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B형의 피가 흐르는 양한마리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athyung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전체보기
사람내음과 희망이란 작은 불씨를 보여주는 책 | 기본 카테고리 2005-05-26 13:33
http://blog.yes24.com/document/6803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곁에 있어 고마워요

김경숙 등저
위즈덤하우스 | 2005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이 책의 표지의 따뜻함이 묻어나오는 노란색과 초록색의 조화에서 느낄 수 있듯이 이 책은 우리 일상생활에서 생활하는 평범 그 자체인 우리들의 이야기를 적은 글들로 묶여있는 책이다.

‘MBC 여성시대‘란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청취자 사연 중에서 선별한 것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은 이 사연 사연마다 따뜻함, 애처로움, 염민 그리고 희망 등등의 조심스럽게나마 느낄 수 있다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인 것 같다.

이 책을 읽다보면 지금의 살기 힘든 세상에서 왜 살아야하는지, 행복이 어디서 있는지, 아직도 인간이 살아갈만한 세상이라던지 등등의 희망을 엿볼 수 있게 해주는 행복하고 삶의 용기를 주는 책이라고 표현하고 싶다.

또한 이 책의 주인공들이 위인이나 대단히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사람들처럼 우리와는 동떨어진 세상에서 살고 있는 인물들이 아니라 우리 바로 옆에서 숨쉬고 생활하는 바로 ‘이웃’이나 ‘우리 자신‘이란 점에서 설득력이라고 할까 공감이라고 할까 여하튼 현실감이 더더욱 느껴져 감동이 잔잔하면서도 깊게 밀려오는 책이다.

그리고 책의 디자인 역시 칭찬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다.
그 사연마다 맞은 파스텔 톤의 채색과 함께 웃음을 자아내거나 아픔을 희망으로 표현하는 등등 책에 맞게 적절히 사람내음이 나는 디자인은 전체적으로 칭찬하지 않을 수 없다.

또한 글자의 크기 역시 큼직큼직한 것이 마음에 든다.
나야 아직 젊으니깐 작아도 문제가 될 것이 없지만 우리 부모님들이 보시기에는 작은 글은 아무래도 문제가 될 수밖에 없는 게 현실이기 때문에 보고 싶어도 보지 못하거나 속도가 빨리나가지 않아 흥미를 잃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 책은 글자가 큼직큼직하여 부모님도 손쉽게 읽을 수 있다는 점 역시 장점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이 책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인간내음과 희망이 묻어나는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이런 책을 읽을 수 있어서 기뻤고 기쁘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DVD 플레이어를 가지고 있으신 분들에게는 필수품인 '라이언 일병 구하기' | 기본 카테고리 2005-04-12 12:57
http://blog.yes24.com/document/31526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DVD]라이언 일병 구하기 (2Disc)

톰 행크스
파라마운트 | 2005년 12월

작품     디자인/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전쟁 영화 중 수작 중 수작으로 평가받는 작품인 '라이언 일병 구하기'의
dvd가 출시되던 해에 충격이란 말할 수 없었다.

나 역시 그랬다.
영화관에서 보고 다시 비디오로 보았을 때 아쉬움이 밀려왔다.
먼저 음향에서 극장에서 보던 것과는 많이 차이를 보여주었으므로
리얼리티가 떨어지는 단점이 있었다.

근데 dvd를 보게 된 후 그런 아쉬움이 단번에 날아가 버렸다.
마치 영화관에서 보는 듯한 느낌과 함께 화질은 오히려 영화관에서
보는 것 보다 더 선명하였다.
그래서 리얼리티가가 팍팍 가슴과 눈에 와닿았다.
무엇보다도 이 걸 보면서 전쟁에 대한 참혹함을 느낄 수 있었다.
장대한 웅잠감보다는 말이다.

그 후로 전쟁영화라던지 블럭버스터물은 비디오로 보지 않는 습관이 들었다.
아니 보더라도 dvd로 다시 보게 되었다.
그 원인이 바로 이 라이언 일병 구하기로 부터 시작되었다.

