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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20) 하루 한 장, 필사하기/ 『쓰기의 말들-No.42』 | 매일책습관 2020-07-20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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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의 말들

은유 저
유유 | 2016년 08월


 ▶ (20.07.20) 하루 한 장, 필사하기 ◀

※ 『쓰기의 말들』, No.42 ※

이 책을 필사하기로 결심하고 시작한 날이 20.01.07일입니다.

언제 이렇게 시간이 지났는지 미처 깨닫지 못했어요.

정말 눈 깜짝거린 것 밖에 없는데 반년이 지나다니요...엉엉~~!!

처음 필사할 때는 4장,5장도 거뜬히 하기도 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버거워졌습니다.

꼴랑 1페이지만 끄적거리기에는 너무 부족해보였고요.

그래도, 1장씩 꾸준히 필사했더라면 아마도 필사 완독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욕심을 내려놓기로 다짐했습니다.

하루에 딱 1페이지여도 매일 적어보기로요.

(사실 1페이지는 제목, 1페이지는 에피소드로 진행되니 2페이지를 적는 것과 같습니다^^)

둘째 학교 보내기 전, 자투리 시간에 필사시간을 가져보려 합니다.

저의 성격에 맞게 읽기를 조절하는 것도 책을 잘 읽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손이 느려 1페이지도 20~30여분이상 걸리니 사실 3~5장은 무리였던 일정이었어요.

게다가 집중력이 짧아 금방 산만해지는 것도 한 몫했고요.

양에 집중하지 않고 꾸준히 해내가는 것에 집중해보려 합니다.

(요즘 '좋은 습관 기르기'로 3가지정도 하는데, 꽤 재미있어요^^)

* 오늘의 필사 No.42 *

* 벌거벗은 자신을 쓰라. 추방된 상태의, 피투성인인. -데니스 존슨-

* 오늘 뽑은 문장 *

- 슬픔이 노폐물처럼 쌓여 갈 때 인간의 슬픔을 말하는 책은 좋은 자극제다. 슬픔을 '말하느법'을 배우고 슬픔을 '말해도 괜찮다'는 용기를 준다.

은유작가의 글은 참 예쁘다. 감성이 가득하다가도 냉철이 삐져나온다. 똑부러진다. 닮아 가고 싶은 작가다. 부러운 문장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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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의 리부트 - 정리하며 읽기4 | 매일책습관 2020-07-14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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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경의 리부트 - 정리하며 읽기 4.

비가 오는 날의 연속입니다.
날씨가 이러니 자꾸만 몸은 쳐져가고 피로감이 고개를 내밀어댑니다.
심각하게 책을 보고 있는데, 눈은 자꾸 감기는 이 아이러니한 상황.
사실 아는 분들도 많겠지만, 끈기라고는 눈꼽만큼도 없습니다,제가..ㅎㅎ
시작은 뭔가를 저지를 것 같이 과하게 시작했으나 끝은 흐지부지 끝나고 마는..
성향이라고 하지 않으려고요.
단지 나쁜 습관입니다.
바꿔야 한다는 것, 인지한 것만으로도 긍정적으로 보려고 합니다.
김미경 강사님의 책을 보며 다시 힘 빠작!!! 넣었습니다.
(요 이야기는 나중에 시간이 되면...*^^*)
졸린 눈 비벼가며 오늘 읽어낼 분량까지 완수했어요, <Part 3>까지 읽어낼 요량이었거든요.
Part 3는 리부트 공식을 나의 것으로 만들기 위한 방법을 소개해주는 부분입니다.

part 3. 나를 살리는 '리부트 시나리오'를 써라

- 세상을 대하는 태도는 꿈이 있는가 없는가에서 갈린다.(p.138)

: 리부트 공식을 꿈의 재료로 만들기

→ 지금 일어나는 세상의 변화가 내 꿈에 주는 영향

⑴ 내 꿈의 방향을 잡아줄 것 : 변화를 읽는 것은 꿈의 방향을 잡는 필수적인 정보.

⑵ 내 꿈의 실행 방식을 바꿀 것 : 과거에는 없던 실행 방식이 작동하기 시작.

⑶ 나 자신과 내 인생을 바꾼다

: 기법 말고 - 기법을 택하라

- 기존의 능력에 한두 가지를 더하는 ' ' 기법이 아니라 이미 쓸모없어진 능력을 버리고 빈자리를 채우는 '-' 기법 필요 → 쓸모다한 능력을 버려야만 새 능력을 채울 수 있기 때문.

