이미 방송을 통해 색다른 역사 버라이어티의 감동을 맛본 독자는 물론, 책으로 처음 만나는 독자들에게도 유쾌한 웃음과 함께 오래 남을 깊이 있는 역사적 지식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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