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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세금전쟁』 서평단 모집 | Wish List 2016-07-20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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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전쟁

하노 벡,알로이스 프린츠 공저/이지윤 역
재승출판 | 2016년 08월

 

안녕하세요, 리벼C입니다.

『세금전쟁』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리뷰어 신청 기간 : ~7월 25일(월) 24:00

모집 인원 : 10명

발표 : 7월 26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인간의 역사는 곧 세금의 역사,

동서고금 세금을 둘러싼 흥미로운 이야기


《세금전쟁》은 하노 벡과 알로이스 프린츠 교수가 우리의 생활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세금’이라는 주제로 지식과 재미, 두 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는 책이다. 러시아의 수염세, 프랑스의 창문세, 독일의 조명세 등 황당한 세금 사례에 더해, 동서고금 인간의 역사에서 늘 중요한 자리를 차지해온 세금의 의미를 찬찬히 짚어준다. 국가가 세입을 위해 정치와 경제를 어떻게 움직이는지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해박하고 위트 있는 문장을 따라가다 보면, 정치인들이 끝끝내 숨기고 싶었던 세금의 진짜 얼굴을 확인할 것이다.


---


* 리뷰 작성 최소 분량은 800자입니다. 800자 이하로 리뷰를 작성해 주시면 다음 선정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예스24 리뷰어클럽에서 제공받은 책인 만큼, 다른 서점 블로그에 똑같은 리뷰를 올리는 걸 금합니다. 발견 시, 앞으로 서평단 선정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다른 포털 블로그에 올리실 때도 원문 출처를 꼭 예스 블로그로 밝혀 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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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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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 "역사 전쟁, 과거를 해석하는 싸움" | Wish List 2016-07-20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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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


역사 전쟁,

과거를 해석하는 싸움


시민들은 조작되지 않은 역사를

배울 권리가 있다


김정인 지음

15,000w




권력과 이념에 흔들리지 않는 역사 교과서를 위한 고민
대한민국 역사 전쟁의 격랑 속에서 민주주의를 생각하다


  이 책은 현대사 해석을 둘러싼 보수 세력과 역사학계의 갈등인 역사 전쟁을 ‘역사 교과서’와 ‘이념’을 중심으로 총체적으로 분석한다. 교과서는 역사 전쟁의 싸움터이며 이념은 역사 전쟁의 무기로 기능하고 있다. 역사 교과서 국정화를 앞둔 지금 이것은 다른 무엇보다 첨예한 주제이지만, 저자는 특정 진영의 입장에서 상대를 비판하는 방식이 아니라 역사 논쟁을 정치적․이념적 싸움에서 ‘학문의 공론장’으로 옮겨놓는 길을 모색하고 있다. 역사가 권력과 이념으로부터 자유로워질 때 민주 시민을 길러내는 역사 교육이 가능해지며, 풍요로운 역사 해석의 지평이 열리기 때문이다. 역사를 정치적 무기로 삼으려는 모든 시도를 비판하는 이 책은 보수와 진보의 진영 논리를 넘어 우리 사회의 성찰적 역사 인식과 ‘역사 대화’를 촉구한다. 더불어, 과거사 청산 / 뉴라이트 역사 논쟁 / 근현대사 교과서 논쟁 / 역사 교과서 국정화 등으로 이어져온 역사 전쟁의 격랑 속에서 역사학자의 시선으로 민주주의의 근원적 가치를 다시 묻고 있다.



| 차례

서문 : 역사 전쟁, 역사 화해, 그리고 민주주의

1부  역사 전쟁의 싸움터, 교과서
   1장 《한국 근・현대사》 교과서 파동 : 역사 전쟁이 발발하다
1. 뉴라이트의 등장

2. 정치적 공세, 교육적 대응

3. 끝나지 않는 파동, 편을 가르다
   2장 역사 전쟁의 진원지, 교과서 속 현대사
1. 이념이 실증을 압도하다

2. 현대사 교육 정상화의 길에 다가서다
3. 현대사 교육, 다시 갈림길에 서다
   3장 역사교육 민주화의 상징, 국정에서 검정으로의 진화
1. 국정이 불가능한 시대
2. 반反국정론의 성과물, 검정 체제
3. 검정 체제의 진화와 위기

