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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리뷰어 모집]『군주의 남자들』 | Wish List 2018-07-27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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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의 남자들

양선희 저
나남 | 2018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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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의 영웅들에게서 배우는 조직생활의 필승전략!

성공하는 사람에게는 비장의 조직처세술이 있다


『余流 삼국지』와『적우: 한비자와 진시황』을 통해 중국의 고전과 전략을 우리 사회에 맞게 되살리는 탁월한 재능을 증명해 온 양선희 작가. 이번에는 1,800여 년을 많은 이에게 사랑받아 온 명불허전의 베스트셀러 고전『삼국지』를 조직에서의 ‘팔로워십’이라는 주제로 재조명하였다. 그동안『삼국지』는 리더와 영웅들의 이야기로만 포장되었지만,『군주의 남자들』은 위대한 영웅이기 이전에 누군가의 신하이자 한 사람의 조직원이어야 했던 전략가들에게 시선을 돌린다. 저자는 조직생활에서 성공하거나 실패한『삼국지』속 인물들의 구체적이면서도 생생한 사례 속에서 팔로워십 모델을 재발견하고 이를 현대 직장인에게 꼭 필요한 조직처세술 교과서로 되살려 낸다. 


『삼국지』의 영웅들, 장쾌한 모습 뒤에 숨겨졌던 ‘조직생활’에 주목하다


최고의 책략가이자 명재상이었던 제갈량, 주군의 권력을 빼앗은 사마의, 적벽대전을 승리로 이끈 젊은 지휘관 주유 그리고 신으로까지 추앙받는 관우.『삼국지』속 인물들의 장쾌한 영웅담과 리더십은 오늘날에도 많은 찬사를 받는다. 하지만 양선희 작가의『군주의 남자들』은 그동안 우리가 놓쳐 왔던 이 인물들의 또 다른 모습에 시선을 돌린다. 수없이 찬탄을 받는 그들이 영웅이기 이전에 누군가의 신하이자 한 사람의 조직원이었음을 선언한 것이다.

『군주의 남자들』은『삼국지』 인물들이 군주의 변덕에 좌절하고 동료의 질투와 배신에 상처 입는 모습을 조명한다. 적과 싸우기 전에 자신의 조직에서 먼저 살아남아야 했던 그들의 모습은 매일 치열한 직장생존기를 온몸으로 써 나가는 오늘날 샐러리맨과 크게 다르지 않다. 그래서 저자는 웅대했던 장수와 책사들이 조직생활에서 겪었던 어려움과 고민에 초점을 맞추고 직장인에게 필요한 ‘조직처세술’이 무엇인지 탐색한다.


생생하고 실제적인 사례를 모델로 제시하는 팔로워십 필승전략서


저자는『삼국지』가 조직생활을 들여다보기에 가장 좋은 사례집이라고 말한다.『삼국지』는 수많은 인물과 조직의 성패를 그려내되, 이를 구체적 상황과 역사적 맥락 안에서 다룸으로써 다른 어떤 고전보다도 입체적이고 사실적으로 조직생활을 보여 준다. 더욱이 인물의 사적 영역을 덮어 두고 사회적 삶에 집중한 전개방식은 조직에서의 공적인 생활과 처세를 부각시키는 데에 더욱 유익하다.

『군주의 남자들』은 이러한『삼국지』의 특징을 강점으로 탁월하게 살려 낸다. 저자는『삼국지』 영웅들을 모델삼아 조직생활의 원리를 현실적이면서도 구체적으로 짚어 준다. 이 역사 속 실존인물들이 어떤 지점에서 성공하고 실패했던 것인지, 오늘날 우리의 조직생활에는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각 사례를 꼼꼼히 분석한다. 뛰어난 지휘관이었던 제갈량은 먼저 탁월한 신하였기에 끝까지 위대한 재상이 될 수 있었다. 책사들의 좌장으로서 정확한 판단력을 빛내며 국정과 전장을 이끌었던 순욱은 군주의 눈 밖에 난 탓에 쓸쓸한 죽음을 맞이한다. 이들은 왜 군주의 마음을 얻거나 잃었던 것일까? 독자들은『군주의 남자들』이 소개하는 성공담과 실패담을 거울삼아 각자 자신의 조직에서 승리할 비장의 조직처세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중국 고전을 현대적으로 되살리는 양선희 작가의 남다른 필력이 다시 한 번 빛나다


『삼국지』의 인물들을 꿰뚫어보고 현대적으로 재창조해 내는 양선희 작가의 통찰력은 가히 독보적이다. 저자는 앞서『余流 삼국지』는 물론『적우: 한비자와 진시황』에서도 보여준 탁월한 해석력을『군주의 남자들』에서 다시 한번 마음껏 뽐낸다.


