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노블출판사에서 출간한 말로 작가님의 소설 상실의 관계 3 권을 구매하였습니다. 다 읽고 작성한 리뷰이므로 스포일러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스포일러에 예민하신 분들은 주의하시고 피해가시길 바랍니다.
정말이지 ㅠㅠㅠㅠㅠ결말도 너무 좋았고 불리불안 공은 진짜 없어서 못먹거든요 ㅠㅠㅠ 너무 좋았어요ㅠㅠㅠ
그렇게 떠나갈 생각을했을까요 정후는 ㅠㅠ.... 그리고 그런 정후 자방준 기헌이도 너무 고맙고 관계가 비틀어진 상태에서 조금씩 되돌리려 노력하는 두 사람도 너무 예쁘고 이제는 행복하고 소소한 일상을 보내며 알콩달콩 행복하기를 바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