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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꼬마빌딩 짓기 : 부동산 실전지식을 키워보자! | 기본 카테고리 2020-08-23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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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왕초보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꼬마빌딩 짓기

박정선 저
메이트북스 |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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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을 이용해 수익을 창출하는 일이 마치 범죄인 듯한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되어 가고 있지만, 여전히 부동산은 미래를 위한 탄탄한 자산이라는 생각입니다. 실거주 1주택이 도덕적인 기준이 된 듯한 요즘 세태에 직접 거주하면서도 매달 돈이 착착 나오는 집은 어떨까요?

상가주택이나 다가구주택 같은 꼬마빌딩이 바로 그런 집일텐데요, '왕초보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꼬마빌딩 짓기' 라는 책이 좋은 공부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자의 직접 경험과 노하우에 기초한 책이라고 해서 기대가 되었습니다.

저도 아파트에 거주하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이 아파트 거주와 투자를 고려할 때 저자는 꼬마빌딩 직접 시공에 뛰어들었습니다. 저자는 단순히 꼬마빌딩 소유주가 아니라 직접 시공에 참여하여 왔고 A부터 Z까지 꼼꼼하게 챙겨 진행했더라구요.

단순히 어떤 업체에 맡겨 지을 것인가 고민하던 예비 건축주와 건물주에게 좋은 참고가 될 것 같은 책입니다. 꼬마빌딩의 단순 소비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생산자가 되는 방법을 꼼꼼히 짚어준 책이에요.

입지선정, 철거, 측량부터 방수공사, 지붕공사, 조경공사 등 실전 꼬마빌딩 시공에 있어 꼭 알아야 할 정보들이 가득합니다. 특히 건설 현장에서 잘 소통하기 위한 필수 현장용어들도 실려있는 등, 보다 적극적인 건축주가 되기 위한 지식들이 알차게 실려 있었어요.

당장 건물주가 될 분 뿐만 아니라 미래를 위해 부동산 건축과 투자에 관심이 있는 분들도 기본 소양으로 읽어두면 좋을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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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일반] 초등영어를 결정하는 영문법 리뷰 | 기본 카테고리 2020-08-21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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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초등 영어를 결정하는 영문법

주선이 저
사람in |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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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미어문학을 전공한 엄마이기에 영문법의 중요성을 아주 잘 알고 있어요. 요즘은 실용적이라는 이유로 영어 스피킹, 리스닝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도, 정작 문법은 소홀히 하는 경향이 있지요.

하지만 어차피 시험영어의 기본은 문법이고, 영문법이 약하면 에세이 writing 등 고급영어로 발전하는데 큰 장애가 됩니다. 어학연수를 가도 grammar 공부부터 시작한다는 건 문법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거겠죠?

초등영어도 필요 이상의 문법을 공부할 필요는 없지만 기본서 하나쯤은 꼭 필요하지요? 영어일반에 있어 참고가 될 '초등영어를 결정하는 영문법' 만나봤어요. 초등영어에 꼭 필요한 문법사항만 간결하게 정리된 교재네요.



'초등영어를 결정하는 영문법' 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로 문법개념부터 챙겨줍니다. 그리고 각 유닛별로 간단한 규칙들을 익히고, 문제를 통해 문법 규칙들을 확인해요.

'초등영어를 결정하는 영문법' 은 어려운 단어 사용은 최소화해서 오로지 문법개념에 집중하여 공부할 수 있어요. 또, 문법이 실제 문장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 문제를 통해 바로바로 확인할 수 있어 좋더라구요.

2권 이상으로 구성되거나 지나치게 두꺼운 영문법 교재들은 아이들이 영어에 대한 흥미를 잃게 만들지요? 저희 모교 교수님들도 초등 아이들은 꼭 필요한 문법만 간단하게 가르치라고 하더라구요.

심플하고 부담없는 영문법 교재 찾으신다면, 단 한 권으로 끝낼 수 있는 '초등영어를 결정하는 영문법'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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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쌤의 엔트리 콘텐츠 작품집 : 초등 코딩교육 교재 추천 | 기본 카테고리 2020-08-20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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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송쌤의 엔트리 콘텐츠 작품집

송상수 저
제이펍 |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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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을 지난 겨울부터 독학으로 공부하고 있는 9살 딸, 세번째 코딩 교재로 <송쌤의 엔트리 콘텐츠 작품집>을 만나보았어요. <송쌤의 엔트리 게임 코딩학교>라는 책으로 아이와 재미있게 공부한 기억이 있어서 송상수 선생님의 새 책이 무척 반갑더라구요.

