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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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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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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인물로 보는 한국사의 재미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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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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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1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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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특종 70명을 읽는 한국사> 역사인물들을 소개하면서 재미있는 만화로 역사이야기를 보여주고, 곳곳에 숨은 역사상식까지 알려주는 재미있는 한국사 책이에요. 
특종 70명으로 읽는 한국사 책이니..70명의 역사 인물들이 소개 되어지네요.
고조선부터 시작해 현대까지 이어지는 인물들과 사건들로 역사흐름도 어느정도 파악이 될듯 해요.
고조선이란 이름은 원래 조선을 세우면서 옛 古자를 써서 만들어진 이름이라고 해요.
고조선의 단군왕검의 출생의 비밀부터 시작되는 역사 인물들 이야기와 정보들이 정말 재밌더라구요.
다른 한국사 책에서 접한 내용들이 나오니 같이 연계해서 보기에도 좋은거 같아요.
<짤막상식>부분이 곳곳에 나와 인물 이야기에 연관된 역사 상식들을 알려주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다른 책에서는 그냥 설명으로만 되어있는데 고인돌세우기를 그림으로 보니 제대로 이해가 되는군요.
만화형식으로 그려진 그림설명들이 아이들이 보기에 좋아요~ 
한국사에서도 신화나,,설화등을 제대로 설명안하고 사실인거 마냥 넘어가는부분이 많은데..
<그것이 알고 싶군>을 통해 다시금 사실관계를 확실히 해주는 센스 너무 좋더라구요.
단군은 고조선을 다스리던 지도자의 명칭이였다니 요거 저도 처음 안 이야기네요~~
인물의 생몰년을 이렇게 적어두고 간단히 소개하는 부분도 있어 작지만 꼭 필요한 정보들이 잘 들어가 있네요.
특종 70명으로 읽는 한국사는 인물들을 다양하게 소개 하는데요..
만화로, 인터뷰로 , 중요사건으로 , 업적으로 , 인물을 소개하기에 적당한 방식으로 다양하게 설명하는 방식이라 일률적인 설명방식이 아니라서 지루하지 않게 재밌게 볼수 있을거 같아요.
아이가 제일 흥미있어 하던 부분을 소개하자면..
시호가 인물이 죽은 후에 후손들이 붙혀줬다는 이야기인데..
이게 나중에 붙혀진 거면 그럼 그때는 뭐라고 불렀어???
요런 궁금증을 품게 하는 내용이였나봅니다.
짧은 설명인거 같아도 아이가 몰랐던 부분들이 쏙쏙 나오니 인물이야기만 있는지 알고 식상해 할지 알았는데.
예상을 깨고 생각보다 너무 재밌어 하며 보더라구요. ㅋㅋ
인물에 대표작이나, 업적에 관련된 사진자료들, 인물사진들도 역사인물과 사건들을 이해하고 파악하는데.도움을 주어
한국사를 알아가는데 큰 도움을 주더라구요~
앞에서 본 인물소개보다 더 자세하게 나라이름이나 사건,업적,등의 설명이 포함된 < 한눈에 보는 한국사 인물>과 인물스티커와 퀴즈를 통해 역사공부를 할수 있게 해준 < 도전 ! 한국사 왕 평가 문제> 도 책을 읽고 테스트해볼수 있는 좋은 부록인듯해요.
< 특종 70명으로 읽는 한국사>는 인물소개를 다양한 방법으로 풀어준게 너무 재밌었고, 짧지만 꼭 알아야될 상식들이잘 배치되어서 역사 인물,이야기와 함께 연계되서 정보들을 알수 있어 아주 좋았던 점이네요.사진자료나, 그림설명들도 한국사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어 재밌게 봤네요
아이들이 흥미를 잃기 쉽고, 재미없어하는 한국사를 역사인물을 통해서 정보와 재미를 한꺼번에 주는 한국사라 한국사 공부할때 많은 도움을 줄수 있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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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삼국지 입문책으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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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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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1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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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나의 첫 삼국지의 2권 조조의 시대를 읽게 되었는데요..
