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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방에 다니고 싶어짐 | 기본 카테고리 2023-01-24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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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활활발발

어딘(김현아) 저
위고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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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뜻하고 깔끔한 느낌의 책이었다 읽는 내내 나도 그들 사이에 끼어 그들과 함께 하고 싶었다 협동과 경쟁과 연대 모두 나랑은 거리가 먼 단어인데다 어쩐지 구태스럽다고 생각했는데 저 단어들이 이렇게 힙할 수도 있구나 하게 되었다 아무 내용이 없었다고 하더라도 글 자체가 맛있어서 즐거웠을텐데 내용마저 알참 그냥 입에 넣고 우물우물해도 기분 좋은 현미뻥튀기 먹는기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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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활활발발 | 기본 카테고리 2023-01-24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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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읽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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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 싶어지는 책 | 기본 카테고리 2022-12-25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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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쓰는 기분

박연준 저
현암사 |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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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원래 서정적인 글을 좋아하지 않는다 아주 간혹 산문집이나 수필은 읽기는 해도 시와는 인연이 없다 심지어 특별히 작문을 하고 싶다는 생각한 적도 없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 작가의 문장에 못 이겨 쓰는 즐거움을 맛보고 싶어졌다 시를 좋아하지 않더라도 글쓰기에 관심이 없더라도 글투에서 느껴지는 평온함과 따뜻함만으로도 충만함이 느껴진다 한번쯤 읽을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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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쓰는 기분 | 기본 카테고리 2022-12-25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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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따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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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쟁이의 순간을 붙잡은 문장들 | 기본 카테고리 2022-12-12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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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문장과 순간

박웅현 저
인티N | 2022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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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쟁이로 유명한 박웅현의 문장들은 활력있다 이 책의 문장들 역시 생기가 가득하다 책 읽기보다 사색을 즐긴다는 박웅현은 책을 읽을 때도 남다르다 나는 이 책을 읽고 고전들을 다시 읽는 작가의 시선에 감탄하며 짜릿함을 느꼈다 고전은 고전의 이유가 있는 법일까 이 책을 읽고 다시 아이일 때 읽었던 고전들을 읽어보고 싶어졌다 나도 푸릇푸릇한 문장들을 뱉어내고 싶다 그것이 이책의 역할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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