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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9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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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기억을 되살려준 그림책 | 기본 카테고리 2021-09-12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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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아빠의 밭

전소영 글그림
달그림 |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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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일이라도 해볼까?'로 시작하는 아빠라고 불린 한 남자의 흙을 찾아가는 이야기.

어렸을 적 아빠는 밭일을 했다. 원래 꿈꾸던 일이 아니어서, 아빠가 밭일을 하고 나서 저녁무렵 현관앞에 앉아있던 모습은 너무 쓸쓸하고 안쓰러웠다. 아마도 손에 익지 않아서, 어쩌면 하고 싶지 않아서 더 힘들어보였을지 모른다. 그 뒷모습을 지켜보는 나는 힘들었다.

이 그림책 이야기는 슬프지 않은데 표지에 나와있는 모습은 예전의 우리 밭이랑 많이 닮아서, 아빠의 뒷모습이 생각나서 슬펐다.

아빠는 밭을 일구며, 조금씩 단단해졌다.

#이제는안아주고싶은아빠의뒷모습
#아빠의밭
#아빠의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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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때, 때 | 기본 카테고리 2021-09-12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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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지우 글그림
달그림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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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지우
#달그림

이태리타올, 따가움, 때, 국수가닥
그리고 한 개 100원하는 빨간 떡볶이와 이탈리안 식빵.

그림책 '때'은 추억 속 목욕탕의 기억을 소환시켰다. 세남매를 데리고 대중목욕탕을 가셨던 엄마.

내 차례가 되는데 사실 무섭기도 했다. 국수가닥같은 때를 만나는 것도 두려웠고 아프기도 했다. 하지만 꾸욱 참고 나면 정말 시원했다.

때가 되었군,
깨끗해질 때.

벅벅 버버벅.
보이지 않아도 다 때가 있어.
누구나 때가 있지.

촤악촤악 마무리할 때,
다시 만날 때.

다 때가 있어.

#추억소환
#벗어야할때
#나의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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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라는 보물창고를 선물로 가져다 준 그림책 | 기본 카테고리 2021-09-12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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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계절의 냄새

양양 글그림
노란상상 |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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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랑 살랑 가을바람이 불어 올 때, 몸이 으시시 힘들 때, 자동스레 '닭국'냄새가 그리워진다.

닭국은 어렸을 때, 할머니가 내가 가면 늘 끓여주던 국이다. 약초를 넣으면 향긋해지고, 안 넣어도 고소한, 닭살이 더해지면 그야말로 든든한 국.
늘 별 생각없이 먹던 그 국. 어느 날, 할머니댁에 갔는데 할머니가 끓여주셨다. 가만보니 할머니가 여기저기 상처가 나셨다. 아마도 자기를 잡아 목을 비틀 할머니를 가만두지 않았겠지! 그동안 아무 생각없던 내가 바보같았고, 부끄럽고, 할머니를 볼 수가 없어서, 안 먹는다고 이불쓰고 들어누웠다. "그냥, 먹지!"
그냥 감사히, 맛있게 먹는 게 할머니를 위한 일이었을텐데... 결국 나는 먹지 않았고, 그 다음날 못 이기는 척 먹었다.

지금은 돌아가신 할머니. 할머니의 닭국이 그리운 저녁이다.

어떤 냄새를 기억하고 있나요?

#할머니닭국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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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면 어떤 선택을 했을까? | 기본 카테고리 2021-09-10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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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너의 운명은 + 서찰을 전하는 아이 세트

한윤섭 글/백대승 그림/전국초등사회교과모임 감수
푸른숲주니어 |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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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찰을 전하는 아이
조선말 사진 속 검게 그을린 얼굴에, 머리카락이 흘러내려 이마를 가리고 있고, 엉성하게 여민 저고리 사이로 배꼽이 보이고, 바지는 무릎까지 걷어 올린 미간을 찌푸린 채 잔뜩 긴장한 사내 아이에서 비롯된 이야기

오호피노리경천매녹두

저 서찰을 가지고 아빠도 없이 혼자인 (춘천에서 태어나 더 가깝게 느껴진) 보부상 아이가 녹두장군을 만나기 까지...

사람을 만나며 그에게 약이 되는 노래를 들려준다.

너의 운명은

누구나 살아오는 동안 암흑 같은 시간을 만날 때가 있다. 어디서부터 잘못됐는지, 무엇을 해결해야 하는지 좀처럼 알 수 없는 시간, 그 넓은 하늘조차 보이지 않는 시간. 아이에게도 그런 시간이 있었다.
(암흑의 씨앗, 9쪽 중에서)

'그건 암흑이 아니라 세상을 제대로 보는 눈이다.'
(어둠 속을 걷는 사람들, 161쪽 중에서)

수길이라는 아이가 암흑에서 길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은 이야기

오래 전에 사두고서 이제서야 읽었다. 모두 같은 작가이고, 조선 말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주인공의 포기하지 않고 자신이 품은 물음에 답하는 모습도 멋지지만, 그의 곁에서 있던 지혜로운, 멋진 어른들의 모습이 인상깊었다.

#삶에대한질문이있는아이들에
#역사에대한관심과질문이있는아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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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 어땠나요? 다정한 토닥토닥 | 기본 카테고리 2021-09-09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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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는 봉지

노인경 글그림
웅진주니어 | 2017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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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봉지
#노인경글그림
#웅진주니어

구겨지고 버려지는 봉지들 중에 노란 봉지는 바깥 세상이 궁금했어요.

"안녕"
"무슨 일 있어요?"
"힘을 내요."
"함께 있으니 좋아요."

바람을 타고 돌아와 가득 담아 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친구에게 전해요.

오늘 하루
누가 당신에게 다가왔나요?
누구에게 다정하게 다가갔나요?
오늘하루도 잘 보냈나요?

#작은존재들에게서받는뜻밖의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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