2부 역사 전쟁의 무기, 이념
   4장 역사 전쟁의 이념 전선 : 민족주의 대 반공주의
1. 반공주의 대 반반공주의
2. 북한사를 보는 두 개의 눈
   5장 보수・우파의 무기, 종북 프레임
1. 비국민을 만드는 논리
2. 생산과 유통의 진원지, 언론
3. 문화 현상으로서의 종북 프레임
   6장 신자유주의・탈냉전 시대의 뉴라이트 사관
1. 신자유주의 시대, 시장주의 사관
2. 탈냉전 시대의 반북주의 사관
3. 진영 프레임의 확산, 공론장의 위기
   7장 국가주의를 넘어 민주주의로 : 역사교육의 어제, 오늘, 내일
1. 민주주의 역사교육의 제기와 굴절
2. 민주주의 역사교육의 부활

에필로그 : 역사 전쟁의 보편성과 특수성


| 책 속으로

역사 전쟁에 관한 글을 쓰고 이 책을 엮을 때 머릿속을 맴도는 화두는 민주주의였다. 뉴라이트를 비롯한 보수우파는 역사학과 역사교육을 향해 친북 좌파 혹은 종북이라는 이념적 잣대를 들이대며 공세를 벌였다. 하지만 정작 역사학과 역사교육은 맞대응에만 몰두할 수 없었다. 민주주의가 후퇴하고 있다는 위기감이 더욱 절박하게 다가왔기 때문이다. 역사 전쟁이 권력에 의해 정쟁화되면서 민주주의적 합의와 절차가 위협받게 되자 새삼 민주주의를 돌아보게 되었다. 민주화로 성취한 민주주의는 무엇인가, 민주주의적 시민을 길러내는 역사교육은 무엇인가. 학문과 교육의 자리에서 진지하게 민주주의를 성찰하기 시작했다. (12쪽)



<역사 전쟁, 과거를 해석하는 싸움> 서평단 모집


인원 | 총 5명

기간 | ~7월 24일(일)까지

발표 | 7월 25일(월)

신청방법 | 이 글에 덧글로 기대평을 적어주세요.

활동방법 | 도서를 받고 8월 7일까지 리뷰를 작성해주세요.

* YES24에 입력한 개인정보 및 주소가 정확한지 확인해주세요.



▼ 도서에 대한 자세한 정보 확인하기


역사 전쟁, 과거를 해석하는 싸움

김정인 저
책세상 | 2016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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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쬐끔'을 찾는 재미 | 2016년에 쓴 리뷰들 2016-07-17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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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우리말 어원 이야기

조항범 저
예담 | 2016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비교적 젊은 시절에는 순수한 우리 말만으로 모든 표현을 하는 것에 열중한 때가 있었다. 지금에야, 결론부터 말하자면, '순수는 없다'는 깨달음을 크게 얻게 되었지만 말이다. 순수한 것만큼 폐쇄될 수밖에 없으며, 종국에는 고립을 면치 못하거나 소멸될 수도 있게 된다는 사실을 그 시절에는 깨닫지 못했던 까닭이다.

 

  언어도 마찬가지다. 우리 것이 아무리 좋고 우수하더라도 우리 것만 고집하면서부터 발전은 없고 쇠퇴하기 마련이다. 오늘날 북한이 그러지 않은가. 우리와 같은 언어를 쓰는데도 전세계로 널리 퍼지지기는커녕 우리보다도 더 열악한 상황에 놓이지 않았느냔 말이다. 물론 언어만의 결과로 볼 수 있는 예는 아니지만, 한류가 전세계로 뻗어가고 있는 이때에 같은 말을 쓰는 동포로써 이만한 특수를 누리지 못한다는 점을 눈여겨 본다면, 순수를 추구하는 것이 주는 안 좋은 점을 이해하는데 충분한 이유가 될 듯 싶다.

