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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육강식의 세계 | 기본 카테고리 2021-06-09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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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BL] 논 제로섬 4권

손이불 저
페이즈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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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육강식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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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원의 사주팔자에는 도대체 뭐가 들었을까 싶게, 도망가서도 여전히 뼈다귀 신세(...)가 된다. 극 피폐물 수가 그렇긴 한데... 여태 혈통 좋은 사나운 도사견들에게 물어뜯기다 이제 남은 것도 별로 없는 비루먹은 해원을, 동네 잡견까지 눈독들이고 흙바닥에 굴려가며 뜯어먹으려고 하니 참 어처구니가 없었다. 삼만 원 장면을 보면서는 어이가 가출해서 노비도 대감집 노비가 낫다는데 뜯어 먹혀도 떵개보다는 순혈 도사견이 더 낫나 뭐 이런 생각까지도 들었다. 약육강식, 동물의 세계인가...;

결국 해원은 3인방 중 제일 독하게 그물을 치고 기다리던 해영에게 낙찰(?)될 듯. 견공에서 그나마 절반쯤은 인간이 되어가는 태겸이 개미 눈물만큼 안 되어 보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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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다귀 하나를 다투며 뜯어먹는 견공들 | 기본 카테고리 2021-06-09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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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BL] 논 제로섬 3권

손이불 저
페이즈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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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다귀 하나를 다투며 뜯어먹는 견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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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에서부터 해영은 해원에게 독점욕 비슷한 것을 좀 보여 왔는데 이제 확실히 드러난다. 문제는 이게 집 나가는 머리 나쁜 가축을 폭력으로 길들이는 나쁜 주인처럼 군다는 것. 그리고 원래 해원에게 성적인 호감을 갖고 눈독 들이고 있었던 현우는 물론이고, 태겸까지 은근히 해원을 나머지 둘과 나누기 싫어하게 된다.

개인적으로는 가장 애인 비슷한 감정을 갖는 건 태겸인 것 같다고 생각했지만, 사실 3권까지는 태겸의 감정도 애정이라고 할 수 없다. 그냥 좋아하게 된 장난감에 대한 욕심 수준. 현우 역시 비슷한데 둘의 성격 차이 때문에 태겸은 소유권을 주장하고 싶어서 평소에 해원을 더 험하게 사용하고, 현우는 조금 더 부드럽게 대하는 것뿐이다. 정말 현실이라면 둘 중 현우가 나을 수도 있고 해원 역시 현우를 더 편하게 여기지만, 사람에 따라서는 차라리 태겸이 솔직하고 현우는 위선자처럼 보일 것 같기도 하다.

3권을 읽는 내내 뼈다귀 하나 갖고 뺏고 뺏기며 물어뜯는 개들의 싸움이 떠올랐다. 3권 끝에선 해원이 드디어 3인방에게서 탈출하는 듯하지만, 아직 글은 반도 안 지났는데 그럴 리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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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돌 블렌더 공 | 기본 카테고리 2021-06-09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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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BL] 논 제로섬 2권

손이불 저
페이즈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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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돌 블렌더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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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들에서 자주 언급되는 별장 휴가2권에 나온다. 그나마 멀쩡해(?) 보이던 주현우까지 가세해 친구 1,2,3이 해원을 갈아 먹는다(...). 별장에서도 갈아 먹고, 이후로도 쭈욱-. 게다가 이 인간들이 다 개성이 달라서 각각 다른 방식으로 수가 갈려 나간다. 맷돌 블렌더 공에 물에 푹 불린 콩 수...; 1번 해영은 물론 죄책감 1도 없고, 2번 태겸은 이제 0.01쯤 생길락 말락, 3번 현우는 원래 있던 0.01을 못 본 척하고 있는 듯.

씬이라기보다는 폭력에 가까운 장면들이 많아서 거르고 싶었는데 문제는 이런 부분에도 공들이나 수의 심리 상태와 변화가 드러나서 소위 뽕*물처럼 책장을 휙휙 넘길 수가 없었다. 묘사를 잘 짜 넣었다고 생각하면서도 읽는 데는 기력이 많이 소모된다.ㅜㅜ

2권 말미에서야 수가 뭔가 생각을 해내는데 ‘1,2,3에게서 벗어날 수는 없으니 그 사이에 분열을 만들자는 것. 그래서 3권부터 소제목이 치킨게임으로 바뀌는가 보다. 너 죽고 나 죽자고 해원이 덤비는 걸까. 차라리 그러기라도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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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화와 재미를 동시에 업시키는... | 기본 카테고리 2021-06-09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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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BL] 논 제로섬 1권

손이불 저
페이즈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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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화와 재미를 동시에 업 시키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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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표지가 글과 잘 어울린다. 제목과 함께 조각 사진과 붉고 각진 글씨체가 사용된 표지는 얼핏 보기에 sf물의 그것처럼 보이기도 하는데 잘 보면 글 내용에 나온 소품(?)들이 나온다. 어떻게 보면 살인 사건(...)을 정리한 보드 같기도 하다. 소제목도 죄수의 딜레마... 정치 경제 용어지만 사회, 심리 쪽으로도 두루두루 쓰이는 말인데 범죄 수준의 행동을 저지르는 공들의 심리 상황과 꽤 어울린다.

내용면에서는 꽤나 하드하다. 각오하고 시작했는데, 육체적으로도 그렇지만 정신적으로도 수가 너무 구른다. 게다가 수 해원의 캐릭터가 순하다기보다 폭력에 대한 저항성이 백지에 가까워 읽기가 더 힘들었다. 메인공인 해영이 수 해원에게 가지는 소유욕과 독점욕은 은근히 드러나지만, 1권까지는 해영이나 서브공 태겸이나 집안 배경 없으면 당장 잡혀갈 사이코패스 혹은 소시오패스라 할 만한 인물들이라 애정 따윈 쥐뿔도 찾아볼 수 없다. 분위기 보면 마지막 남은 친구 현우도 서브공이 될 것 같은데... 화병을 불러일으키는(특히나 수 맘이라면) 내용이지만 심리나 사건 전개는 매우 매끄럽고 책장은 빠르게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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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고전풍 단편BL | 기본 카테고리 2021-05-27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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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BL] 다들 그렇게 서당개가 되는 거야

도발리스 저
젤리빈 |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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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고전풍 단편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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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의 단편 BL들이 괜찮아 지속적으로 사고 있는데, 대체로 서양 배경의 글들이 많고 또 내 취향에 맞았었다. 한국 고전풍은 어떨까 하고 이 이북을 샀는데, 조선 시대 분위기는 났으나 소재나 캐릭터가 좀 전형적이라 다른 단편들처럼 개성적이거나 의외로운 부분은 없는 씬 중심의 글이었다. 그래도 영 별로는 아니고 soso 정도.

젊은 훈장 정 생원이 능글거리며 순진한 학부모; 이윤보를 희롱할 때 소위 유학 글 공부의 고전들에서 묘한 느낌의 어구들을 인용한 부분들이 재치 있고 좋았다. 작가분이 항상 디테일에 신경 쓰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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