- 변화의 진폭을 이해하면서도 많은 사람들이 변화하기를 망설이는 이유는 지금 가진 것들을 버리지 못하기 때문이다.(p.145)



** 나에게 쓸모없어진 능력은 무엇일까요? 내가 넣어야 할 능력은 무엇일까요?
지금 가진 것이 없는 나에게도 비워야 것이 있는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가진 것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비워야 할 것이 있는지 정확히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 마음마저도 주관적인 마음일 뿐 버려야 할 것들은 비단 능력만이 아니라 나쁜 습관, 고정된 관념, 멈춰있는 생각, 스스로에 대한 불신등등 다양합니다.
부정적인 마인드를 리셋하고 리부트로 연결지을 수 있게 나를 만드는 시간을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 리부트 : 연속성을 버리고 등장인물과 골격만 남겨 시리즈를 새로운 이야기로 다시 시작하는 것.

- '나'라는 등장인물은 같지만 새로운 이야기를 시나리오로 만들어야 한다.(p.149)

- 우리는 자신의 미래를 예측하고 행동하고 수정하고, 또다시 행동하고 끊임없이 수정해야 한다.(p.153)

- 내게 위기가 찾아왔다면 위기를 극복할 사람은 나뿐. → 내 인생을 구하는 '리부트 시나리오' 쓰기

⑴ 시나리오 1단계 : 나와 세상을 분석하기

- 시나리오의 목적은 달라진 세상에서 내가 어떻게 살아나갈 것인가를 쓰는 것.

- 나의 핵심 역량을 아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결국 달라진 세상에서도 이 역량으로 승부를 내야 하기 때문이다.(p.159) (가져갈 것)

- 코로나 이후 달라진 세상에서 무엇을 더 채우면 유능해질 수 있는지를 아는 것.(채워야 할 것)

- 변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내는 것. (변하는 것)

⑵ 시나리오 2단계 : 리부트 공식에 대입해 10줄 시놉시스 쓰기

- 상상력이 가미된 시놉시스 쓰기 → 시놉시스를 리부트 공식에 대입해보기

- 어떤 비즈니스를 하건 디지털 필터를 통과하지 못하면 매력적인 상품이 되기 어렵다. 디지털 필터를 통과하려면 다지털 기술에 대한 이해가 필수다. 기술을 직접 배울 필요는 없지만 어떤 기술이 있는지를 알면 어디에 어떻게 활용할지 다양한 아이디어가 가능해진다.(p.173)

- 처음부터 완벽하게 쓰려 하지 않고 일단 써보는 게 중요

⑶ 시나리오 3단계 : To-Do-List 만들고 즉시 실행하라

- 실행 필수 → '난이도 하' 수준의 투두리스트이어야 함

→ 혼자보다는 팀을 만들어 실행하는 것이 효과 극대화

→ 실패를 통해 계속 수정해야 함

- 상상만으로 이루어지는 미래는 단 하나도 없다. 나를 살리는 시나리오를 완성하는 방법은 계속 실패해보고 수정하는 것뿐이다.(p.178)

- '지금 당장 추격'이 가장 빠른 도전이다.

- 왜 사람들은 남들과 동시에 같은 출발선상에서 시작하지 않으면 늦었다고 생각하는 걸까. 왜 시작도 하지 않고 미리 패배감을 갖는 걸까. 내가 무언가 결심하고 시작한 날을 첫날Day 1로 보면 안 될까?(p.182)

- 추격자가 되는 방법 1: 추격의 그날 바로 '속력'을 내기.

→ 출발의 증거, 이 셀프 확인증이 스스로를 앞으로 밀어내는 힘이다

→ 하루를 넘어서는 순간 24시간안에 다른 마음이 끼어든다.(p.184)

- 추격자가 되는 방법 2 : 스스로에게 '확신'을 주기.

- 추격자가 되는 방법 3 : 끝까지 해내는 사람 되기.

→ 앞줄이 아니라고 길을 나서지 못할 이유가 없다. 꿈을 가진 평범한 사람의 가장 용기 있는 선택이 '추격'이라고 믿는다. 추격보다 더 용기 있는 출발은 없다. 두렵지만, 확신이 없지만, 그냥 한 발을 내딛자. 그리고 속력을 내보자.