작가는 조조와 충돌하는 진궁에게서 결벽증적 도덕주의를 지적하고, 부하의 실수를 관용할 줄 모르는 관우에게서는 선민의식에 사로잡힌 꼰대를 발견한다. 계륵의 고사로 유명한 양수에 대해서는 제 앞가림 못하는 참견꾼이라 일갈하고, 여포는 실력 이전에 스타성에서 뛰어났던 것이라고 분석한다. 오랜 시간 남성중심적 언론조직에서 직장생활을 하며 분투한 저자의 경험은 책 속에 녹아들어, 한 시대를 풍미했던 영웅들을 조직생활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각양각색의 인물로 되살려낸다. 

이렇듯, 우리 시대의 ‘신하’들을 위해 맞춤하여 태어난『군주의 남자들』은 효과적이고 실용적인 조직처세술을 탐색하는 독자들을 위하여 가장 확실한 길을 보여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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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 1. 기존의 해석을 재해석한다 | 2018년에 쓴 리뷰들 2018-07-27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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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조선왕조실록 1 태조

이덕일 저
다산초당 | 2018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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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록 <태조편>은 어쩔 수 없이 '역성혁명의 정당성'을 내세울 수밖에 없다. 이성계가 원래부터 고려사람이었다는 걸 감안하더라도 왕족이 아니라 한낱 '무인세력'에 불과했기 때문에 신하로서 고려왕조에 충성을 다하며 개혁에 앞장 섰어야 한다는 첫번째 시대적 요구를 다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또한, 새왕조를 개창하면서 자신을 반대하는 세력들을 끌어안지 못하고 배제하는 방식을 썼다는 점이 아쉬운 점이다. 이는 고려를 건국한 태조 왕건과 사뭇 다른 방식이었다는 점이 크게 비교되기 때문에 더욱 부각될 수밖에 없다. 허나 이는 온전히 이성계만의 잘못으로 탓하기에는 정도전의 과단성과 이방원의 성급함이 가져온 결과이기 때문이다.

 

  이에 이덕일은 온전히 태조 이성계의 편만을 들지 않고 당시의 시대상을 가미해서 실록을 풀어나간다. 더불어 '조선 개국'과 맞물려 등장하는 주인공들의 이야기도 빼놓지 않았다. 기존의 실록을 풀어놓은 책들이 오로지 '조선의 입장'만 앞세워서 해석했던 것에 비하면 얼마나 균형 잡힌 서술인지 눈여겨 볼만한 대목이다.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은 '식민주의 사학자들'이 난도질 해놓은 우리 역사을 제대로 복원해보겠다는 시도가 노골적(!)으로 엿보이는 점이다. 개인적으로 나는 이 점이 아주 마음에 든다.

 

  개인적인 호감은 각설하고, '역성혁명'이 일어날 수밖에 없었던 사정에 대해 썰을 풀어보련다. 해동 육룡이 나르샤 일마다 천복을 받았다는 조선이 고려를 대신해서 개창할 수밖에 없었다는 이야기가 이 책은 물론이려니와 <조선왕조실록>의 첫 권을 장식하는 대부분이니 말이다.

 

  고려왕조에도 마지막 기회는 있었다. 그 첫 번째 기회는 '공민왕의 개혁'이었다. 이성계가 역사에 등장한 까닭도 공민왕의 개혁 드라이브가 본격적으로 시동될 때였으니 이 개혁이 [#신돈 #신흥세력 #성공적]이었다면 이성계는 끝내 고려의 충신으로 남아 삼한일통의 영웅, 김유신에 버금가는 대영웅으로 만족했을 지도 모른다. 그러나 공민왕은 주어진 기회를 살려내지 못했다. 역사에 만약은 없다지만, 공민왕이 성공만 했다면 고려는 개혁의 상당한 성과를 거두고 원세력을 등에 업은 권문세족을 스스로 정리할 수 있는 기득권을 가질 수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그 기득권으로 원을 대신해 새롭게 등장한 명과도 대등한 관계에서 시작할 수 있었을 것이다. 물론 원에게서 되찾은 압록강 이북과 요동에 걸쳐 있던 쌍성총관부로 옛고구려 땅을 되찾을 수도 있었구 말이다. 식민사학자들이 그토록 울궈먹던 '압록-두만 이남의 한국사'를 여지껏 벗어던지지 못하는 빌미도 벗어던질 수 있었을테구 말이다. 아니 그보다 고려왕조의 수명이 더욱 연장되었다면이라는 '만약'이 더 흥미로울테다. 그 '만약'은 상상에 맡긴다.