삼국지에 대해 학습만화로 살짝 본 아이가 흥미있어 하길래 쉬운 삼국지를 먼저 보여줘야겠다 싶었는데..
조선books의 < 나의 첫 삼국지>라는 책이 있었네요...
조조의 이야기 뿐아니라, 원술, 여포, 우리가 잘 알고있는 도원결의의 세 남자,, 유비,관우, 장비에 의리에 대한이야기까지재미있는 이야기들이 흥미진진하게 나오는데요..
전반적인 맥만 잡아주기 때문에 아주 자세한 이야기까지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사건내용과 흐름은 잡을수 있겠더라구요.
조조는 역사드라마나 영화에 잔꾀가 많고 배신을 자주하고, 어떻게 보면 유비에 비해 좀 낮게 평가되는데..
삼국지를 읽어보면 절대 그렇지 않거든요. 지략이 뛰어나고, 인재를 등용할줄 알고 , 사람을 제대로 부릴줄 아는 리더의 자격이 충분히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이 됩니다만, 아무래도 여러 계책중에 서로 이간질시키고, 이용하려들고 하는부분이많다보니 야비하고 의가 없는 사람으로 비추일때가 많은듯 해요.
그러나, 유비를 얻기 위한 노력이나, 관우를 얻기위해 유비의 식구들을 지켜준점, 관우를 호탕하게 유비에게 보내준점들을보면 단편적으로 비춰지는것이 다는 아닌듯 싶고, 인재를 귀히 여기고, 신의를 지킬줄 아는 사람임을 알수 있어요
유비의 의외의 모습을 많이 보게 되죠. 의만 따를줄 알았던 유비는 자기의 상황에 맞게 굽힐줄도 알고 이용할줄도 아는 그런 사람이였던거 같아요. 사람을 귀히 여기는 마음이 주변에 좋은 아우들과 사람들을 많이 따르게 해 좋은 인재들이 많았죠.
이밖에도 여포, 원술,손책, 태사자 하우돈 여러장수들과 인물들이 나오며 여러지략과, 전쟁들이 나와
삼국지의 이야기를 끌어가고, 유비 의형제들의 이야기가 많이 나와서 아이가 흥미를 많이 갖게 되더라구요.
속마음 삼국지로 각자의 마음과 상황들을 설명하는것도 내용정리도 되고 재미있었네요.
관우가 조조에게 항복을 하면서 내건 세가지 조건에 대해 나온 말이라는데..
관우는 위기에 상황에서도 끝까지 유비에 대한 의를 지키고, 가족들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여기서 크게 느낄수 있는거죠~
그의 반해 싸움은 잘해도 상황대처가 느린 장비는 관우보다 한수아래로 볼수 밖에 없더라구요.
물론 장비도 지략을 펼치는 일도 있긴했지만요.
이런 주변 인물들이 유비를 한나라에 황제로 만들었지 싶어요.
뺏고,빼앗기고, 싸우다가도 친구가 되고, 친구가 되었다가도 다시 돌아서는 전쟁,전술이 있는 삼국지의 이야기를 보면일생에 꼭 읽어봐야한다는 이야기가 왜 나오는지 알겠더라구요.
조조, 유비, 손권에 대한 이야기와 삼국지에 자주 등장하는 중원
그리고 유비, 관우, 장비, 조조의 아들들이 나오는데.. 유비, 관우 장비의 아들들은 그리 평탄한길을 간게 아니라 안타깝더라구요.
<나의 첫 삼국지>2권을 읽었는데요.
큰 사건들만 요약해서 보는느낌이지만, 아이가 삼국지에 흥미를 갖기에는 아주 재밌게 나온듯 해요.
아이는 10년을 기다려 결국 유비에게 들어간 조운의 이야기를 보고 참 신기해하더라구요.
유비가 어떤사람이였기에 그렇게 찾아다니면서까지 함께 하고 싶었는지 궁금하다고 하는군요.
