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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까까』 | 서평이벤트 2019-04-08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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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

김성은 글그림
북극곰 | 2019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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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육아빠가 나서면 아이가 다르다』 | 서평이벤트 2019-04-08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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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빠가 나서면 아이가 다르다

정우열 저
중앙북스(books) | 2019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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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알리는 시작 (feat.제제와 어린왕자) | 소소한 일상♡ 2019-03-30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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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일과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갈 때,

나는 문득 계절의 허리를 꺾어

봄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해.

 

벌이 꽃을 찾아 분주하게 날아가듯,

햇볕이 앉을 자리를 찾아 지상을 헤매듯,

나도 그렇게 나의 봄으로 가고 싶어.

 

나의 겨울은 대체 언제 끝날까?

너도 아마 같은 고민을 하며 살고 있겠지.

그래, 삶의 겨울은 참 길고 봄은 짧아

 

가시가 있어 발라낸 생선 살이 더 소중하듯,

겨울이라는 아픔이 있어 봄이 더 빛나는 것이 아닐까?

 

지금 읽는 이 페이지가

너의 봄을 알리는 시작이면 참 좋겠다.

 

우리, 봄에 만나자 따뜻한 마음으로 기다릴테니까.

 

"봄으로 가고 싶다" <제제와 어린 왕자, 행복은 마음껏 부르는 거야>

 


 

이제는 정말 완연한 봄날씨가 흠뻑 느껴지네요. 여전히 옷깃을 여밀때도 있지만, 가끔씩 눈부신 햇살에 눈이 찡끗해지기도 해요. 겨울이 언제 지나가나 싶었는데, 어느새 초록 새싹이 움트고 바람에 꽃잎이 흩날리려 기지개를 펴는 것 같아요. 

 

봄이 기다려지는 건 이런 작은 설렘이 있기 때문이겠죠. 싱그러운 초록잎과 청명한 하늘을 바라보며 왠지 마음이 뻥하고 뚫리는 기분이 드는 것 같아요. 새로운 설렘이 기다리고 있을 것만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해요.

 

이제 3월도 진짜 얼마 남지 않았네요. 새로움이 깃들었던 3월에는 어떤 이야기들로 채우셨나요? 봄과 함께 시작된 저의 3월은 꽤나 분주했어요. 저의 소중한 아이 또한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만남을 시작하려 애쓰고 있고, 저도 움츠렸던 몸을 펴고 이것저것 새롭게 시작하기도 했어요. 오랫동안 미뤄두던 숙원사업(?)도 시작했고 몸도 마음도 여유를 찾아갔던 시간이 된 것 같아요. 조금은 여유가 있어진 시간만큼 채워야 할 것들도 참 많네요. ㅎㅎ

 

기분좋은 분주함이라 요즘은 항상 싱글벙글인 것 같아요.^^ 꼬박꼬박 밀린 일기도 잘 쓰고, 다이어리도 꼭꼭 채워나가고 있어요. 내일을 미리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하루가 정돈된 느낌이 들어요. 그날 그날 일도 정리하지만, 앞으로의 계획, 일정 등을 미리 체크하고, 준비하니 한결 수월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마음이 조금 앞섰던 3월이라 끝자락까지 분주함이 깃들긴 하지만,, ㅎㅎ4월에는 조금 더 여유있는 발걸음으로 하나씩 채워나가보려구요.^^ 4월에는 조금 더 따뜻한 봄을 기대해볼 수 있겠지요? 몸도 마음도 따스한 햇살이 깃들기를 바래봅니다. 3월 한달도 수고 많으셨어요^^

 

우리 따뜻한 마음으로 설레는 봄을 시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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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좀 배워! / 윤혜경 | 생각을 담다 2019-03-30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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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엄마도 좀 배워!

윤혜경 저
나라아이넷 | 2019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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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내 자녀를 위한 부모 공부

엄마도 좀 배워!

 

 

 

임신하는 순간부터 출산하고 아이를 양육하는 데 이르기까지 부모는 끊임없이 새로운 환경에 맞닥뜨리게 된다. 매일이 실전이고 전쟁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부모는 지속적인 공부와 정보를 필요로 한다. 영유아 시기 때는 거의 개월수별로 아이의 성장속도에 맞춰 아이를 중심으로 케어해야 하고, 사소한 것이라도 잘 따져보고 먹어야 한다. 미리미리 준비되가 되어 있다면 참 좋겠지만, 우리 아이는 하루가 다르게 쑥쑥 커가고, 가정의 환경도 다르고, 부모의 성향, 아이의 성향과 기질도 천차만별이기에 다양한 육아책을 섭렵한다고 하더라도 '내 아이'에 딱 맞는 해결방법을 찾기는 쉽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모는 우리아이를 보다 행복하게 하기 위해, 아이와의 관계를 돈독하게 하기위해, '괜찮은 부모가 되기'위해 또다시 책을 펼치고 수많은 정보더미에서 우리아이를 위한 최선책을 찾고, 배우곤 한다. 이 책 역시 이러한 부모들을 위해, 우리 아이의 미래를 위한 부모의 양육 솔루션을 담고 있는 책이다.

