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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방대한 예문으로 승부하는 스페인어 교재 《SOS 스페인어 말하기 첫걸음 2탄 》 | 자기계발 2020-03-30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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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SOS 스페인어 말하기 첫걸음 개정 2탄

권진영 저
시원스쿨닷컴 | 202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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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 스페인어 말하기 첫걸음》은 인터넷 강의로 유명한 시원스쿨 스페인어의 기초편 교재입니다.

그 중 저는 1권이 아닌 2권을 제가 공부하기로 마음 먹은 이유는 스페인어 기초만 몇 년째이기 때문입니다. 항상 공부할 때 앞 기초만 반복하다 보니 질리기도 하고 공부 의욕이 생기지 않아서 더 진도가 나가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똑같은 기초지만 가장 왕초보 다음 단계로 시작해보면 좋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서 2권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스페인어는 일본어나 중국어와 달리 익숙하지 않은 제2외국어입니다. 지금은 스페인어가 스페인 뿐만 아니라 중남미 전역에서 쓰이기에 스페인어를 공부하는 분들이 많지만 그래도 일본어나 중국어에 비해 낯설게 느껴집니다.

《SOS 스페인어 말하기 첫걸음 2탄》은 1탄을 보지 않은 저와 같은 독자에게 1탄에서 어떤 공부를 했는지 충분한 예문과 함께 정리되어 있어 유용합니다.



교재는 오늘의 핵심 학습을 먼저 제시해 주는데요 SOS 스페인어 말하기 첫걸음 2탄》의 가장 장점은 바로 챕터마다 바로 학습으로 들어가지 않고 복습을 후에 학습이 시작된다는 입니다.


Step 2 [오늘의 학습]에서 각 챕터의 학습이 시작됩니다. 스페인어의 특징은 주어에 따라 동사 변화형이 심해서 동사때문에 스페인어를 중도 포기하는 학습자들이 많습니다. 그러한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이 교재는 예문에 많은 공을 들입니다. 남성 주어, 여성 주어로 기본 예문과 응용 표현 등 백 마디 강의보다 많은 예문으로 학습자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다시 주요 문장을 짚어 주며 한 과를 마무리하는 등 쉬운 스페인어 학습법을 슬로건으로 하고 있는 시원스쿨 강의 답게 쉽게 설명해주는 강점이 있습니다. 다만 제가 학습을 위해 MP3 음원을 다운로드 받아 이용해 보았는데요 이 방대한 예문양에 비해 음원은 단 4문장 정도만 지원되지 않습니다.

스페인어 자체가 매우 빠른데다 강세가 강하고 rr 발음 등 쉽지만은 않은 과목인데 비해 음원 지원이 너무 빈약하다는 느낌이 많이 아쉬웠습니다. 아무래도 인터넷 강의 교재이다 보니 인강을 듣도록 하기 위한 전략이 아닐까 싶습니다.

제가 이 스페인어 교재 외에 타 출판사에서 나온 출판사의 첫걸음 교재가 있는데요, 확실히 시원스쿨에서 만든 교재가 예문의 양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다만 타 출판사는 단어장 및 MP3 본책의 음원을 모두 제공해 주기 때문에 부록면에서는 타 출판사의 교재가 도움이 됩니다. 이 《SOS 스페인어 말하기 첫걸음 2탄》는 문제의 양 또는 매 강의마다 전 강의를 복습, 한국어를 스페인어로 치환하여 말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차별화가 있어 말하기 및 쓰기 기초 부분에도 충분히 도움이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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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구하기》 당신이 문제다. 그리고 당신이 답이다. | 자기계발 2020-03-24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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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내 인생 구하기

개리 비숍 저/이지연 역
웅진지식하우스 | 202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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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생에 좋은 핑계거리가 많다. 나를 예로 든다면 나에게는 쌍둥이들로 인해 시간이 없다는 최고의 핑계가 있다. 남편이 잘 도와주지 않는다는 핑계가 있다. 워킹맘이라 바쁘다는 핑계가 있다. 이러한 핑계들은 나의 게으름을 합리화해주고 내가 현 상태에 안주할 수 있는 좋은 방패막이 되어준다. 《내 인생 구하기》의 저자 개리 비숍은 나와 같은 독자들에게 질문한다. "그래서 지금 당신은 만족합니까?"

