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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스 평전 | 21년 이전 리뷰 2017-06-29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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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장제스 평전

조너선 펜비 저/노만수 역
민음사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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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부터 이르기를 천하대세란 나누어진 지 오래면 반드시 합쳐지고, 합쳐진 지 오래면 또 반드시 나누어지는 법이다.”나관중이 삼국지에서 언급한 첫 번째 문장은 중국사 전체를 꿰뚫는다. 이는 쇠락한 청왕조도 마찬가지였다. 혁명으로 인해 나라가 갈라지고 군벌이 일어섰다. 분열된 중국 아래 통일을 위해 등장한 지도자가 있었다. 국민당 최고사령관 장제스였다. 장제스는 어렸을 때부터 대장노릇을 하거나 골목대장 노릇을 하기 좋아했다고 한다. 같이 노는 아이들의 우두머리가 되어 이끄는 것을 굉장히 좋아했다고 한다. 엄격한 유교적 법도를 중시하는 어머니의 아래서 자란 장제스는 한학을 공부하다 한학의 한계를 깨닫게 되고 이내 쑨원을 알게 된다. 혁명사상을 처음 접한 젊은이 장제스는 군사학을 배우기 위해서 일본으로 떠나나, 청나라 군기처의 허가증이 없으면 군학교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듣고 실망한다. 이후 중국에 있는 통국육군속성군관학교에 들어가 군사학을 배우고, 40명의 추천생도 중 3등이 되어 일본으로 가게 되었다. 그러나 일본 육군 사관학교에는 들어갈 수 없었기에 대신 진무학원이라는 곳을 다니게 된다. 이 때 자신의 첫 혁명동지인 천치메이를 만나게 된다. 천치메이와 동맹회 활동을 한 이후, 장제스는 일본의 포병 대대에 배치되게 된다. 극악한 곳이었지만 장제스는 이를 버티고 이겨냈다. 그리고 신해혁명이 발생하게 되고. 장제스는 혁명을 이룩하기 위해서 일본을 떠나 중국으로 돌아온다. 그러나 큰 공은 세우지 못하고, 위안스카이 타도 봉기에 다시 도전하나 실패하고 결국 다시 일본으로 돌아가게 된다. 일본에서 때를 보고 있던 그는 쑨원의 명령으로 러시아 만주 일본 등의 동태를 살피라는 이야기를 듣게 되고, 러시아로 건너가 소련 적군을 건군하고 있었던 트로츠키와 만나 여러 가지 영감을 얻게 된다. 러시아에서 돌아온 장제스는 인재의 부족함을 느끼게 되고, 황푸군관학교를 새워 장차 국민당 군을 이끌어나갈 군사 인재들을 양성해나간다. 이후 쑨원이 죽자. 장제스는 국민당 내부에 있는 좌익들을 대대적으로 퇴출시킨다. 이후 장제스는 국민당의 실질적인 일인자가 된다. 기반을 당당히 다진 장제스는 중원을 통일하겠다는 꿈을 꾸게 되고, 이내 북벌을 추진하기에 이른다. 중원통일을 내건 북벌은 1차 북벌로 우페이푸와 쑨추안팡의 군대를 격파하여 양쯔 강 이남을 평정한다. 이후 옌시산과 펑위샹 군벌과 연합하여 베이징을 점령하고 안정적인 중국을 만들었다. 그러나 확보도 잠시, 펑위샹이 장제스에게 반기를 들어 중원대전이 펼쳐졌다. 장제스는 장쭤린의 아들 장쉐량의 손을 빌려 이를 진압 또한 장제스에게는 눈엣가시가 하나 더 있었다. 공산당 이였다. 공산당은 끈질기게 살아남았고, 장제스는 소공전을 펼쳐 지역에 있는 공산당의 씨를 말려버린다. 그러던 도중 침략의 발톱을 내밀고 있었던 일본이 만주사변을 일으켜 만주군벌을 몰아내고 만주국을 세우게 된다. 