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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다니는 유치원도 싱글벙글 유치원이 되길~ | 온 세상에 기쁨이 가득 2009-03-28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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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도 올해부터 유치원에 다니기 시작했다.

 

작년부터 엄마 난 언제 유치원가냐고 꼭 보내달라고 조르고 또 조르고..

 

꼭 보내준다고 약속하고 아이랑 같이 유치원 구경다니면서 유치원을 결정했다.

 

본인이 직접 고른 유치원이지만, 유치원다니기 시작하면 엄마인 난 아이의 표정하나 말하나도 놓칠 수 없게된다.

 

유치원에서 잘 적응하고 있는지, 유치원 생활은 재미있는지 ~

 

궁금한 것 투성인데 아직 자신의 생각을 정확하게 표현하는 능력이 부족해서 유심히 살피지 않으면 놓치기 쉬워서다.

 

2주정도는 정말 즐겁게 다니고 그렇게 힘들어도 아침이면 일어나서 유치원 갈 준비를 하던 녀석이..

 

요즘 통 재미가 없다는 표정이다. 감기가 와서 몸이 피곤한 것도 있지만, 아무래도 아이가 기대했던 3월 생일파티가 재미가 없었나보다.

 

아파서 유치원 가지 말야야겠다는 말에 선뜻 알았어라고 말하는 것을 보니...

 

생일잔치에 어떤 것을 기대하고 갔을까? 정말 궁금하다.

 

몇번 물어보려다가 그냥 기다리기로 했다.

 

온 세상에 기쁨이 가득, 온 세상의 친구가 가득 에 나오는 유치원 이름은 싱글벙글 유치원이다.

 

아이들이 유치원에서 싱글벙글 웃고 행복해한다면 더 바랄 것이 있을까..

 

우리 아이가 보내는 유치원도 그랬으면 좋겠는데....

 

곧 아이도 유치원 생활에 적응하고 즐거운 일들로 가득채웠으면 하고 바래본다.

 

우리 아이 얼굴에 기쁨이 가득한 그날이 다시 빨리 오길 ~

Posted by 준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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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는 아이들에게 그냥 상자가 아니다. | 앨버트 또 무슨 생각하니? 2009-03-25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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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상자만 보면 ..울 첫째의 눈은 반짝인다. 특히 자기가 원하는 크기의 상자라면 더더욱 눈이 반짝인다.

 

자기 몸이 들어갈 정도의 크기라면 행복 그 자체다.

 

들어가서 숨바꼭질도 하기도 하고, 집이라고 그 안에 들아가서 밥도 먹고 간식도 먹고..

 

심지어는 잠자는 방이라고 이불을 들고 들어가 자려고 하기도 한다.

 

상자를 연결해서 기차를 만들기도 한다.

 

아이들에게는 상자는 상자가 아니다. 무한한 상상력의 실험대인 것이다.

 

<앨버트, 또 무슨 생각하니? >에서 앨버트 또한 상자를 가지고 우주선을 만들어 우주로 쓩~~

 


 

최근 우리 아이 눈에 또 상자가 눈에 띄었다.

 

어떻게 변신했을까? 무슨 상상의 요술을 부렸을까?

 

한참을 상자를 가지고 놀다가 하는 말 엄마,아빠 상자에 바퀴달아줘...

 

상자에 무슨 바퀴? 엄마는 귀찮다고..둘째 봐야하니까 아빠한테 해달라고 미뤄버렸는데..

 

늦게 퇴근한 아빠에게 부탁해서 결국 상자에 바퀴를 달았다.

 

붕붕카에 매달아서 화물자동차라고 하면서 얼마나 좋아하던지..

 

역시 상자는 상자가 아니다 라는 것을 또 느꼈다.

 

<둘째가 형아의 상자를 만지고 있다.>

Posted by 준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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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햇살이 빨래줄이 되어.. | 온 세상에 기쁨이 가득 2009-03-24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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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세상에 기쁨이 가득
신자와 도시히코 글/오시마 다에코 그림 | 책읽는곰 | 2009년 02월

 

 

 

 

 

 

 

이 책은 가득한게 참 많습니다. 노란 햇빛이 가득하고, 함께 방긋 웃고 있는 아이들이 가득하고, 꽃이 가득하고, 팬케이크가 가득하고, 진흙이 가득하고, 빨래가 가득하고, 노래가 가득하고, 기쁨이 가득한...... 읽는 내내 미소가 얼굴에 가득해지는 책입니다.  


