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소숲의 성장하는 글방책방
http://blog.yes24.com/yanne240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yanne240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월 스타지수 : 별1,147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2 / 0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내용이 없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4 | 전체 2152
2007-01-19 개설

나의 리뷰
퍼스널 브랜딩을 위한 목소리 업글 프로젝트 | 기본 카테고리 2021-07-12 22:53
http://blog.yes24.com/document/1472591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파워 보이스

이진선 저
걷는사람 | 2021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목소리만 바뀌어도 생각지않았던 기회가 찾아오거나 연봉이 오르는 등의 좋은일이 생길 수 있다. 내일부터 저자가 책에서 제안한 생활 속 목소리 개선 프로젝트를 실천해보려 한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우리가 말을 할 때 듣는이에게 기대하는 것은 말의 내용을 중심으로 이해하고 반응하지 않을까 하는 점이다. 그러나 메라비언의 법칙이라는 것이 있다. 그에 따르면 듣는이가 말을 듣고 순간적으로 하는 판단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은 목소리라고 한다. 다음으로 말하는 사람의 표정, 자세 또는 몸짓언어에 영향을 받는다고 한다. 정작 그토록 애써 준비한 내용은 고작 7% 정도의 비중밖에 안될 뿐이었다. 인간은 평균적으로 그렇게 사고하고 행동하는것이 사실이므로 이를 탓할 바는 아니다. 다만 여기에 대비해야 한다는게 중요하다.

 

저자인 이진선 작가는 배우이자 보이스코치라고 한다. 서평을 쓰며 작가조사를 좀 했다. 아쉽게도 자료는 많이 없었다. 유튜브에서 어렵게 찾은 몇년 전 자료에는 저자가 농촌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보이스코치라는 직업을 소개하며 목소리 트레이닝도 해주는 화면이 있었다. 자료를 본 후 책을 읽으니 추상적 설명이 약간은 현실감있게 다가왔다. 블로그가 있어 서로이웃 신청도 하였다.

 

연애를 글로 배웠다는 농담이 가끔 인터넷에 올라오곤 한다. 실제 경험은 못해보고 인터넷 글만 본다는 자괴감을 표현한 것이다. 개연성 있는 연애경험담을 많이 본다면 전혀 안본것 보다는 실전 연애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렇다면, 목소리를 바꾸는 것도 글로 배울 수 있을까? 책을 읽어본 경험을 공유하자면 충분히 가능하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에는 총 3주 과정의 훈련방법이 구체적으로 나와있다. 저자는 일단 대략적인 목표부터 정하라고 조언한다. 필자의 경우 소통전문가인 김창옥 강사의 목소리가 참 좋다는 생각을 평소에 했었다. 그외에 안성기, 공유, 배한성 같은 유명인들의 목소리가 떠올랐다. 이렇게 목표를 정했으면 습관, 자세, 공명, 복식호흡 등을 통해 목소리를 업그레이드 해본다. 2주차에는 배우들이 많이 사용하는 비법들을 공유해준 것 같았다. 그리고 마지막 3주차에는 실전 무대에서의 말하는 팁 중심으로 구성하였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 점을 꼽자면, 글과 그림 외에 시청각자료를 첨부했으면 더 좋았을것 같다.

 

자신만의 차별화 포인트에서 목소리는 정말 중요하다. 다른 요소는 하나 흠잡을것 없던 사람이 정말 지루하게 발표한다거나 해서 듣는둥마는둥 하게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와같이, 퍼스널브랜딩에 대한 나의 관심이 이 책을 읽고싶은 주된 이유가 되었다. 목소리만 바뀌어도 생각지않았던 기회가 찾아오거나 연봉이 오르는 등의 좋은일이 생길 수 있다. 내일부터 잊지않고 저자가 책에서 제안한 생활 속 목소리 개선 프로젝트를 실천해보려 한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파워보이스 #이진선 #걷는사람 #메라비언의법칙 #복식호흡 #비강공명 #첫인상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2        
파리에서 도시락을 파는 여자 - 실패를 딛고 일어선 재기 신화 | 기본 카테고리 2021-07-11 21:19
http://blog.yes24.com/document/1471340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파리에서 도시락을 파는 여자

켈리 최 저
다산북스 | 2021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뭘 해도 안될것 같은 무기력에 빠진 사람이 적지 않다. 청년 중년 장년 가릴 것 없이 각자의 어려움이 있다. 저성장의 늪에 빠진데다가 코로나로 인한 불황까지 겹쳐서 도무지 앞이 안보인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꼰대의 우연한 무용담이나 무책임한 일시적 힐링이 아니다. 구체적 경험을 맥락 있게 풀어내는 재기 스토리가 있다면 많은 이들에게 용기가 되어줄 수 있다. 그런 점이 켈리 최가 쓴 《파리에서 도시락을 파는 여자》책에 관심이 간 계기가 되었다.