 

  그렇지만 무분별하게 외국어를 '남발'하는 현상은 묵과할 수 없다. 이는 '열린 마음'이 주는 긍정적인 효과를 깎아버리고 우리 말에 대한 주체적 입장을 버리고 남의 것에 기대어서 영화를 누리려는 어리석음일 뿐이니 말이다. 아직까지도 남아 있는 '일본어 잔재'와 하릴없이 불고 있는 '영어광풍'은 그 예고 말이다. 사족을 붙이자면, 세계적으로 그 우수성을 입증하고, 언어학적 사치를 누리고 있다고 극찬받은 '우리 말과 글'이 살아있는 우리 나라에서 '영어, 제2의 모국어 추진', '어륀지 파동' 따위가 일어나는 현상을 볼작시면 분노를 멈추려야 멈출 수가 없다.

 

  일찌기 훌륭하신 분들의 말씀에 따르면, '언어는 혼과 얼'이라고 하셨다. 그 혼과 얼을 지키지 못하고 껍데기만 한국인이라면 진정한 대~한국사람이라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런데도 편리와 이익만을 쫓아 '우리 말과 글'을 지키지 않으려는 불순한 생각을 하는 세력에 대한 분노 때문에 그 젊은 시절에 '순수성'을 따졌던 것이다.

 

  그런데 말이다. 순수성만 남기려고 노력하면 할수록 고리타분해지더란 말이다. 언어라는 것이 억지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고 '사회적 약속'이란 측면이 있기 때문에 세계화 시대에 걸맞는 '개방성'을 갖추지 않으면 안 되더란 말이다. 그러나 우리만의 '주체성'을 잃은 개방은 있을 수 없기에 우리 말과 글에 대한 자긍심도 그득 담아야 된다는 말이다. 그리고 그 자긍심은 '우리 말에 대한 품위와 품격'을 갖추지 않으면 안 생기는 것이기도 하고 말이다. 그러자면 우리 말에 대한 '어원' 정도는 기본 상식 정도로 알고 있어야 된다. 이것이 내가 이 책을 꼭 읽어보고 싶었던 까닭이다.

 

  서론은 이쯤에서 그치고, 본론으로 넘어가려 하니 하릴없이 글만 길어질 것 같다. 그래서 핵심만 이야기하는 걸로 마무리를 하려 한다. 책소개 말이다.

 

  이 책을 읽다보면, 마치 고등학교 시절에 배우던 '고전문법'을 다시 배우는 느낌이 들 것이다. 그 발음하기도 쉽지 않던 '없어진 글자'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깜짝깜짝 놀랄 수도 있지만, 그 껄끄러운 느낌을 꼬~옥 누르고 차근차근 읽다보면, 우리 말 어원에 대한 새로운 해석에 눈이 가고, 그 낱말에 얽힌 일화와 재밌는 유래를 들을 수 있다. 그리고 글쓴이가 바라본 우리 사회의 흥미로운 면(?)을 나불대는 점도 빼놓을 수 없는 재미일 것이다.

