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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화분의 마음 | 기본 카테고리 2021-04-16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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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와 긍정의 공간

 

꽃에 고운 마음이 담겨 있다

그 고운 마음을 화분에 심고 돌로 꾹꾹 눌러 놓았다

사시사철 꽃을 피운다고

보낸 마음이 말을 전했다

이제 메마른 흙의 화분에 온기가 돌고

물이 넉넉하게 흘러 들어가리라

하여 사철 예쁜 얼굴로 내 옆에 앉아

햇살을 전해 주리라

고운 마음이 담긴 꽃을

화분에 모셔 두었다

넉넉하게 꽃을 피우리라 생각한다

그 피우는 꽃들만큼 마음도 넉넉하게 전해 지리라

그렇게 몸은 멀리 있어도

마음은 가까이 있다

꽃이 한결같이 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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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사랑 | 기본 카테고리 2021-04-02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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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와 긍정의 공간


 

잘 찍은 사진이 있어

보내 온 마음이 담겨 있어

 

화사한 아름다움이 있어

영롱한 마음이 담겨 있어

 

늘 바쁜 일상인데, 점심을 먹고 잠시 나섰더니

이들이 이처럼 화사하게 반기더라는

 

고운 마음이 있어

넘치도록 전해 오는 아련한 느낌이 있어

 

이렇게 사진으로 담고

이렇게 언어로 만나고 

 

나에게도 행복한 한 때

지인의 따뜻한 전언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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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추억 여행. 2 | 기본 카테고리 2021-03-21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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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와 긍정의 공간



 

나름의 큰 아파트에 들어가

아이들의 어린 시절을 내냈던 것 같다

사진의 저 앞 쪽에 있는 아파트, 창원 시정 옆에 있는

꽤 규모가 있는 아파트다

위치도 좋고, 건물도 단단히 지었다고 당시에는 얘기되었던

그래서 아이를 돌 볼 수 있는 아줌마 가정하고

두 가정이 한 건물 안에 방 2개씩 차지하고

살았던 기억이 있다

작은 아이가 4살 때까지인가?

그리고 아내가 다니던 직장을 그만 두고 저 건물에 치료실을 내면서

그 가족과는 헤어지고 아이들은 엄마와 자랐다

아마 그때가 큰 아이가 학교에 들어가던 해였던 듯하다

 


 

그러다 아파트를 팔고 주택으로 자리를 옮겼다

아내의 치료실을 세를 주면서 할 수 있는 게 아니다고 생각해

아예 집에서 하지는 생각으로 그리했다.

그렇게 조금 규모가 있는 집을 구했다.

지금은 집 구하기가 쉽지 않지만 당시는 그것이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니었던 듯, 직장과 대출이 비교적 신용으로도

가능했었으니까

그리고 지금 사는 곳에 아이들을 데리고 올라올 때까지 

그 건물에서 살았다.

그곳을 한 번씩 이번 기회에 투어를 해보면서

지난 기억들을 돌아보았다.

 


 

그냥 그 자리에 다들 그렇게 있었다

변한 것은 나와 내 식구들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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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하늘이, 하늘이 | 기본 카테고리 2021-01-18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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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와 긍정의 공간

밖이 조금씩 어두어지고 있는 듯합니다

일기예보가 맞으려나 모르겠네요

커피 한 잔으로 몸을 녹이면서 창가에 서면

꽃잎들이 하늘하늘 춤을 출 듯도 합니다

지금까지 내가 보았던 어떤 무희들의 춤보다도

자연스럽고 화려한 춤사위가 될 듯합니다

그렇게 마음에 일렁이고 있습니다.

덤으로 엮여진 따뜻한 커피 잔이 마음이 되고 있습니다

무엇을 해도 할 수 있을 듯한 힘이 되고

소란보다는 고요를 지향하는 삶의 여백이 됩니다.

다른 지역에서는 행복한 소식이 많이 들려옵니다.  


사진은 현재 세종에서 지인이 보내온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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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열심히, 인생은 되는대로 | 기본 카테고리 2021-01-05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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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하루는 열심히, 인생은 되는대로

여하연 저
보다북스 | 2020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유쾌한 마흔 언니의 여유만만 인생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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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새해가 밝았다. 나이도 한 살 더 들었고, 이 책의 저자 처럼 마흔이 가까워져간다.
어렸을 때만해도 어른이 되면 성숙해 질 것 같다는 생각을 품었다. 하지만, 정작 내가 어른이라는 나이가 되고 보니 나이만 먹을 뿐 철없는것은 매한가지 인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마흔이 넘었지만 아직도 소녀같은 여자를 보았다. 아직 결혼을 안 해서 그런걸까? 인생을 참 유쾌하게 살아가고 있었다.
패션매거진 기자, 여행매거진 편집장... 지금은 코로나로 인해 백수가 되었다고 하지만, 그녀의 이력은 화려하다. 여행매거진을 했기에 해외로도 출장을 많이 다녔다.
해외 출장과 여행은 엄연히 다르다고 그녀는 얘기하지만, 나는 해외에 대한 로망이 있기 때문에 그게 여행이든 출장이든 다 좋게 느껴진다. 내가 살고 있는 터전에서 느끼지 못하는 생소함을 느껴보고 싶다.
지금은 비록 코로나로 인해 옴싹달싹 하지 못 하고 있지만 말이다.
하루는 열심히, 최선을 다하자는 모토로 지금껏 살아왔다. 그녀 또한 하루 하루를 열심히 살아왔다고 자부한다.
다른 점이 있다면, 그녀는 인생을 즐기며 지금껏 살아왔지만 나는 즐기지는 못했던 것 같다.
10년 넘은 직장에서 처음의 열정은 몇 년이 지나자 사그라들고, 쳇바퀴 돌아가듯이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하는 것에 급급했다. 즐기면서 살아야만 했다.
내가 마흔이 되는 해, 나의 인생을 돌아볼 때 어떤 생각을 하게될까? 적어도 저자처럼 후회는 안 했으면 좋겠다. 그러하기에 나는 오늘을 즐기며, 열심히 살아간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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