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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리뷰
기후 위기 시대에 아이들과 꼭 읽어야 할 그림책 [눈보라] | 서평단리뷰 2021-01-23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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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눈보라

강경수 글그림
창비 |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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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강경수작가님의 신작 <눈보라>
가제본이 뒤늦게 도착했어요.
하나둘씩 서평이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서
빨리 읽고 싶은 마음이 가득이였어요.
도착하자마자 아이들과 그림책을 읽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큰 감동과 울림을 전해주는
그림책이였습니다.


커다란 북극곰이 쓰레기통을 뒤적거리는
표지부터 눈에 쏙 들어옵니다.
쓰레기통 옆에는 북극곰은 안된다는 표지판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 북극곰은 왜 이렇게
쓰레기통을 뒤져야한 했을까요?

 

 


 


눈보라가 몰아치던 날 태어난 북극곰은
눈보라라는 이름을 가지게 됩니다.
매년 따뜻해지는 날씨때문에 빙하가 얼지 않아
제대로 된 사냥을 하지 못하는 눈보라는
굶주림에 위험을 무릎쓰고 먹을 것을 구하기 위해
인간이 사는 마을로 내려오게 되지요.

 

 


 


먹을 것을 찾느라 쓰레기통을 뒤지고 있는
눈보라에게 판다가 인간들에게 둘러쌓여
사랑받고 있는 사진을 발견하게 됩니다.
눈보라는 그 모습을 한참이나 바라봅니다.
그러다 사람들에게 눈에 띄게 된 북극곰은
허겁지겁 도망가다 진흙탕에 넘어지게 되었어요.
팔에 묻은 흙을 보고 눈보라는 사진 속 판다가
되기로 결심을 하죠.

 

 


 


판다가 된 눈보라는 사람들에게 먹을 것도
잔뜩 받고 엄청난 사랑을 받게 됩니다.
하지만 곧 거짓이라는 사실을 들키게 된
눈보라는 사람들의 엄청난 비난과
사냥꾼의 총소리에 다시 쫓기게 됩니다.
과연 눈보라는 어떻게 됬을까요?


책을 읽는 중간에 큰아이는 눈보라에게
슬픈 일이 벌어질 것 같다며 너무 속상해합니다.
눈보라가 어떻게 됬는지 결말이 정해지지 않은
스토리였지만 아이는 단번에 안좋은 결말을 떠올리네요.
사실 저조차도 눈보라의 결말은 해피엔딩이
아닐 것 같았어요.
힘들게 도망쳤더라도 결국 눈보라는 배고픔에
허덕이며 죽음을 향해 다가갔을꺼라 생각합니다.


눈보라가 왜 판다가 되어야 했을까요?
눈보라는 마을사람들에게 어떤 피해도 주지 않는데
북극곰은 골칫거리, 말썽거리라는 편견을 듣는 게
너무 가슴이 아팠습니다.

사실 저였어도 이런취급을 받는다면 정말

견딜 수가 없었을 꺼예요.
배고프고 사랑받고 싶어 판다가 되어야 했던
눈보라의 모습에서 왠지모르게 짠하고 공감이 갑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싶은 건 눈보라만은 아닐꺼예요.
우리 인간들도 다른 사람들에게 잘 보이고 싶고
사랑받고 싶어 본모습을 숨기고 다가가기도 하니깐요.


하지만 눈보라 속에서 하얀 자신의 모습으로 인해
구원 받았던 눈보라에게서

본래의 자신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이

우리에게 정말 중요하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게 진실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열광하는 모습에도  반성하는 시간도 갖게 되었구요.


사람들의 욕심으로 인한 환경파괴는 기후변화를
가져왔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눈보라같은 동물들의
삶에 많은 변화를 가져오게 되었어요.
점점 동물들의 피해는 커가고 있지만
여전히 사람들은 이런 기후변화에 쉽게 외면하는
모습을 보이곤 하죠.
기후변화의 문제는 동물들에게만 국한된게 아닙니다.
이제 곧 사람들에게도 큰 위험이 닥칠수도
있는 문제입니다.
아이와 함께 환경 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환경을 위해 앞으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어른들도 꼭 읽어봐야 할 그림책인 것 같아요.
많은 여운을 남긴 그림책이였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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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 버스터 | 서평단리뷰 2021-01-21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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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버디, 버스터

찰리 팔리 글/레인 말로우 그림/김영희 역
바둑이하우스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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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무쌍 토끼형제의 따뜻한 우애를
그린 그림책 <버디, 버스터>


서로 성격이 너무 다른 토끼 형제인
버디와 버스터.
동생 버디는 장난을 좋아하고
신나게 뛰어놀며 잠시도 가만히 있지 않아요.
낮잠은 즐기는 형인 버스터는
그런 말썽꾸러기 동생을 돌봐야했어요.