 

  고려왕조의 두 번째 기회는 '최영'이었다. 그는 권문세족이면서도 뼛속까지 고려의, 고려를 위한 충신이었으며 도덕적인 인품과 덕망으로 만백성의 존경을 한 몸에 받음은 물론, 젊은시절 중원을 누빈 까닭에 중국의 정세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으며 고려의 영토를 침범한 홍건적과 왜구를 혼쭐 내준 영웅 중에 영웅이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청빈과 겸양을 가문 대대로 가훈으로 삼았으니 그의 말 한마디는 준엄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시대는 최영을 선택하지 않았다. 최영은 개혁파의 편을 들었어도 누가 뭐랄 사람이 없었겠지만, 그 유명세 때문에 내쳐졌을 것이 불을 보듯 뻔하다. 그래서 애초부터 고려의 충신으로 남았지만 공민왕이 실패한 개혁은 최영 같은 불세출의 영웅조차 맥을 못추게 만든 것이다.

 

  고려왕조의 마지막 기회는 '이색과 정몽주'를 비롯한 온건개혁파였지만, 이는 사실상 패감에 불과했다. 버리자니 아깝고 먹자니 큰 이득은 없는 '바둑의 패' 말이다. 그.러.나!! 바둑기사들은 안다. 패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바둑의 승패를 좌우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말이다. 또 바둑기사 중에는 유독 패를 많이 많들어서 막판 바둑의 판세를 뒤집는 묘미를 보여주는 이도 있다. 목은과 포은은 고려라는 패감을 버리지 않고 활용해서 막판의 세를 흔들어 상황을 뒤집으려는 프로 바둑기사였던 셈이다.

 

  하지만 고려는 끈 떨어진 연 신세를 면치 못했다. 마지막 기회를 살리지 못한 고려는 가을 바람에 떨어지는 낙엽처럼 우수수 떨어지고 말았으니 말이다. 바로 이런 것이 그동안 <조선왕조실록>을 풀어놓은 관점이다. '고려는 망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니 조선을 건국한 것은 당연지사다'. 하지만 말이다. 여말선초에 맞닥뜨린 '고려의 위기'는 이전에도 있었다. 발해를 멸망시키고 당과 송을 괴롭힌 거란의 줄기찬 침략에도 슬기롭게 극복한 것이 고려다. 무신정변이 일어나 온 나라가 발칵 뒤집어졌어도 꿋꿋이 버틴 나라가 고려다. 또, 맞설 적이 없어 '하늘이 내린 벌'이라는 별명을 가진 몽골의 군대에 맞서 당당히 싸운 나라가 고려다. 이런 위기를 극복한 DNA를 가진 고려가 고려말의 위기라고 극복 못할 까닭이 없었다고 보는 관점도 눈여겨 볼만하다.

 

  물론 역사에 '만약'은 없다. 고려는 망했고, 조선은 순리대로 개국을 했다. 하지만 역사를 해석함에 있어서 '당연히' 그랬을 거라고 맹신에 가깝게 믿을 바에야 그냥 '성경책'이나 읽으라고 권하고 싶다. 더구나 과거의 그릇된 해석을 부여잡고 토시하나 바꾸지 못할 위인들이라면 '사학자'라는 이름을 갖다 버리라고 권하고 싶다. 식민사학자들 말이다. 이 책은 <조선왕조실록>을 재해석하는데 그치지 않고 '식민청산'의 시작점으로 읽고 싶다. 이덕일이라는 이름에 기대어 말이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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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 1. 두 개의 세계관, 다르지 않은 재미 | 2018년에 쓴 리뷰들 2018-07-18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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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마성의 아이

오노 후유미 저/추지나 역
북스피어 | 2009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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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은세상' 출판사에서 나온 <십이국기>를 재밌게 읽었더랬다. 이 책이 2002년에 출간되었지만 그보다는 훌쩍 시간이 지난 2005년~2006년 사이에 읽었던 것 같다. 일본소설은 '하루끼'의 책도 안 읽는지라 지금도 그닥 즐겨 읽지 않고 있지만, 이 책은 다른 일본소설과는 달리 호흡이 길었던 탓에 끝까지 읽었던 것 같다. 또 하나의 이유는 이 책이 '판타지' 계열의 소설이었기 때문이다. 그 당시 전세계적인 열풍이 불었던 <해리포터>는 판타지 소설에 대한 매력을 한껏 뿜어냈던 기억이 난다. <반지의 제왕>과 함께 <해리포터> 시리즈도 아주 푹 빠져 읽었었다.