 

많은 육아책에서 역설하듯 공통된 주제는 우리아이의 기질과 특성을 파악하고(관찰하고) 자존감을 심어주며, 일관된 훈육과 부모의 기다림, 인내 등을 제시한다. 이 책또한 그러한 범주에서 크게 벗어나진 않았다.

 

 

1장에서는 양육의 성격과 부모로서의 나, 나의 양육에 대한 개념정리

2장에서는 훈육 혹은 상호작용 스킬에 대한 내용

 

책에서는 크게 두가지로 나뉘어 설명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양육에 대한 자신만의 정의, 부모 자신의 가치관에 따라, 사회적 도덕에 따라 스스로 자녀 양육(여기서는 교육이란 단어를 쓰지 않았다.) 관을 정의내리고, 정립하는 것을 제시한다. 이에 중심이 되는 것은 항상 강조되는 아이의 성향과 기질을 파악하고 관찰하고 그에 맞춰서 행동해라 라는 것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 보다 더 나아가, '부모의 성향'에도 초점을 맞추었다. 양육은 부모의 일방적인 소통이 아닌, 아이와 부모 상호간의 소통이라는 것을, 그렇기 때문에 두 대상 모두의 성향을 파악하고 그 사이의 접점을 찾아나가는 노력이라고 할 수 있다.

 

아동을 양육할 때 부모가 목표로 해야 할 것은 아동의 행동과

그 행복이 미래로 연결되어 있는가이다.

지금 부모가 하고 있는 양육의 연장선 위에

진정한 아이의 행복이 있는가 어떤가를 한번 멈추어 서서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p.45)

 

부모 자신이 어떤 성향이고, 행동양식에 따라 어떻게 행동해 오고 있었는지, 그것이 내 아이의 성향에 잘 맞춰져 있는지를 생각해보게 된다. 이것이야말로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란 말이 딱 어울리는 상황이다. '양육의 의미, 양육의 목표, 부모의 성향, 아이의 성향' 등 부모(나)와 아이를 아는 것에서 부터 시작한다.

 

사람은 몇 살이 되어도 그 인생 나름의 방식으로

자신의 일상을 빛나게 살아갈 수 있다. (p.71)

 

우리가 서로의 성향을 파악하고 인지했다면 이제는 그에 맞춘 상황별 양육법이 중요하다. 즉 '훈육 혹은 상호작용에 대한 스킬'법에 대해서 전달하고 있다. 아이들의 성장별, 성향별로 나타나는 다양한 상황들, 혹은 부적절한 언행들에 대해 어떤 방법은 잘못된 행동이고 옳은 행동인지를 나뉘어 설명하고 있으며, 사회적인 인간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옆에서 조력자의 역할을 강조하기도 한다. 그리고 단연 부모님들이 어려워하는 자녀와의 '대화'에도 다양한 정보를 전달한다. 

 

우리는 인간 한 사람 한 사람이 독특한 가치관이나 견해,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 

사람들은 저마다 다양한 안경을 걸치고 그 안경을 통해 상대를 보고 있다. 

우리가 보고 있는 아동은 진정한 아동의 모습이 아니라

우리의 안경을 통해서 본 아동의 모습이다. 

 

-부모와 자녀 사이의 대화, 어떻게 하면 좋을까?-  

 

다양한 부모와 아이의 관계 중 그 사이의 접점이 좁혀지기 어려워보이는 상황은 부모가 자신만의 가치관을 일방적으로 아이에게 주입시킬때가 아닐까 생각한다. 아이의 성향과 의견은 무시한채 부모가 원하는 방향, 자신만의 속도와 성향으로 아이를 밀어부치기도 한다. 조금은 자신의 안경을 벗어놓고, 아이와의 거리를 두고 조금은 객관적인 시선과 나와는 분리된 독립적인 자아로서 아이를 인정하는 것이 필요로 해 보인다.

 

부모의 가장 중요한 사명은 아동에게 자아 존중감을 심어주는 일이다.