 

 


 


세상에서 제일 용감한 토끼라 외치는 버디.
그런 버디는 형에게 무슨 일이든 시켜달라
이야기를 합니다.
버스터는 버디에게 미션을 하나 내주죠.
미션을 성공하면 용감한 토끼라는 사실이
증명된다고 믿는 버디는 달려나가고,
그 모습을 보고 걱정된 버스터는 몰래
버디를 쫓아가죠.


미션을 해결하기 위해 떠난 버디 앞에
사나운 고양이가 나타나는데...
과연 버디는 형의 미션을 성공 할 수 있을까요?

 

 


 


위험에 처한 동생 버디를 몰래 도와주는 형 버스터.
끝까지 버디는 형이 자신을 도와주는 사실을 모른다.
뒤에서 몰래 지켜주는 버스터를 보니 나도 모르게
흐믓한 미소가 지어진다.
그리고 우리 두 형제가 생각났다.
항상 동생때문에 속상한 일이 많지만
언제나 동생을 잘 챙겨주는 큰아이가 생각났다.

 

 


 


우리 형제도 서로 성격도 다르고 싸울때도 많다.
하지만 책을 통해 버디와 버스터처럼 형제는
서로 의지하고 지켜줘야할 존재라는 사실을 알려주고
함께 할 수 있다는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를
다시 한 번 상기 시켜주었다.
우리 아이들도 버디, 버스터처럼 사이좋길 바라본다.


'형제는 용감했다.'이 말이 생각났던 그림책.
형제의 우애와 진정한 용기에 대해
알려주는 따뜻한 그림책이였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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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독서력 키우는 읽기놀이 일 년 열두 달 | 서평단리뷰 2021-01-21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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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초등 독서력 키우는 읽기놀이 일 년 열두 달

박형주,조수진 공저
다우 | 2021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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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초등학생들을 위해 읽을거리와 놀거리를 연결한 읽기놀이를 통해
아이들이 초등독서력을 키워주는 책이다.
일상에 바쁜 부모와 아이들에게 책으로 소통하는 방법을 알려주어
책 읽는 재미와 글 읽는 방법을 알려 준다.


책을 잘 읽는 아이가 되려면 책을 읽고 싶고 좋아하는 마음과 함께
글을 읽는 능력을 갖추어야 하는데 이 책에서 들려주는 읽기놀이는
책이 가진 특징과 매력을 놀이로 확장시켜 노는 동안에
글로 소통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준다.


책은 크게 2부로 나누어져 있다.

 

 


 


1부에는 읽기 능력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문해력과 초등 읽기 정보와 초등독자의 책고르기, 책 읽기놀이가 어떤건지에 대해 알려준다.
유치원에서 초등 5학년까지는 아이의 평생 기초가 되어줄 무기인
'읽고 생각하는 법'을 배우는 시기이다.
그리고 적절한 독서교육을 위해서는 아이들에 맞게 찬찬히 다가가야 한다고 한다. 
독서는 결과가 아닌 과정에서 즐거움을 찾기 때문에 진행이 더디다고
아이를 재촉해서는 절대 안되고 책 선택을 할 때에도
꼭 아이의 취향과 개성을 존중해줘야 한다고 한다.

 

 


 

 

2부에는 읽기 놀이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에대해
과학, 사회, 문학, 문화 & 예술, 수학이라는 5가지의 주제로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리고 주제에 맞는 책을 아이들의 발달 과정과정, 교육과정과 연결해서
읽히는 방법을 알려주어 더욱 좋았던 것 같다.