 

  이 책이 완벽하고 완전한 '우리 말 어원'에 대한 해석은 아닐 지라도, 글쓴이가 한 그간의 노고가 엿보인다. 뭐, 이런 류의 책이 모두 '그 나물에 그 밥'이란 느낌을 지울 수는 없지만, 세심하게 읽다보면 쬐끔씩 다른 점이 보이는데, 그 '쬐끔'을 찾는 재미도 나름 재미난 점이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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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유물로 읽는 이집트 문명』 서평단 모집 | Wish List 2016-07-11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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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


유물로 읽는 이집트 문명

김문환 저
지성사 | 2016년 07월


안녕하세요, 리벼C입니다.
『유물로 읽는 이집트 문명』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리뷰어 신청 기간 : ~7월 17일(일) 24:00

모집 인원 : 10명

발표 : 7월 18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BC 5000년 농경문화부터 21세기 민주화 혁명까지,

복잡다단한 7000년의 이집트 역사를 한 권으로 읽는다


피라미드, 미라, 스핑크스, 투탕카몬, 람세스, 클레오파트라 등, 친숙하지만 낯선 이집트 문명의 조각들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잘 알고 있을까?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끊임없이 새로운 이야기로 재생산되어 왔지만 너무 복잡하고 낯선 이름들이 많아 정작 이집트 역사의 맥락을 제대로 이해하는 데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 책은 이처럼 수많은 파라오와 복잡한 이집트 역사의 뼈대를 쉽고 간결하게 서술한다. BC 5000년 농경문화부터 시작해 2011년 이집트 민주화 혁명까지, 7000년의 이집트 역사를 통사적으로 일별하고, 각 시대별 주요 파라오와 그들이 남긴 찬란한 문화유산을 풍부한 사진 자료를 통해 알기 쉽게 설명한다. 단순히 피라미드나 파라오, 미라만 알고 있던 이집트 역사와 문명을 꼼꼼히 뜯어보면 너무나 다양한 민족과 문화, 종교가 복잡다단하게 얽혀 있음을 알게 된다. 그리고 서로 다른 모습의 민족과 종교, 문화가 빚어낸 문명의 성과가 인류 최고의 문명 발상지 이집트 전역에 녹아 있다는 사실에 감탄하게 된다.


---


* 리뷰 작성 최소 분량은 800자입니다. 800자 이하로 리뷰를 작성해 주시면 다음 선정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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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말맛을 더하고 글맛을 깨우는 우리말 어원 이야기』 서평단 모집 | Wish List 2016-07-05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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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어원 이야기

조항범 저
예담 | 2016년 06월


안녕하세요, 리벼C입니다.
『말맛을 더하고 글맛을 깨우는 우리말 어원 이야기』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리뷰어 신청 기간 : ~7월 10일(일) 24:00

모집 인원 : 10명

발표 : 7월 11일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일상생활에서 우리가 원뜻도 모른 채 자주 쓰는 말,

어디에서 유래했을까? 제대로 사용하고 있을까?


고뿔, 김치, 무지개, 보조개, 사랑, 수수께끼…… 우리에게 익숙한 말들이지만 왜 하필 이 말들이 지금 그런 의미로 쓰이고 있는지는 정말 궁금해지지 않을 수 없다. 이 같은 궁금증들은 이 말들이 어디에서 유래했는지 그 어원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시원하게 풀린다. 예담에서 출간된 조항범 교수의 『말맛을 더하고 글맛을 깨우는 우리말 어원 이야기』 속에 그 모든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우리말 어원을 집중적으로 연구하는 저자는 이 책에서 일상어로 빈번하게 쓰이지만 그 어원은 무엇인지 좀처럼 파악하기 힘든 우리말을 선정하고 그 유래를 흥미롭게 들려준다. ‘가랑비’부터 ‘후레아들’까지, ‘무지개’처럼 알쏭달쏭한 말부터 ‘오라질’처럼 신랄한 욕까지, ‘김치’처럼 고유어 같은 한자어부터 ‘어음’처럼 한자어 같은 고유어까지 표제어 104개를 한글 자모순으로 제시하고, 각 단어마다 원래 형태와 뜻에서 어떤 변천 과정을 거쳐 오늘에 이르게 됐는지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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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 프랑스 대혁명 | Wish List 2016-07-02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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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아이들

[서평단 모집]

 

프랑스 대혁명













알베르 소불 지음

양영란 옮김

340쪽 / 18,000원

원제: La Revolution Francaise

 







인권, 민주주의, 평등사상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인류 역사의 대전환점,

모든 근대적인 것의 위대한 원천인 프랑스 대혁명!

