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갇힌 새는 울지 않는다
|
기본 카테고리
|
2021-01-12 23:37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갇힌 새는 울지 않는다 리뷰입니다. 피폐한가? 내 기준 약피폐...인거 같은데 사실 그다지 피폐함을 못느끼겠음 좀 매운맛이라고 해서 보긴 했는데 이정도면 걍 무난한 정도..? 계략남 키워드 좋아해서 남주 그냥저냥 괜찮게 봤던 듯 합니다. 몸을 함부로 굴린 점은 그냥...마음에 썩 들진 않지만.. 다들 사랑에 미친건지 솔직히 남주 인물이랑 능력을 제하면.. 걍 쓰레기같은데 그래도 좋다고 자꾸 달려드는게 저만큼 하는 다른 인물이 없었던 걸까..그렇다면 그들도 불행하겟네 싶기도 하네요 근데 사랑인가? 사랑이기엔.. 애매한데 흠.. 뭐 주인공은 어찌됐든 이어지니까요! 만들어진 세계에서 행복한거긴 하지만. 여주입장에선 남주가 베스트옵션이긴 하겠네요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
|
|
|
|
|
겨울왕국 2
|
기본 카테고리
|
2020-12-30 23:14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
겨울왕국 처돌이라 샀던 책..1과 2 사이의 일이 조금 어둡다고 들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표지부터가^^! 근데 사실 원서라 아직 엄두도 못내고 있음..ㅠㅠ 인터넷에 누가 짧게 번역해준게 있어서 대충 훑어보니 내용은 감이 잡혀서 슬슬 도전해보려고 마음먹고 있습니다 사실 프로즌 내용이 깊게 파고들면 밝을수만은 없는 내용이라 또 이런 어두컴컴한 이야기 너무 좋아흐서ㅠㅠ하...내 영어실력 언제좋아지냐
|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
|
|
|
|
|
마찰열 2
|
기본 카테고리
|
2020-12-21 00:03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새삼 느끼는건데 교결 작가님 작품에 나오는 남자주인공들은 하나같이 좀..노빠꾸 기질이 강한 거 같음 그 맛에 보는 것도 있는데 윤조도 노빠꾸에 제정신 아닌 거 같음;; 몸 함부로 놀리고 다녀서 정인이한테 좀 아깝기도 함..ㅠㅠ 얘네 처음으로 관계한 장소도..좀 그렇고 에휴 윤조야 머리에 배려라는 글자를 새기고 다녀라 후반부 갈수록 애가 정신차리긴 햇는데 발닦개기질 + 자기 심성 못버려서 좀.. 뭔가 정인이를 위한 애긴 한데..뭔가 좀... 근데 뭐 나중엔 정인이도 그러려니 하고 받아들인 거 같음.. 윤조야 항시 널 받아준 정인이에게 감사한 마음을 품으며 살아가렴
|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
|
|
|
|
|
디아더피플
|
기본 카테고리
|
2020-12-20 23:51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오구오구 페이백으로 구매해 본 디 아더 피플 리뷰입니다. 사실 별 생각 없었는데 도서관에서 이 책 표지를 봤던 기억이 나서 구매했어요. 저는 권선징악이 정말로 실현됐으면 하는 사람인데, 현실에선 그게 힘들잖아요. 가끔 법이 피해자를 위해주지 않는다고 느낄 땐 위법적이긴 하나 피해자가 직접 복수하는게 낫지 않나, 생각할 때도 있거든요. 근데 이 책이 그런 거 같아서 좀 흥미로웠던 거 같아요. 게다가 소개 문구가 너무 시선을 끌었어요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대가를 치뤄야 한다는 게 너무 와닿더라구요. 그래서 읽는 내내 흥미 진진하게 봤습니다.
|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
|
|
|
|
|
험블파이
|
기본 카테고리
|
2020-12-20 23:46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제가 수학을 진짜 싫어하거든요. 학교 다닐때부터 왜 수학을 배워야하는지 모르겠다 난 문과 체질인데.. 수학 잘 못하기도 하고...그리고 뭔가 수학은 그렇잖아요? 고등학생 시절에 주변을 둘러보니 수학을 잘하는 친구들은 크게 두 분류로 나뉘더라구요 양치기를 많이해서 잘하는 학생과 뭔가 수학적 머리가 타고났는지 공식 활용을 개잘하는 학생.. 전자는 진짜 노력파였고 후자는 그냥.. 어릴 때 배웠던 중학교 시절에 배웠던 공식도 그냥 휘리릭 가져와서 쓰고 걍 진짜 재능있구나 싶은 애가 있더라구요 물론 저는 어느쪽에도 속하지 않아서 세상에 수학이 사라지면 어떻게 되나 궁금해서 구입해봤습니다
|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