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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각자도생 사회 | 한줄평 2021-01-2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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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도생 사회 | 기본 카테고리 2021-01-24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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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각자도생 사회

전영수 저
블랙피쉬 | 2020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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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스스로가 제 살길을 도모한다. 지금 한국 사회에 불고 있는 뜨거운 바람이다. 결혼부터 연애·출산까지 전통적인 생애 흐름을 거부하고 타인과의 새로운 관계를 정립하는 청년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제 은퇴는 빨라지고 수명은 길어진 저성장·고위험의 한국 사회에서 '우리'라는 굴레에 갇힌 타인을 향한 어설픈 책임감은 버려라. 한국은 잠재 성장률조차 2%대가 고작인 저성장이 고착화됐다.

 

 

4인형 가족 모델은 '정상 가족 이데올로기'로 강조되고 확대됐다. 아빠는 회사에 가고 엄마는 살림하며 자녀 둘을 둔 전형적인 핵가족을 정상이라 본 것이다. 그러나 저성장의 먹구름이 넘어오면서 상황은 반전됐다. 표준 가족의 외벌이로는 생존조차 담보하기 어려워졌다. 전업주부는 설 땅을 잃었다. 엄마, 주부로서의 명예와 가치는 무시되는 '무임금 가사노동'의 현실처럼 땅에 떨어졌다. 일하는 엄마가 등장하게 된 배경이다.

 

반면 저성장은 아빠의 출근길에도 제동을 걸었다. 상시적인 구조조정이 중장년의 일자리를 주변부의 비정규직화로 내몬다. 명예퇴직의 압박은 거세지고 대부분은 언제까지 살아남을지 알 수 없는 불확실성에 시달린다. 정상 가족은 이제 흔들리기 시작했다. 전통의 가족 역할은 폐기 대상에 올랐다. '아빠다움'으로 실현해낸 가족경제학의 시한이 종료되면서 정상 가족의 폐기를 가속화했다.

 

 

공간을 공유하는 셰어 하우스는 현대 청년의 딜레마를 해소해 준다. 어려운 가족과 생소한 타인의 타협 지점에 위치하기 때문이다. 결혼을 통한 가족의 기능을 아예 포기하기보단, 타인의 가족화로 적절한 쓸모를 기대할 수 있어서다. 언제든 해체하고 다시 조립하기가 자유롭고 쉽기 때문에 특히 가족을 대신할 대안 가족으로 안성맞춤이다. 1인화가 거대한 시대의 흐름으로 안착했다는 점에서 셰어 하우스의 전망은 밝다. 20191인 가구는 599만 가구로, 잠재된 수요도 넘쳐난다.

 

 

기성세대는 청년에게 불만이 많다. 헝그리 정신이 없고 미래를 꿈꾸지도 않는다며 한심한 시선으로 보기도 한다. 청년은 이기적이지도 않을뿐더러 더 나은 삶을 살고 싶은 마음이 없지도 않다. 그 누구보다 처절하고 간절하게 발버둥 치고 허우적댄다. 그래서 때때로 청년은 효도를 내려놓는다. 지금은 아닌 훗날의 일로 연기하고 포기한다.

 

가족 구성을 위해 비용과 수고를 낮추고 효용과 만족도를 높이는 라이프 스타일로, 집은 소유보다 사용의 개념이 되어 집을 버리고 삶을 얻는 일이라는 인색으로, 졸업·연애·결혼·출산·양육이라는 틀에 박힌 삶의 경로는 각자의 행복이 최우선의 가치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각자도생 사회(전영수 저)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초서 독서법으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 의견을 덧붙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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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돈 없이도 돈 모으는 법 | 한줄평 2021-01-23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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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없이 돈 모으는 법을 알게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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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없이 돈 모으는 법 | 기본 카테고리 2021-01-23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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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돈 없이도 돈 모으는 법

데이브 램지 저/배지혜 역
시목 | 2021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그동안 재테크 공부를 하면서 돈이 돈을 버는 시스템 구축에 힘써왔다. 그런데 데이브 램지가 쓴 책 중에서 돈 없이도 돈 모으는 법이 있다는 것을 알고 난 후에 발상의 전환을 시도해 보려고 책을 펼쳐 보았다.