** 책을 읽다가 나에게 채워야 할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봤어요.

특별한 재능이 없어 아무것도 없는 저에게 오로지 하나, 지금 이 공간인 '블로그'를 놓지 않고 15년이상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었어요.
내가 살아온 모든 것이 들어있는 공간,
디지털화가 되어가는 미래를 보며 내가 유지해 온 이 공간을 마이너스가 아닌 채울 공간으로 바꾸려합니다.
조금 더 체계적인 운영이 필요할 것 같아 마침 책카페에 관련 책이 올라와서 신청해놓았습니다.
또, 계속 생각만 했던 '영어'에 도전해 보기로 했어요.
영어교재로 무얼 할까, 하다가 김미경 강사님이 '테드'로 공부하고 있다는 글이 생각나 부랴부랴 검색을 했더니 '빌 게이츠'의 TED 강연을 발견했어요.
이 강연으로 따라 쓰고, 따라 읽고, 외워보려고 노트에 적다가 182페이지에 내가 생각한 내용이 그대로 나와 놀랐습니다. (와우~~~^^)
강사님이 했다는 영어 챌린지, 알지는 못했지만 '앤절라 더크워스'의 TED 강연을 찜 해놓았습니다^^
찜하면서 아직 읽지 못한 『그릿』도 장바구니에 담아놓았습니다.
읽으면서 반성도 하고, 깨달음도 많습니다.
사실 오래전부터 책으로 동영상방송을 생각했었는데, 생각으로만 끝나고 더이상 앞으로 나아가지 못했어요.
콘텐츠를 어떻게 짜야 할지도 막막했지만, 화면에 내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것도 자꾸 망설이게 하는 부분이었지요.
거기다 가장 중요한 것은 동영상 콘텐츠를 만들기에 내가 너무 부족하지 않을까, 잘하는 사람이 많은데 내가 가능할까, 아무것도 모르는 내가 가능할까,등등의 걱정이 한가득이었지요.
위에 뽑은 문장처럼 시작도 하지 않고 미리 포기해버리고 패배감에 젖어있는 나였는데, 책을 보며 많이 느낍니다.
goodsImage

김미경의 리부트

김미경 저
웅진지식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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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의 리부트- 정리하며 읽기 3. | 매일책습관 2020-07-13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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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2. 내 인생을 바꾸는 4가지 리부트 공식

Digital transformation : 디지컬 트랜스포메이션으로 완벽히 변신하라.

: 초연결 → 인간과 인간, 인간과 사물, 사물과 사물이 제한적인 시공간을 뛰어넘어 연결의 범위가 무한대로 확장되는 것.(p.81)

→ 인간 이상의 '지능'을 활용해 물리적 제약 없이 '연결'되는 것.

p.84) "디지털 시대에 빅데이터는 '쌀'이에요. 인공지능이 아무리 뛰어나도 빅데이터가 없으면 밥을 못 지어요. 알고 보면 우리는 모두 빅데이터 생산자예요. 디지털 농사꾼인 셈이죠."

-'조성준 교수' <세상을 읽는 새로운 언어, 빅데이터>참고-

: 기업의 전략, 조직, 프로세스, 커뮤니케이션 등의 모든 시스템을 디지털 기반으로 변신시키는 경영 전략.

: 나와 디지털을 합쳐서 어떻게 변신할 것인가.(p.92)

: '온택트'를 자유자재로 구사하기 위한 필수 능력이 바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몸으로 체험하는 것.

- 디지털 구사 능력이 곧 꿈의 능력.

p.93) 아무리 내가 가진 능력을 디지털과 연결하려 해도 디지털 세계에 입문하지 않고서는 그 무한한 가능성에 합류할 수 없다. 처음부터 큰 그림을 그리려 욕심내지 말고 디지털 세계에 '점' 하나를 찍는 것을 시작으로 삼으면 된다.

- 솔직히 두렵다는 말이 사실이라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새로운 것을 배운다는 것이 생각보다 어려워요. 아이들의 뇌처럼 유연하지 않아서 쉽게 배워내지 못하는 것에 두려움이 많아집니다.

기존에 하는 것들에서 안정과 위안을 받으며 지내는 일상이 많다는 것을 굳이 숨기지 않으렵니다.

새로운 것이 나올 때마다 기를 쓰고 경험해야 하는데, 자꾸 뒤로 빠지기 바쁩니다.

블로그를 사용하는 것도 기존의 틀만 고집하려고 하니 다른 것은 더 말해 무엇할까요.

얼마 전 다른 분이 한 것을 보고 '인플루언서' 기능도 사용했습니다.

내 계정의 모든 사이트를 하나로 묶어 볼 수 있는 기능이 있지만 딱히 좋다 나쁘다는 못 느꼈지만, 리부트 공식을 읽다보니 모든 데이터를 모으는 데 힘을 쏟는 대기업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어요.

개인은 별 의미없어 보이는 그 정보들을 한 곳으로 모아 가치를 만들고 있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했어요. 나도 모르게 내 주위의 모든 것들이 디지털화되고 있다니, 저는 뼈째 아날로그 마인드인거지요. 코로나 이후 세상에 접속하려면 갈 길이 멉니다, 저는...

independent worker : 자유롭고 독립적으로!

p.105) 기성세대가 가난하게 살지 않기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기준으로 일을 택했다면, 밀레니얼 세대는 '어떻게 살 것인가?'를 기준으로 일을 고른다.