《내 인생 구하기》의 저자 개리 비숍은 전작 『시작의 기술』에서 처음 1번, 그 1번을 시도하게 해 주며 지금 당장 일어설 수 있는 7가지 단언을 말해주었다면 이 《내 인생 구하기》에서는 자기 자신과의 참모습을 직면하도록 말한다.

다른 사람 신경 쓰지 말고 자기 자신에게 집중하도록 강력하게 권고하며 자기에게 집중할 때 어떤 변화가 찾아올 수 있는지 말해준다.

저자는 먼저 자신의 모습에 관해 진지하게 질문할 것을 요청한다.

다이어트, 어학 공부, 금연 등등 매년 작심삼일로 끝나고 마는 결심들,

왜 우리는 제대로 된 변화를 한 번도 만들어내지 못할까?

의지가 약해서?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꼭 달라지겠다는 굳은 의지를 가지고 시작한다.

자기 암시를 하면 효과가 있을까? 우리는 이미 몇 번이나 암시를 하시만 그 효과는 오래 가지 못한다.

저자는 의지력도, 긍정적인 생각 등 외면적인 것을 중요시하는 것보다 바로 우리 안의 잠재 의식을 진지하게 직시하도록 한다. 그리고 분명하게 말한다.


우리에게 훼방을 놓는 사람은 바로 우리 자신이다.


자기 자신이 내 인생에 가장 큰 훼방꾼이라고 말하는 저자의 글은 의아함을 자아낸다. 내 인생의 주인은 나인데 어떻게 내가 훼방꾼이 될 수 있지? "자기 방해"라고 말하는 저자는 이 "자기 방해"의 여러 예를 설명해준다. 가령 아침에 일찍 일어나지 못하는 나 자신이 방해꾼이다. 평범하게 반응하며 익숙한 길로 가려고 하는 나 자신이 방해꾼이 되는 것이다.

저자는 우리가 주로 흔히 하는 과거 핑계는 그만하라고 말한다. 주위사람 뒷담화도, 부모님 핑계도 이제 그만하라고 말한다. 과거는 이미 되돌아갈 수 없는데 왜 자꾸 과거에 집착하는가 묻고 다른 사람 핑계도 그건 그 사람들에게 맡기라고 말한다. 그 타인에 대한 비난과 핑계에서 벗어나 자기 인생에 집중할 때 우리는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뒤를 돌아보며 주위 사람을 원망해서는 결코 발전할 수 없다.


《내 인생 구하기》에서 저자는 앞 표지부터 문제는 바로 나 자신이라고 이야기한다. 표지 그림인 불끈 쥔 주먹에 새겨진 "I CAN'T DO IT." "LOSER" "I'm not loved." 등 부정적인 언어에 우리는 항상 좋은 핑계를 대왔다. 나의 경우만 해도 워킹맘이라는 이유로 꾸준히 끝낸 프로그램이 전무할 정도이다. 내가 나 자신의 확실한 방해꾼이었음을 이 책은 단도직입적으로 알려준다. 내가 아이들을, 남편을 없게 할 수도 없고 직장을 그만둘 수 없다. 내 지인을 바꾸게 할 수도 없다. 그렇다면 문제는 나를 바꿔야 한다. 문제가 나 자신이었다면 답도 바로 나 자신이다.

《시작의 기술》이 시작하는 방법을 제시해 준다면 《내 인생 구하기》는 넘어지거나 정체된 인생을 다시 나아가게 해 주는 방법을 제시해준다. 이렇게 해서 무슨 소용이 있을까라는 두려워하며 주저하고 있는 이들에게, 주변의 모든 것들이 방해물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No라고 말하며다음과 같이 말해 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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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되는 글쓰기의 모든 것》 글쓰기의 기본기부터 모든 것을 가르쳐주는 책 | 자기계발 2020-03-13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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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돈이 되는 글쓰기의 모든 것

송숙희 저
책밥 | 2020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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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의 발달로 많은 이들이 글을 쓴다. 블로그,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등 많은 SNS에 글과 이미지가 넘쳐나고 많은 회사들 또한 SNS 마케팅 전담이 있을만큼 적극적이다.

