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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9 개설

인연 닿은 책-힐링/자기계발
나무無 | 인연 닿은 책-힐링/자기계발 2018-12-27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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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무無

김경일 저
북랩 | 2018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이 책의 저자는 김경일 기자이다. 기자는 단어에서 요즘 세간에서 그 직업을 바라보는 시선들이 떠오른다. 이 책에도 김경일 기자의 딸이 신문이나 기자 다 못 믿겠다고 믿을 수 있는 신문을 알려달라고 하는 에피소드가 나온다. 나 역시 그런 시선으로 책을 처음엔 마주했다가 책을 덮을 땐 이 책은 매일 들고 다녀야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마음이 따뜻해진다. '실화'가 주는 감동들이 실려 있기 때문이리라.

'흥미 위주의 특종보다 훈훈한 미담을 찾는데 더 마음이 꽂혀버린, 초보 기자의 감성 노트. 그의 수첩엔 굵은 글씨체로 쓴 '나무'란 단어가 빼곡하다. 그 이유가 뭘까?'라는 책의 앞장 글귀가 눈에 남는다.

그는 기자시절 아름다운 사람이란 말 대신
"어쩜 그리도, 나무 같으세요!"라고 했단다.

나무같은 사람이 되고 싶었던 어린 시절을 지나 지금도 여전히 나무를 꿈꾼다고 한다. 내 안에 있는 것들을 덜어내 나를 비우는 '나.무 (無)'

이 책을 읽는 동안 마음에 남기고픈 이야기와 글들이 많아서 내내 포스트잇을 붙였다. 좋은 이들의 이야기를 들으니 나도 그들처럼 되고 싶다는 생각이 자꾸든다. 선한 영향력이 이것이라.

-소개된 에피소드들과 좋은 글-

어제 리뷰를 남겼던 시바타 도요할머니 이야기가 등장한다. 자신의 장례비로 모은 목돈으로 시집을 내셨다고 한다. 그 시집이 여러나라 다른 언어로 퍼져나가다니. 삶을 마무리하려고 모은 돈이 자신의 이름과 생각을 영원히 살게하는 돈으로 바뀌었다는 기분이든다.


-가수의 재기를 도운 카페 사장이 자신은 드러내지 않는 모습을 보며


p.17-18
아 , 무거운 존재감이란 이런 걸까 . 가볍지 않아서 여기저기 빙빙 돌며 부유 ( 浮遊 ) 하지 않고 가라앉는 ,그래서 잘 드러나지 않는 하지만 자신의 가라앉음으로 마법의 부력(浮力)을 일으켜 허우적거리는 상대방을 물 위로 떠올리게 하는

-호스피스 병동에 한겨울에 부채를 나눠 준 화가 이야기

'곧 올 여름까지는 버터주길. 그때 이 부채를 사용해주길. 꼭, 살아주오.

그날 난 전시회장을 둘러보다가 어느 글귀에서 아주오
랫동안 눈을 떼지 못했다. 이런 문구가 보였기 때문이다
‘죽을 때까지 행복하게.'
이보다 더 소중한 가치가 어디 있을까

-노숙인의 대부로 불리는 어느 신부를 보며

p.30
진짜 어른이란 , 어른다운 어른이란 이런 게 아닐까
싶다 .
늘 밝은 미소를 잃지 않으며 ,
사람들의 수군거림 속에 존경이 묻어나는 사람 .

-명문의대 출신 정신분석의인데 파킨슨 병을 얻은 G작가의 삶을 보며

꽃에게만 향기가 있는 건 아닌 것 같다.사람들은 여러
가지 향수를 뿌려 자신을 치장하려 하지만 결국 오랫동
안 각인되는 건 , 어쩌면 그 사람만의 향기일지 모른다 .
순간 어떤 생각이 떠오르며 얼굴이 빨개진다 .
나를 각인시키는 향기도 분명 있을 텐데 , 그것이 기분
좋은 향기일지 아니면 퀴퀴한 냄새일지 정말 몰라서.

-선택에 대한 두 가지 조언

p.63
“기회란 , 희망이란 , 알 수 없는 곳에서 예기치 않은 방
향에서 언젠가 찾아오는 법.그러니 기다리고 기다려라.”