기성세대에게는 자신이 '원하는' 일인지 아닌지는 중요하지 않았다. (...) 이들에겐 '어떻게 살고 싶은지'와 '무엇을 하고 있는지'의 일치가 자존감의 기본이다. 어쩌면 이게 맞는 삶인지도 모른다.

⑴ 코어 콘텐츠를 가져라

- 남들보다 잘해서 코어 콘텐츠가 아니라 나만의 콘텐츠이기 때문에 코어 콘텐츠가 된다는 것을 잊지 말자. 명심해야 할 것은 누구나 5년 이상 집중해서 노력한다면 남과 비교 자체가 불필요한 자신만의 코어 콘텐츠를 갖게 된다는 것이다.(p.110)

: ⑵ 디지털 기술은 기본중의 기본이다.

: ⑶ 셀프 업그레이드 시스템을 만들어라.

- 자신의 일에 투자해야 발전할 수 있다. 작은 돈일지라도 잘 관리해서 미래를 위한 일에, 혹은 자기 자신에게 투자해야 한다. 인디펜던트 워커는 하나의 작은 회사다. 투자하지 않은 회사에 미래가 있을 리 없다. (p.112)

: ⑷ 네트워크를 관리하라.

- 인디텐던트 워커를 '혼자서 일하는 존재'로 생각한다면 착각이다. 독립적으로 일하되 사람과 사회와 촘촘히 연결되고 그 연결 속에서 성장해야 한다. (p.114)

: ⑸ 돈 관리에 영리해져라.

Safety : 의무가 아닌 생존을 걸고 투자하라.

- 모든 소비의 전제가 달라진다.

(p.119) 코로나 이후 무엇을 하건 제일 큰 전제는 안전이다. 감염에 대한 불안이 해결되지 않으면 시작도 안 한다.

(p.125) 세이프티는 앞으로 모든 분야에 붙을 필수 형용사다.

(...)안전하지 않으면, 신뢰를 주지 못하면 그 사업은 재기 가능성이 없다.

(...)기존의 4차 산업혁명 기술에는 없던 항목, 그러나 우리가 생존을 위해 급히 추가한 항목, 세이프티는 코로나 이후 모든 것을 압도하는 뉴 테크놀로지가 될 것이고, 발 빠른 기업들은 이미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 세이프티는 달라진 세상의 핵심 콘텐츠이자 사업의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잣대다.

혁명적인 변화에 대한 이야기, 과연 내 주위의 사람들은 이런 것을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을까.

앞으로 다가올 미래가 우리가 듣던 미래와 달라진 것을 모두 알고 있을까.

생각지도 못한 변수인 코로나가 우리나라 뿐 아니라 전 세계의 판을 바꿔 놓았어요.

생각해 온 세상이 아닌 새로운 세상, 이제는 미세먼지를 고민하는 세상을 넘어 눈에 보이지 않는 전염병을 염려해야 하는 세상, 안전성을 보장해주는 다양한 핼퍼들의 등장이 당연한 세상이 되어버렸어요.

책을 보면서 놀랍고 두렵습니다.

바뀐 질서에 제가 잘 올라탈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읽으면서 걱정이 한가득 쌓여갑니다.


김미경의 리부트

김미경 저
웅진지식하우스 |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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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의 리부트- 정리하며 읽기 2. | 매일책습관 2020-07-09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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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의 리부트

김미경 저
웅진지식하우스 | 2020년 07월

 

* 『김미경의 리부트』 - 정리하며 읽기 2.

오늘은 책을 많이 읽지 못한 날이에요.

오전 피로를 쌓인채 학부모교육을 받고 오니 점심시간, 오후부터 낮잠으로 체력 충전을 했더니 하루가 훌쩍 도망을 간 날입니다.

읽지 않은 부분을 읽어내기보다 한 번 읽었던 부분을 재독합니다.

저자가 말한 리부트 공식을 전체적으로 짚고 넘어가고, 첫 번째 공식만 정리했어요.

part 2. 내 인생을 바꾸는 4가지 리부트 공식

- ①On-tact: 언택트 넘어 '온택트'로 세상과 연결하라.

- 언택트(Un-tact) : Un + Contact. 직접 대면하지 않는다.

- p.63)사람과 사람 사이의 접촉이 막힌 언택트 시대는 온택트, 즉 온라인 대면으로 뚫어야 한다.