 

그렇다. 저자의 말대로 월급은 재산을 늘리기 위한 가장 강력한 무기다. 매달 월급의 50% 이상을 근점 절약으로 모으는 방법이 최선이다. 사는 데 필요한 건 정작 몇 개 없다. 절약하며 또 절약하며 살아가는 방법이 최선의 길이다. 그리고 천천히, 꾸준하게, 인내심을 가지고 성실하게 살아가면 된다.

 

 

지금부터라도 곤 관리 방법을 연구하면서 돈공부에 미쳐야 한다. 오늘이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이다. 지금부터 시작하는 것은 결코 늦은 것이 아니라 가장 빨리 시작하는 것이다. 돈이 인생 행복의 필요충분조건은 아니지만 필요조건인 것만은 확실한 듯하다.

 

돈을 모으는 이유는 기본적으로 세 가지다. 첫째, 비상자금을 모으기 위해서. 둘째, 물건을 사기 위해서. 셋째, 자산을 늘리기 위해서다. 부를 이루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려면 반드시 자신을 절제할 줄 알아야 한다. 저축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한다. 비상자금을 위해, 물건을 사기 위해, 그리고 부를 쌓기 위해서 반드시 저축해야 한다.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든 쪼들리든 매달 월급을 받으면 '네 개의 벽'에 가장 먼저 돈을 배분해야 한다. 이 네 가지 영역은 의, , , 교통이다. 걸칠 옷이 있고, 허기를 채울 수 있고, 비바람에도 안전한 지붕 아래 잠을 청할 수 있고, 직장으로 이동할 수단이 갖추어져 있으면, 삶이라는 전투에 임할 수 있다.

 

부의 80%는 우리가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달렸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지식이 차지하는 비중은 단 20%뿐이다. 실제 행동으로 옮기기 전까지는 그 어떤 책도, 양식도, 인터넷 자료도 우리의 삶을 바꿀 수 없다. 열심히 정보만 파서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빚은 죄악이다. 빚은 역사상 가장 훌륭한 마케팅이다. 빚지지 않아도 잘 살 수 있다. 빚을 지지 않고, 빚이 없는 상태를 유지해야만 재산을 늘릴 수 있다. 돈을 빌린 사람은 빌려준 사람의 노예가 된다. 기업은 우리의 지갑을 차지하기 위해 마케팅 계획을 아주 치밀하게 세운다. 자주 쓰이는 마케팅 기술을 알아두면 충동구매는 피하고 현명한 구매를 하는 데 도움이 된다. 큰돈을 들여 물건을 살 때는 하루를 더 기다려라. 기혼자라면 비싼 물건을 사기 전에 배우자와 의논하라. 미혼이라면 경제 멘토와 의논하라. 이해할 수 없는 제품이나 서비스에는 절대 돈을 쓰지 마라.

 

 

투자는 행복과 관련된 말이다. 단지 돈을 더 버는 방법이 아니라 앞으로 어떤 삶을 살아갈 것인지 와 더 밀접한 주제다. 투자는 단순해야 한다. 천천히 꾸준하게 투자하라. 부자가 되려면 두 가지만 기억하면 된다. 우선 남에게 베푸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두 번째로 토끼와 거북이를 읽어야 한다. 세상에는 토끼들이 참 많다. 다들 경주하는 동안 온갖 미친 짓을 하며 날뛴다. 앞으로 질주하다가 뒷걸음질 치며 앞뒤로 왔다 갔다 하기도 하고, 이리저리 갈팡질팡하다가 같은 자리에서 빙빙 돌기도 한다. 하지만 거북이는 천천히 꾸준히 앞으로만 나아간다. 그래서 책을 읽을 때마다 거북이가 이긴다. 부자가 되는 방법은 너무나 간단하고 심지어 진부하기까지 하다. 몇 가지 규칙을 오랫동안 꾸준히 지킬 수 있느냐에 미래의 부가 달려 있다. 시간이 흘러 그 노력은 빛을 발할 것이다. 결국 거북이가 이긴다.

 

 

나누기 시작하면 우리의 인생에도 놀라운 일들이 일어난다. 에너지가 넘치고 어느 때보다 생산적이고 열정적으로 인생을 즐길 수 있게 된다. 우리의 인생은 훨씬 흥미로워질 것이다. 본래 사람은 나누기 위해 태어났기에, 잠재력이 바뀌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알버트 슈바이처 박사는 그 진리를 이렇게 설명했다. '여러분의 운명을 알 수는 없지만, 딱 하나 내가 아는 것이 있다. 다른 사람에게 보탬이 될 방법을 찾는 사람만이 정말로 행복해질 수 있다.'