책 읽는 재미는 좋은 책을 만나는 것에서 출발하는데 이 책에서는
초등아이들이 일상과 교과과정에서 만나는 주제어를 정하고
그 주제에 맞는 1200여권의 좋은 책을 소개해준다.
그리고 읽기 수준에 맞춰 난이도를 3단계로 구분해 놓아
자신의 아이에 맞는 책을 고를 수 있도록 해 놓아서 더욱 좋았다.
어른과 함께 책을 보고 서로의 느낌과 생각을 나누는 방법을 알려주어
아이들이 책을 재미있게 그리고 제대로 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리고 사실적, 함축적, 비판적, 감상적, 창의적 읽기 능력을 길러주는
읽기 놀이와 초보 엄마들은 위한 한 줄 질문을 통해 아이들의 생각을
열러주는 질문법이 담겨져 있다.


중간 중간에 독서교육과 책육아에 관한 어려운 문제들에 대한 답변도 있어
현실적이고 솔직한 조언들을 받을 수 있어 더욱 좋았다.

 

 


 


책놀이의 목적은 아이들의 능숙한 독자가 되어 책으로 인한 다양한 즐거움을
스스로 찾는데 의미가 있다고 한다.
초등 읽기 놀이를 즐기기 위해서는 놀이의 중심은 아이라는 생각을 갖고
부모의 의미와 권위, 욕심을 버려야 하고 지는 것도 놀이의 부분임을 받아들기게 해야한다.
놀이 방법을 이해하려고 애쓰게 하고 잘 노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줘야 한다.
되도록 놀이는 쉽게 만들고 놀이의 과정을 즐기게 도와줘야 한다.

 

책에는 초등 책읽기가 200% 즐거워지는 방법을 소개했는데
내가 얼마나 아이에게 잘못된 독서교육을 하고 있었는지 반성하게 되었다.

1. 독서=공부라는 생각을 버리자.
2. 좋은 책 보는 눈을 길러주세요.
3. 책 읽는 방법을 익히게 도와주세요.
4. 책읽기의 다양한 재미를 경험시켜주세요.
5. 시험 보듯, 아이의 독서 결과를 점검하려 하지 마세요.
6. 쓰기를 강요하지 마세요.
7. 게임 금지 대신, 게임만큼 재미있는 책읽기가 되게 도와주세요.


책을 통해 아이들과 즐거운 읽기놀이시간을 제대로 갖고
아이들이 독서에대한 즐거움을 느꼈으면 좋겠다.
아이들이 책에 대한 즐거움을 찾으려면 부모의 노력이 꼭 필요하다는 걸 다시 깨닫게 되었다.


"최선을 다해 아이랑 책의 즐거움음 누리라.
그 즐거움이 모든 것이 여는 열쇠가 되어 줄 겁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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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네 프랑크 | 서평단리뷰 2021-01-21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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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안네 프랑크

린다 엘로비츠 마셜 글/오라 루이스 그림/이순영 역
북극곰 |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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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세상에 이야기를 들려준 소녀
<안네 플랑크>의 감동적인 이야기


누구나 한 번쯤은 안네의 일기를 들어봤을 꺼라 생각한다.
그 안네의 일기를 쓴 안네 프랑크의 이야기가 그림책으로 탄생했다.
안네 프랑크가 왜 안네의 일기를 썼는지에 대해 알려주는 이 책은
아이들과 엄마인 나에게 큰 감동을 전해 주었다.
과연 안네에게는 어떤 일이 있었는지 책 속으로 들어가보자.

 

 


 


1929년 6월에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태어난 안네는 유대인이였어요.
그런데 안네가 태어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독일에는
히틀러라는 사람이 권력을 잡게 되었어요.
히틀러와 그를 따르는 나치는 독일에서 생기는 나쁜 문제들이
전부 유대인 때문이라고 비난을 하기 시작하면서 안네를 포함한
모든 유대인들이 위험에 처하게 되지요.
안네는 안전한 곳을 찾아 네덜란드로 가게 되요.

 

 


 


하지만 네덜란드까지 나치군은 쳐들어오고
누구도 나치에 반대라는 목소리를 낼 수 없었어요.
'안네는 누군가에게 말하고 싶었어요.
누군가 자신의 이야기에 귀 기울려 주기를 바랐어요.'