- ②Digital transformation: '디지털로 형태를 바꾼다'는 의미.

: '디지털 관점으로 산업 구조를 재편하는 것(All things Digital)'

p.64) 모든 온택트는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더 나아가 코로나 이후4차 산업혁명이 일상이 되는 시대에는 디지털로 무장하지 않으면 살아남지 못한다.

- ③independent worker: '독립 근로자'

: 조직에 연연하지 않고 자유롭고 독립적인 미래형 인재가 되기 위한 준비를 해야.

- ④Safety: '안전' : 코로나 시대에 가장 중요한 기준.

- p.69) 언택트 세상에서 우리를 연결해줄 유일한 방법은 온라인뿐이다.

(...) 온택트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모든 것을 빠르게 '가능한 것'으로 바꿔놓았다.

- 이미 세상은 우리 생각보다 더 빠르게 온택트에 적응하고 있다.

- p.74) '온택트 정신'은 내가 먼저 세상과 연결하기 위해 움직이고 다가가는 것이다.어떤 업종, 어떤 직업이든 온택트는 이미 와 있는 미래다. 누구나 언젠가는 만나게 되어 있다. 중요한 것은 내가 먼저 준비하고 한발 먼저 다가가는 것이다.

- 세상이 온통 불확실한 때에는시작의 속도가 성패를 가르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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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의 리부트- 정리하며 읽기 1. | 매일책습관 2020-07-08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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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의 리부트

김미경 저
웅진지식하우스 | 2020년 07월


part 1. 대전환을 두려워하지 마라.

- 우리는 사회적 거리두기 같은 형태로 바이러스와 공존하는 법을 배워야 할 겁니다.

- '티핑 포인트' : 어떠한 현상이 서서히 진행되다가 작은 요인으로 한순간 폭발하는 것.

-  코로나 - '전 지구적인 마케터' 역할을 한 셈.

- 우리는 되돌릴 수 없는 새로운 표준, '뉴 노멀'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 p.32) 크게 심호흡하고 다가올 미래를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를 묻고 또 물어야 할 시간이다. 매일 조금씩 변화의 단서를 찾아내야 한다. 먹고, 살고, 배우고, 나누는 일상을 누리기 위해 다른 삶의 방식을 훈련해야 한다.

- "세계는 이제 코로나 이전인 BC 와 코로나 이후인 AC 로 구분될 것이다." , 토머스 프리드먼

-  "혼돈이란 단순히 의미 없는 요동이 아니라 언제라도 질서를 창출할 수 있는, 다시 말해 질서를 '내포한' 상태다."

- p.35) 내 눈에 보기에 무질서하게만 보이는 혼돈 안에 가지런하고 정돈된 질서가 숨어 있다니!

- 혼돈의 에너지가 크다는 것은 그 안에 질서의 양이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 혼돈의 에너지가 크다는 건 질서가 잡혔을 때 질서의 크기도 크리라는 걸 의미한다.

- 기회는 질서 안에서만 존재한다.

- p.42) 셀 수 없이 많은 디지털 기술이 금융, 국가, 기업들과 서로 경쟁하고 융합하면서 미친 속도로 세상을 바꾸고 있다. 그 규모가 전 지구적이고 속도도 빠르다 보니 개인들은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잘 알아채지 못한다.

- p.45) 책을 읽고, 전문가를 만나고, 줄을 쳐가면서 신문을 읽었다. 점과 선을 발견하고 나와 잇는 연습을 끊임없이 반복했다. 미래에 울지 않으려면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건 공부밖에 없다.

- p.47) 아무리 봐도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다면 선택은 두 가지다. 이대로 영영 질서 밖으로 밀려나든가, 아니면 지금부터 달리든가.

- p.52) 코로나 이후 사태가 얼마나 심각한지 '정확히' 아는 것. 위기가 얼마나 심각한지 알아채는 것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고급 정보다. 

(...) 지금은 위기를 공부해야 할 때다.

-p.54) 자고 일어나면 새로운 디지털 기술이 등장하고 기술들 간에도 엄청난 속도로 융합이 이뤄지고 있다. 기업이 따라가는 속도를 학교는 도저히 따라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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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아침독서습관 | 매일책습관 2020-06-12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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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리버 여행기』, 조너선 스위프트, 현대지성

(7:40~8:05)

p.67~79

 1주 1권읽기 2일차 진행하고 있는 '걸리버 여행기'

생각보다 읽어내기가 힘들다는 마음이 간절, 독서모임 회원들과 같이 읽기를 하고 있지 않았다면 읽다가 덮었을 책이 되었을 것 같아요.

아침에 읽은 분량은 

제 1부 릴리펏 여행기의 제6장과 제7장 시작페이지.