“사자 탈을 걸칠 수 없다면 여우 탈이라도 써라.이 길
이 아니면 저 길로 , 큰길이 안 보이면 샛길로 빠져라.그
래도 안 되면 아예 고민을 무시해도 좋다.어쩌면 그건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문제일지 모르니까.”

-마지막 말
p.127

“ 노년기의 다섯 가지 유형을 꼭 알아두세요.나이 들어 대부분의 관계를 끊고 사는 운둔 ( 隱道 ) 형 , 성취 욕구를 쫓아 과거보다 더 열심히 사는 무장 ( 武裝 ) 형 , 그리고 실망스런 삶의 원인을 사회 또는 자신으로 보느냐에 따라 분노 ( 憤怒 ) 형과 자학 ( 自虐 ) 형으로 나뉘고요.마지막으로 나이든 현실을 수용해 만족한 삶을 누리는 성숙 ( 成熟 ) 형이 존재합니다.”

-농땡이를 치지 못한 사람들의 후회

p.243

"몸이 마음에게 신호를 전달할 때가 있듯이 , 마음이 몸
에게 사인을 주는 경우도 있지요.만약 아무 것도 하고
싶지 않다면 그건 분명 나 힘들어요.' 라고 마음이 몸에게
보내는 신호일 거예요.”

-할아버지 말씀

p.275
할아버지께서 생전에 해주신 말씀이 어렴풋이 기억난다 .
조기출세 ( 자기 그릇을 넘어서 너무 빨리 이룬 성공 ) , 중년상 처. 상부 ( 사랑하는 배우자를 중년에 , 즉 일찍 잃는 것 ) , 노년무전(나이 들어서 돈이 없어 겪게 되는 고생 ) 이 인간의 3대 불운이라고, 이런 큰 불운만 아니라면 웬만한 고비들은 하늘에 뜻에 따라 어떻게든 다 넘길 수 있는 거라고 ,

가벼워 보이는 책이었는데 앞으로의 삶을 생각하게 하는 좋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너무 감사했다. 이 책의 수익금 중 일부는 장애인, 폐지 줍는 노인 등을 위해 관련 사회 복지단체에 기부된다고하니 정말 나무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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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통증 잡다 | 인연 닿은 책-힐링/자기계발 2018-12-06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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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마침내, 통증 잡다

심규화 저
베가북스 | 2018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안 하는 것보다는 한 번이라도 하는 것이 낫다!! 주 3회 5분 간단 스트레칭으로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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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속 이야기

 

 이 책은 차세대 스포츠 재활전문가 심규화 스포니스 대표가 썼다.
특별한 외상은 없지만 어느 순간 아픈 이들이 많다. 통증은 급성손상보다 만성손상이 많다고 한다. 뚜렷한 원인이 있기보다 보편적으로 일상 생활을 하다가 아픈 경우가 많고 통증의 원인을 모르는 이도 많다.
특정 동작 시 통증을 느끼는 경우도 있다. 특히 어떤 동작을 반복하는 이들은 그 동작에 쓰이는 근육근이 과하게 활성화되어 통증이 생기게 된다. 몸의 어떠한 동작을 제한하면서 움직임을 방해하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 통증이다. 이 상태를 두고 '유착이 형성됐다'고 말한다. 유착은 특정 근육을 과하게 사용해 그 주변의 연부조직들이 손상되고 회복과정에서 비정상적으로 변화하는 것을 의미한다.
유착의 결과 우리 몸 곳곳에 짝힘이 생기게 되고 이는 관절 운동장애를 일으키고 이에 따라 통증이 발생한다.

저자는 일주일에 세 번 운동을 권장하는데 한 번이든 세 번이든 안 하는 것보다는 낫다고 한다. 단 한 번을 해도 몸이 좋아진다고 한다. 물론 단 한 번으로 확 좋아질 수는 없지만 시작이 중요하다는 이야기이다.

운동은 정신적인 스트레스 개선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삶의 질 개선에도 도움이된다. 그렇기에 센터에 가지 못하더라도 집에서라도 꾸준히 해 나갈 것을 권한다.

 

운동에 들어가기 앞서 자가 체크하는 부분이 있다. 체크하면서 자신이 지금 안 좋은 곳을 파악할 수 있게 도와 준다.