 

  그런데 이 책이 '엘릭시르' 출판사에서 재출간을 하면서 그간 읽지 못했던 새로운 책이 눈에 띄었다. 바로 <마성의 아이>라는 제목으로 나온 책인데, <십이국기>에서 구현된 세계관의 시작을 알려준 작품이라는 느낌이 강했다. 그런데도 작가의 말을 옮긴 뒤치미(번역가)가 말하길, "이 책은 <십이국기>와는 별개의 작품"이란다. 그런데 두 작품을 모두 읽은 독자로서는 둘의 세계관이 교묘하다못해 아주 그냥 직접적으로 연계되어 있는 탓에 '작가의 말' 따위는 그냥 변명처럼 느껴질 뿐이다. 아마도 작가는 이 두 작품 사이의 '틈'에 주목해서 그런 말을 했는지는 몰라도 말이다.

 

  굳이 작가의 말에 주목한다면, <십이국기>는 '이쪽 세상'과 '저쪽 세상'의 경계를 확연히 보여주면서 두 세계의 차이점을 확연히 보여준다. 그리고 주된 무대도 '저쪽 세상'에서 일어난다. 인간들이 살아가는 '이쪽 세상'과도 닮았으면서도 또 다른 세계인 '저쪽 세상'을 말이다. 그런데 <마성의 아이>에서는 오로지 '이쪽 세상'에서 벌어지는 일에 대해서만 보여준다. 그런데 '저쪽 세상'에 선택된(?) 아이는 '이쪽 세상'에선 제대로 살아갈 수 없다. 그래서 '저쪽 세상'으로 가야만 하는 주인공과 그 주변인물 사이에서 끊임없이 사건이 벌어진다. '보복'이라는 이름의 사건 말이다.

 

  작가는 왜 사건을 '보복'이라는 형태로 이야기를 끌어가고 싶었을까? 저쪽 세상 사람이기 때문에 이쪽 세상 사람들과 하나로 어울릴 수 없는 '어쩔 수 없는 상황'...어쩌면 일본인이 지닌 배타성과 이지메로 불리는 왕따 현상을 꼬집어 비판하고 싶었던 걸까? 자신과 '다름'을 이해하지 못하는 일본사회에 '경종'을 울리기 위해서 이런 작품을 쓴 것일까? 하지만 <마성의 아이>를 이렇게 이해해버리면 <십이국기>는 이런 문제의식조차 하나 없이 그저그런 판타지소설에 불과한 수준 이하(?) 작품이 되어 버린다. 혹시나 작가는 이런 두 작품 간의 질적인 '차이'를 염두에 두고서 두 작품을 별개의 작품이라고 이야기한 것은 아닐런지. 그런데도 '엘릭시르' 출판사는 동명의 소설인 <마성의 아이>를 '십이국기 0권'으로 설정하며 시리즈에 포함시켰다. '북스피어'에서는 밝힌 둘의 차이를 '엘릭시르'는 애써 감추며 말이다. 개인적으로는 나쁘지 않은 '선택'으로 생각한다. 둘의 차이가 재미를 반감시키지 않으니까.

 

  암튼 오랜만에 다시 읽는 시리즈를 두근두근하는 마음으로 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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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고 | My Story 2018-07-18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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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3주간의 긴 작업 끝에 오탈자 작업을 완료했습니다.

  물론 힘들었습니다만...

  아주 재미난 작업이었습니다.

 

  이젠 나름 요령도 생겨서

  책을 읽을 때마다 '오탈자'를 체크하는 습관이 생길 듯 하네요.

  도서관에서 빌려 읽는 책은 곤란하겠지만,

  구매하거나 이벤트로 소장 기회가 주어진 책들은

  가능할 듯 싶습니다.

 

 

  오탈자 작업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었죠.