 

켈리는 마흔이 넘는 나이가 되어서야 성공을 맛본 이른바 대기만성형의 기업가이다. 지금의 외형은 글로벌 기업의 회장이지만, 고등학교 진학을 못할 뻔했던 어렵게 큰 사람이다. 본 책에는 저자가 패션업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 일본에 유학간 이야기, 나아가 프랑스에 유학한 이야기 등이 소개되어 있다. 친구와 함께 한 첫번째 사업은 우여곡절 끝에 망하고 말았다. 절치부심 끝에 2년간의 준비로 초밥도시락 사업을 런칭하며 현재에 이르게 되었다.

 

그녀의 재산은 축구선수 베컴과 영국 여왕 보다도 많다고 한다. 그러나 필자는 이 책을 읽을때 돈에 대한 관심은 나중으로 미뤄둘 것을 제안하고자 한다. 짧은 인생경험으로 봤을 때 돈만 쫓아다니면 부자가 될 확률은 높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히려 주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고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자 하는 선명한 비전이 있을 때 그에 대한 보상으로 부가 따라오는 경우를 많이 보아왔다. 이 책을 읽으면서 필자의 그런 가치관을 다시한번 확인했다. 켈리는 회사를 매각하거나 외부 투자를 받지 않고 자신의 경영철학을 오래 실현하기 위해 오늘도 검소한 자세로 경영을 한다. 아울러 자신의 성공사례를 널리 공유하고자 여러 대외활동들을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고 있다.

 

책에는 저자가 왜 패션업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는지. 유학 중 시작한 사업은 왜 다른업종으로 갔는지. 10억원의 빚을 진 상태에서 실패 원인은 어떻게 분석했는지. 맨주먹으로 새로운 사업을 구상 후 어떻게 한발자국씩 일어섰는지 등이 상세하게 나와있다. 책 한권을 통해 저자의 인생역정과 시행착오들을 정리해서 볼 수 있다는 건 독서가 가진 큰 장점이다.

 

인생의 밑바닥에서 켈리는 일단 체력을 추스르면서 실패 원인을 철저히 복기했다. 그리고 스스로의 가치관에 따라 또다시 사업가의 길을 선택하였고 이번에는 보란듯이 성공하였다. 인생에 변화가 필요할 때, 마음대로 되지 않는 일로 마음이 힘들 때 이 책은 다시 일어서는 용기를 줄 것이다. 책 안에 나와있는 100권의 추천도서도 읽고 정리한다면 더욱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dasanbooks)

 

#파리에서도시락을파는여자 #파도녀 #자기계발서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소숲서평 #서평단 #서평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부모력 - 좋은 부모가 행복한 가정을 만든다 | 기본 카테고리 2021-07-11 11:59
http://blog.yes24.com/document/1470926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부모力

김태윤 저
창해(새우와 고래) | 2021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행복한 나, 좋은 부모가 행복한 가정을 만든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책 제목에도 일정한 프레임이 있다. 경제경영 서적 가운데 富의00 라는 책이 많은 것처럼 자기계발 책에는 00力 이라는 책이 많다. 소개하고자 하는 부모력이라는 책도 그 중 하나이다. 프레임 제목의 장점은 내용을 빠르게 짐작할 수 있다는 점이다. 부모로서의 마음가짐과 삶의 자세를 이야기하겠구나 라고 짐작하고 책을 펼쳤다.

책의 도입부는 위기의식으로 시작한다. 한강의기적을 실현하느라 앞뒤 안보고 달려왔는데 코로나19까지 겹쳐서 삶이 뒤죽박죽이 되었다는 것이다. 저자는 더 늦기전에 리셋버튼을 누르자고 제안한다. 학교와 직장의 틀이 희미해져 가족이 집에서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많아진 요즘이다. 따라서 아이들과 잘 지내기 위해서 나부터 돌아보고 부모로서 올바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45가지 방법에 대해 말해준다.