소공전은 성과를 보이고, 공산군은 루이진에서 산시 성까지 1만 2천키 로를 퇴각하는 대장정을 펼칠 정도로 공산당은 괴멸위기에 놓여있었다. 그러나 장쉐량은 위기의식에 처했고, 항일을 해야 된다는 생각에 장제스를 가두어버리는 시안사건을 일으키게 된다. 장제스는 항일전쟁을 지도하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고, 바람 앞 등불 이였던 공산당은 목숨을 건진다. 장제스의 눈앞에 남아있었던 것은 중국의 낡은 보급체계, 군복 통합도 되지 않은 군벌들. 사기가 낮았던 군사들 밖에 없었다. 미국은 군사지원을 약속했으나, 제대로 된 지원을 받지 못했고, 인도차이나 방면을 지원하러 온 장군은 장제스가 원하지 않았던 스틸웰 장군이었다. 그러나 이러한 불협화음속에도 장제스는 전쟁을 해쳐나갔고, 결국 일본이 항복할 때까지 끈질기게 버티게 된다. 항복이후, 장제스는 화해정책을 추진한다. 일본군 포로의 귀환 등등 일본과 화해를 하는 정책을 추구했다. 공산당과도 화해를 했지만, 장제스는 다시 국공내전을 일으키게 되면서 중원통일을 꿈꾼다. 그러나 장제스의 군사는 격파 당하게 되고, 결국 중원을 점령했던 패자는 외딴 섬으로 비행기를 타고 들어서게 된다. 이후 변방의 총통으로 집권한다. 사람들이 다들 중국통일의 주역이라고 생각한다면 마오쩌뚱을 제일먼저 생각한다. 그러나 마오쩌뚱은 최후의 승리자였을 뿐. 실질적으로 중국 통일의 기반을 마련한 것은 장제스였다. 이러한 것을 보았을 때 장제스는 '비운의 지도자'라고 불릴 수도 있을 것이다. 그 중 높이 평가되어야 할 것은 북벌이다. 이 북벌을 통해 실질적으로 중국통일의 기반을 닦았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이곳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반란을 도모했던 사람들조차도 그는 크게 품었으며, 문화 대혁명으로 수많은 사람들을 내쫓은 마오쩌뚱과는 달리 합작을 중요시 하는 정책을 취했다. 더해서 장제스는 군사지도자라는 면도 강하게 부각되었다. 북벌을 통해서 중국 국민들에게 차기에 통일 중국을 이끌 지도자라는 이미지 메이킹을 제대로 했으며, 수많은 전투를 이겨온 지도자라는 이미지를 사람들에게 각인시켰다. 이러한 경험은 실제로 중일전쟁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중일전쟁 당시 중국군의 규율은 없는 수준이었고, 일본군은 파죽지세로 돌격해 왔지만 최대한 군사적인 지식을 이용하여 분열되어 있었던 군벌을 통합하고 일본과의 전투에 최선을 다해서 임했다. 그러나 장제스는 전쟁지도자로써의 지위도 깎아내려지기도 했는데, 이는 중국에 파견된 스틸웰이 자신과 맞지 않다는 단순한 이유로 장제스를 모함했기 때문이다. 혼란스러운 와중에도 군사를 하나로 묶은 장제스의 공은 굉장히 크다고 생각한다. 전체적인 평가를 내리자면 장제스는 '비운의 군주'였다. 중국통일의 기반을 마련했으나 마오쩌둥에게 쫓겨났고, 최선을 다해 항일 전쟁을 치렀으나 스틸웰에게 모함을 당했다. 실제로 매우 저평가 될 인물은 아니지만, 동아시아 사를 배우면서 마오쩌뚱에게 진 '패배자'정도로만 인식하고 지나가는 게 많이 안타까웠다.조금더 그의 공적을 생각해보아야 한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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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의 착상부터 구성까지 | 21년 이전 리뷰 2017-06-28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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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캐릭터 공작소