저도 궁금하긴 하네요~~
나의 첫 삼국지를 읽고 어느정도 배경지식이 생기면 좀더 깊이있고 더 많은 권 수의 삼국지를 도전해보는것도 좋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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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글쓰기 소재가 다 들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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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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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7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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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일기쓰기뿐 아니라 여러가지 글쓰기가 많아지는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글쓰기 소재~
초등학교 선생님께서 아이들과 함께 직접 참여한 책이라 정말 다양하고 재미있는 글쓰기 소재가 많네요..
창의성이란 무엇인지를 알려주고 , 학생과,선생님께 글을 쓸때 글을읽을때 중요한점들을 이야기해주는 부분이 엄마에게도 도움이 많이 되고 아이가 글쓰기전에 요런부분을 알려주니 글을쓸때 부담감이 좀 덜한거 같네요.
정말 다양하고, 재미있고, 기발한 글쓰기 소재들인거 같아요.
이런 글쓰기 소재를 만들어내신 선생님과 아이들의 열정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 아이도 바퀴벌레와 친구가 되는 방법을 저한테 얘기하기도 하더라구요.
'무조건 맛있는 걸 많이 뿌려둔다', ' 어두울때 움직이니 어두울때 대화를 시도한다'
뭐 이런 얼렁뚱땅 웃긴 답변이엿지만,, 아이가 평소에 생각도 못했던 이런 이야기를 할수 있다는게 재밌고 좋았어요.
급식 많다고 투덜대는 아이에게 이런 글쓰기 소재가 눈에 확 들어왔는지 너무 재밌어 하더라구요..
아이들과 함께 한 책이라 그런지 아이들의 마음이 고스란히 들어가 있는 다른아이들의 글쓰기도 볼수 있어 재미있고, 자기도 이런글들을 술술 쓸수 있을거 같다고 얘기하더라구요.
참고가 될만한 글쓰기 소재들이 많지가 않아서 방학때 매일쓰는 일기쓰기가 곤욕이였는데,
이책만 있으면 평소에도 글쓰기를 하면서 글쓰는 연습도 할수 있고, 일기쓰기나 독서록 쓸때도 많은 도움이 될듯해서 우리집 초등학생들에게 꼭 필요했던 글쓰기 소재가 들어있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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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고 냄새나는 재밌고 유익한 역사속 인물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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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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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7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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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 웃기고 냄새나는 역사줌 속 똥 오줌이야기>는
역사 속에 똥오줌 이야기가 나오나 싶을 정도로 재밌는 소재의 역사이야기네요~~
똥 오줌 이야기가 네가지나 나오네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역사속 인물들인,, 김유신, 김부식, 경종, 박지원의 숨겨진 이야기들속에
똥 오줌 이야기가 재미있게 엮어져 나오네요.~~
김유신의 둘째 동생 문희의 이야기는 정말 유명해서 많이 알고는 있죠~~
그런데.. 오줌누는 꿈을 누었다는게 참 지저분한거 같으면서도 뭔가 의미가 있는듯한 꿈이였던거 같아요. 정말 꿈을 사서 김춘추와 인연이 닿았는지는 몰라도 김유신의 도움이 없었으면 힘들었다는 생각이 들죠..
김유신이 자신의 가야출신이 신라에서 자리잡기 힘들었기에 김춘추를 매제로 만들기 위해 노력했음을 알수있어요.
과연...김춘추가 누구인지,,, 오줌 꿈을 꾸고 왕비가 된 다른 사람의 이야기도 함께 알려주는것도 좋았네요.
그외에도 김부식의 화장실에서 복수한 귀신이라던가,,, 오줌에 관련된 임금님들 이야기, 남의 나라 똥을 보고 감탄한 박지원의 웃기지만 배울점이 많고, 느끼는바가 많은 이야기들이 문희의 이야기처럼 재밌게 구성되어 소개되고 있어요.
이야기가 끝나면 생각하는 역사왕이라는 부분이 있어 이야기를 읽고 알아보고 생각하게 해보는 부분도 맘에드네요~~엄마와 함께 같이 이야기해보고 찾아보는것도 좋은거 같아요.