  그런데 오탈자를 체크해서

  기껏 알려주었더니...

  고마워하기는커녕 거들떠도 보지 않았던 경험이 있었던지라

  이번 작업도 살짝 고민하긴 했었습니다.

 

  그럼에도 이번 책은 1500쪽에 가까운 책이기도 했고,

  직접 부탁 받기도 했고

  그동안 좋은 책을 읽을 기회를 많이 주었던 출판사의 부탁이기에

  헛수고일지언정 도움을 주고 싶었습니다.

 

  없는 실력에 제대로 도움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또, 초보적 실력으로 '새로운 숙제'만 안겨준 것인지도 모르겠지만

  새책으로 출간이 된다면

  정말 보람일 것 같습니다^-^=

 

  이젠 밀린 독서와 리뷰나 실컷 써야겠습니다~(")냥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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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리뷰어 모집]★이덕일★『조선왕조실록 1 태조』 | Wish List 2018-07-10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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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


조선왕조실록 1 태조

이덕일 저
다산북스 | 2018년 07월


신청 기간 : ~7 11일 24:00

모집 인원 : 10명 

발표 : 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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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상 및 자료조사 10년, 집필 5년!

우리 시대 최고의 역사가 이덕일의 국내 최초 정통 조선왕조실록 

“조선 500년 역사는 그 자체로 완벽한 드라마다!”


조선을 배경으로 하는 드라마 사극만 78편! 그만큼 조선의 역사는 그 자체로 완벽한 드라마다. 이 모든 건 조선 왕조의 모든 것을 기록한 실록이 있었기 때문인데, 안타깝게도 조선왕조실록을 제대로 읽은 독자는 별로 없다. 그 방대함 탓에 지식 전달 위주의 다이제스트 역사서만 출간됐기 때문이다. 이에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최고의 역사가 이덕일이 흥미로운 스토리텔링과 인간 삶의 본질을 꿰뚫어 보는 인사이트로 전 10권 정통 조선왕조실록을 펴낸다. 무려 10년간의 구상과 자료조사, 그리고 5년간의 집필 끝에 탄생한 역사서다. 입문서만 많았던 출판시장에 마침내 ‘정통 조선왕조실록’이 탄생한 것이다. 그동안 역사 교양서의 스타일을 새롭게 창조해온 이덕일은 이번 책에서도 특유의 날카롭고 단단한 문체로 기존 해석에 질문을 던지고 현대적인 의미를 찾는다. 특히 조선을 이끈 주요 인물들에 대한 독창적인 평가는 독자로 하여금 자기 삶을 깊이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여기에는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고자 하는 국민적 열망과 시대정신이 고스란히 녹아 있기에, 오늘날 우리 사회에 전하는 메시지도 굉장히 크다. 삼국지나 로마사보다 몇 배는 더 재미있고 감동적인 우리의 역사가 이제 당신의 가슴을 뛰게 만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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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 여러분께

1. 수령일로부터 2주일 이내 리뷰 작성 부탁 드립니다. 

2. 리뷰 작성 최소 분량은 800자입니다. (그림책, 이미지 중심 책은 이미지 1장 이상 500자 이상) 

3. 예스24 리뷰어클럽에서 제공받은 상품인 만큼, 다른 서점 블로그에 똑같은 리뷰를 올리는 걸 금합니다. 발견 시, 앞으로 서평단 선정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다른 포털 블로그 및 카페에는 적극 올려주시되, 올리실 때도 원문 출처를 꼭 예스 블로그로 밝혀 주셔야 합니다.

4. 포스트 하단 '스크랩하기'로 본인 블로그에 퍼 가셔서 상품을 알려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5. 상품 받으실 주소를 마이페이지의 '기본주소'로 설정해주세요. 방명록에 따로 주소 받지 않습니다. 공지를 읽지 않으셔서 생기는 불이익(주소 미변경으로 수령 못한 책 재배송 불가)은 리뷰어클럽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 (공지: http://blog.yes24.com/document/4597770)

6. 리뷰 작성하실 때 아래 문구를 꼭 넣어주세요.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페이스북을 사용하신다면 포스트를 페이스북에 공유하신 뒤 댓글로 알려주세요!!

  (포스트 상단 우측 페이스북 아이콘 클릭/모바일은 하단 우측)


※ 리뷰어클럽 블로그, 처음오셨나요? 

http://blog.yes24.com/document/8098797 ---> 이곳을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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