어제 읽었던 5장까지보다는 읽어내기가 약간은 수월해진 듯 합니다.

(그래봐야 비슷비슷하지만,,,^^::)

이 여행기는 새로운 장이 시작할 때 간단히 어떠한 내용이 적혀있는지 요약을 해놓아주어서 읽기 전 대충 느낌을 알고 갈 수 있어서 사견으로는 만족스러운 부분입니다.

단 걸리버 아저씨가 본 것들의 묘사를 그렇게 하고, 할 말 다 하면서도 '~독자에게 세세히 말하지 않겠다'식의 말을 하는 것이 어처구니가 없긴 합니다.

엄청난 수다쟁이였던 게 분명합니다.


<제 6장>

릴리펏의 주민들과 그들의 학문, 법률, 관습, 아이들을 교육시키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다. 그 나라에서 저자가 생활했던 방식을 묘사하다. 저자가 어떤 훌륭한 귀부인의 명예를 지켜 주다.


릴리펏의 아이들을 교육시키는 방법을 이야기하는 부분에서 공동 육아를 하고, 신분에 따라 다른 교육기관에서 교육을 하는 것등등의 설정이 낯설지 않은 것이 '멋진 신세계'가 떠올랐습니다.


p.70) 공직에 사람을 뽑을 때에는 후보의 능력보다는 도덕성을 더 중시한다. 그들은 정부의 행정 업무가 인류에게 꼭 필요하다고 보면서 어떤 지위가 되었든 인간의 평범한 이해력만 있으면 이를 충분히 수행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릴리펏인들은 도덕성이 결여된 자는 아무리 뛰어난 재능을 갖고 있더라도 그런 결핍을 결코 보충할 수 없으며, 따라서 그런 위험한 자에게 공적을 맡겨서는 절대로 안 된다고 생각했다. 도덕적 성품을 가진 사람이 무지에 의해 저지른 오류는 공공 이익에 치명적인 피해를 입히지는 않는다. 그러나 부패한 경향이 있는 데다 그 자신의 부패한 심성을 숨기고 돋보이게 하고, 옹호하는 능력을 가진 자의 고의적인 술수는 공공 이익에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입힌다.


- 현 정치인들 중 릴리펏에서 공직을 맡을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걸리버여행기

조너선 스위프트 저/이종인 역
현대지성 | 2019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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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아침독서습관 | 매일책습관 2020-06-01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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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질문, 위험한 생각들』, 강양구, 북트리거

(p.4~17)

(8:20~ 8:45) 약 25분


청소년부문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도서여서 독서모임에서 같이 읽어보기를 시작했다.

총 5가지 영역(사회, 자연, 기술, 신체, 인간)으로 나눠서 이야기를 들어보고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다.

아침에 1장 사회편중에서 '선거'와 '일부일처제'에 대한 이야기를 읽었다.

사실 이런 사회과학적인 생각을 해 본 적이 없었고, 읽는 기회도 거의 없어서 저자가 이야기하는 주제가 낯설고 흥미로웠다.


p.21) 개인의 선택은 다양한 외적. 내적 요인에 의해 자신도 모르게 영향을 받습니다. 선거로 대표를 뽑는 대의제 민주주의에서 정당의 역할이 중요한 이유도 이 때문입니다.

p.23) 페이스북은 친구가 올린 게시물을 일목요연하게 다 보여 주는 시스템이 아니라 내가 '좋아요'를 누를 법한 것만 걸러서 보여 줍니다. 즉 페이스북을 통해서만 뉴스를 접하는 사람은 애초 가 불편할 법한 소식에서 아예 차단될 가능성이 큽니다. (이것이 '필터버블'입니다.)

- 이 글을 보며 요즘의 행태가 그려진다.

유튜브를 청년층인 20~40대보다 중노년층(5대~60대이상)이 더 많이 본다는 통계였다. 설마, 했으나 50대이상의 연령층이 뉴스나 지지하는 정당의 성향을 가진 개인 방송등을 시청한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다.

검증이 되지 않는 자신만의 생각이 대다수인 개인 방송만을 시청하는 이들은 당연히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없음에도 시청율이 높다니 의아할 정도다.

가짜 뉴스가 성행하는 다양한 미디어 속에서 진짜를 접하는 일, 결코 쉽지가 않을 것 같다. 잘못된 믿음과 신념은 나라를 망치는 일임을 가슴에 담는다.






수상한 질문, 위험한 생각들

강양구 글
북트리거 | 2019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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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25)야밤독서습관 | 매일책습관 2020-05-25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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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25)_ 책일기 *

『기록의 쓸모』, 이승희, 북스톤

(p.11~118)

(9:00~ 11:10)

메모하기를 좋아한다. 수시로 끄적거린다.