파워블로거, XX 팔로워 돌파 등 SNS 유명 인사들이 새로운 대세로 떠올랐으며 그들이 쓰는 글은 순식간에 온갖 포털의 검색어 및 제품이 단시간에 소진되는 현상을 낳기도 한다.

이 현상에 힘입어 글쓰기 교실이 넘쳐나고 이제는 마케팅을 위한 글쓰기 등의 주제가 각광을 받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파워 블로거 또는 많은 팔로워를 보유하기 원한다. 나 역시 그렇다.

나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인지도를 올리기 위해 열심히 글을 올리고 사진을 찍어 글을 올린다.

하지만 이건 확실히 하자.

정보는 넘쳐난다. 하루에도 몇 백, 몇 천건의 글이 올라온다.

그 홍수같이 쏟아지는 글 속에 나의 글이 단 한 명이라도 읽힐 수 있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나의 글이 어떤 특징을 지니고 있어야 더 많은 사람에게 읽힐 수 있을까?

글쓰기 코치로 유명한 《돈이 되는 글쓰기의 모든 것》의 저자 송숙희씨는 글쓰기의 기본 바로 분명한 메시지 전달이 기본이 되어야 함을 강조한다.

광고를 보았는데 이게 무슨 내용인지 알지 못한다면 그 광고는 무용지물이다. 헛수고한 것이다.

슬프게도 어떤 메시지인지 알 수 없는 글이 많다. 그 글은 당연히 호응을 받지 못한다.

저자는 그러한 글쓰기를 헤겔짓거리라고 말한다.

돈이 되는 글쓰기를 하기 위해선 독자의 반응을 끌어낼 수 있어야 한다.

독자가 자신의 글을 읽고 시간 낭비하지 않았다고 느낄 수 있어야 한다. 어떤 글이 반응을 일으키는가?

저자는 OREO 공식을 설명해준다.

어쩌면 이 공식이 너무 당연해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진지하게 생각해 보자.

나의 글이 이 OREO 공식을 충분히 따르는가? 아쉽지만 나 역시 Yes라고 자신있게 말하지 못한다.

저자는 이 OREO 공식에 기반하여 글쓰기의 법칙을 설명해준다.

《돈이 되는 글쓰기의 모든 것》이라고 하여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이 SNS 유명 인사가 되기를 꿈꾼다면 이 책을 읽지 말라고 권하고 싶다.

오히려 저자는 글쓰기의 기본이 잘 되어 있는지 진지하게 묻고 그 기본기를 탄탄히 다질 때 돈이 될 수 있음을 강조한다.

예를 들어 책을 출간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넘쳐난다. 하지만 저자가 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은 넘쳐 나는 데 비해 매년 바닥을 치는 책 구매율과 독서인구의 감소 현상은 참으로 아이러니하다.

책을 쓰고자 하면서 읽지 않는 기이한 현상이 벌어진다. 저자는 분명하게 강조한다.

글을 잘 쓰는 유일한 비결은 '읽기'입니다.

인풋이 있어야 아웃풋이 있다는 건 절대진리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 진리를 글쓰기에는 적용하지 않는다.

좋은 글을 읽어야 좋은 글을 쓸 수 있다. 잘 읽기 위해 저자는 필사 및 여러 방법을 소개해 준다.

저자는 또한 생각하는 능력을 강조한다. 그렇다면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고 난 후 글을 쓴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저자는 글을 쓰면서 생각하라고 말한다.

그 강조를 위해 저자는 3F 연습법인 (FOCUS, FEEDBACK, FIX IT)의 공식을 알려준다.

SNS글쓰기, 책이 되는 글쓰기, 대본 글쓰기, 고객 서비스 글쓰기 등 여러 주제에 맞추어 저자는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어 각 분야에 맞추어 독자들은 맞춤형 글쓰기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글쓰기의 기술에 대해서도 많은 정보를 제공해준다.

이 모든 것들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태도와 습관임을 저자는 잊지 않는다.

글을 잘 쓰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많이 생각하고 많이 읽어야 하고 많이 고쳐야 한다.

단시간에 글을 쓰고 효과를 보려고 한다면 그건 돈이 아닌 독이 되는 글쓰기다.