<송쌤의 엔트리 콘텐츠 작품집>은 코딩 기초교육을 어느 정도 마친 학생들이 다양한 작품들을 만들어보며 코딩 실력을 튼튼히 다질 수 있는 책입니다. 무려 80개의 작품을 만들 수 있는 알찬 책이네요.

사전에 코딩 책을 두 권 정도 독학하고 만난 책이라 난이도는 그렇게 어렵지 않았어요. 난이도는 별 한 개의 아주 쉬운 작품부터 코딩 사고력과 응용력이 필요한 별 네 개 작품까지 골고루 실려 있습니다.


그동안 배운 것들을 찬찬히 리뷰해보고 다양한 작품들을 만들며 응용력을 키울 수 있는 책이더라구요. 난이도는 쉬움 단계부터 있지만 어느정도 코딩을 배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책이라 기초 설명이 상세하진 않아요. 

꼭 필요한 작품 미리보기, 코드 이해하기와 팁 제공 위주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송쌤의 기초 코딩 책 한 권 정도 보고 오시면 딱 좋아요. 어느 정도 코딩을 배운 아이들은 꼭 필요한 설명만 있으니 더 공부하기 좋을 꺼에요.

코딩을 배우고 난 뒤에도 자신만의 작품을 뚝딱 만들기는 쉽지 않죠? <송쌤의 엔트리 콘텐츠 작품집>을 통해 좀 더 연습하면 응용력과 코딩 사고력을 좀 더 탄탄히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오늘은 워밍업으로 세 가지 작품을 만들어보았는데요, 나를 소개합니다/ 초원을 달리는 강아지/ 좋아하는 노래 소개하기 순으로 무척 쉬운 작품부터 시작했어요. 쉬워도 재미있는 작품이라고 아이가 좋아했어요.

 

특히, ' 좋아하는 노래 소개하기' 작품은 캐릭터가 간단히 노래 소개를 하고, 노래 제목을 클릭하면 노래가 재생되는 간단한 작품이었어요. 간단하지만 실제 좋아하는 노래를 코딩 작품에 넣어보니 무척 신기해하고 좋아하네요.



책 구성이 심플하고 보기에도 편해서 아이가 혼자 책 보면서 작업하기 좋았어요. 다만 글자 크기가 조금만 더 컸으면 좋겠어요. 안경을 동원하고도 글씨가 작아서 잘 안보인다고 하더라구요.

 

매일매일 한 두 작품씩 만들어가면 코딩 실력이 튼튼해질 듯 해요. 송쌤의 코딩 교육 책들은 여러 권 접해보았는데, 이 책 역시 강추입니다. 코딩 독학이 충분히 가능한 책이니 참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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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을 묻다 : 나만의 정원을 꿈꾸는 분들께 추천해요! | 기본 카테고리 2020-08-20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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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원을 묻다

크리스틴 라메르팅 저/이수영 역/페르디난트 그라프 폰 루크너 사진
돌배나무 |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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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배나무 출판에서 '정원을 묻다' 라는 책이 나왔습니다.비록 몸은 삭막한 아파트와 고층 빌딩에 매어 있지만, 언젠가 나만의 정원 가꾸기를 꿈꾸고 있다면 읽어봐야 할 책입니다.

 

아파트 베란다 같은 실내정원(indoor garden)이 아닌, 본연의 야외 정원 애호가들을 위한 책입니다. 정원 전문가와 아마추어 사이의 중간 지점에 위치한 책이에요. 폭넓은 정원 지식을 다루고 있으면서도 전문용어에 치우치지 않는 책을 찾으신다면 추천해드려요.

 

'정원을 묻다' 에서는 열 한명의 여성 정원사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그들의 정원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 개인적인 경험, 그리고 통찰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정원을 가꾸는 비결, 정원에 대한 철학을 만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정원의 모습을 담은 멋진 사진들을 보는 재미도 있어요.



Apple SD Gothic Neo",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 vertical-align: baseline; word-break: break-word; overflow-wrap: break-word; background-color: #ffffff; text-align: justify !important;">단순히 리빙 잡지처럼 화보 수준에 머무르는 책이 아니라 정원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통찰을 보여주는 책이라 좋았습니다.