꽃을 좋아하는 미래는 유치원 마당에 꽃이 가득하면 좋을 것 같아서 꽃씨를 가져와 뿌리려 합니다. 미래가 꽃씨를 심고자 했던 곳에서 산이가 진흙으로 공을 만들며 놀고 있던 중이라, 둘은 서로 그 자리로 인해 티격태격 다툽니다.  그 때 도희가 산이가 만든 진흙공으로 꽃밭을 만들고 그 곳에 미래가 가져온 꽃씨를 심자고 제안합니다.  세 친구는 열심히 꽃밭을 만들고 꽃씨를 심고 매일 열심히 물을 줍니다.  싹이 돋아나자 유치원 친구들이 모두 와서 보고 기뻐합니다. 이제 아이들은 모두 열심히 꽃밭을 가꿉니다. 그리고, 드디어 꽃밭에 꽃이 가득 피어났습니다. 아이들은 가득 핀 꽃을 보며 기뻐합니다. 마음에 기쁨이 가~득해진 아이들...... 기쁨이 주는 그 느낌은 햇살처럼 따뜻한 행복입니다. 
아이들은 서로서로 더욱 기쁘게 해주기 위해 자신이 가장 잘하는 것을 준비합니다. 그리고는 함께 그 기쁨을 나누며 더 큰 행복을 느낍니다. 


어떤 일을 두고 서로 자신의 주장만 내세우면 다툼 밖에 일어나지 않습니다. 산이와 미래가 처음에 다투었던 것처럼 말이죠. 도희의 제안은 그래서 참말 멋집니다. 다투는 아이들에게 어떻게 화합하는지를 알게 해주었으니까요. 우리아이도 도희처럼 현명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들었던 책이기도 합니다.  또한, 함께하는 즐거움이 얼마나 큰지를 알게 해줍니다.  아이들이 함께 힘을 합쳐서 꽃밭을 만들고, 열심을 내어 가꾼 꽃밭에, 꽃이 가득 피었을때 그 기쁨은, 그저 누군가가 심어놓은 꽃밭의 꽃이 피는 것을 보고 느끼는 것과는 큰 차이가 있을테지요. 매일매일 자라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꽃이 피어나길 바라는 그 마음을 조금씩 조금씩 먹고자란 꽃이기에 도희의 말처럼 더욱 '기쁨이 가득...' 한 꽃밭일테니 말입니다.
그 기쁨을 서로 나누는 아이들을 보면서, 이 책을 읽는 우리아이들에게 기쁨은 나눌수록 그 행복이 더욱 커진다는 것을 알게 해주네요.  

 

 

 ▲ 노란 햇살이 빨래줄이 되어 빨래를 널어 놓은 그림은, 감탄이 절로 나왔던 부분! 


이 책은 그림도 참말 예쁘고 사랑스럽습니다.  코끼리, 새, 토끼와 함께 포크를 들고 아주 커다란 팬케이크를 먹는 모습은 참 귀엽고, 모두들 도와서 진흙 웅덩이를 만들 때 개미들 모습이나, 진흙 구덩이에서 노는 아이들, 고래의 모습 등등...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들과 동물들의 모습을 하나 하나 보는 즐거움도 큰 그림책입니다. 무엇보다 노란 햇살이 빨래줄이 되어 빨래를 널어 놓은 그림은, 감탄이 절로 나왔던 부분! 
풍부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그림책, 보는 즐거움 또한 가득하네요~

 

 

 

 

posted by lipp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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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표지만 봐도 기분 좋아지는 책? | 온 세상에 기쁨이 가득 2009-03-23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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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표지에서 부터 밝은 햇살이 사람을 기분좋게 만든다. 책을 보면서 자꾸 웃는 엄마의 모습이 신기한지 고학년 두아이들도 함께 좋아라 하면서 보았다.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모습들, 다툴때의 아이들 모습, 친구의 중재로 화해하고 함께 꽃밭을 만드는 모습들이 정말 이쁘다.  

