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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월간 우등생학습 | 유아동도서 리뷰 2013-12-21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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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기구독] 월간 우등생 학습 1학년~5학년 (1년) (2014년)

천재교육
천재교육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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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에서 수학 95점 국어 90점을 받아온 아들
1학년이다보니 문제 푸는 법이 익숙하지 않은 탓에
수학은 문제이해를 못해 한 개 틀렸단다
그림에 있는 나무를 보고 없는 도형을 찾는 거였는데
진짜 나무를 머리속에 떠올리니 도저히 매칭되는 도형이 없더란다
ㅠ.ㅠ
아들 문제를 잘 읽었어야지
분명히 다음 그림을 보고 라고 써 있었을 텐데...

암튼 기말고사 땐 공부 좀 해서 그런 어처구니 없는 실수를 하지 말아야지 싶어 문제집을 보니 [천재교육]에서 나오는 월간 우등생 시리즈가 매월 나오길래 12월호를 풀어보기로 했다

본책 1권과 별책 5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책 월간 우등생학습 12월호
2학기 총정리-과목별 성취도 평가, 따라쓰기, 적중예상문제 (국어와 통합만 있음)

본책에는 12월 학습 스케쥴표가 붙어있다

<달나라 공주를 사랑한 왕자> 동화가 있어 읽는 중

핵심카드 공부하는 중
구멍이 있어서 매달 모으면 나중에 정리할 때 좋을 거 같다

만화로 되어있어서 아들은 좋아한다만
공부 내용은 잘 안읽고 만화만 보게 된다는 단점이 있다

수학 좋아하는 울 아들
수학 문제집 보자마자 신나서 풀기 시작♥
공부하는거 좋아하는데
엄마가 안시켜주니까더 하고 싶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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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길을 가는 사람 | 신앙서적 리뷰 2013-12-13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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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새로운 길을 가는 사람

조정민 저
두란노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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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 전부터 SNS로 참여했던 책이기에 언제 출판되는지 무척 기다렸던 책이다
프롤로그에 쓴 저자의 말 중에 원래 책 제목을 <깊은 샘은 마르지 않는다>로 하려했는데
길을 고집하는 사람때문에 <새로운 길을 가는 사람>으로 바꿨다고 했다
두란노에서 출판 전에 책 제목 고르는 투표를 했었는데 나도 후자에 투표했었다
예전에 흐름출판사에서 출판을 앞두고 있던 책 표지 디자인 놓고 SNS로 의견을 물은 적이 있는데
그때에도 내가 낸 의견대로 책이 나와 참 뿌듯했었다
뭔가 나도 출판에 일조를 한거 같아 더 애착이 간다고나 할까?
개발마케팅부서에서 일할 때 배운 중요한 진리는 사람 마음이 다 똑같다는 거다
제목 바꾸길 잘 하셨어요
훨씬 느낌이 있어요
타겟팅 할 때에도 명확하구요^^

추천사를 썼던 션, 동해, 시원, 수영, 이지선님의 말처럼
이 책은 트윗에 게재되었던 짧은 글을 엮어 만든 책이다
평소에는 책을 읽을 때 형광 색연필로 밑줄을 긋는데 일부러 이 책을 읽을 때에는 프롤로그 외에는 전혀 밑줄을 치지 않았다
책읽기 전에 대충 훑어보아도 공감되는 부분, 깊이 생각해야 할 부분이 꽤 있었다
짧은 글이지만 전해지는 임팩트는 실로 엄청났다
기대했던 대로 이 책은 옆에 두고두고 계속 보고싶은 내용들로 꽉차 있었다

중간중간에 나오는 일러스트도 너무 예쁘다
누가 그렸나 했더니 <마시멜로 이야기> 일러스트도 그렸던 추영덕님이다
자칫하면 단조로울 수 있는 국수에 과하지 않은 고명을 얹은 것처럼 일러스트도 깔끔하다

 

12
교만한데 성공하는 것은
눈을 가리고 벼랑길을 가는 것과 같습니다
얼마나 갈지는 몰라도 끝은 압니다

13
내가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것이 더 있습니다
내가 결코 알 수 없는 것이 더 있습니다
내가 일생 배워도 알 수 없는 것이 끝도 없습니다
교만은...