 

 

 

나의 감상.

위의 내용을 몰라서 운동을 안 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시작하자니 부담스럽고 바쁘고 할 수 없는 이유도 너무 많다. 이 책은 어디가 예뻐진다는 미용적 관점보다는 목에 통증이 올 때, 어깨가 아플 때처럼 자신의 통증과 관련된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이 책의 큰 줄기이다. 일단 따라하면 통증 부위가 시원해지는 기분이 든다.

어떤 책은 책을 펼치는 순간 아 이 요가복 사고 싶다 이 도구 사고 싶다 이런 충동이 생기는데 일단 통증에 포인트가 있어서인지 이 운동은 신랑한테 해보라고 해야겠다, 엄마가 어디 아프다던데 해보라고 해야겠다는 생각, 가족들 아픈 곳 생각이 먼저 떠오르는 책이었다. 나도 어깨와 목이 자주 아픈데 간단하게 따라만 해도 뭔가 시원하다. 저자의 말 처럼 안 하는 것보다 한 번이라도 하는 게 좋으니 생각날 때 마다 한 번씩 해야겠다.

 

<목차>

 

Chapter 1. 현대인의 자세와 통증의 문제점

Chapter 2. 증상에 따른 통증 다스리기

A. 목이 뻐근하거나 거북목일 때 하면 좋은 운동 : 마사지볼·폼롤러·맨몸운동


B. 등 상부가 뻐근하거나 담이 올 때 좋은 운동 : 마사지볼·폼롤러·맨몸운동


C. 어깨가 잘 안 올라갈 때 하는 운동 : 마사지볼·폼롤러·맨몸운동

 

D. 어깨 앞·뒤로 통증이 있을 때 하는 운동 : 마사지볼·폼롤러·맨몸운동

E. 어깨 측면에 통증이 있을 때 하는 운동 : 마사지볼·폼롤러·맨몸운동

F. 팔이 저릴 때 하는 운동 : 마사지볼·맨몸운동

G. 앉아있거나 허리를 숙일 때 아프다면 하는 운동 : 마사지볼·폼롤러

H. 무릎이 뻐근하거나 시릴 때 하는 운동 : 마사지볼·맨몸운동

I. 무릎에 통증이 있을 때 하는 운동 : 마사지볼·맨몸운동

J. 발목이 불안하거나 외측이 아플 때 하는 운동 : 마사지볼·폼롤러·맨몸운동

K. 발바닥이나 아킬레스건에 통증이 있을 때 하는 운동 : 마사지볼·폼롤러·맨몸운동

L. 오십견에 좋은 운동 : 폼롤러·맨몸운동

M. 오다리거나 X다리일 때 하는 운동 : 폼롤러·맨몸운동

N. 수험생을 위한 집중력 향상법 : 맨몸운동

O. 골반 교정을 위한 적용법 : 맨몸운동

P. 워킹맘을 위한 통증 관리법 : 맨몸운동

Q. 1주 3㎏ 감량 위한 다이어트 운동법 : 맨몸운동

R. 컴퓨터를 많이 하는 직장인 위한 적용법 : 맨몸운동


S. 오래 서 있는 분들을 위한 적용법 : 맨몸운동

Chapter 3. 나 스스로 통증 해결하기

Epilogue
통증에서 자유롭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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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꽃이 피었습니다. | 인연 닿은 책-힐링/자기계발 2018-11-24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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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우리말 꽃이 피었습니다

오리여인 저
시드페이퍼(seed paper)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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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를 보자마자 마음에 들어 구입했던 책이다. 화려하지 않은 그림체라 편안한 기분이 들게 하는 것 같다. 상품 그림에는 초록색이지만 내가 구입한 버전은 분홍빛 표지에 벚꽃이 날리는 버전이다. 호수에 그림자가 비치고 호수 안에도 나무가 하나 있어서 지금 책과는 다른 느낌을 준다.

사랑땜: 새로 가지게 된 것에 얼마 동안 사랑을 쏟는 일
윷진아비: 내기나 경쟁에서 자꾸 지면서도 다시 하자고 달려드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처럼 익숙하지 않은 우리말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사랑, 관계, 내면에 대한 글과 그림이 어우러져 있어서 머리가 복잡할 때 한 번씩 읽으면 생각이 전환 되는 책이다. 어른들을 위한 그림책이라고 하면 될 것 같다.