글잘러가 되기 위해서 쓰는 사람 중심이 아닌 철저히 독자 친화적인 글쓰기가 되어야 하며 독자를 연구해야 한다.

저자는 이를 독자의 머릿속 해킹하기라고 말한다.

글은 하나의 형태화된 말이다. 자신이 글자로 내뱉은 말에 대하여 쓰는 사람은 자신의 글에 대해 책임질 수 있어야 한다. 우리는 많은 정치인들 또는 고위 인사가 자신이 쓴 글로 반대편의 공격을 받고 물러나는 경우를 많이 봐 왔다.

단 한 명의 독자라도 내 글을 읽었다면 그 사람에 대해 우리는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

책임 있는 글쓰기가 바로 돈이 되는 글쓰기의 완성이 될 수 있다.

이 글을 쓰면서도 과연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까라는 생각에 조심스러워진다.

과연 내 글은 독자의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나? 아니면 사람들은 내 글이 시간낭비라고 생각하진 않을까?

이 책을 읽은 후 글쓰는 삶을 꿈꾸는 사람으로서 어깨가 더욱 무겁다.

글을 쓸 때 옆에 두면서 읽고 써야 하는 책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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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로 연수입 10배 올리기 《마케터의 문장 》 | 자기계발 2020-02-19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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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마케터의 문장

가나가와 아키노리 저/김경은 역
인플루엔셜 | 2020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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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등 여러 SNS는 글쓰기의 대중화를 일으켰다. 여러 사람들이 사진을 올리고 글을 쓰며 수천 또는 수만 명과 소통할 수 있게 되었다. 따라서 수만명의 팔로워들을 보유하고 있는 파워 블로거, 또는 유명 SNS인사들의 간단한 한 마디 말로도 단숨에 리트윗 또는 공유되어 엄청난 파장을 불러 일으킨다.

많은 기업들이 적은 비용으로 자신의 기업을 알리기 위해 SNS을 홍보하며 단 한 명의 관심을 끌기 위해 다양한 이미지와 문구로 유혹하거나 파워 블로거들을 섭외해 홍보를 부탁하곤 한다.

《마케터의 문장》의 저자 가나가와 아카노리는 처음부터 자신이 글쓰기를 배운 목적이 바로 마케팅 때문이라고 솔직하게 밝힌다. 많은 글과 이미지가 난무하는 SNS에서 사람들의 이목을 끌기 위해서 저자는 마케터는 어떻게 글을 써야 하는가를 공부했다. 그 결과 연수입 10배 이상을 올리게 되었다. 시중에 나온 여러 글쓰기를 떠나 잘 팔릴 수 있는 문장 즉 돈을 벌 수 있는 글쓰기는 어떻게 쓸 수 있는가를 저자는 이 책에 설명한다.

먼저 저자는 글쓰기가 어떻게 하나의 '스펙'이 되어줄 수 있는지 말해준다. 토익,컴퓨터와 같은 자격증만이 스펙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카카오톡 등 다양한 메신저 앱으로 인해 전화보다 메신저로 글을 써서 실시간에 소통하는 빈도가 늘어남에 따라 글쓰기는 더욱 중요해졌다. 상사에게 올리는 기안서,보고서 등 모든 문서에 담당자의 문장력이 중요시되며 글쓰기는 직장 생활의 가장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스킬이 되었다.

이 글쓰기로 사람을 설득하고 다른 인맥을 쉽게 쌓을 수 있으며 후에 작업 의뢰가 들어올 수 있게 할 수 있다. 즉 좋은 문장으로 쉽게 타인의 마음을 사고 움직여 주머니를 채울 수 있다.

《마케터의 문장》의 노하우는 초급과 중급으로 나뉘어서 설명해준다.

초급은 먼저 읽는 '독자'의 시선에 맞추어 글을 쓰도록 설명해준다. 많은 사람들이 범하기 쉬운 '나'의 시선에서 벗어나 '독자' '소비자'의 시선으로 옮겨지면서 글이 어떻게 달라질 수 있는지 나타내준다.

'독자'의 시선에서 글을 쓰면서 불필요한 용어 줄이기, 간단명료한 메세지 1기사1메시지, 강조하는 표현 노하우등을 설명해 준다.