 

더 많이 갖기 위해 이미 가진 것을 꽉 쥐어야 한다는 생각은 오해이자 모순이다. 우리는 돈의 주인이 아닌, 단지 잠시 맡아서 관리하는 관리자일 뿐이다. 저승 갈 때 한 푼도 가져가지 못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더 인지하면서 돈에 대한 개념을 정리해 본다.

 

 

 

 

돈 없이도 돈 모으는 법(데이브 램지 저)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초서 독서법으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 의견을 덧붙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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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시나리오 | 기본 카테고리 2021-01-23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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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돈의 시나리오

김종봉,제갈현열 공저
다산북스 | 2021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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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는 돈의 시나리오 한 편을 써보도록 하자. 부자란 무엇일까? 얼마나 많은 돈이 사람들을 부자로 만들어주는 것일까? 수많은 의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 이제부터 그 시나리오를 써 본다.

 

지식이 많다고 무조건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부자를 만들어 주는 지식은 따로 있다. 투자자는 시간을 사는 사람이다. 나쁜 상품에는 아무리 공을 들여도 꾸준한 수익을 올릴 수 없고 좋은 상품이라도 시기를 잘못 짚으면 수익을 올리지 못한다. 그래서 좋은 투자는 좋은 상품을 최적의 타이밍에 사고팔 때 비로소 완성된다.

 

 

모르고 얻는 수익은 전부 독이다. 잘 모르는 채로 돈을 벌었고, 그 기억으로 투자를 한다는 점이다. 모르고 번 돈이 많으면 많을수록 더 큰 손해가 반드시 찾아온다. 중요한 건 주식이 올라가든 내려가든 그것은 우리의 영역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해야 한다. 앞으로 경제가 어떻게 흘러가든 어떤 상황에서도 돈을 벌 수 있는 자기만의 방법을 찾아야 한다.

 

우연히 돈을 번 경험을 발판으로 공부를 이어간다면 꾸준한 수익으로 이어질 수 있다.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 수익이 나는 원인을 분석하고 근거를 탐구하며 계획을 수립하면 어느 순간 돈을 스스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생기기 때문이다. 스스로 세운 계획으로 버는 돈은 영원한 돈이다. 영원한 돈은 시대가 아닌 스스로가 만든 돈이다. 투자는 돈이 아닌 시간을 쏟는 행위이며 투자자는 자신을 위해 시간을 쏟는 사람이다.

 

 

돈의 시나리오는 절대 추상화가 아니다. 머릿속에 하나의 영감으로 붓 한 번을 휙 긋고 만들어지는 무언가가 아니다. 수천 번의 붓질과 수정을 거친 후에야 완성되는 정밀화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3분할 매매기법은 30% 수익이 나면 보유한 것의 30% 매도, 50% 수익이 나면 나머지 30% 매도, 70% 수익이 나면 마지막 40%를 매도한다. , 30% 수익이 난 것이 하락해 매수가를 이탈하면 전량 매도 후 다음 하락을 기다린다.

 

결국 돈을 버는 사람들은 모두 욕망을 갖고 사려고 할 때, 팔 수 있는 미덕이 있는 사람. 모두 두려움을 갖고 팔려고 할 때, 살 수 있는 용기 있는 사람이 돈을 벌 수 있는 것이다. 거리에 피가 낭자할 때 주식시장에 뛰어들어야 한다. 그리고 그런 사람은 전체 인구의 3퍼센트 밖에 없다. 가령 2200포인트가 직전 고점이라면 1100포인트 떨어지는 순간이 저점이며 위기인 것이다. 최저점을 기록한 지수는 시간이 지나 다시 직전 고점 이상으로 회복되는 것이 일반적인 지수의 사이클이었다. 나는 사람의 공포가 최고치를 지나는 순간이 이때임을 확신하고 이 순간을 활용해 공격적인 투자를 하겠노라고 결심하였다. 한국 시장은 지금까지 위기 이후 최소한 50퍼센트의 지수 상승이 나왔고 몇 년이 지나면 100퍼센트 이상 상승했다. 이 패턴은 한 번도 어긋난 적이 없었다. 위기는 곧 기회라는 투자 격언이 지수에서 그대로 적용되고 있다.

 

 

 

 

돈의 시나리오(김종봉, 제갈현열 저)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초서 독서법으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인 의견을 덧붙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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