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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의 피가 흐르는 양한마리님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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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키라‘에 의해 카오스에 빠져들게 하다! | 기본 카테고리 2005-06-28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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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DEATH NOTE 데스 노트 4

오바 츠구미 글/오바타 타케시 그림
대원 | 2005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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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키라인 ‘미사’의 등장으로 다시 혼란에 빠지게 ‘라이토’와 ‘L’!
그리고 두 번째 키라의 돌출행동으로 ‘L'에게 데스노트에 대한 정보를 흘리게 되고 이에 라이토의 반응과 행동....
그리고 두 번째 키라를 놓고 서로 또다시 두뇌싸움을 하게 되는 과정…….
또 마지막에 데스노트의 소유권을 포기하는 미사와 라이토
앞으로의 전개가 더더욱 궁금해지게 하는 앤딩…….

간략하게 이렇게 이번 4편인 연심을 크게 구분할 수 있겠네요.
자세한 내용은 읽어보시길……. 그럼 더 재미있을 것 같네요. ㅎㅎㅎ

즉 이번 4편에서는 기존 3편까지의 내용인 라이토와 L의 양자간의 두뇌싸움에서 제 3자가 끼어들면서 예측불허의 카오스적인 상황까지 더불어 나타나기에 더더욱 흥미진지하며 그 변수를 할 수 없게 되었고, 순간순간에 따라 라이토와 L의 상황이 극반전하는 극의 전개감이 더더욱 뛰어나네요.

그리고 이런 유의 만화는 그림과 대사 하나하나마다 공들어서 꼼꼼하게 보게 되어서 시간보내기에는 아주 적당하면서 뇌운동도 되네요. 그래서 전 2~3번 반복해서 봅니다. 그럼 처음 보았을 때 놓치게 되는 사소한 것도 다시 보이게 되어 한층 더 이해가 잘되니깐요. 여러분들도 그렇게 보시길...

다음 5권이 무척이나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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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C판 '인디아나 존스'를 보았다. | 기본 카테고리 2005-06-28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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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내셔널 트레져(2Disc)

존 터틀타웁/니콜라스 케이지, 라일리 풀, 다이앤 크루거, 숀 빈
브에나 비스타 | 2005년 06월

작품     디자인/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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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를 보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액션&어드벤처의 고전이자 바이벌인 해리스 포드 주연과 스필버그 감독의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가 생각난다. 단지 무대가 해외에서 그들의 미국 본토란 점이 바뀌었다는 점. 그래서 아류이다. 하지만 부정적인 의미로써 말하는 것이 아니다. 긍정적인 의미로써 말한 것이다. 물론 전형적인 인디아나 존스를 바탕을 답습하면 그대로 이끌고 나아가고 있으나 흥미진진함과 한순간도 눈을 떼지 못하게 하는 전개와 속도의 적절한 연출 등이 인디아나 존스 못지않기 때문이다. 즉 이 영화는 인디아나 존스의 장점을 제대로 되살려낸 작품이다.

미국의 독립선언문을 바탕으로 하나의 단서가 주어지면 그걸 풀고 막힐 때쯤 또 하나의 단서가 주어지는 등 시간 분배를 잘하여 관객들의 관심을 스크린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할 뿐만 아니라 자칫 진진하게 나아가면 지루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조연 캐릭터의 유머러스가 더해져 지루함을 없애는데도 상당한 공을 들였다는 흔적이 엿보인다. 그리고 총격전과 미국 독립선언문 탈취하는 등등의 액션등도 상당히 재미를 유발시킨다.
2시간이 넘는 시간이 언제 갔는지도 모를 만큼 흥미진진한 영화이다. 그리고 반전 역시 준비해두고 있다.

즉 흥행의 요소를 두루 갖춘 전형적인 상업적인 영화이다. 게다가 주연배우로 니콜라스 케이지라는 연기에 일가견 있으면서도 인지도가 있는 배우를 선택한 점 역시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 특히나 이 당시 한국인 여자를 아내로 맞이함에 따라 한국에서의 인지도의 상승으로 이 영화에 대한 평가가 더 좋았던 것 같으며, 보는 내내 흥미로웠다.

단지 몇 가지 불평을 하자면 이 영화 역시 모든 헐리웃 영화가 표방하는 미국이 최고라는 슬로건을 그래도 사용했다는 점이 아쉬움으로 남으며 그리고 미국인이 아닌 타국인들이 볼 때에는 미국 역사에 대해서 자세히 알 수 없기에 미국 독립선언문에 관한 역사라든지 미국의 건국이념 등등에 대해 자세한 지식이 없다면 다소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도 있을 수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그 것이 이 영화에 크게 문젯거리는 되지 않는다는 것을 밝혀두고 싶다.

인디아나 존스를 좋아하시는 분이나 2시간이란 시간을 재미있게 보내고 싶은데 마땅히 할 게 없는 분들에게는 추천해드리고 싶은 그런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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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이대는 남자와 양파같은 여자가 만나다! | 기본 카테고리 2005-06-28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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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연애의 목적

한재림
한국 | 2005년 06월

영화     구매하기

이 영화는 일체 주위의 평이나 미디어의 평을 일부러 듣지 않고 영화를 관람한 작품이었다.