그런데 이 책은 부자연스러운 번역이 다소 아쉽네요. 직역에 가까운 느낌이라 읽는데 조금 어려움이 있었어요.


Apple SD Gothic Neo",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 vertical-align: baseline; word-break: break-word; overflow-wrap: break-word; background-color: #ffffff; text-align: justify !important;">예를 들어 정원은 자연적이면서도 인간에게 맞춰진 속도로 아마추어 정원사와 혼자서 정원 가꾸기를 배우려는 사람들에게 끈기 있는 스승이 되어준다(p.13).' 같은 문장들은 자연스럽게 읽히지는 않더군요.

 

Green thumb(화초를 잘 기르는 재능)을 '녹색 엄지손가락 유전자'(p.10)라고 표현한 점은 많이 어색했던 것 같아요. 독일어 원문 단어나 구절에 얽매이지 않고 전체의 뜻을 살려주는 의역을 해 주었으면 좀 더 읽기 쉬운 책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최선을 다해 옮긴 글일텐데, 독자로서 느낀 솔직한 점이니 참고해주시면 좋겠네요. 내용은 아주 풍부한 책이니 정독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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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적인 초등영어 문법교재, 초등영문법 3800제 STARTER | 기본 카테고리 2020-08-18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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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초등영문법 3800제 스타터

편집부 저
마더텅 | 2019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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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부가 넘게 팔린 중학 영문법 1등 교재의 초등영어 버전 <초등영문법 3800제> 입니다. 본격적인 영문법 공부는 제대로 해 본 적이 없어서 STARTER(스타터) 단계부터 시작해봤어요.

초등 영문법 교재는 집에 여러 권 있지만 2학년 아이에게는 문법 설명이 다소 부담이 될 것 같아 평소 리딩과 회화 위주로 공부를 하고 있었어요. 아이가 궁금해할 때만 해당 문법 부분을 찾아서 학습해보는 식이었죠.

그런데 <초등영문법 3800제>는 초등 저학년부터 당장 시작할 수 있는 문법교재라 아주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네요.



파닉스를 끝낸 초등 친구들이라면 누구나 부담없이 시작할 수 있는 문법 교재인 것 같아요. 문법적인 설명 위주가 아니라 크고 선명한 사진(그림)과 간단한 문제풀이 형식으로 자연스럽게 문법을 익히게 합니다.

간단한 문법 포인트 설명 및 확인, 연습문제, 추가 연습문제 3단계로 한 단원을 구성해서 반복을 통해 자연스럽게 문법이 체득되도록 구성되었어요.



저희 아이는 홈스쿨링으로 파닉스를 포함해 1년반 정도 영어를 학습한 초등 2학년인데요, 스타터 교재에 나오는 단어를 대부분 알고 있다고 하네요.

파닉스와 기초리딩 정도 하는 친구들이라면 단어 수준이 어렵지 않기 때문에 단어를 몰라서 문법 공부를 못하는 일은 없을 것 같아요. 책 분량도 그만큼 부담없이 시작할 수 있는 초등 영문법 교재입니다.



<초등영문법 3800제> 스타터 단계에서는 명사의 단수형과 복수형, 셀 수 있는 명사와 셀 수 없는 명사, 대명사, be 동사와 일반 동사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워크북을 통해 단어 쓰기와 철자 맞히기, 받아쓰기 연습도 할 수 있어서 단순히 문법 공부 뿐만 아니라 어휘 학습도 충분히 될 것 같아요.

문법적인 내용을 문장으로 써 보며 완성하기 때문에 기억에도 오래 남을 것 같은 구성이네요.


매 페이지마다 수록된 QR 코드가 무척 인상적이었는데요, QR 코드를 통해 원어민 음성을 바로 듣고 따라해 볼 수 있어서 부모님 도움 없이도 아이들 스스로 공부하는데 도움이 되겠어요.


파닉스를 끝낸 초등 1~2학년 친구들은 <초등영문법 3800제> 스타터 단계부터 시작하면 될 것 같고, 학년 상관없이 기초 어휘와 리딩이 탄탄한 친구들이라면 1단계부터 시작해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아이가 영문법에 대한 두려움이나 부담감 없이 문법공부를 시작할 수 있게 해 준 교재라 무척 만족스럽네요. 앞으로 8단계까지 꾸준히 공부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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