중급은 '읽기 쉬운 문장'에서 '공감 받는 문장'을 쓸 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기술한다.

글이 완전히 '읽는 사람'위주가 될 수 있는 좀 더 구체적인 방법들을 설명해주며 자신의 글을 읽어줄 독자 선별법과 공략법, 그리고 프로필 관리 등 놓치지 쉬운 부분들에 대해 상세히 알게 해 준다.

할인 광고라 할지라도 어떻게 고객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지 이 책은 상세히 설명한다. '읽는 독자'의 눈높이로 내려올 것을 강조한 저자답게 저자는 자신의 책을 읽는 독자를 위해 처음부터 자세하게 글쓰기의 모든 것을 알 수 있게 이해를 도와준다. 무엇보다 인상깊었던 건 제품을 홍보하는 글을 아무리 잘 쓴다 하여도 사람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상품 팬"에서 "사람 팬"으로 이끌어져야 더 많은 사람들의 호감을 얻을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 일을 할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우리가 종종 뉴스 에서 인플루언서들이 단순히 검증되지 않은 제품 홍보를 해서 이미지에 큰 타격을 받는 기사를 종종 접하게 될 때가 많다. 이 신중치 못한 행동은 결국 자신을 믿고 따르던 많은 팔로워들을 떠나게 하며 신뢰도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줄 수 있게 된다.

이 책을 읽은 후 내 블로그의 프로필을 먼저 떠올려보았다. 내가 주로 서평과 독서 부분에 특화딘 블로그를 운용하려고 했지만 전혀 관련없는 닉네임이 사용되고 '독자'위주가 아닌 나의 개인적인 용도의 블로그로 쓰이는 등 나의 취약점을 발견할 수 있었다. 왜 많은 파워블로거들이 화면의 그림 또는 닉네임마저 신중을 기울이는지 이해가 되었다.

SNS를 거의 이용하지 않는 초보자라도 누구나 따라하기 쉽게 구성되어 있어 지금 가볍게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파워블로거를 꿈 꿔보는 사람이라면 틀림없이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다.

나 또한 이 책으로 여러 번 재독하여 실전에 적용해본 후 이 공간에 다시 후기를 꼭 올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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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늑대이다. | 자기계발 2020-02-07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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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우리는 언제나 늑대였다

애비 웜백 저/이민경 역
다산북스 | 2020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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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비 웜백, 미국의 전 여자축구 국가대표 선수로 FIFA '올해의 선수상' 수상자이자 여남 축구 선수를 통틀어 국제 축구 경기에서 가장 많은 골을 기록한 선수이자 은퇴 후 '울프팩 인디버'를 창립해 리더십 개발에 관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강연자로 활동하고 있다. 


《우리는 언제나 늑대였다》 왜 저자는 늑대라고 말했을까? 왜 늑대인가.  

저자는 1995년 옐로스톤 공원에 있었던 일을 떠올려준다. 늑대가 없는 70년 동안 먹이사슬의 가장 위인 사슴의 방목으로 인해 목초가 황폐해지고 둑이 침식되었다. 

결국 사슴을 견제하고 생태계를 복원하기 위해 공원 관리자들은 늑대를 방사하기로 결정한다. 

늑대의 출현은 사슴을 긴장하게 하고 사슴이 늑대를 피해 계곡을 피할 수 있도록 해 주었다. 그 결과 풀이 자라나고 동물이 돌아오며 생태계가 복원되었다. 

늑대가 나타남으로 무너진 자연을 회복시킬 수 있었다. 저자는 여기에 주목한다. 

바로 우리가, 여성들이 이 늑대라고 말한다. 무너진 사회를 바로 잡을 수 있으며 불공평 등 부조리한 것들을 고칠 수 있는 존재라고 말한다. 


모든 동물에게 그들의 생존 법칙이 있듯, 늑대에게도 무리가 단결하기 위한 법칙이 있다. 

이 사회에 변화를 일으키기 위해 애비 웜백은 8가지 법칙을 강조한다. 



저자는 전직 축구 국가대표 공동주장답게 많은 예를 축구로 설명하여준다. 