프랑스 혁명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 알베르 소불의 역작

 

 

프랑스 대혁명은 억압으로부터 인간을 해방시키려는 자유와 평등의 혁명이었다는 점에서, 세계사의 대전환을 가져온 혁명이었다는 점에서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혁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것은 인권과 정치적 자유뿐만 아니라 경제적 자유, 사상의 자유를 쟁취함으로써 인간해방을 위한 투쟁의 역사에서 새로운 시대를 열어놓았다.

프랑스 대혁명은 인권과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에서 모든 근대적인 것의 위대한 원천이었으며, 그렇기 때문에 이 혁명에 대한 바른 이해 없이 오늘의 세계를 파악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오늘날의 ‘거의 모든 것’은 이로부터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올라르 · 사냑 · 마티에 · 르페브르로 이어지는 프랑스 혁명사 연구의 빛나는 전통을 이어받은 알베르 소불은 지난날의 연구 성과들을 발전적으로 수렴하여 이 위대한 혁명의 역사를 진보적 시각에서 다시 씀으로써 프랑스 혁명사 연구를 새로운 단계로 진입시켰다. 그의 책 『프랑스 대혁명』은 아직까지 프랑스의 사학계가 도달해낸 가장 앞서 나간 탁월한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차례>

머리말 프랑스 대혁명의 원인과 특징 / Ⅰ. 봉건주의와 자본주의 / Ⅱ. 구조와 경제 동향 / Ⅲ. 혁명을 향한 자발성과 조직

1장 1789년-혁명인가 타협인가? 1789~1792 / Ⅰ. 봉건제도의 '타파' / Ⅱ. 부르주아적 자유주의 / Ⅲ. 불가능한 타협 / 2장 1793년-부르주아지 공화국인가 인민 민주주의인가? 1792~1795 / Ⅰ. 자유라는 이름의 독재 / Ⅱ. 혁명력 2년에 수립된 공화국의 위대함과 모순 / Ⅲ. 실현 불가능한 평등공화국 / 3장 1795년-자유주의인가 독재인가? 1795~1799 / Ⅰ. 테르미도르의 유산: 사유재산과 자유 / Ⅱ. 화폐의 대재앙과 평등주의자들의 음모(1795~1797) / Ⅲ. 정치 판도: 총재정부의 자유주의에서 집정체제의 권위주의로

결론 현대 세계사 속에서 프랑스 대혁명이 갖는 의미 / Ⅰ. 혁명의 결과 / Ⅱ. 프랑스 대혁명과 부르주아지 혁명

참고도서 / 편집자 주注 / 프랑스 대혁명의 인물 해설 / 프랑스 대혁명사 연표 / 프랑스 공화국 혁명력 / [편집자의 말]  알베르 소불과 프랑스 대혁명사 / 찾아보기

 

 

<지은이-알베르 소불, Albert Marius Soboul 1914~82>

알베르 소불은 프랑스의 역사학자로, 프랑스 혁명과 나폴레옹 연구의 권위자이다. 남프랑스 몽펠리에 고등학교 등지에서 교사 생활을 하는 한편, 레지스탕스 활동을 지원하다 비시 정부의 탄압을 받기도 했다. 이후 국립과학연구소(CNRS)의 연구원, 소르본 대학에서 프랑스 혁명사 강좌 주임으로 혁명사 연구를 계속했다. 그는 1982년에 죽었지만, 그의 역사 철학은 "아래로부터의 역사"(history from below)가 무엇인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고 평가된다. 대표작으로는 《문명과 프랑스 혁명》(1970), 《프랑스 대혁명사》(1962년, 한글판 최갑수 번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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