쓰기를 좋아한다. 책을 읽으며 정리하는 것을 즐겨한다.

그래서 블로그에 '리뷰'라는 이름으로 사사로운 개인사, 뱉지 못하는 생각들을 적어댄다.

이런 나여서 '기록'이라는 단어를 앞장세운 이 책은 나의 손에 들어 올 수밖에 없었다.

이건 운명인 것이다.

첫 음만 들어도 노래를 부르는 사람이 잘 부르는지 못 부르는지를 알게되는 것처럼, 프롤로그를 들어가며 좋다는 느낌을 받은 책은 어김없이 나의 첫 인상을 배신하지 않는다.

물론 읽으면서 좋아지는 책들도 있기 하지만, 이 책은 처음부터 내 취향이었다.

아마도 기록하는 자여서 기록하는 자들의 취향이 비슷한 것이 아닐까.

왠만하면 책에 줄을 긋지 않는 나는 <프롤로그>를 읽으며 주저없이 연필을 들어 문장마다 줄을 쳤다.

줄도 치고 사견도 달면서 천처히 읽어간다.

p.37) 우리는 모든 것을 볼 수 있고 모든 것에서 의미를 찾을 수 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은 기록될 수 있다. 기록된 것을 직업이나 자신의 삶과 연결시킬 수도 있다. 이를 '실행'이라 부른다. 관찰과 실행, 그 사이를 이어주는 기록. 내가 마케터로서 기록을 시작한 이유다.

p.53) 글 쓰는 것은 마케더에게 기본이자 출발점이다. 카피라이팅은 카피라이터의 영역이라고 생각하는 것부터 오류.

오늘도 글을 쓴다. 오늘 내가 쓰는 글이 누군가의 마음을 움직이는 감동적인 카피는 아니라 해도, 쉽고 명확하게 이해되는 문구로라도 가닿기 바라며.

p.61) 사람에 대한 이해는 어떤 일에서든 빼놓을 수 없다.

(...) 상대방을 알지 못하면 결코 좋은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없다. 소비자를 알기 위한 노력만큼 팀원들을 위한 수고가 필요하다.

p.114) 변하는 것은 그 속도만큼 변하게 놔두고 변하지 않는 가치에 집중하자.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변하지 않는 것을 놓치지 말자. 새로운 것에 주목하더라도 익숙한 것을 선택하게 하자.

'나이'라는 한계에 빠지지 말자는 오늘의 다짐 끝.

페이지마다 넘치게 줄을 쳤으나 고르고 고른 문장들..

저 문장들 사이사이에 나의 사견을 덧붙여 나만의 이야기로 만들 생각에 책을 얼른 읽어내고 싶어지다가도 다 읽어내면 서운해질까봐 지금보다 더 속도를 늦춰본다.

짧은 글 속에 유머도 있고 공감도 있으며 배려도 있다.

아직 못 읽어낸 페이지들에는 또 어떠한 이야기가 들어있을지 설렘 에너지가 몽글몽글 솟아난다.


기록의 쓸모

이승희 저
북스톤 |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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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25) 아침독서습관 | 매일책습관 2020-05-2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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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25) 아침독서습관

(7:00~8:30)

♤ 『리딩으로 리드하라』, 이지성, 문학동네, 000 ♤



p.141~ 185까지 - 메모하며 읽기완료.

챕터 4. 인생경영, 인문고전으로 리드하라


매일 분량을 정해서 읽고자 했으나 하루가 지나가는 막바지 시간에 읽어내느라 쫓기는 기분이 들어 오늘은 오랫만에 아침 일찍 일어나 '리딩으로 리드하라' 오늘 분량을 읽어냈다.

40여페이지인데도 불구하고, 다른 때보다 읽은 시간이 배가 된 듯하다.

아침 7시부터 8시 30분즈음까지 시가을 들였으니 잠시 딴 짓들을 포함해도 1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40페이지라니..

눈으로 읽다가 손으로 따라가다가 입으로도 따라 읽어보기도 한 챕터였다.

나에게 필요한 것들이어서 좀 더 세심히 살펴보았다고 해야 할 것 같다.

나는 경영자가 될거니까..^^

꿈 하나 가지고 있다면 책방 하나 여는 것인데, 작더라도 그곳의 CEO는 내가 되는 것이니 곧 경영자가 아니겠는가.ㅎㅎ

사실 예전에 인터넷으로 일을 하면서 스스로에게 부족함을 많이 느꼈다.