한 개인이 특출난다 하더라도 팀이 무너지면 결코 승리할 수 없듯이, 애비 웜백은 팀 모두가 하나가 되어야만 승리할 수 있음을 말해준다. 

지금은 덜하지만  "여자의 적은 여자"라는 말을 종종 하곤 했다. 드라마에서도 자신의 자리를 어린 직원에게 뺏길까봐 똑똑한 신입 직원들을 경계하며 자기 밥그릇 지키기 급급한 여자 상사의 모습이 자주 비치곤 했다. 하지만 저자는 이러한 모습이 남성들이 맞추어놓은 룰이라고 말한다. 

자신들이 주요 자리를 독차지하고 한 두 자리만 남겨놓은 채 그 소수의 자리를 여자들끼리 싸우도록 규칙을 만들며 따르도록 한다. 그리고 '여자의 적은 여자'라고 비아냥 거린다. 

하지만 우리는 그  규칙을 과감하게 깨뜨리며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남성들이 만들어 놓은 규칙으로 이루어진 사회에 끊임없이 돌팔매질을 해야 한다. 


서로를 챔피언으로 만드는 일은 여성에게 쉽지 않습니다. 

테이블에 마련된 단 하나의 자리를 위해서 계속 싸우는 구도가 설정되었기 때문입니다. 

'희소가치'라는 환상을 유지하는 주체는 바로 권력입니다. 


우리는 흔히 리더십에 대해 앞에서 지시하는 위치에 있는 사람만을 떠올리기 쉽다. 

하지만 애비 웜백은 리더십의 의미를 재정의한다. 


"리더십은 스스로를 살피고 다른 이들에게 힘을 북돋아주는 일입니다." 


바로 우리 모두가 자기 삶의 리더라고 정의한다. 내 의지로 내가 원하는 변화를 이루어내기 위해 행동하는 개인이 바로 리더이다. 내 삶의 리더가 될 때 우리는 판단을 남에게 맡기지 않는다. 

내가 리더가 될 때 수동적인 삶을 살 수가 없다. 저자는 자신의 은퇴 경기에서 체력의 한계로 인해 벤치에서 지켜보고만 있어야 헀던 경험을 말한다. 비록 실전에서 뛰지 못하지만 뒤에서 힘을 주고 응원해 주는 선수의 역할도 중요함을 느끼며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지 리드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당신은 모든 곳에서 리더이거나 어디에서도 리더가 아닙니다. 


앞서 저자는 팀플레이를 강조하지만 팀플레이는 결코 자신을 희생한다는 의미가 아니다. 

자신의 역량을 힘껏 발휘하면서 팀원 개개인을 세워주어야 함을 말한다. 

개인의 능력을 펼칠 수 있을 때 팀에게도 힘이 되어줄 수 있다. 개인이 성장할 때 팀 또한 성장할 수 있다. 


여권신장이 높아지고 유리천장이 사라져 간다고 하지만 이 사회는 여전히 여성에게 기울어진 운동장이다. 여성이 리더로 날개를 펼치기에 외롭고 힘든 장애물이 많다. 하지만 늑대가 무리를 지어 나아가듯 여성 또한 함께 무리가 되어 나아갈 때 우리는 잘못 된 것을 바로잡을 수 있다. 

옐로스톤 공원에서 늑대가 나타남으로 생태계가 회복되었듯, 여성들이 함께 나아갈 때 우리는 다음 세대에게 나아갈 초석을 놓아줄 수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이 앞선 인생의 여성 선배들이 힘들게 쟁취해서 얻은 것처럼 우리 또한 다음 세대들이 좀 더 날개를 펼칠 수 있도록 함께 나아가야 한다. 


저자는 한 개인의 리더십을 말하지 않는다. 한 팀에서 함께 성장하는 리더십을 말한다. 

각자가 모두 리더가 되어 자신의 역할을 완수하고 전체적으로 팀이 성장할 수 있는 리더십을 말한다. 

이제 '여자의 적은 여자'라는 말이 무색할 수 있도록 서로 이끌어주고 밀어줌으로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는 늑대의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는 리더십을 말해준다. 

남성 위주의 리더십이 아닌 우리 각 개인과 팀이 함께 승리하는 리더십이다. 

바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리더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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