강혜정과 박해일이란 내가 좋아하는 남녀배우들이 나오는 영화란 이유만으로도 충분히 볼 가치가 있었던 작품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특히나 조조할인시간때 보았기에 넓은 극장에 관람객도 많지 않아서 좀 더 자유롭고 여유롭게 볼 수 있었다는 점에는 이번 작품을 감상하는 있어서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였다.



그러나 이 작품에 대한 기대는 솔직히 하지 않았다. 두 배우를 좋아하긴 했지만 오히려 이날 본 다른 작품인 스타워즈에 대한 기대감이 더 크고 온통 그리고 마음이 쏠렸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영화를 보고 난 후에 보길 잘했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만족스러운 영화였다. 처음 영화의 시작의 첫대사 중에서 강혜정이 박해일에게 한 ‘마약하셨어요?’란 이 말부터 이 영화가 심상치 않겠구나! 하는 암시를 나에게 던져주었던 것 아니 관객들에게 던져주는 것 같았다.



이 영화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아무래도 캐릭터들의 신선함이랄까 아님 당혹감이랄까 여하튼 새로운 캐릭터를 보여주고 있다는데 그 의의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남자 주인공 ‘유림’이란 캐릭터는 약혼자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거침없는 자신의 감정표현과 행동, 여자 주인공인 ‘홍’이 역시 약혼자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림의 행동에 애매모호한 감정이나 행동을 함으로써 배경이 학교란 사회적으로 가장 도덕적이며 보수적인 공간에서 펼쳐기에 더더욱 그들의 캐릭터 특징이 더 돋보일 수 있었던 이유였던 것 같다.



이 영화에서 극의 흐름을 변화를 가지는 인물은 유림이 아니라 홍이었다. 유림은 시종일관 홍에게 거침없이 몰아붙이는데. 홍은 처음엔 당혹스럽다가 다시 받아들이는 듯하다가 다시 내치고 받아들이기를 반복하면서 극의 흐름을 이끌고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 영화에서는 무분별한 인터넷의 정보와 그에 따른 마녀사냥 등등의 사회적으로 문제시되는 장면들을 넣음으로써 현실성과 함께 생각해볼 여지를 남겨주는 점 역시 이 영화의 매력이라고 하겠다.



마지막 반전 역시 나름대로 깜찍했다. 타인들은 이게 뭐야? 이해가 안가는데. 이상하다라고 평하는 주위의 반응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의 생각으로는 이번 반전이 없었다면 이 영화도 처음에 새로웠으나 결국은 예전의 영화와 다름없는 평을 했을 텐데, 그 반전으로 인하여 이 영화가 끝까지 자신이 가고자한 길을 갔다고 생각한다.



무엇보다도 박해일이라는 배우의 변신……. 이 가장 주목되는 이 영화였는데, ‘스캔들‘을 직은 욘사마 ’배용준‘이 과감하게 변신하여 실패(?)를 본 전력이 있는 바를 이번에 그의 이번 캐릭터의 변신은 어쩌면 수많은 여성팬들이 싫어할 수 도 있을 캐릭터임에도 불구하고 그가 이 캐릭터를 적절히 연기함으로써 결코 밉지않은 그리고 그의 연기의 다양성을 보여주는 아주 성공적인 변신이었다고 평가하고 싶다. 이로써 그의 앞으로의 다양한 캐릭터에서 변신이 자못 궁금해진다.



그리고 강혜정의 연기력은 지금 나이또래 영화배우 중 단연 최고라는 것을 다시 한번 굳히게 하는 이번 영화의 연기력이었다. 다만 애인인 ‘조승우’가 약간은 기분이 상할 듯. 야한 장면이 이번에도 있으니. ㅎㅎㅎ



결론적으로 이 영화는 스토리나 특히 캐릭터에서 좋은 평가를 얻었으며 새로운 한국 로맨스영화의 한 장르를 보겠되었다는 점에서 상당히 쾌감을 느낀다. 단 이 영화에서 교훈이나 사회적인 통념 등을 기대하지 말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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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의 연결고리로써의 역할은 완벽히 수행?으나 2% 부족한 아쉬움 | 기본 카테고리 2005-06-19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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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스타워즈 에피소드3:시스의 복수

조지 루카스
미국 | 2005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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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헐리웃 영화 중 가장 기대했던 작품이자 블럭버스터의 시초인 스타워즈라는 이 장대한 이야기를 마무리 지는 마지막 영화라서 그런지 그 어느 때보다 기대 반 설렘 반을 안고 극장을 찾았다.



그리고 미국에서 먼저 시사회 평이 쏟아졌는데, 그 시사회 평이 호평이었고, 특히나 유명감독들이 감동을 받았다 까지 한 기사를 읽은 적이 있으면 무엇보다도 ‘칸느‘라는 블럭버스터에게는 비관적인 영화제에서 스타워즈를 초청하여 그 분위기는 한껏 고조되었다.