그만큼 나에게는 충격적인 경험이었다.

게다가 이번에는 할인행사와 쿠폰을 이용하면 7,896원에 구입할 수 있다니
이미 구입한 저로써는 상당적 박탈감마져 느끼게 하는 대목입니다.
이런 명작을 이렇게 싸게 구입할 수 있다니 말입니다.

아직 이 걸 구입하지 않으신 홈시어터를 가지신 분들은
이런 절호의 찬스를 놓치지 않기를 바랍니다.
절대 후회는 없을테니깐요!

특히나 전쟁영화와 휴머니티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강력 추천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1)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그녀는 최고다 하지만 더 성장 발전하는 중이다. | 기본 카테고리 2005-04-12 12:44
http://blog.yes24.com/document/6738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CD]Mika Nakashima - Music


SonyMusic | 2005년 03월

음악     디자인/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J-POP에서 이제 그녀는 분명 최고의 자리에 매김하였다.
그리고 이웃국가에서는 그녀는 J-POP을 대표하는 best of best이다.

그녀의 애절한 목소리와 함께 가사 내용의 애절함 등등
한국인의 정서에 가장 잘 조합되는 외국가수 중 최고임에는 이제 부정하는 이는
없을 듯하다. 그런 그녀의 최신 앨범이 나왔다.

이번 앨범을 보면 그녀는 자신의 기존의 성량을 그대로 지니고 있다.
장대한 스케일의 발라드 '火の鳥', 하이퍼 발라드 'Legend', 봄 분위기에 너무 잘 울리는 발라드 최신 싱글 '桜色舞うころ'까지 더욱 더 서정적이고 봄에 딱맞는 곡들이 잘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더 이 앨범을 빛나게 하는 것은 또다른 시도이다.
그녀는 이미 발라드 장르의 최고 칭호에 안주하지 않고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는
아름다운 용기와 결단 그리고 아티스트의 기질을 보여준다.
urban Jazz Soul 풍의 'Seven', 하가세 타로와 함께한 '朧月夜~祈り'의 노래등에서
볼 수 있다.

다양한 장르를 소화해내면서도 어색함이 없다.
그리고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다름 아닌 그녀 자신의 목소리와
음악의 조화를 제대로 찾아냈다는 것이다.

그녀는 더이상 평범한 발라드 가수가 아니라 이젠 아티스트란 말이 더 잘 어울린 듯 하다.

그래서 그녀가 좋다.
최고의 자리에 있으면서도 그게 안주하지 않고
발전하는데 정열을 투자하는 그녀가 말이다.

그리고 이 앨범 역시 성공적이며 두마리 토끼[음악성+대중성]를 잡는데 성공하였다.
그래서 후회가 없어서 좋다. 이젠 신뢰감이 든다.
그녀의 이름이라면 결코 후회하지 않을 것 같은...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연어를 보면 인간이 생각난다. 그리고 행복하다. | 기본 카테고리 2005-04-12 12:25
http://blog.yes24.com/document/32148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연어

안도현 저
문학동네 | 1996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연어를 보면 강내음이 난다고 했던가?
그런데 난 이제 연어를 보면 인간이 생각날 것 같다.

단편으로써 짧아서 하루만에 읽기엔 충분한 분량으로 구성되어 있는
안도현 시인의 '연어'

은빛 연어가 자신의 짧지만 그 안에서 자신의 숙명과 함께 사는 이유를
알아가는 과정을 그리는 과정이 바로 우리 현대인간과 같은 의미를 부여하는
것 같다.

우리 역시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인생에서 왜 우리가 살아가는지에 대해서
생각 자체를 안하거나 그 이유를 알고 있지 못한 때가 부지기수일 것이다.

좀 더 자신의 인생에 대한 성찰이 현대인에게 필요한 시점임에도 불구하고
사는데 급급하여 그런것에 신경을 쓰지 않고 살아간다.
그런 점에서 우리는 동물과 무엇이 틀리는가? 아니 어쩜 그들보다 못할 수도.