목차의 구성을 봐도 짜임새가 느껴진다. 대뜸 부모란 이래야 한다고 들이대지 않는다. 제1장에서는 가장 먼저 나를 만나는 것으로 시작한다. 다음으로 2장에서 가족을, 3장에서 세상을 만난다. 4장에서는 행복이란 무엇인지 살펴보고 5장에서는 미래를 이야기하는 것으로 마무리한다. 부모력을 높이는 방법은 중간중간 들어있으나, 자기성찰과 발전에 관련된 제언도 균형있게 들어있다. 내가 바로서야 아이도 있고 가정도 있다는 저자의 인식이 담담한 필체로 읽기 쉽게 쓰여져 있었다.

책에서 가장 울림을 주었던 내용은 모든 시작은 나로부터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1장 1편이 아이를 만나기 전에 나를 만난다는 것으로 시작하고 이어서 자기애, 자존감, 기록, 독서, 다이어리 등이 언급된다. 마지막 장 43편은 책쓰기 이며 45장은 버킷리스트이다. 남이 정한 기준을 달성하느라 헉헉대는 사람은 많아도 자신을 돌아보는 사람은 많지 않다. 이 책은 잊고있었던 나를 만나는데 도움을 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국가는 성장했지만 다수의 국민은 성장의 혜택을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 중산층의 두터움은 갈수록 힘을 잃어가며 우리는 각자도생의 길을 걸어가는 시대에 살고 있다. 부자가 되려는 사람은 많지만 바르게 살려는 사람은 많지 않다. 필자는 변화에도 순서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에 동의한다면 본 책을 일독해 볼 것을 권한다.

* 리뷰어스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자기계발 #부모력 #김태윤 #창해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메타인지, 생각의 기술 - AI시대의 핵심 경쟁력 | 기본 카테고리 2021-07-10 23:12
http://blog.yes24.com/document/1470708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메타인지, 생각의 기술

오봉근 저
원앤원북스 | 2020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기대 이상의 업무성과를 내는 사람을 하이퍼포머(High Performer)라고 하던 때가 있었다. 요즘 일상생활이나 온라인상에서는 일반적으로 간단하게 일잘러 라고 한다. 일잘러는 성과를 바탕으로 주변에 인정받고 크게 성장하는게 일반적이다. 그러므로 뜻이 있는 사람들은 다들 역량개발에 노력하고 있다.

 

그러면 일잘러의 정의는 무엇일까? 아울러, 성큼 다가온 인공지능의 시대에도 기존의 일잘러의 정의를 적용할 수 있을까? 스스로에게 던진 이 두가지 질문이 《메타인지, 생각의 기술》을 읽게 된 주요 배경이었다. 저자인 오봉근 작가는 대형 컨설턴트펌 출신의 AI 스타트업 경영자이다.

 

이 책에서는 영업력이 좋아서 매출을 많이 올린다거나 현장경험과 노하우로 잔뼈가 굵었다는 등의 개별 스킬을 말하고 있지는 않다. 대신, 작가 본인의 업무경력에 비추어 <메타인지>라는  용어를 업무능력과 관련지어 소개하고 있다. 메타인지가 공부법이 아닌 업무능력과  연관되어 설명된 책은 본 서적이 처음이 아닌가 한다.

 

누구나 다 아는 알파고는 AI시대의 서막을 알리는 전주곡에 불과하다. 책에서도 소개된 것처럼 이제는 채용면접조차 AI면접이 활성화되었다. 유능한 인재를 최대한 많이 뽑으려면 서류전형 통과율을 높이고 면접을 많이 봐야 하기 때문이다. AI시대에는 JUST DOING 은 기계의 몫이다. 대신 문제를 종합적으로 인식하고 의도와 배경을 파악하며 맥락에 따른 우선순위를 결정하거나 최적의 대안을 선정하는 등의 문제해결력은 여전히 사람에 의해 수행되어야 한다. 본 책은 AI시대를 호령할 인재의 필수 요건으로 메타인지를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책의 중 후반부에서는 메타인지를 향상하는 법과 조직적 메타인지에 관해서도 다룬다. 특히 조직적 메타인지 차원에서의 평가는 승진이나 고과를 정하기 위함이 아니고 인재를 성장시키기 위한 기업문화라는 대목이 인상적이었다. 당신의 회사는 인재를 성장시키는 회사인가 아니면 인재를 갈아넣고 착취하는 회사인가 자문해보기 바란다.