그것은 사랑하는 것을 가르치는 행위이다. 사

랑하는 것을 배운 아이는 일생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다.

자신을 사랑하고 긍정함으로써 괴로운 일이 있어도 강하게 살아갈 수 있다. (p.85)

 

부모가 되고 나서야 나의 부모님과 나의 관계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었다. 알게 모르게 영향을 받았던 부모님의 성향, 서로 주고받는 상호작용 속에서 나는 어떤 태도였고, 부모님의 어떤 양육 방식을 취하고 있었는지, 어느정도의 화음을 내고 있었는지 돌아보게 된다. 그 안에서 성장한 나의 모습을 되돌아보고, 나의 성향을 파악하고자 했으며, 그리고 우리아이를 되돌아보았다. 아직은 열심히 성장하고 있는 아이이기에 더 많은 시간과 인내를 가지고 지켜봐야하지만, 지금부터라는 생각이 들었다. 원활한 의사소통은 아닐지라도 눈빛과 행동으로 자신만의 소리를 내고 있는 아이이기에, 아이의 소리에 집중함으로써 아이와 나 사아이의 교집합을 찾아가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낀다.

 

부모가 처음이라 모든 것이 낯설고 여전히 서툰 엄마이지만, 우리아이의 미래를 위해 보다 행복한 미래의 길을 위해 조금더 노력하고 성장하는 부모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해본다. 우리 아이를 알고 싶고, 그 관계를 개선하고자 하는 부모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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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의미, 내가 부서지는 시간 (feat. 호요님) | 소소한 일상♡ 2019-03-29 14:54
http://blog.yes24.com/document/1118987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여행은 나와 다름을 깨닫고 내가 부서지는 시간이다.

찬란한 햇살과 갑자기 쏟아지는 소낙비에도 고마워 할 줄 알게 되며,

어떤 경우에도 감사할 수 있는 점을 찾는 초긍정적인 사람이 되게 한다.

자그마한 돌멩이에도 감탄할 줄 알며, 매 순간 마음과 눈을 활짝 열고 있게 된다.

다른 사람의 한마디 말에도 온 힘을 다하여 들으려 초집중력을 발휘하게 된다.

여행은 나에게 한뼘의 비어진 공간을 선물한다.

 

<호요세상 : http://blog.yes24.com/document/10859544>

 

 


 

일고십에서 바쇼 하이쿠를 읽고 여행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었어요. 그때 쓰셨던 우리 일고십의 맏언니 호요님의 글이에요. ! 여행에 대한 진솔한 의미에 대해 말해주셨는데, 그 문장들이 너무나도 공감이 되어 제 마음에 오래도록 남아있었던 것 같아요.

 

'여행은 나와 다름을 깨닫고, 내가 부서지는 시간이다. '

'여행은 나에게 한뼘의 비어진 공간을 선물한다.'

 

이 두 문장이 제 마음을 자꾸만 간질이더라구요. 여행을 떠나는 그 시간이 제게 어떤 의미인지 되새겨보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아요. '여행'하면 무작정 어딘가로부터의 향함, 지금으로부터의 일탈이라고만 생각했지, 여행 그 자체의 의미, 여행을 떠났을 때의 내 모습에 대해서는 진지하게 생각해본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낯선 장소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기도 하지만, 그 안에서 평소와는 또다른 '나'의 모습도 만나게 된다는 걸, 길목길목을 내디디는 발걸음마다 나를 녹이고 나의 흔적을 그곳에 수놓는 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빽빽하게 들어찬 일상에서의 작은 틈, 그 공간을 새로운 이야기,

설레는 마음으로 물들이는 것만으로도 여행이 가지는 의미는 충분할 것 같아요. ^^

 

저도 오랜만에 빼곡하게 수놓아진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공간, 새로운 시간 속에서 설레는 추억을 만들고자 여행을 떠납니다. ㅎㅎ일전에 여행에 대한 포스팅에서 언급하기도 했었는데 제 인생에서 너무나도 소중한 친구들과 함께하는 여행이에요^^

 

 

 

이번 여행에서는 어떤 '나'를 만나게 될지 무척이나 설레고 기대되는 것 같아요. 매일 만나는 햇살도 그곳에서는 또다른 즐거움으로 다가오겠지요. 일상이 주는 소소한 즐거움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여러분에게 '여행'은 어떤 의미인가요^^?

'여행'을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설레는 일상이기를..

 

 

<별이맘 / 추억의 이름, 여행을 떠나다 : http://blog.yes24.com/document/1042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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