다 안다고 믿습니다

14
꿈을 포기하는 이유는
다가올 기쁨이지금의 고통에 비할 바가 아님을
따져보지 않았기 때문이고
그 기쁨을 지금부터 누릴 수 있는데도
먼 훗날로 밀쳐놓았기 때문입니다

 

69
인내는 할 일을 다하면서 기다리는 것이고
게으름은 할 일을 하지 않고 미루는 것입니다
인내의 결과와 게으름의 결말은 반댑니다

71
내가 시도하지 않은 일을 하는 사람과
내가 할 수 없다고 포기한 일을 하는 사람은
내가 알 수 없는 고통을 겪었고
내가 흘리지 않는 눈물을 흘린 사람입니다

 

316
행복해지는 가장 빠른 길은
잘 웃는 사람 곁에 있는 것이고,
불행해지는 가장 빠른 길은
쉴 새 없이 불평하는 사람 곁에 있는 것입니다.
행복과 불행은... 쉽게 감염되기 때문입니다.
 
 317
목표에 미달한 것이 실패가 아니라
목표가 없는 것이 실패이고,
목표에 이르러서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목적지를 바라보는 것이 이미 성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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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성과로 말한다. | 기타도서 리뷰 2013-11-25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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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는 성과로 말한다

류랑도 저
흐름출판 | 2013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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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첫 장에 나오는 <성과 달성을 위한 자기주도적 업무 프로세스>
 
1. Alignment 명화간 목표가 성과의 반이다.
성과 목표를 선택하고 집중한다.
성과 목표 조감도를 그린다.
2. Targeting 타깃을 세분화해야 성과를 달성할 수 있다.
타깃을 결정한다.
--> 전략적 코칭을 받는다.
--> 일상전략은 스케피 페이퍼로 소통한다
3. Cascading  단순분할하지 않고 전략적으로 배분한다.
월간 성과목표를 역으로 계산한다.
하루의 시작과 끝은 전략일기를 활용한다.
4. Feedback  제대로 평가하고 피드백해야 다음 성과를 낼 수 있다
성과와 전략을 피드백한다.
5. Career Vision 비전이 명확하면 더 빠르게 성과에 도달한다.
내가 기여해야 할 미션을 찾는다.
미션수행에 적합한 커리어 비전을 설정한다.
의사결정을 좌우할 핵심가치를 정한다.
비전 달성을 이끄는 역량지표를 도출한다.
실행력을 담보할 역량개발계획을 세운다.
 
계획만 세우다 끝나기 일쑤인 나를 돌아보게 한 책이다.
계획은 명확하게 세우는 것이 중요한다.
본래 계획이란 최종 목표를 실행하기 위한 방법과 순서를 조립하는 작업이다
즉 목표를 이미지화할 수 있을 때 비로소 계획을 세울 수 있는 것이다.
인간은 이미지화할 수 없는 것은 손에 넣을 수 없다. - 시마즈 요시노리-
 
무엇보다 먼저 흐리멍텅한 목표가 아닌 분명한 목표를 가져라
이 목표가 구체적이고도 확실한 것이 될 때까지 갈고 닦아라.
그것을 항상 당신 마음속에 간직하라.
그러면 당신은 어디로 가든지 그것을 잊지 않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성곡의 길이다 -노먼 V. 필-
 
원하는 것을 얻지 못했다면
그것은 사실 당신이 간절하게 원하지 않았거나
치러야 할 값을 흥정하려 했기 때문일 것이다 -러이어드 키플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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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트로피 드라마 | 신앙서적 리뷰 2013-11-25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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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신트로피 드라마

김영길 저
두란노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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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로피에서 신트로피로!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회복하자

한동대 총장님이신 김영길박사의 자서전과도 같은 신앙고백서적이라 꼭 읽고 싶었던 책 이었다.

 

비행기를 기다리며 공항 커피숍에 앉아 읽기 시작한 책

나도 모르게 내용에 푹 빠져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책을 읽다가

핸드폰 시계를 봤을 때에는 이미 비행기 출발 시간!!!

놀라서 후다닥 뛰어 내려갔다.

국내선이길 망정이지...

 OO항공에 탑승하실 OOO 고객님 빨리 탑승하라는 방송이 나오고 있었다.

 

흔히 부딪히게 되는 갈등 중 하나인 술, 담배 등등

이 문제에 대해 저자는 한경직 목사님의 설교 테이프를 듣던 중 명쾌한 답을 얻는다.

 

우리는 푯대를 향하여 경주하는 자들입니다.

두꺼운 외투를 입고 높은 구두를 신고 달리는 선수는 없습니다.