오슨 스콧 카드 저/김지현 역
황금가지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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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 구성의 삼요소는 인물, 사건, 배경이다. 어느것 하나가 삐끄덕 거린다면 소설은 극히 불안정해진다. 여기서는 인물을 주제로 다루고 있다. 인물은 소설을 이끌어간다. 또한 어쩔때는 직접 카메라를 들고 주변을 관찰하면서 자신의 느낌을 다른 사람들에게 말해주기도 한다. 그만큼 소설에서의 인물은 중요하다. 인물을 제대로 잘 구성한다면, 그 사람이 마치 살아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있고, 사람들 뇌리에서 쉽게 잊혀지지 않을 것이다. 이러한 구성을 통해서 오랫동안 살아남은 캐릭터가 바로 셜록홈즈이다. 홈즈는 아직까지 우리의 머릿속에서 파이프 담배를 물고있는 명탐정이라는 캐릭터로 각인이 되어있다. 인물을 생생하게 살리는 방법, 그리고 살리기 위해서 소설 전체에 적용해야 하는 방법을 자세히 잘 설명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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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파 동아시아사 | 21년 이전 리뷰 2017-06-28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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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고등 셀파 동아시아사 (2019년용)

장국천,박귀미 등저
천재교육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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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신 준비가 필요했다. 역사를 좋아하기는 했지만, 나름대로 혼자서 가지고 공부를 해야할 효율적인 자습서가 하나 필요했다. 그때 발견한게 셀파시리즈의 동아시아사였고, 쓰는 교과서가 천재교육이였기 때문에 망설임 없이 셀파를 구매했다. 역시 셀파라는 말어울린다. 자습이라는 것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기 때문에 혼자서 공부하면 모를 것들을 일목요연하게 설명해 두었다. 별책으로 있는 문제 풀이집은 학교 시험을 대비하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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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백배 즐기기 | 21년 이전 리뷰 2017-06-28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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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도쿄 100배 즐기기

RHK 여행연구소 저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7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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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은 여행 가이드북이 넘쳐나는 추세이다. 그래서 항상 어느것을 골라야 하는지 고민되는 경우가 많고, 어느게 제일 알찬 정보롤 포함하고 있는지 찾아보는 경우도 많다. 그래서 찾다가 진을 빼는 경우도 몇 번 있었다. 이번에는 도쿄에 대해서 잘 정리해 놓은 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여러가지를 기록해 놓고, 광범위하게 도쿄를 표현할 수 있는 가이드 북이 필요했다. 그 때 도서관에서 잠깐 눈에 들어온 백배 즐기기 시리즈가 눈에 들어왔다. 잠깐 책의 구성을 살펴보았는데, 생각보다 자세했고, 내가 모르고 있었던 도쿄의 명소들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가 잘 되있었다. 인터넷으로 찾아 계획을 짜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다면 불확실성이 꾀 높다. 하지만 이 책만 있다면 나름 검증된 곳으로 여행을 갈 수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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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소설작법 | 21년 이전 리뷰 2017-06-28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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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단편소설 쓰기의 모든 것

데이먼 나이트 저/정아영 역
다른 | 2017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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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편소설을 먼저쓰라. 이렇게 들었던 기억이 난다. 무작정 장편의 바다로 끼어든다면 그것도 안 될일이다. 단편을 완성을 못하는데 하다못해 장편을 완벽하게 완성할 수 있을까. 어떻게 본다면 단편소설을 적는 것은 장편의 바다로 뛰어들기 위한 일종의 준비운동 처럼 보이기도 한다. 이 책은 단편 소설하나를 말끔하게 써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이다. 작가가 각성하는 세가지 방법부터 시작하여, 인물, 사건, 배경 소설의 삼요소를 머릿속으로 떠올리면서 자연스럽게 머릿속으로 소설을 구상할 수 있었다. 마지막에는 작가가 가져야 할 자세도 짤막하게 적어놓아. 한 권으로 축약해 놓은 소설 작법서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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