그림이 화려하지 않듯 글도 화려하거나 장황하지 않다. 짤막한 글을 좋아하는 이에게 취향저격일 듯 하다.

비설거지라는 우리말과 할머니에 대한 추억을 연결시킨 글이 마음에 남는다.

비설거지: 비가 오려고 하거나 올 때, 비에 맞으면 안 되는 물을 치우거나 덮는 일


갑자기 비가 올 때 작가는 할머니가 비가 쏟아질 때 널어놓았던 무나 고추를 안고 들어오던 모습을 떠올린다고 한다.

할마가 만든 무말랭이 먹고 싶다. 두께는 새끼손가락 정도 되며 오도독 오도독 씹으면 할매 할매 소리 나는 매콤달큰한 무말랭이가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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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일본어회화&이메일 표현사전 | 인연 닿은 책-힐링/자기계발 2018-11-19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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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비즈니스 일본어회화&이메일 표현사전

인현진 저
길벗이지톡 | 2016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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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도 우리말처럼 높임말이 있다. 자신을 낮추는 표현 등 상황과 상대에 맞게 말하도록 신경써야한다. 비즈니스 상황이라면 그 중요성은 더 말할 것도 없다. 그래서 단순히 여행 일본어보다 조금 더 비즈니스 상황에 맞는 일본어가 필요하다면 이 책을 살펴보면 도움이 될 것 같다.

Part0 일본의 비즈니스 문화와 매너
Part1 일본 취업
Part2 회사 업무
Part3 전화
Part4 인맥만들기와 사교활동
Part5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
Part6 출장
Part7 회의
Part8 프레젠테이션
Part9 계약 및 협상
Part10 이메일과 기타 문서

목차만 봐도 담고 있는 내용이 어느정도인지 짐작가능하다. 특히 구어체와 문어체도 소소하게 차이가 있기 때문에 문서작성 시 자신이 알고 있는 구어체와는 다른 표현을 익힐 수도 있다.

*의뢰하신 건, 접수했습니다.
ご依?の件、承りました。

*미흡하나마 힘이 되면 기쁘겠습니다.
及ばずながら、お力になれれば幸いと存じます。

일본어 공부 책이지만 회사생활을 준비하는 이에겐 면접부터 고객이나 상대회사와의 미팅에서 필요한 응대메뉴얼이 되어주는 책으로도 활용할수 있을 것 같다.

*영업력과 매니지먼트 능력이 몸에 배어 있어요.
?業力とマネジメント能力が身につけています。

*매입을 담당하고 있는 이노우에라고 합니다.
仕入れを??している井上と申します。

사진에서 처럼 프레젠테이션 예시 글이나 홍보글 예시도 있다. 어떻게 일본어로 프레젠테이션이나 홍보글을 쓸지 막막할 때 유용한 폼이 되어 줄 듯 하다.

양이 많아 사전급이라서 독파는 어렵지만 자신에게 필요한 파트를 찾아 활용한다면 점차 비즈니스 일본어를 익혀나갈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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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삶을 변화 시키고 싶다면- 나는 매일 책을 읽기로 했다. | 인연 닿은 책-힐링/자기계발 2018-10-19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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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나는 매일 책을 읽기로 했다

김범준 저
비즈니스북스 | 2018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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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독서습관을 다시 생각해보게 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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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 맘 때쯤 독서법 책을 만나고 나서 나도 많은 책을 읽겠다고 결심했다. 그래서 블로그 설명까지 책 100권 읽기로 타이틀을 걸었다. 일단 1년 후 지금 리뷰 갯수를 살펴보니 175개. 물론 아이와 함께한 책이라 가벼운 것도 있었지만, 어쨌든 그정도의 책과 인연을 맺은 1년이었다. 읽고 더군다나 쓰기까지 내 평생 최고로 책을 많이 읽은 기간이 아니었나한다. 하지만, 자꾸 의문이 든다. 100권 읽고 200권 읽으면 내가 바뀔 줄 알았는데 왜 그대로일까..? 이런 생각에 대한 답들을 <나는 매일 책을 읽기로 했다>를 읽으며 어느정도 알 수 있었다. [지금 예스24 북클럽에서 무료로 읽을 수 있으니 관심있는 분은 북클럽 go~go~]

 

나의 독서 습관과 반대되는 이야기들로 리뷰를 써보려고 한다.