거추장스러운 것들을 다 벗어 버리고 가벼운 옷차림으로 달립니다.

크리스천으로서 덕이 안 되는 모든 세상적인 습관들은 경주하는 자의 발목을 묶는 모래주머니와 같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무거운 습관들을 벗어 버리고 푯대를 향하여 달려야 합니다.

 

건강에도 좋지 않은 술과 담배의 습관들은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경주를 방해하는 무거운 짐과 같다는 말씀에 찔림을 느낀 그는,

깨달은 이상 미룰 수 없었다.

즉시 일어나 즐비하게 진열되어 있는 양주 30여 병을 뚜껑을 따고 모두 싱크대에 쏟아 부는다.

그 순간 술 대신 시원한 생수가 마음 깊은 곳에서 터져 나왔다고 한다.

그의 결단력에 박수를 보내는 순간 이었다.

 

개교 이래로 늘 부족한 재정에 허덕이다 결국은 감옥에 수감되었었는데,

그 곳에서 그는 이 곳으로 이끄신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기 시작한다.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네 의를 빛 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 같이 하시리로다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고 기다리라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는 자 때문에 불평하지 말리어다 (시편 37:5-7)

 

하나님은 우리를 스스로 주인이 되는 삶으로 부르시지 않으시고,

우리의 주인되시는 주님을 믿는 삶으로 부르셨다.

그는 감옥에서 조차도 낙담하거나 하나님을 원망하지 아니하고

나의 주인되신 하나님이 자신과 학교를 끝까지 붙들어 주실 것으 믿고 기도한다.

결국 그는 무죄로 풀려난다.

 

언제까지 참고 기다려야 하는지 나는 왜 이렇게 가는 길이 힘들고 어렵기만 할까 고민하는 적이 많다.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이 더 잘되는 것 같고

그럴 때마다 믿는 사람의 소망이 하늘에 있지 땅에 있지 아니하다는 말을 듣곤 했었는데

사실 나에게는 전혀 위로가 되지 않는 말이었다.

내가 소망과 비전을 품고 기도하는 것이 나의 행복을 위한 것만이 아니지 않은가?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

내가 뭇 나라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내가 세계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하시도다 (시편 46:10)

 

믿고 기도하면 하나님이 적절하신 때에 길을 보여주시고 인도하신다는 사실을 다시금 확인하는 순간이었다.

 

교도소에 있는 그를 스승의 날이라고 29대의 버스로 학생, 교수, 학부모 1800여명이 찾아와

교도소 담 안을 향해 스승의 노래를 불렀다는 대목은 정말 감동 이었다.

그는 단순히 한 학교의 총장이 아니라 영적 지도자였던 것이다.

 

오늘 날 많은 크리스천 지도자들이 시류와 세태에 부합하려는 욕망,

인기에 대한 집착, 권력에 대한 갈망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그는 지적한다.

사실 나도 그렇다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럴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현실 지향적인 삶에서 기도의 삶으로,

인기만을 추구하는 길에서 사역자의 길로,

인도하는 자리에서 인도받는 자리로 나아가길 원하신다.

항상 기도하는 리더,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는 리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연약함을 그대로 내어 드리는 리더가 되기를 원하신다.

 

진정한 크리스천 리더는

1. 묵상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아는 지식 안에 거해야 한다.

2. 하나님 없어도 내 힘으로 할 수 있고 성취할 수 있다는 자아를 내려놓고, 하나님 앞에 겸손할 줄 알아야 한다.

3.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미지의 세계, 원하지 않는 곳, 고통이 있는 곳이라도 기꺼이 따라나설 수 있어야 한다.

영적 성숙이란 자신이 가고 싶지 않은 곳으로 기꺼이 갈 수 있는 능력이다.

4. 철저히 가난한 지도자일 필요가 있다.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욕심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파멸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딤전 6:9)

 

내가 두 가지 일을 주께 구하였사오니 내가 죽기 전에 내게 거절하지 마시옵소서

곧 헛된 것과 거짓말을 내게서 멀리 하옵시며 나를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나를 먹이시옵소서

혹 내가 배불러서 하나님을 모른다 여호와가 누구냐 할까 하오며

혹 내가 가난하여 도둑질하고 내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할까 두려워함이니이다 (잠언 30:7-9)

 

가난이란 상황까지도 기꺼이 순종하며 나아갈 때

어떤 상황 속에서도 자족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내가 어려움을 모르고 자라 부유할 때에는 쉽게 생각했던 부분들이었는데,

몇 번의 사업실패로 가정이 어려워지자 가난, 돈은 나에게 참으로 어려운 부분이었다.