 

인간이 만들어낸 AI에 대항하여 차별화된 인간다움을 갖춰야 한다는게 패러독스이다. 저자는 문제해결력에 필요한 메타인지를 개인적으로나 조직적으로 정립해야한다고 주장한다. 굳이 AI 시대에 대비하지 않더라도, 본 서적은 업무력의 근본적 향상에 큰 도움이 될만한 책이다.

 

* --------------------------------------------------------------------------------

원앤원북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전체 내용을 보시려면 ISO 국제인증전문기관 : 네이버카페(naver.com) 사이트를 방문하시면 됩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가족은 선물입니다 - 나의 기원이자 동반자인 소중한 그들 | 기본 카테고리 2021-07-10 14:59
http://blog.yes24.com/document/1470433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가족은 선물입니다

장길섭 저
창해(새우와 고래) | 2021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사람은 이 세상에 던져진 존재라고 한다. 자신이 원해서 태어난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 내가 이렇게 한명의 사람으로써 자라고 설 수 있도록 낳고 도와준 분들. 바로 가족이다. 과연  우리는 가족들과의 관계를 잘 형성하고 유지하는 것일까? 나 스스로도 그렇다고 자신있게 말하기는 어렵다. 누구나 가족관계에 있어서 크고 작은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 이런 생각이 이 책을 읽어보고 싶다는 가장 큰 동기가 되었다.

 

저자인 장길섭 작가는 목사이다. 영성수련사업과 의식변화 프로그램, 그리고 교육사업 운영을 통해 21년동안 1만3천여명을 만났다고 한다. 그분들을 대상으로 매일 자신의 이메일 소식지에 매일 글을 쓰는데, 어느 순간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각계각층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을 하나로 관통하는 건 가족이라는 가치였다. 가족을 알아야 나를 바로 알게 되고 진정한 나로 사는 길이라는게 저자가 이 책을 쓴 의도이다.

 

가족은 선물입니다 라는 말로 시작하여, 부부, 자녀, 결혼, 부모 에 관하여 담담한 목소리로 이야기한다. 가족이란 무엇이며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지. 예전과는 비교할수도 없을만큼 풍요로운 시절을 우리는 누리고 있다. 그런데 왜 사는게 너무 힘들고 고달픈 것일까. 이 책을 읽으며 물질과 소비에만 매몰되어 정작 중요한 관계와 사랑을 놓치고 있는 것은 아닐까 돌아보게 된다.

 

개인적으로 인상깊은 구절을 꼽자면 다음과 같다. p.87 에서 아름다운 결혼생활의 원칙에 대한 구절이 나온다. 7개 중에서 일부를 인용해보자면 < 4. 결혼생활은 서로를 성장시키는 통로가 되어야 한다. 5. 부부문제는 가능한 한 둘이서 해결한다. 6. 결혼생활에 위기가 왔을 때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다. > 이다. 상대방의 재력에 편승고자 하는 하는 일부 결혼 행태에 대해 이것은 조건만남과 무엇이 다를까. 그런 생각이 들었다. 배우자와의 문제를 친가(친정)의 형제와 부모에게 방송을 하지는 않는지, 또 위기가 찾아올때마다 섣불리 이혼하겠다며 상대를 위협하지는 않는지 돌아보게 되었다.

 

이처럼 이 책에는 가족의 가치와 소중함을 일깨우는 깨달음의 지혜들이 다양하게 들어있다. 가족은 태어나자마자 만나는 우리의 첫 동료이자 생명의 근원이다. 가까이 있다고 소홀하거나 함부로 대하다 보면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되고 만다. 가족과의 관계도 원만하지 못하면서 사회적으로 큰 일을 한다는게 어찌보면 앞뒤가 맞지 않는다. 우리 각자가 가족을 위해, 배우자를 위해 노력한다면 우리의 삶이 좀 더 포근해지리라 기대한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