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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경+정혜신 『신의 정원에 핀 꽃들처럼』(1/27) | 종료된 행사 보기 2012-01-11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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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정원에 핀 꽃들처럼

현경 저 ㅣ 웅진지식하우스 | 2011년 11월

 

세계 진보 신학의 명문 유니언 신학대학의 아시아계 최초의 여성 종신교수, 달라이 라마가 주축이 된 종교간 세계평화위원회 자문위원인 현경. 하늘의 뜻을 알게 되는 나이라는 50살, 현경은 아직 하늘의 뜻을 채 알지는 못하지만 서로 가장 다르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 대해, 문명에 대해, 종교에 대해 러브스토리를 쓰는 것이 지금 자신이 해야 할 일이라고 여기고 이슬람 순례를 떠나기로 한다. 순례의 제목은 ‘그녀에게 말 걸기 : 평화를 만드는 이슬람 자매로부터 배우기’, 기간은 1년, 터키, 스페인, 모로코, 케냐, 이집트, 시리아, 레바논, 바레인, 이란, 우즈베키스탄, 파키스탄, 인도, 방글라데시,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17개국.

이슬람 종교는 근본주의적인 종교로, 젊은 무슬림 남성들은 테러리스트 후보로, 무슬림 여성들은 가부장적 종교의 피해자로 공공연히 여겨졌다. 9? 11 사태 후 미국은 ‘테러와의 전쟁’을 선포했고,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 폭격을 시작했다. 그때 뉴욕에 있던 신학자 현경은 다음 세대에게 ‘진리’를 전수하는 학자이자 교육자로서 ‘이슬람 죽이기’를 관망할 수만은 없었다. 일반 사람들이 경험하고 삶의 지표로 여기는 이슬람은 어떤 종교일까? 이슬람 사람들이 보는 평화와 정의는 무엇이고, 그들이 보는 성전(지하드)은 무엇일까? 특히 이슬람 여성이 바라는 평화와 그들이 꿈꾸는 세상은 무엇일까? 이런 이야기를 직접 그들 속으로 들어가 당사자들의 눈과 목소리로 만나고 듣고 싶었다.

“이해는 사랑의 다른 이름입니다”라는 틱낫한 스님의 말을 가슴 속에 새기며 유서까지 써놓고 떠났던 여정. 누구도 시도하지 못한 이슬람 17개국 순례, 200여 명과의 만남을 통해 현경은 이슬람의 진정한 아름다움, 다양한 여성들의 존재의 에너지, 소통의 가능성, 평화의 연금술을 배우게 된다. 그리고 가장 자기다운 나로 살기 위해 삶에 누구보다 충실하고 열정적인 그녀들에게 배운 삶의 지혜 99가지를 갈무리해 『신의 정원에 핀 꽃들처럼』에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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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탱 파주 & 김태훈 『나는 어떻게 바보가 되었나』(2/3-2/4) | 종료된 행사 보기 2012-01-09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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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떻게 바보가 되었나?

용경식 역/마르탱 파주 저 ㅣ 열림원 | 2011년 09월

 

고뇌하는 소크라테스이기보다
행복한 바보가 되어라

앙투안, 나이는 스물다섯, 시간 강사, 여러 분야의 학위를 지니고 있다. 그러나 그는 그런 것으로 더 이상 행복하지 않다. 그의 존재를 망치고 있는 것은 다름 아닌 자신의 지성이자 명석함이다. 그는 사고를 멈추기로 결심한다. 제일 먼저 알코올 중독자 되기. 이는 체질을 타고나야만 성공할 수 있었다. 두 번째 시도로 자살 강의를 들어보지만 죽음 또한 그의 영역이 아니었다. 마지막 시도가 바보 되기이다. 작가는 여기서 현대 삶의 폭력을 지적하고 지성 편중에 대한 어리석음의 문제를 제기한다. 절제된 언어로 마르탱 파주는 상상력과 유머 가득한 재미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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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환 『인지와 자본』(1/28) | 종료된 행사 보기 2012-01-05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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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와 자본

조정환,황수영,이정우,최호영 공저
갈무리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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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정 권재원 『민주주의를 만든 생각들』(1/17-1/19) | 종료된 행사 보기 2012-01-02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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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를 만든 생각들 고대편

구민정,권재원 공편
휴머니스트 | 2011년 11월

 

 

민주주의를 만든 생각들 근현대편

구민정,권재원 공편
휴머니스트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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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호 『베를린, 천 개의 연극』 (1/18) | 종료된 행사 보기 2011-12-27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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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천 개의 연극

박철호 저
반비 | 2011년 12월

 

그리스 비극, 셰익스피어, 체호프, 입센, 그리고 한트케의 신작까지
공연 예술의 메카, 베를린에 펼쳐지는 뜨거운 연극의 현장!


뒤늦게 발견한 연극의 매력에 깊이 빠져든 저자 박철호는 유럽 연극을 제대로 공부하기 위해 베를린으로 떠났고 매일 같이 연극을 보았다. 그렇게 2년 여간 베를린과 인근 유럽 도시에서 관람한 연극만 500여 편. 관람한 모든 연극에 대한 감상과 비평을 빠짐없이 기록해두었는데 이중 유럽 연극의 특징과 매력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는 16편을 뽑아 책으로 정리했다.

베를린에 잠시 머무는 이방인으로서의 감성, 문학에 대한 풍부한 지식, 정갈한 문체, 그리고 연극에 대한 열정이 고스란히 담긴 책은 에세이로서의 매력이 아주 풍부하다. 연극 애호가뿐만 아니라 베를린이라는 도시를 좀 더 알고 싶은 독자, 또 고전적인 문학작품들을 쉽게 접하고 싶은 독자들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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