역사 퀴즈와 역사공부를 할수 있는 부분을 제시하고, 용어설명도 되어있어
역사를 공부하는데 도움을 많이 주는 부분이 많네요.``
한국사를 배우다 보면 매번 비슷한 얘기들과 인물들이 나와서 헷갈리기도 하고
시대마다 알아가야할 인물들이 정말 많은데요..
똥,오줌이라는 매개로 잊지 못할 연관성으로 여러 역사속 인물들 이야기를 해주니 아이들의 기억속에 오래 남을거 같고, 넘 웃기고, 재미있어서 한국사 책이 아니라 전래동화처럼 읽게 되는거 같아요.
제목부터 <웃기고 냄새나는 역사 속 똥오줌 이야기> 라는것이 호기심을 주어 아이가 자주 꺼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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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짱으로 학교시험 수학짱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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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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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4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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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수학 기본 문제집만 풀고 있는 3학년 큰아들~
정신없던 3월이 지나고 나면 슬슬 학교에서도 테스트 시험을 조금씩 하게 될텐데요.
지금부터 조금씩 실력다지기에 들어가야 간단한 시험이지만, 실력발휘를 할수 있겠죠.
수학은 연산이 반이라고 연산위주로 풀렸더니 연산은 빠른데, 다양한 문제 유형에 너무 약하네요.
그래서 풀게된 우공비 문제짱 수학 3-1
문제로 개념잡아주고, 유형잡아주고 시험잡아 준다는 우공비 문제짱이 눈에 확~~~~
우공비 문제짱 수학 3-1에는 핵심 쏙 개념짱이라는 별책이 따로 있어서
핵심 쏙 개념짱으로 개념을 먼저 잡고 문제풀이 책인 본책을 사용하면 되는거죠.~
핵심 쏙 개념짱은 평소 문제풀이전에 개념잡기에도 좋지만 시험 전에 훑어보면 도움이 많이 될듯해요~~~
핵심 내용을 쏙쏙 모아 놓은 핵심 쏙~개념 짱~~자세히 살펴 볼게요.
 본책과 연계되게 개념1. 2. 3.....이렇게 숫자를 매겨 놓아서 본책에서 개념을 찾아볼수 있도록 해놓았고
개념짱 책에서도 해당 개념이 본책 어느문제에 나오는지 알아볼수 있게 자세히 체크 해놔서 편하네요~~~
본책 문제를 풀기전에 이렇게 핵심쏙 개념짱을 먼저 찬찬히 읽어보았답니다. 개념을 먼저 익히고 푸니 문제풀이에 자신감이 생기더라구요..
개념 설명을 이렇게 그림으로 설명해 놓으니 헷갈리는 개념들도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듯 해요..
우공비 문제짱 수학 3-1 본책 이에요..
3단계의 실전 문제집인 우공비 문제짱 수학은 개념별 문제학습과 문제별 개념학습 시스템과 함께
약점진단과 약점극복을 함께 하므로써 100점 잡는 문제집이 될수 있도록 노력했네요~~~
1단계 문제로 개념잡기
핵심 개념별로 관련문제를 구성하여 개념을 학습하면서 문제를 바로 풀어볼수 있고, 반대로 문제를 풀면서 개념을 바로 확인 할수 있도록 구성한 부분이네요.
단원에서 꼭 알아 두어야 할 핵심 개념을 한눈에 학습할수 있도록 정리도 해서 네모 칸 안에 정리가 되어 먼저 간단히 칸채우기 문제를 풀어보고 비슷한 문제를 풀어보는거죠~~~
1단계 문제들 부터 벌써 난항을~~~
기본 문제집에서도 많이 풀었던 문제들이라 정말
자신있게 풀었는데... 시간도 얼마 안걸리더만긴장을 놓고 풀어서인지...생각보다 많이 틀렸네요~
서술형이 걱정이라 서술형만 신경쓰랬더니..