이 책을 읽어면서 다시 한번 나 자신에 대해서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내가 왜 사는지, 무엇을 위해 사는건지에 대한 진지한 물음을 내 자신에게 던질
수가 있었다. 물론 아직 답은 찾지 못했지만...

그런 점에서 이 책 분량은 짧지만 그 깊이는 결코 짧지않고 바다처럼 깊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너무 자신만의 생각하지말고 주위 사람들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는 환경인
자연과의 대화도 필요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인간의 이기적인 행동으로 피해받는 지구에서 같이 공존하는 많은 친구들에게 말이다.

이 책은 연어에 대해서 이야기 하지만 그 안에는 인간을 담고 있으며, 자연과 동화
장애우에 대한 우리들의 태도, 희생, 자아성찰 등등의 다양하고 깊은 주제를 내포하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그럼으로 이 책을 읽는 순간부터 책을 내려놓은 후 아직까지도 그 감흥은 아직도
내 가슴 속에 간직하고 있다. 그래서 행복하다.

여러분들도 그 행복감을 느껴 보시길...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한편 한편 짧지만 긴 여운을 주는 어른들이 읽어야할 책 | 기본 카테고리 2005-04-05 00:49
http://blog.yes24.com/document/29639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우리와 안녕하려면

하이타니 겐지로 저/츠보야 레이코 그림/햇살과나무꾼 역
양철북 | 2007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하이타니 겐지로의 소설책으로는 두번째로 보는 이 책은 다섯개의 단편집을 모아놓은 책입니다.

이 책을 보면 단편집 특유의 짧지만 그 안에 담겨있는 내용은 결코 짧지 않음을 보여주는 좋은 예가 될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작가의 책을 읽어보면 교육에 대한 철학과 이상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진정으로 아이들을 이해하는 마음과 어른들이 만들어놓은 편견들에 대한 꼬집음.
우리도 다른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천시여기는 풍토 등에 대해서...

이 책을 읽을때마다 가슴 한구석이 아파오면서 그동안의 나의 생활에 대해서 뒤돌아보게 하는 책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특히나 이 책의 첫단편집에서 그는 재일동포들에 대한 일본인들의 편견을 꼬집어면서 결코 그들과 일본인이 다르지 않다는 것과 일본인들의 과거에 대한 잘못등등을 지적하는 소설로써 보는 동안 이같은 일본인들이 더 많이 있었다면 오늘날과 같이 '독도 영토권 문제' 와 일본극우파와 망년난 정치인들이 망언등으로 인해 양국관계가 냉각되는 일도 없었을텐데라는 생각이 스쳐지나 갔습니다.

하이타니 겐지로의 소설은 어린이들이 읽어야할 소설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무엇보다 어른들이 그 중에서도 특히 교육자들과 부모님들이 읽어야 할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 중 '친구'란 단편소설을 보고 있자면 마치 우리나라의 교육현실을 보고 있는 듯하다. 아직까지도 몇몇 선생같이 않은 선생들이 자신들의 권위의식에만 사로잡혀서 무분별한 체벌과 언어폭력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서 아무 재제를 가하지 않는 이 사회풍토를 보고 있자면 한숨만 나옵니다.

이러니 이 책을 더더욱 이런 못난 교사들과 교사 예비생들이 필히 보아야 할 책이라고 추천합니다.

왜? 그들의 손에 우리나라의 미래를 책임질 다음세대들이 키워지니깐요.

마지막으로 이 책을 보면서 마지막장을 넘기는 순간에도 쉽게 넘길 수가 없었고, 한편한편을 읽을때마다 머리와 가슴 속에서 표현할 수 없는 여운과 교훈이 밀러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여러분들도 저와 같은 경험을 꼭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꿈꾸는 형아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9월 스타지수 : 별43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0 / 09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트랙백이 달린 글
내용이 없습니다.
스크랩이 많은 글
내용이 없습니다.
많이 본 글
오늘 7 | 전체 21249
2007-01-19 개설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