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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닥치고 데스런 DeSLun | 기본 카테고리 2016-02-0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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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닥치고 데스런 DeSLun

조성준 저
더디퍼런스 | 2016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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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한 해 동안 운동과 담을 쌓고 살았다. 바빴다는 건 핑계일 수 있겠으나, 피곤해서 운동할 힘조차 없었다는 건 사실이었다. 그렇게 운동을 안한 덕에 내 몸에 있던 근육들은 서서히 자취를 감추기 시작했고, 결국엔 멸치 같던 룸메처럼 체형이 변해버렸다. 한땐 기숙사 샤워실에서 커튼도 치지 않은 채 힘을 꽉 주며 샤워하곤 했는데... 나중엔 그럴 배짱도 없어졌다. 
  2016년이 되어 입대해야 할 시기가 다가왔고, 난 두려웠다. 군대를 간다는 것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아니라 '혹시나 누가 괴롭히면 어떻게 하지?'에 대한 구체적인 두려움이었다. 늦게 가는 것도 서러운데 맞으면서 더 서럽고 싶진 않았다. 당시 내 몸으론 덩치들의 위협에 대처할 자신이 없었기에, 결국 입대 한 달 전부터 맨몸 운동을 시작했다. 난 예전부터 운동을 체계적으로 배워본 적이 없다. 원래 해오던 대로 그냥, 무작정 시작했다. 하루에 푸시업 200회, 윗몸 일으키기 300회, 완력기 500회. 정말 무식한 운동계획이었다. 아니, 계획이란 단어도 거창하다. 다짐이었다. 계획이든 다짐이든 간에 두려움을 씻어내기 위한 운동을 매일 했고, 한 주 한 주 지날 때마다 몸에 나타나는 변화를 느낄 수 있었다. 나뭇가지처럼 길고 가늘던 직선형의 팔이 굴곡이 있는 곡선형이 되었고, 가슴 위에서 뚝 떨어지던 물방울도 운동 방향을 바꾸기 시작했다. 입대할 때쯤 샤워실 거울에 비친 난 므흣하게 웃고 있었다.
  감사하게도 군대 와서 아직 맞아본 적은 없다. 운동해서 그런건 아니고.. 혁신을 거듭하고 있는 육군의 선진 병영문화 덕분이었다. 
  하지만, 입대 전 후들후들 떨리는 팔을 부여잡으며 끝까지 해냈던 푸시업이 무의미한 일은 아니었다. 다시 운동을 시작할 단초를 마련해주었으니, 이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다만, 아직도 체계적인 운동이 아니라 끌리는 대로, 손에 잡히는 대로 운동을 하고 있기에 데스런과 함께 체계적인 운동을 시작해보려고 한다. 매일 인터넷을 사용하기엔 제약이 있어 '책으로 나오면 좋겠다.' 싶었는데 정말 나오다니!! 군대에 있는 동안, 또한 전역한 이후에도 꾸준한 운동으로 몸을 만들것이다. 


축구선수 몸매를 좋아하는 그녀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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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부시파일럿, 나는 길이 없는 곳으로 간다 | 기본 카테고리 2016-02-01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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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부시파일럿, 나는 길이 없는 곳으로 간다

오현호 저
한빛비즈 | 2016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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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파일럿, 나는 길이 없는 곳으로 간다>는 대기만성의 의미를 제대로 보여주는 인간승리의 사례를 소개합니다. 자신의 삶을 부끄러운 듯 겸손하게 소개하고 있지만, 읽다보면 나름대로는 심지가 굳고 자신이 나아갈 방향을 잡아 우직하게 밀고나가는, 뚝심 있는 삶을 살고 있는 젊은이의 이야기입니다.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났지만, 초등학교 6학년 무렵 빚보증을 잘못서서 가세가 기울면서 일탈의 길을 걷던 우리의 주인공은 고3때는 49명 가운데 43등으로 내신 7등급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머니의 보이지 않은 뒷받침으로 외국어경시대회에서 입상하면서 국제화 특기생 지원 자격을 얻어 대학에 입학할 수 있었고, 형을 따라서 해병대에 자원입대를 하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그때까지 막연하게 하루하루를 보내던 저자는 해병으로 근무하면서 리더십을 배우게 되고, 세상을 사는 지혜를 터득하는, 그야말로 인생의 전환기를 맞게 되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젊은이들은 군에 가는 것을 두려워하는 경향이 있습니다만, 그 두려움에 맞서지 못하고 피하려다보면 오히려 어려운 상황을 맞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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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아이드 소울 (Brown Eyed Soul) 1집 - Soul Free | 기본 카테고리 2015-09-02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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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브라운 아이드 소울 (Brown Eyed Soul) 1집 - Soul Free


Stone Music Entertainment | 2015년 04월

음악     디자인/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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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재발매라니. 안그래도 고3때 이 앨범이 나와서 cdp로 돌려듣곤 하던 기억이 나서 구입하려고 보니 절판됐더군요. 중고가 꽤 가격이 나감에도 불구하고 소유하고자 하는 앨범이었는데 마침 재발매 됐네요. 개인적으로 브아솔 앨범 중 가장 좋아하는 앨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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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발견 (KBS 2TV 월화드라마) OST | 기본 카테고리 2015-09-02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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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연애의 발견 (KBS 2TV 월화드라마) OST

OST
Universal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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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추워져버린 뒤에, 이렇게 더울 때의 이야기를 다시 꺼내 본다. 멋쩍지만 어쩌랴. 이렇게 늦어버렸는 것을...;;;;  나와 그녀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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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외롭다고 아무나 만나지 않는다 | 기본 카테고리 2015-09-02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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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는 외롭다고 아무나 만나지 않는다

양창순 저
센추리원 | 2014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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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을 영화 '봄날은 간다'에서 정말 유명한 대사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 .. 그래 어떻게 변하니..영원할 것만 같던 사랑이 변하고, 님이라 불리던 이가 남이되어 멀어져 가고.. 최근에 참 별나고 요란스럽게 이별 했고,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많이 아파도 해봤던 것 같다. 잃고 싶지 않았기에 늘 망설였었고, 그 관계를 망치고 싶지 않았기에 조심스러웠는데.. 내 감정에 솔직하지 못했던 것도 사실이고, 후회가 참 많았기에 미련이 남았던 거겠지.. 요즘따라 살이 많이 빠졌기에 괜찮냐고 물어보는 사람들이 많았었다. 괜찮다..괜찮다...그냥 괜찮다고 말하는 건 진짜 괜찮아서가 아니라.. 괜찮아 지고 싶어서 그렇게 스스로에게 하는 다짐처럼.. 안괜찮으면 어쩔껀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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