나 역시 이런 분위기에 편승되었는지 그 기대감이 점점 증폭되어가기 시작했다. 이것이 잘못이었을까? 나의 기대감이 너무 큰 탓일까?



스타워즈라는 대작과 명성에 비한다면 이번 에피소드 시리즈는 다소 실망스럽다. 특히나 에피소드 2에서의 실망이 단지 에피소드 3을 위한 배경을 설명하는 영화라는 점에서 위안을 받았기에……. 즉 반지의 제왕에서 1편의 배경설명 후 2,3편의 영화처럼 그렇게 되길 기대하였으나, 이번 3편에 대한 기대감이 큰 탓인지 실망이 밀려왔다.



먼저 스타워즈에 대한 4,5,6편에서의 궁금점은 풀렷다는데에서 그나마 위안을 삼을 수 있을 것 같다. 왜 쌍둥이가 떨어졌어져 살아야했는가?, 왜 다스베이더가 되어야 했는가?, 왜 공화국이 멸망하였냐 했는가? 등등의 어린시절 내 가슴 속 한편에 자리 잡고 있었던 의문이 모두 그리고 말끔히 풀렸다는 점에서 의의를 찾을 수 있었다.



하지만 왜 다스베이더가 되어야만 했던 그 이유에 대한 공감이 다소 떨어졌다. 물론 이해는 갔으나, 아나킨의 그 후의 행동은 다소 억지스러워보였다고나 할까, 자신의 아이와 아내를 살리기 위해 자신의 어린 제다이 제자들을 무참히 학살하는 모습에서의 이유의 타당성을 찾기는 힘들었다.



그리고 이 영화를 보면서 미국인들은 감동을 받고 눈물을 흘렀다던데, 과연 어느 장면에서 눈물을 흘릴 장면이 있었는지, 감동을 받을 장면이 있었는지. 어디가 타이타닉보다 더 애절하였는지. 이게 미국인과 한국인의 정서의 차이인가?



물론 블럭버스터에 스토리의 탄탄함까지 바란다는게 무리인 줄은 알지만 나의 스타워즈에 대한 기대감과 루카스에 대한 신뢰감 그리고 2편에서의 아쉬움까지 모두 생각한다면 이번 3편의 스토리는 아쉬움이 남는다.



그러나 요다와 시스군주의 포스대결과 아나킨과 오비완의 대결 그리고 알투와 스키피오의 앙증맞은 행동 등은 이 영화를 빛나게 해주는 장면이었다. 그들이 있었기에 특히나 알투와 스키피오가 있었기에 옛 추억을 회상하면서도 간간히 던져주는 웃음을 맛볼 수 있었다는 장점이 있었다.



그리고 다스베이더가 미국에 대한 풍자라고 했는데, 이점은 어느 정도 일치하는 것 같다. 자신의 가족을 지키기 위해 타인의 가족들을 무참히 학살하다가 자신의 가족마저 잃어버리고 자아의 상실이 현재의 미국과 미래의 미국에 대한 루카스의 메시지인 것 같았다. 아님 상업적인 전술이었던가?



마지막으로 총평을 하자면 먼저 스타워즈란 대작을 이어주는 연결고리로써의 역할과 블럭버스터의 특유의 화려한 그래픽과 액션은 눈요깃거리는 상당히 훌륭한 직품이었으나 영화의 스토리 측면에서 보자면 다소 미미하였고, 스타워즈란 역대 최고의 블럭버스터란 명칭에 어울리지 않게 다소 나의 기대감을 충족시키지 못한 아쉬움이 짙게 남는 영화라고 평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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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음악이 아련히 기억에 남아있는 색다른 영화... | 기본 카테고리 2005-06-18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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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글루미 썬데이

롤프 슈벨
프리미어 엔터테인먼트(DVD) | 2005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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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를 본지도 의외로 시간이 많이 흐른듯하네요.

먼저 이 영화를 보면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역시 영화음악일 듯.
글루미 선데이라는 곡의 애절함과 영화의 내용이 너무나 잘 맞는 영화입니다.
그렇기에 이 영화를 재미있게 본 분들에게는 O. S. T도 추전해드리고 싶네요.

제가 이 영화를 보게 된 계기는 영화관에서 제가 보고자한 영화가 매진되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차선으로 선택한 영화였습니다만 오히려 복권에 당첨된 것처럼 길가에서
약간의 돈을 준 것처럼 전혀 생각지도 않는 행운이 나에게 온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주었던 영화였습니다.

그리고 영화내용을 보면서 당시 충격이었던 것은 한 여인을 놓고 두 남자가 사랑을
하는 것입니다. 그 둘이 자신과 타인의 사랑에 대해서 받아들이고, 여자 역시 이 둘을
똑같이 사랑하는 관계……. 이 당시 저에게는 이 스토리가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지금은 충분히 이해와 공감이 가지만서도…….

요즘도 가끔씩 이 영화가 보고 싶어질 때가 있어서 가끔 빌려보고 있는 입장입니다.

혹시나 못보신들 분들에게는 보시라고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특히나 영화음악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에게는 강력추천해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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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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