필요한 부분을 채워주시리라 믿고 기도할 뿐!

 

5. 크리스천 리더는 신학적 묵상 훈련을 통해 하나님의 인도함을 받아야 한다.

신학적 묵상은 일상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묵상함으로써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인도하심을 깊이 인식하는 것이다.

크리스천 리더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해야 한다.

끊임없는 말씀 묵상은 우리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인도받고 있는지 분별하게 가르쳐 줄 것이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그가 승리할 수 있었던 것은 늘 말씀을 묵상하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았기 때문이다.

나도 느헤미야와 같은 지도자가 되기를 기도해 본다.

하나님앞에 자신 있고 담대하게 고백해 본다.

하나님이여 나를 기억하사 복을 주옵소서 (느헤미아 13:31)

Please remember me with favor, O my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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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큐 바이러스]감사 오직 감사 | 신앙서적 리뷰 2013-11-17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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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회 예스24 문화 축제 - 두 번 본 책, 세 번 본 영화, 자꾸 들은 음악 참여

[도서]땡큐 바이러스

김은호 저
두란노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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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후회와 미련이 자꾸 생기고
만족과 감사하는 마음이 자꾸 줄어드는 것 같은 날의 연속이었다.
감사하는 생활을 다시 회복하고 싶어 읽게 된 책!
책을 읽으면서 생각할 부분이 많아 아침에 일어나서 잠깐, 점심먹고 쉬는 동안 조금씩 읽어 나갔다.
 
Part 1. 감사의 첫 번째 단추 힐링(Healing)
Part 2. 감사의 두 번째 단추 점핑(Jumping)
Part 3. 감사의 세 번째 단추 블레싱(Blessing)
Part 4. 감사의 네 번째 단추 러닝(Running) 


첫번째 파트 힐링을 읽으면서부터 정말 제목처럼 힐링이 되기 시작하였다.


혹시나 감사를 잃어버려 부부가 찢기고,
부모와 자식이 찢기고,
사업이 찢긴 분이 있다면
감사를 회복하십시오.
감사만이 대안임을 잊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는 감사하는 당신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몇년 전 아이가 말을 배우기 시작할 무렵부터
교회 영아부, 유아부에서 매달 한 구절씩 성경암송을 했었는데
그때 찍었던 동영상 파일을 보게 되었다
이렇게 긴 구절을 다 외울 수 있을까 싶었는데,
한시간 넘게 운전하면서 출퇴근하는 동안 룸미러에 매달아 둔 성경암송카드를 몇번 읽어주면
신기하게도 세돌 겨우지나 혀짧은 소리를 내면서도 금방 암송을 하는 거다.
그러다보니 나도 같이 성경암송을 하게 되고
운전하면서 아이와 성경암송하던 그 때가 참 행복하고 즐거웠던 거 같다.
 
지금은 직장과 집도 가까워져서 차 타는 시간이 고작 10분 미만이다.
아침에 학교까지 아이를 태워다 주면서도
성경암송하며 노래부르며 즐거웠던 유아기와는 달리
좀 빨리 일어났어야지 빨리 챙기고 나왔어야지 오늘도 지각이네 등등 온갖 잔소리 뿐이다.
말씀을 묵상하거나 감사가 없는 생활이 지속되고 있기에 벌어질 수 밖에 없는 생활이다.
 
감사가 모든 기적의 통로가 됩니다.
상황을 초월하여 감사할 때,
하나님의 구원의 기적이 우리의 삶을 지배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총이 우리의 삶에 가득히 넘쳐날 것입니다.
 
우리 담임목사님도 설교 중에 늘 하시는 말씀이다.
늘 들어도 가슴에 다가오지 않았던 것은
내가 불평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고, 그저 원망과 불평만으로 가득 차
그런 상황들을 받아들일 준비와 자세가 되어있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할 때,
오든 상황을 초월하여 감사할 때
하나님의 구원의 기적이 우리의 삶을 지배하고
하나님의 은총이 우리의 삶에 가득히 넘쳐날 것입니다!
 
나의 모든 상황과 어려움을 아시는 주님이기에
나를 더욱 선하고 좋은 곳으로 인도하실 것이라 확신하며
하루하루 감사하는 삶을 살기도 다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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