 

1. 책을 괴롭혀야 더 오래 기억된다.

 

블로그에도 몇 번 토로했듯 난 책을 너무 귀하게 다루는 편이다. 어릴 때부터 책은 깨끗이 보는 거라고 교육받아서 함부로 손을 못댄다. 어린 시절 샀던 책들도 아주 깨끗히 친정에 보관되어 있다. 중고 책 시장에 눈을 뜨고 보니 책을 팔 때 깨끗해야 더 비싼 값에 팔릴 수 있다는 생각에 더 깨끗이 보게 된다. (정작... 중고 책 시장에 내놓은 책은 없지만)

 

p.220

 

"책? 찢어라!"

'독서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한다는 한 회사의 CEO에게 들은 이야기다. (생략)

책은 더럽힐 수록 좋다.(생략) 괴롭힐 수록 책은 내게 미소짖는다. 찢고 버려라. 줄을 긋고 낙서하고 표시하라. 그리고 꽂아라.

 

한 독서 모임에서의 일이다.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을 몇주에 걸쳐 읽으며 함께 토론하는 시간이었다. (생략) 옆자리 참석자가 내 책이 엉망으로 형광펜 도배에 마구 접혀 있는 것을 보고 놀라워했다. 그분은 내게 이렇게 물었다.

"그렇게 엉망으로 책을 보면 나중에 어떻게 팔아요?"

놀란 건 나였다.

2. 책장은 책을 모셔두는 곳이 아니다.

 

책장에 쌓여 있는 책. 아이의 책들까지 쌓이다 보니 책에 치이는 기분이 들지만 잘 버리지 못한다. 그런 내게 책장은 책을 모셔두는 곳이 아니라고 일침을 가한다.

 

p.304

 

나는 물건을 잘 버리지 못한다. 어렸을 때 쓰던 일기장이며 명찰이며 자잘한 메모까지 아직도 보관하고 있다. 그런데 책을 버리라나, 그건 정말 나에게 '넘사벽'인 일이다.

(생략)

지금은 거실을 서재처럼 활용하고 있다. 그곳에 가로 4칸 세로 6칸의 책장에 약 700여 권의 책을 보관하고 있다. 다른 공간에는 책장이 없다. (생략) 책 역시 버리지 않으면 새로운 것을 읽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3. 책 선물이 의미가 있을까?

 

내가 책을 좋아하다 보니 책 선물도 좋아한다. 하지만, 의외로 책을 받고 다읽었다고 참 좋았다고 피드를 해주는 사람은 정말...드물다. 그럼에도 책을 안겨주기를 반복하는 나. 심지어 아이에게까지 이제 책을 안겨주고 있어 이 파트를 읽을 때 반성이 많이 되었다.

p. 114

 

책은 그것을 읽는 사람에게 유용한가로 그 가치를 판단한다. 그렇다면 책은 좋은 선물이 되기 어렵다.

 

p.118

 

세상 모든 사람이 하나같이 추천하는 책이라고 해도 그 책이 내게 맞지 않을 수도 있다. 그 책이 나를 위해 유용하게 쓰이려면 우선 그 책이 내가 읽을 수 있는 책이어야 한다.

 

- 마음에 드는 책을 사라-

 

p.97

 

아이를 둔 집에는 세계명작전집 하나쯤 있기 마련이다. (생략) 하지만 일단 권수가 너무 많고 과연 아이에게 좋은 가치관을 전해주는 책인지 의문이 드는 책들도 꽤 많다. 그래서 나는 아이들을 위한 전집 구입을 강하게 반대하는 편이다. (생략) 부모는 책을 고를 때 이 책이 아이에게 어떤 가치를 주는지 신중히 생각해야 한다. 아이에게 가장 필요하는 것은 그것을 가장 가까이에서 항상 지켜보는 부모가 가장 잘 알기 때문이다.

 

지금의 나의 독서 상황과 앞으로의 독서법에 고민하게 하는 책이었다. 결국 내가 어떻게 실천해 나가느냐의 문제이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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