싱글벙글유치원의 아이들은 자신이 잘하는것들을 친구들과 함께 나눌줄 안다. 자신이 가장 잘 할수 있는 장점을 살려서 친구들에게 기쁨을 나눠준다. 햇볕을 듬뿍 받고 아이들이 준 물을 마시고 새싹이 무럭무럭 자라는 모습을 바라보는 아이들의 표정에서, 예쁜 꽃을 피운 꽃속에 파묻힌 아이들의 모습,한장 한장 넘겨갈수록 아이들의 사랑스러움이 내게 기쁨을 잔뜩 안겨준다.  

빨래 만국기가 바람에 펄럭이고,펄럭이는 빨래의 비누냄새가 향기롭게 전해져 오는것 같다. 친구들을 위해 자신이 좋아하는 일 가운데 친구들이 좋아하는 무언가를 찾는 아이의 모습을 너무 이쁘게 그려놓았다.  

온 세상에 기쁨을 전해주는 노랫말과 악보까지 함께 싣고 있어서 기쁨은 두배로 다가온다. 온세상에 기쁨을 전해주는것은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것들을 다른사람들에게 나눌줄 아는것이 아닐까 싶다. ♪나에게 기쁨이 되는 일이 너에게도 기쁨이 됐으면~~이 세상을 기쁨의 꽃으로 가득 한가득 넘쳐나게 하자 ♬ 아들녀석은 옆에서 리코더를 불어주고, 딸아이는 노래를 부르고 있다.  

어느새 우리집에도 기쁨이 가득 넘쳐 난다. 싱글벙글 유치원에 내일도 놀러가야지~
아이들이 놀고 들어간 유치원 마당에는 여전히 햇살이 비추고, 아이들의 분주한 발자국만 덩그러니 남아있다. 그 모습까지도 참 사랑스럽다.

 

 

온 세상에 기쁨이 가득
신자와 도시히코 글/오시마 다에코 그림 | 책읽는곰 | 2009년 02월

 

 

 

 

 

 

 

posted by 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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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부르면 기쁜 노래 | 온 세상에 기쁨이 가득 2009-03-23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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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세상에 기쁨이 가득
신자와 도시히코 글/오시마 다에코 그림 | 책읽는곰 | 2009년 02월

 

 

 

 

 

 

 

온 세상에 기쁨이 가득! 제목만 읽어봐도 기분이 좋아진다. 온통 우울하고 충격적인 뉴스들 속에서 기쁘고 밝은 뉴스를 기다리기 때문일까? 나도 궁금하다. 온 세상에 기쁨이 가득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무대는 어느 유치원 마당. 꽃씨를 뿌리고 싶은 아이와 진흙 공을 만들면서 놀고 싶은 아이가 ‘함께’ 기뻐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그건 진흙 공으로 만든 울타리 안에 꽃씨를 뿌리고 정성껏 가꾸는 것! 한 사람만 기쁘고 다른 한사람은 기쁘지 않은 것이 아니라, 이렇게 둘이 모두 기쁠 수 있는 지극히 단순한 해법이 있는 것이다. 게다가 이것은 두 사람만을 기쁘게 한 것이 아니었으니 진흙 공 꽃밭을 보며 기분 좋은 많은 사람들에게 또한 기쁨을 나누어 주는 것.

이 책은 자신이 잘 하는 것을 함으로써 주위에 기쁨을 주는 아이들이 여럿 등장한다. 요리를 잘 하면 요리하는 것으로, 노래를 잘 하면 노래하는 것으로... 그렇기에 기쁨을 주는 일을 하지 못하는 사람이 없고, 기쁨을 느끼지 않는 사람이 없음을 알게 된다. 그럼 나는 어떤 일을 해서 온 세상에 기쁨이 가득하게 하는데 일조할 수 있을까? 내가 잘 하는 것이 뭘까, 생각해보게 한다.

 

 

 


“나에게 기쁨이 되는 일이 너에게도 기쁨이 됐으면
너에게 기쁨이 되는 일이 모두에게 기쁨이 됐으면
우리 이 세상을 기쁨의 꽃으로 가득 한가득 넘쳐나게 하자”
고운 노랫말은 이 책이 주는 덤이다. 악보까지 있으니 아이와 함께 ‘기쁘게’ 불러보련다.

 

 

 

posted by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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