현실의 일-가정 일, 부모 일을 포함한 모든 일들-에서 치이다보니 발전을 커녕 자꾸 후퇴를 했고, 현재에 안주하기만 했으며, 인간관계에 대한 부분 역시 턱없이 부족하여 나를 대신하여 맡아줄 직원조차 없는, 그렇게 홀로 1인 사업을 하다가 결국 4년만에 손을 들고 말았다.

그 일을 접으면서 나의 부족함을 공부해서 다시 도전하리라, 마음먹은지 10년째..

그 마음은 어느새 사라지고 나는 이 자리에 그대로 서 있다.

이 책을 읽으며 그때가 생각났다.

그리고 아직도 부족하지만 나의 독서에 대한 방향성을 잡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모든 책은 옳다.

모든 책은 좋다.

그러나 나는 그 모든 책을 읽어낼 머리도 안 되고, 능력도 부족하다.

그러니 욕심을 부리지 않고 내가 취할 수 없는 것은 과감히 놓아야 함을 안다.

재미있는 베스트셀러를 놓기 아쉬웠고, 때마다 나오는 신간들을 살피느라 내가 정작 읽어야 할 책들은 뒤로 미뤄지기를 10년째..

이 책 역시 구입했던 그때 당시-2012년-에 읽었더라면,하는 아쉬움과 후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음을 다시 상기한다.

내가 읽어내야 할 책들 위주로 다독이 힘들더라도 꼭꼭 씹어서 읽어내보기로 한다.

앞으로 10년 후, 나는 CEO가 되어야 하니까.

p.146)회사를 세우는 이도, 회사를 이끄는 이도, 회사에서 일을 하는 이도, 회사의 고객이 되는 이도 인간이다. 즉 경영은 인간이다.

인문 고전이 다른 어떤 분야보다 특히 경영에서 진가를 발휘하는 것은 인문고전이 길게는 수천년 짧게는 수백 년 동안 각 시대의 리더들에게 철저하게 검증받은, 인간에 관한 최고의 지침서이기 때문이다.

p.157)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것이 경영이다. 경영은 인간을 움직여서 '변화'라는 작품을 만들어내는 창조 행위이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을 움직이려면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다스려야 한다.

(...) 뛰어난 실적을 올리는 것, 회사를 업계 1위의 자리에 올리는 것은 경영이 아니다. 그것은 단지 일을 잘하는 것에 불과하다.진정한 경영은 새로운 문화를 만들고 새로운 역사를 쓰는 행위다.

"지금 당신은 어떤 책을 읽고 있는가?"




리딩으로 리드하라

이지성 저
차이정원 | 2016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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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22)야밤독서습관 | 매일책습관 2020-05-22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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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22) 야밤독서습관

(9:00~10:20)

♤ 『리딩으로 리드하라』, 이지성, 문학동네, 000 ♤



p.13~ 57까지 - 메모하며 읽기완료.

작년 11월 말에 읽었던 『내 아이를 위한 칼비테 교육법』이 생각났다.

인문고전읽기를 변함없이 강조하는 이지성 작가,

책을 읽으면 그래, 나도 우리 아이도 인문고저책을 접해보자,며 마음먹지만, 절대 쉽지 않은 일이다.

나 학창시절에 책을 권해주는 이가 없고, 또 읽어야 할 필요성도 없어 황금같은 그 시절에 제대로 읽어낸 책이 없었음을 고백한다.

공교육에서 책을 권해주는 시스템이었다면 나의 인생은 어떻게 변화가 되었을까?

죽어라고 외워댔던 암기과목들뿐 아니라 그때 배웠던 모든 것들이 지금은 생각조차 나지 않는.

도대체 무엇을 배우고 무엇을 위해 그 긴 시간을 할애했을까.

그때를 생각하면 아쉬움이 많지만, 지나간 것은 어찌 할 수 없는 일, 앞으로만 생각한다.

오늘과 그리고 수많은 내일들..

나에게는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으니 인생을 살면서 꼭 필요한 그것들-인문고전-을 접해보기로 한다.

그 전에 '인문고전읽기'의 당위성을 알려줄 이 책, 읽기에 돌입했다.


빈민들이 인문학을 공부한다는 것은 그 자체가 매우 '급진'적인 행동인 것이다. 인문학 학습이 빈민들에게 정치적 삶을 가르치며, 진정한 힘이 존재하고 있는 공적 세계로 그들을 확실하게 이끌어주기 때문이다.

(...) 미국의 빈곤 문제에 대한 해결책으로 인문학을 공부해야 한다.

(...) 인문학을 공부하는 것 그 자체가 부를 재분배하는 의미가 있다.

『리딩으로 리드하라』, p.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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