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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살 신입사원이 읽어보다 | 내가 읽은 책 2009-01-07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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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신입사원 상식사전

우용표 저
길벗 | 2007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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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을 시작한 건 23살.

몇번의 이직을 거쳐, 작년에 또다시 신입사원이 되었다.

경력사원이지만,

그래도 요즘 신입사원 교육을 다시 받고 있다.

 

몇번의 클릭질 끝에 보인 이 책의 제목을 보고,

마침 신입사원이 된 나의 상황과 맞아 한번 사보았다.

 

읽는 내내...

10년도 더 전에 신입사원이었을 때,

모두에게 인정받고 이쁨 받고 싶어하지만,

실수를 계속하던 내가 떠올라 웃기기도 하고, 창피하기도 했다.

모든 것을 다 내것을 만들고 싶었고, 모두를 다 내편으로 만들고 싶었다.

그리고, 지금은 찾을 수 없는 기백과 패기. 또, 건강이 있었다.

 

그후 10년 지난 지금.

신입사원이라지만, 어느정도 매너리즘에 빠져 있는 날 본다.

10년만큼, 내가 이 분야에서 자랐을까...

다시 생각해보게 된다.

 

 

이 책은 신입사원의 매뉴얼은 아니다.

신입사원이 알아야 하는 팁들을 모아둔 것이라고나 할까.

그래서, 전 분야에 걸쳐 처음부터 끝까지 알려준 책이 아니다.

하지만 분명히 도움은 된다.

신입사원 교육에서 알려줄 수 없는 것들이 담겨있다.

 

이걸 읽고 회사생활을 시작하면, 확실히 도움이 될 것이다.

이미 회사생활을 시작하고 읽었다면... 신입사원이던 그때를 기억하게 될 것이다.

나는 정녕코, 그때보다 인간적으로 나아진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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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 전과 읽은 후로 나뉘는 내 회사생활 | 내가 읽은 책 2008-12-11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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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대통령 보고서

노무현대통령비서실 보고서 품질향상 연구팀 저
위즈덤하우스 | 2007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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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전산팀에서 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다.

그래서 보고서는 공정 중 나오는 산출물이 전부였으나,

사실은 그것도 공정의 일부라, 꼭 써야하는 것이어서 쓴 것 뿐이었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자꾸, 보고서를 써오라는 요청이 들어오게 되는 것이다.

현상 파악부터, 차년도 기획까지.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보고서를 써오라면

그저 귀찮고 쓸데없는 일로만 치부하고,

정말 성의없이 쓴 게 전부였다.

그래서 늘 상관에게 꾸중을 들었다.

 

그러면서 늘...

상관이 문제라고 생각했다.

왜 자꾸 물고 늘어지는 걸까... 그러면서 말이다.

2주전 4일간의 출장 때,

우연히 이 책의 제목을 보고.

"흠. 내가 쓴 보고서가 정말 문제였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 사서 읽었다.

 

다 읽고 난 지금.

그전에 썼던 보고서들을 다시 꺼내어 읽어보았다.

창피해서 얼굴을 들 수가 없다.

난 지금까지 그저, 요식행위로만 보고서를 썼던 것이다.

 

보고를 받는 입장에서 생각하라...

이게 가장 큰 핵심이었다.

그래서 형식이나, 쓰는 방법이 중요한 거라는 것도, 처음 알았다.

 

이 책을 읽은 후, 2번의 보고서를 써서 올렸는데.

보고서 쓴 후 안 혼난 적은 처음이었다.

이제 좀 자신감도 생긴다.

 

어떤 일을 구두로 보고하기 보다는,

간략하게라도 보고서를 작성해서 보고하는 습관도 이제 조금씩 길러지고 있다.

 

내가 정말 위대한 인물이 아닌 이상,

내가 고민했던 문제들은 이미 그 누군가도 고민했던 것이고.

따라서, 모든 해답은 책에 숨어 있는 것이라는

진리도 다시한번 확인했다.

내가 읽은 올해의 책 중에서 나의 직장생활에 가장 도움이 된 책이라 감히 말하고 싶다.

 

좀 일찍 만났으면 좋았을껄... 하는 생각도 든다.

하긴. 이 책의 출판일이 1년 좀 넘었으니, 그럴 수도 없었겠다.

 

권력의 인계인수를 하면서 e-지원이 문제가 되었었는데.

이 책을 읽어보니. 거기에 그렇게 마음을 준 이유도 이해가 된다.

이러면서 우리나라도 발전하고 있는 것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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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복부인~ | 끄적끄적 2008-12-08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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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소망은, 임대소득자.

소망이라고 하기엔 너무 웃긴가?

하여간, 임대 소득이 나의 월급을 웃돌게 되면, 과감히 일을 접고...

그때부턴 여행다니고 책 읽으며, 유유자적하게 살고 싶다.

그 시기가 좀더 빨라졌으면 하고 늘 바라고 있다.

 

결혼한지 7년.

그동안 맞벌이하며, 열심히 번 돈으로.

올 초에 아주 작은 평수 아파트 2채를 샀다.

그리고 월세를 줬다.

 

이렇게 하기 위해.

정말 열심히 벌었고, 열심히 아꼈다.

 

그동안 제날짜 꼬박 맞춰 입금하던 그분.

이번 달은, 일주일째 입금되지 않기에, 왜 그런가 그러면서...

하루에 몇번씩 인터넷 뱅킹 로그인을 하곤 했었다.

 

오늘 드디어 입금이 되었다.

그런데, 그분 성함이 아니다.

3자 중에 2자가 같은 걸로 봐서, 그분의 형이나 동생쯤 되는 것 같다.

 

경기가 많이 안 좋긴 하다.

남편 회사도 11월 월급을 10일 늦게 줬고...

- 그래서 10일간 무지 복잡했다 -

여기저기 힘들단 소리가 들린다.

 

그분도 그러려나.

월세 받는 돈은 생활비로 쓰는 거 아니고, 그대로 적금통장으로 들어가니.

나 역시 빠듯하긴 매한가지고,

월세를 목적으로 집을 샀으니, 돈을 받는게 당연한 것인데.

딴 사람 이름으로 입금한 걸 보니,

마음이 아프다.

 

나는야,

피도 눈물도 없는 복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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