 

 


 


열세 번째 생일날 안네는 빨간색 일기장을 선물 받아요.
일기장에 안네는 '키티'라는 이름을 지어 주지요.
안네는 일기장에 마음속에 있는 감정과 생각을 키티에 남겨 놓았어요.
그리고 유대인에게 금지된 것에 대해 썼지요.
이게 바로 우리가 알고 있는 '안네의 일기'랍니다.

 

 


 


안네는 나치를 피해 2년동안 비밀장소에 숨어
소리 내어 말할 수 없는 이야기를 키티에 남겼습니다.
결국 나치 경찰이 비밀 장소를 들켜 안네는 감옥에 끌려가게 되죠.
1945년 안네 프랑크는 어린나이로 세상을 떠났지만
그녀가 남긴 '안네의 일기'는 여전히 전 세계 사람들에게 큰 감동은 남겨주는 책이됩니다.

 

 


 


시대적 배경 속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소리내어 이야기를 못했던 안네프랑크는
일기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고
입 밖으로 내놓지 못하는 이야기를 적어냅니다.
언제나 안네의 이야기를 들어 주고 이해 해주는 일기장인 키티에게
자유를 그리워하는 마음, 무서운 폭탄, 평화에 대한 바람들을 말이죠.


이런 안네의 이야기는 전 세계 70개의 언어로 번역되어 3,000만부 이상이 팔렸고
전 세계 사람들이 가장 많이 읽은 책 중에 한 권이 됩니다.
전쟁이 안네의 입을 막으려 했지만 안네는 모든 걸 글로 남겼고,
안네의 말하지 못한 이야기를 온 세상이 듣게되었죠.


어두운 시대에 살았던 안네를 통해 역사에 대한 관심과 표현의 자유에 대해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힘든 고난 속에서도 자신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일인지를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던 시간이었다.
그리고 힘든 상황에서도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해낸
안네를 보면서 큰 희망의 메세지를 전해 받았다.


조만간 아이와 함께 안네의 일기를 읽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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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아도 너무 많아! | 서평단리뷰 2021-01-20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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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많아도 너무 많아!

에밀리 그래빗 글,그림/신수진 역
비룡소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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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하는 작가인 에밀리 그래빗의
새로운 작품이라는 사실만으로도 너무나도
기대되는 그림책이였어요.
이번에는 어떤 이야기로 위트를 건네줄지
페이지를 넘기기 전부터 무지 기대되었답니다.

 

 


 


숲속의 까치 부부는 유달리 높은 나뭇가지에
둥지를 짓고 그곳에 네 개의 알을 낳았어요.
이 세상 최고의 둥지로 만들고 싶은 까치는
아기 까치들에게 꼭 필요한 물건을 구하기
위해 이곳저곳을 돌아다니죠.


처음에는 작은 물건으로 시작했던게
점점 커다란 물건들로 바뀌게 되었어요.
뻐꾸기 시계, 아기양말, 곰인형, 쓰레기통...

 

 


 


조금 나아졌지만 여전히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한 부부는 태어날 아기새들에게
좀 더 좋은 걸 더 많이 주고 싶었어요.
그러다가 결국 자동차까지 가져오게 되죠.
과연 까치부부는 세상 최고의 둥지를
만들 수 있을까요??

 

 


 


사실 태어날 아이에게 뭐든지 해주고 싶은
마음은 까치뿐만은 아닐거예요.
저 조차도 첫째가 태어나기 전에는 꼭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도 하지 않고
뭐든지 샀었거든요.


과한 욕심을 부리다가 결국 둥지가 무너져 버린
부부는 그때서야 전부 쓸데없는 물건들을
가져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지요.
그리곤 필요없는 물건들을 주변에 필요한
동물들에게 하나 둘씩 나누어 주지요.


재미있는 유머가 넘치는 이야기를 통해
과한 욕심보다는 "나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판단하고 주변과 나눌 줄 아는 힘이
올바르고 현명하게 살아가는 방법임을 알려줘요.
그리고 책의 뒷면지에는 재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되어 있어 아이들에게 환경보호에
관해서도 알려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


아이들에게 욕심과 필요에 대한 현명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다면 <많아도 너무 많아!>를
살짝 추천해 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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