여러가지 방법으로 덧셈,뺄셈하는 부분인데요. 칸 채우기를 아차하는순간 잘못 계산해 넣거나아니면 10의 자리를 1의 자리로 계산해 넣은것도 발견이~~
모르고 틀린거 보다는 제대로 안읽거나 계산을 한순간 잘못해서 틀린문제들이 수두룩~~~정말 칸 채우기는 정신 똑바로 차리고 해야겠네요.. 쉬운문제라 생각했다가 실수들이 수두룩~~조심해야할 부분이였네요~
2단계 문제로 유형잡기
틀리기 쉬운 문제나 사고력이 요구되는 문제를
단계별로 해결순서를 익히고 유사문제를 통해 한번 더 풀어 볼수 있도록 구성한 부분이죠...
{약점체크 }는 정답및 풀이의 약점 진단과 약점극복 통해 해결할수 있도록 해놓았고,
핵심쏙 개념짱의 개념번호를 연계해서 문제를 풀고 필요한 개념을 쉽게 찾아볼수 있게 해놓았죠.
1단계에서 틀렸던 여러가지방법으로 덧셈뺄셈하기의 칸채우기를 또 실수~~서술형으로 식을 세우고 값을 내는 부분에서 좀 많이 틀렸네요~~
그리고 차를 구하시오를 합으로 잘못 생각하고 실수를 해버린 부분도 제대로 문제를 읽는 습관을 다시 들여야겠어요.
문제유형을 다양하게 풀어보면서 어떤유형의 문제들에 약한지 알아볼수 있어서 좋은 단계네요.
2단계에서는 자신이 약한약점을 체크하고 < 정답과 풀이 >에서 왜 틀렸는지 다시 체크하면서 공부를 할수 있어 좋아요.
3단계 문제로 시험잡기
다양한 유형과 난이도의 문제를 풀면서 학교시험에 대비할수 있도록 구성
<핵심 쏙 개념짱>의 개념번호를 연계해서 틀린문제의 개념을 찾아보기 쉽게 해놓았어요.
1.2 단계에서 생각보다 많이 틀려서 마음을 다잡고 시간을 재면서 풀어봤어요.
평소에는 1.2단계만을 풀고 3단계는 시험전에 풀어보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문제를 풀기전에 시간을 잴 준비를 해서 20문항을 제한시간 40분으로 맞춰서 시험대비 연습을 해보는것도 좋더라구요.
문제 번호마다 개념 2, 개념5 이렇게 써있는게 보이죠.~~
요게 바로 문제에 해당하는 개념을 <핵심쏙개념짱>에서 찾을수 있도록 해놓은거네요.
틀린문제에 해당하는 개념을 다시 찾아보고 공부하면 더 좋겠죠.
 중요 표시가 되어있는 부분은 더 신경써서 풀어봐야겠고, 서술형문제들도 나오니
아이가 힘들어하는  서술형 문제 실력 다지기에 아주 좋은듯 해요~~
1.2단계를 풀고 풀어서 그런지 몰라도 3단계는 시간을 재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틀린 문제가 적었네요.
다양하고 꾸준한 반복 문제 풀이의 효과인듯 해요~
단원이 끝날때마다 있는 읽을거리도 제공해서 볼만하더라구요~~
수학은 연산을 기본으로 다양한 유형을 문제들을 많이 접해보는게 중요하고, 틀린문제를 다시 체크해보고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하는게 중요한듯해요..그래서 오답노트를 만들고 다시한번 체크를 하기도 하자나요.
우공비 문제짱은 수학 3-1은 개념을 새롭게 다지고 다양한 유형을 접해지 못한 아이들에게
다양한 문제들을 제공하고 문제를 많이 접하게 하면서 시험문제 대비까지 할수 있게 도와주고
약점체크, 약점극복으로 다시 틀리는 문제가 없도록 핵심을 집어주고 상세한 문제풀이도 아주 좋았어요.
교과 단원 끝나면서 복습용으로 실력 체크해보기 좋은 문제집인듯해요.
<핵심 쏙 개념짱>으로 예습이나, 시험대비 개념정리용으로도 만족스러울듯 하고요.
꾸준히 1.2 단계의 다양한 문제들을 풀어보고 3단계로 시험 준비하면 수학 시험준비 <우공비 문제짱 수학>으로 끝낼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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